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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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01 06:57:03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엔 한산하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만 길 일부가 유모차를 끌고다니기엔 울퉁불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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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30 00:13:12
코멘트: 4
코멘트: 왜 입장료가 있는지 모르겠음관리는 잘 되어 있지만다음엔 대릉원만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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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Y*
날짜: 2024-03-04 10:55:46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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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4-03-03 08:52:29
코멘트: 5
코멘트: 사적 제172호. 문천에서 남쪽으로 약 120m 떨어진 구릉성 평지에 위치한 5기의 고분을 가리키는 것인데, 그에 관한 기록은 〈삼국유사〉에 보인다. 즉 신라시조인 박혁거세와 왕비의 시신을 합장하고자 하는데, 큰 뱀이 쫓아와 방해하므로 오체(五體)를 각각 나누어 장사지냈으므로 오릉이라고 하며 또한 사릉(蛇陵)이라고도 일컫는다고 했다. 그러나 〈삼국사기〉에 의하면 5릉은 박혁거세·알영왕비·남해차차웅·유리이사금·파사이사금과 같은 박씨 왕가의 초기 능묘로 전해지고 있다.분묘의 양식은 원형봉토분으로서 가장 남쪽에 있는 제1호분은 높이 7.25m, 지름 38.8m로 5릉 가운데 가장 높고 규모가 크다. 제1호분의 동북쪽에 있는 제2호분은 장축을 동서로 한 표주박 모양을 하고 있으며 길이는 6.3m이다. 제3호분은 5기의 분묘 가운데 거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정원형의 분구로서 높이는 3.75m이다. 제4호분은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높이는 2.25m이다. 제5호분은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가 가장 적은 분구로서 높이는 2m이다.현재까지 발굴조사가 진행된 바 없어 이들 분묘의 구조나 축조시기 등은 알 수 없다. 다만 분구의 형상을 가지고 돌무지덧널무덤·굴식돌방무덤·돌덧널무덤 등으로 추정하는 견해는 있다. 그러므로 5릉의 피장자를 사서의 기록과 관련지어 살피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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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0 02:10:53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경주의 옛 멋을 간직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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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4-01-27 07:18:50
코멘트: 5
코멘트: 경주가 혼잡할 때, 호젓하게 놀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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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12-02 10:01:13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어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입장료가 있으니 고분만 둘러보지 마시고 알영정과 대나무숲길, 연못 근처 산책로등 구석구석 둘러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주차장 앞에 있는 작은 산책로도 해질 무렵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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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R*****
날짜: 2023-11-15 11:30:19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적인 장소!!장소가 크고 사람이 덜 붐비는 곳매우 조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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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11 05:03:44
코멘트: 4
코멘트: 박혁거세의 왕릉이라 알려진 다섯개의 왕릉이 있는곳으로 2000년 전의 선조를 만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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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L
날짜: 2023-11-04 03:42:44
코멘트: 5
코멘트: 힐링하기 좋은 산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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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03 10:45:58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고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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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1-02 22:47:43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고즈넉하고 조용함사람도 별로 없고 산책하기 기가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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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C******
날짜: 2023-10-14 03:54:32
코멘트: 5
코멘트: 가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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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날짜: 2023-10-01 10:38:57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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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24 05:04:02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까지 내가면서 단체관람하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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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3-09-20 04:04:11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녁한 곳 역사와 대화할 수있는 곳 이천년 전의 혁거세마립간을 만날 수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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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Q****** C*******
날짜: 2023-09-19 15:21:27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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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G****
날짜: 2023-09-10 04:30:35
코멘트: 5
코멘트: 일요일 한시에 왔는데도 붐비지 않고 고즈넉 하니 좋았음.입장료 ₩2000주차: 경차₩500, 소형₩1000, 대형₩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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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24 04:08:44
코멘트: 5
코멘트: 소나무와 릉이 잘 어울어져서 너무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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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Y**
날짜: 2023-08-18 02:06:52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와 주차비가 있음. 잘 정돈되어 있어 볼만한 유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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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07 12:06:35
코멘트: 5
코멘트: 신라오르메서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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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6 04:00:42
