경주게스트하우스

category: 게스트 하우스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240-3
rayting: 3.9
핸드폰: +82 54-745-7100
check_out_time: 체크아웃 시간: 10:00



이름: y*** l**
날짜: 2020-10-10 05:52:33
코멘트: 4
코멘트: 강아지 귀여워요

이름: �**
날짜: 2020-02-27 23:49:55
코멘트: 4
코멘트: 외국인도 많이오는 곳. 굿.

이름: D**** L**
날짜: 2019-11-03 01:50:02
코멘트: 4
코멘트: 괜찮았어요. 부킹 쉽게했고 게스트하우스에기본으로 있을거 다있고 따뜻하게 잤어요. 아침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왕만두라는 개가 있는데 엄청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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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04 05:13:48
코멘트: 4
코멘트: 건물이 좀 오래되고 약간 지저분하지만 자전거도 빌려줘서 괜찮네요.

이름: �**
날짜: 2019-08-16 15:04:55
코멘트: 4
코멘트: 게스트하우스는 첨 와봤는데 좋으네요...

이름: D** Y** K**
날짜: 2019-08-16 00:10:38
코멘트: 4
코멘트: 리얼 게스트하우스. 여기가 게스트하우스구나 라고 생각이 들만한 곳입니다. 우선 저렴해서 좋고 경주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조식은 토스트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8-10 01:45:13
코멘트: 5
코멘트: 숙박비는 1.5만원이어서 가성비가 좋았어요

이름: M*****
날짜: 2019-04-27 01:07:20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곳... 손님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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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9-05 00:01:23
코멘트: 5
코멘트: 가격 최고, 직원분 친절 최고, 주인장 아들자랑 최고, 교통편리하고 시장도 가깝고, 첨성대에서 자전거 타기도 좋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좋습니다.

이름: C**** P****
날짜: 2018-06-01 11:42:22
코멘트: 4
코멘트: 꽤 평범한 호스텔 경험. 한 가지 단점은 대부분의 편의시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적어도 아침 식사는 제공됩니다! 경주에서 저렴하고 좋은 숙소를 원하는 사람에게 이 숙소를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이름: R**
날짜: 2018-05-22 16:05:37
코멘트: 4
코멘트: 시설이 상대적으로 낡고 치약을 제외한 수건, 샴푸, 린스 등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야경 투어나 게스트 하우스 투숙자들끼리 간단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 묵어갈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곳입니다.

이름: W** S*** C***
날짜: 2018-04-30 09:48:15
코멘트: 4
코멘트: 미니멀리스트 여행자에게는 이 도시에서 가장 좋은 상품 중 하나입니다. 경주역 근처, 시내 근처에 위치하며 안압지와 전망대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소가 헷갈렸어요. 분황사 방향으로 경주 기차역을 따라 위치해 있습니다. 다소 숨겨져 있지만 표지판과 Google 지도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점심때까지 계속 지내기에 충분합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장소는 오래되었지만 깨끗합니다. 별 기대 없이 들어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름: J**** M** O*******
날짜: 2018-04-16 05:46:11
코멘트: 4
코멘트: 객실은 깨끗하고 각 객실에는 욕실이 1개 있습니다. 욕실은 한국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드물게 1인 전용입니다.

이름: J*** C**
날짜: 2018-04-10 05:14:00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역에서 도보 5분. 무료 셀프 서비스 아침 식사.

이름: R***** R********
날짜: 2018-03-09 06:58:24
코멘트: 5
코멘트: 사랑스럽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하루가 끝나면 모두가 로비에 앉아 친목을 도모합니다.

이름: �**
날짜: 2018-01-12 11:01:36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민박, 완전 저렴하고,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세요~

이름: B******* W****
날짜: 2017-10-10 02:54:05
코멘트: 4
코멘트: 경주의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과 가까우며, 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있어 모든 멋진 명소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야간 자전거 투어는 매우 훌륭하지만(이 지역의 모든 유적지를 보여줍니다) 통역사가 필요합니다. 마시고 식사하는 데 사용되는 적당한 크기의 공용 공간(그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 근처에 바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일찍 문을 닫았기 때문에(추석 기간 동안) 길 건너편에 있는 7/11을 이용했습니다. 친절한 직원, 사진으로 판단하면 주인이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객실이 좀 더 깨끗할 수 있습니다.