코멘트: 5
코멘트: 파란 하늘과 초록 역사구릉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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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24 02:28:15
코멘트: 4
코멘트: 신라 1000년의 유구한 역사와 초기의 지도자들은 왕이라 칭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후세까지 보존되도록 릉의 축조 방식을 듣고 대단한 선경지면과 과학이 그때도 대단했음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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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09 08:48:03
코멘트: 5
코멘트: 경주가면 첨성대랑 황리단길만갔는대 여긴 첨가봤어요산책하기좋게 되오있고 내부도 상당히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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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31 05:31:48
코멘트: 5
코멘트: 와이프 조상님 뵈러 갔다옴 ㅎㅎ고라니도 뛰어다니고 신기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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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21 04:57:28
코멘트: 5
코멘트: 아주만족하고,화장실도잘되있고,볼것도많고왕릉ㅇㅣ라서그런지소나무가잘보존되있어서실로기분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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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20 20:38:14
코멘트: 5
코멘트: 역시 목련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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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S******
날짜: 2023-03-18 07:55:39
코멘트: 5
코멘트: 오릉은 다섯 왕의 무덤으로 다섯 언덕을 가리킨다. 경주에서 조용하고 좋은 곳이에요. 하지만 그 아름다움의 정점은 아주 짧은 순간에 나타난다. 아직 벚꽃이 피지 않은 봄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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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06 06:16:31
코멘트: 5
코멘트: 조상님탄생부터 현재까지의시간이현존하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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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E************
날짜: 2023-02-07 14:18:16
코멘트: 4
코멘트: 따뜻한 날씨에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조용하고 아름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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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3-01-26 00:54:10
코멘트: 5
코멘트: 오릉은 경주에 있는 공원으로 역사 스탬프 투어의 일부입니다. 통일신라왕국의 5대왕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무덤은 언덕이라기보다는 언덕에 가깝습니다. 거기에 도착하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김밥집 바로 옆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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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27 18:07:09
코멘트: 5
코멘트: 동서남북의 나무가 모두 오릉을 향하여 자라있는 모습이 신비한 힘이 있는게 아닌지 싶을 정도로 흥미로웠습니다.또한, 늦은 저녁에 방문하였음에도 알영정과 오릉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주신 종친회의 일원쯤 되는 분 덕에 여러모로 오릉을 둘러보고 즐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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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12 12:51:59
코멘트: 5
코멘트: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와 알령부인 이하 5대(석탈해 제외)왕이 묻힌 왕릉넓은 공간에 가을 분위기를 느끼며 산책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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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06 01:36:20
코멘트: 5
코멘트: 사람 많은 첨성대를 벗어나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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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28 10:58:35
코멘트: 4
코멘트: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등 신라초기 네명의 왕과 왕후인 알영왕비의 능으로 잘 관리되고 있고 숭덕전 등이 있습니다. 주변 소나무 숲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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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10-17 19:08:00
코멘트: 4
코멘트: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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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
날짜: 2022-10-17 03:56:31
코멘트: 4
코멘트: 가벼운 산책하기 좋은곳1969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8만 9,950㎡.『삼국사기』등 문헌에서는 ‘사릉(蛇陵)’이라고도 한다. 모두 5기가 있으며,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거서간과 왕비 알영, 제2대 남해차차웅, 제3대 유리이사금, 제5대 파사이사금의 무덤으로 전하고 있다. 원형봉토분으로 제1릉은 가장 남쪽에 있으며 높이 약 10m로 5기 가운데 가장 높고 크다. 제2릉은 제1릉의 동북쪽에 있으며 높이는 약 9m이다. 제3릉은 제2릉의 동쪽에 표주박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높이는 약 7.2m이다. 제4릉은 제2릉의 서쪽에 있으며 높이는 약 3.6m이다. 제5릉은 제4릉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는 약 1.8m이다. 아직 발굴조사가 실시된 바 없어 각 능의 구조를 알 수 없으며, 경주일대에서 3세기 이전으로 올라가는 원형봉토분의 구조형식이 확인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현재 알려진 피장자와 직접 연관시키기는 아직 이른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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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0 12:06:44
코멘트: 5
코멘트: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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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8 00:49:16
코멘트: 4
코멘트: 가을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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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3 20:24:56
코멘트: 5
코멘트: 신라시조대왕님의 혼이 깃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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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7 12:19:24
코멘트: 5
코멘트: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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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7 10:18:11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히 둘러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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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C**** P***
날짜: 2022-08-15 06:30:20
코멘트: 5
코멘트: 평화와 평온. 신라5왕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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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날짜: 2022-08-09 03:33:57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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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20 04:56:48
코멘트: 5
코멘트: 다들 대릉원이랑 첨성대 주변으로 많이 가지만 여기도 좋아요. 박혁거세랑 부인 등등 무덤 주인들은 신라 손꼽히는 네임드인데 접근성이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가을에 가면 낮잠자기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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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7 15:19:31
코멘트: 5
코멘트: 신라역사를 연 시조릉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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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17 02:22:47
코멘트: 5
코멘트: 여긴 모든 음식이 다맛있음... 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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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12 23:32:52
코멘트: 5
코멘트: 내 조상님 만나고 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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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11 00:30:57
코멘트: 4
코멘트: 박혁거세의 무덤이정표가 잘되어있지않아서 후문으로 나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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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13 12:37:22
코멘트: 5
코멘트: 혁거세 거서간을 비롯한 초기 신라 왕들의 능이라 전해지는 무덤입니다. 한적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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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30 12:37:38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도좋고한적해서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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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24 06:58:28
코멘트: 5
코멘트: 평일이라 사람이 없고 엄청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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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24 06:03:14
코멘트: 5
코멘트: 알영정 앞 대나무숲길 거닐며 오릉 오른쪽 오래된 큰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 아래 벤치에 앉으니 31도 더위에도 시원하게 잘 쉬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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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20 19:05:28
코멘트: 5
코멘트: 봄에 가야할 엄청 아름다운 한국식 정원,고즈넉한 연못과 솔밭,대밭이 있음박혁거세의 무덤이 있는 곳입장료 1인 2000원 주차장 넓음다소 한적한곳이라 더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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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_**** D*** (*****
날짜: 2022-04-16 11:07:22
코멘트: 5
코멘트: 완벽한곳 조용하고 이쁘고 넓고 2천원의 행복이랄까 ㅎㅎ 너무 많이들 오진 마세요 제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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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14 01:25:53
코멘트: 5
코멘트: 벚꽃 시즌이라 사람이 경주내에 많아도이곳 오릉은 아주 한적하였습니다.주차비1000원이라 저렴했고 주차장도 매우 컸습니다.여유롭게 산책을 하기에 너무 좋은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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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j**
날짜: 2022-04-11 06:02:24
코멘트: 5
코멘트: 노루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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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B***
날짜: 2022-04-06 22:44:07
코멘트: 4
코멘트: 가볍게 나들이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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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28 06:39:30
코멘트: 5
코멘트: 초봄 따뜻한 날 목련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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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05 14:30:20
코멘트: 5
코멘트: 박혁거세 시조왕과 왕비 다섯분의 왕릉이 봉안 되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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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22-02-13 07:34:1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산보하기 편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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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1 11:32:10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삼릉 사적219호를 한둘레걸었다.8대아달라왕,53대신덕왕,54대경명왕의능으로 주변이 소나무로 둘러싸여 있었다.오랜 세월의 솔숲이 울창하게 멋스럽다.계곡너머 소나무숲속엔 55대 경애왕릉이 있어 작은 다리를 건너 소나무따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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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S** P***
날짜: 2022-02-10 03:25:08
코멘트: 4
코멘트: 쾌작한 시설,넓은 주차공간, 입장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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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B***
날짜: 2022-01-23 10:01:02
코멘트: 5
코멘트: 사슴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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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05 12:38:4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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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24 06:48:54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 유료(소형 천원 대형 이천원)입장 유료한적하고 걷기 좋음숭덕전은 입장 불가하고 알영정은 아담하게 잘 꾸며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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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13 23:17:21
코멘트: 4
코멘트: 경주에오릉입니다너무아름답고 산책하기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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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10 08:00:07
코멘트: 5
코멘트: 오릉도 멋졌지만 오릉내에 있는 소나무 숲과 대나무숲길이 멋지고 포토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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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r***
날짜: 2021-11-06 05:00:52
코멘트: 5