이름: J*** M* M***** D******
날짜: 2017-08-21 01:06:34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장소! 좋은 직원, 편안한 객실, 편안한 분위기.

이름: �**
날짜: 2017-08-13 02:29:26
코멘트: 5
코멘트: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식당도 많이있고 특히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 굿굿

이름: H******* K**
날짜: 2017-04-17 13:30:43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주인아저씨가친절해요

이름: �***
날짜: 2016-07-13 14:53:42
코멘트: 4
코멘트: 접근성 좋고 볼거 많아 좋아요!!! 대신 보문단지가려면 좀 시간 걸리네요

이름: �**
날짜: 2016-06-07 06:44:54
코멘트: 4
코멘트: 기차역과 가까움

이름: �**
날짜: 2016-04-23 02:08:34
코멘트: 5
코멘트: 관광지랑 접근성도 좋고 , 가격도 싼 편이면서 조식도 나오고, 따로 음식을 조리해서 먹을 수 도 있게 되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16-02-10 04:20:42
코멘트: 5
코멘트: 싼 가격 깔끔한 시설. 식빵무료 제공. 자전거 대여까지

이름: �**
날짜: 2016-01-26 12:30:57
코멘트: 5
코멘트: 바닥이 뜨끈뜨끈함

이름: P****** P***
날짜: 2015-08-25 15:51:04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저렴하고 외국인 친화적이며 경주역과 가깝고 시설이 꽤 좋습니다(가격대비)

이름: S**** M****
날짜: 2014-04-27 18:23:17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이곳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가격은 예외적입니다. 저는 4인실 여자층에 묵었습니다. 단 18,000원..그 가격에는 로비에서 제공되는 무료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주인장은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을 아주 잘 배려하고 결국 맥주와 소주를 통해 한국식으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객실과 욕실은 매우 깨끗하지만 바닥 난방이 켜져 있어서 방이 매우(!) 더웠습니다. 창문을 꼭 열어두세요. 그렇지 않으면 땀을 뻘뻘 흘리게 될 것입니다.경주역은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으며 불국사와 석굴암으로 가는 버스가 바로 길 건너편에 있으며 세븐일레븐도 찾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소유자에게 문의하세요. 그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즐기다 :)

이름: D******* Y***
날짜: 2014-03-14 05:45:51
코멘트: 4
코멘트: 친절. 금액이 15,000원(내일로할인)이지만 괜찮음. 토스트 커피 과자 무한제공. 여행 중 짐맡기기 가능. 경주역에서 가깝다. 게스트하우스 자전거는 대여하지마시오. 상태않좋음. 맞은편 삼천리 자전거 (7,000원)대여 강추. 침대 좋음. 시내 관광 정류장 걸어서 십분 소요.

이름: M******* W***
날짜: 2011-07-19 13:10:14
코멘트: 4
코멘트: 이 호스텔은 경주에 있는 괜찮은 호스텔입니다. 위치는 현지 기차역(도시에서 꽤 먼 한국 철도역이 아님)과 매우 가깝고 관리자가 환상적인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가격은 다소 평균적인 수준의 품질을 고려할 때 약간 높은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경주 중심부에는 옵션이 너무 적기 때문에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객실은 넓고 전용 욕실이 있지만 객실 열쇠가 없고 안에서만 잠그기 때문에 외출할 때마다 소지품은 객실 내부 캐비닛에 넣어 잠가야 합니다. 이 곳은 한국어를 구사하는 방문객에게 더 초점을 맞춘 것 같았고 관리자의 영어가 약간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겠습니다. 내 파트너는 결국 대부분의 대화를 한국어로 했습니다. 또한 나에게 약간 심술궂게 보였던 덜 도움이 되는 대리 몇 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어 장벽을 극복할 수 있다면 이 곳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