코멘트: 휴식하기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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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1-10-31 15:06:06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한 공원처럼 탁트인 넓은 시야 공간.시원한 가을바람과 신선한 공기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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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31 03:02:49
코멘트: 5
코멘트: 엄청큰 공원 같은 느낌? 나무냄새가 너무좋았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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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1-10-26 08:56:20
코멘트: 5
코멘트: 한바퀴 천천히 돌면서 봉분의 크기에 한번 놀라고 깨끗하게 정돈된 상태에 또한번 놀랍니다.포토존에서뿐아니라 그 뒤쪽에서도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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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24 11:31:23
코멘트: 5
코멘트: 알천과 그 옆 더숲길이 은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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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5*********
날짜: 2021-10-22 09:15:05
코멘트: 4
코멘트: 오릉의 일품은 역시 소나무...소나무가 왕릉을 지켜주고왕릉이 소나무를 지켜주웠다는 말이 딱어울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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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1-10-22 04:06:01
코멘트: 5
코멘트: 대릉원보다 한적하고 탁 트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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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1-10-10 04:52:25
코멘트: 4
코멘트: 무덤 다섯 개 뿐이라 금방 볼 수 있습니다. 신라의 건국왕, 박혁거세의 무덤이 있어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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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6 07:09:30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시민이라 자주 가지만 매번 가도 좋은곳산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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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4 09:55:28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고 조용함. 안에 볼건별로없고주차장쬐나무그늘에서 다들 피크닉이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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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4 04:48:26
코멘트: 5
코멘트: 넓고 , 한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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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2 03:17:33
코멘트: 5
코멘트: 월정교에서 도보로3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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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K**
날짜: 2021-09-25 07:23:48
코멘트: 5
코멘트: 돗자리펴고 쉬기좋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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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23 05:00:58
코멘트: 5
코멘트: 걷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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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20 21:25:50
코멘트: 4
코멘트: 푸른 나무와 릉 사진 너무 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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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P***
날짜: 2021-09-11 07:21:08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히 혼자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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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1-09-07 12:38:43
코멘트: 5
코멘트: 경주는 신라의 유적이 잘 보존된 지붕없는 박물관 이라고 합니다.오늘은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산책하기는좋은 날이었던거 같습니다.경주 유적지중의 하나인 오릉에 방문해봤습니다오릉에는 주차시설이 잘되어있고 산책하기 너무좋은 눈과 코가 호강을 할만큼 경치와 공기가 너무 좋았습니다.오릉에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와 알영부인 2대왕 남해왕 3대 유리왕 5대 파사왕 이렇게 다섯분을모시고 있어서 오릉이라고 합니다.오릉 내부에는 오래된 고목들과 잘 가꾸어진 정원을뛰어넘는 산림욕장,아니 조경수를 파는 곳에서 보는값비싼 나무 보다 몆배,몇십배 멋있는 나무들이즐비해서 눈 호강을 하고 왔습니다.코로나라서 답답 하실텐데 풍경이 너무 멋있는 오릉 산책은 어떨까요?입장료는 어른 인당 2000원 주차비 1000원이고경주시민은 무료입장입니다.이번주 오릉 여행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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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05 09:08:16
코멘트: 4
코멘트: 역사탐방 힐링 좋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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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05 06:59:16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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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B
날짜: 2021-09-02 21:34:51
코멘트: 5
코멘트: 담엄사 북쪽 사릉원이 여기임엔 틀림없는데...; 시대와 무덤양식이 매치가 안 되니 수상... 혹 중수를 거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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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02 04:26:38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적인 장소 한적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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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30 15:47:02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오릉.한없이 푸르른 하늘과 진한 녹색의 잔디, 소나무숲의 향연.고즈넉히 힐링할 수 있는 자연과 쉼이 곰간.역사가 있는 공간입니다!!!넓은 주차장과 편리한 접근성이 돋보입니다.입장료와 주자료가 있는게 흠이긴한데....^^1️⃣입장료 안내어른 - 개인 2천원. 단체 1,600원청소년 - 개인 1천원. 단체 800원어린이 - 개인 500원.단체 400원2️⃣운영시간 안내🔹️3월부터 10월까지 오전 9시 ~ 오후 6시🔹️11월부터 2월까지 오전 9시 ~ 오후 5시3️⃣주차료 안내 - 소형 1,000원/ 대형 2,000원역사를 보존하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자연과 공존하는 역사의 자취를 따라 푸르른 잔디를 걷다 보면 어느새 줄구가 보이네요~^^가족들. 연인들. 걷기 좋은 장소입니다.B컷 없는 인생샷 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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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29 07:20:2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사람도 없고 대나무 숲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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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29 05:34:00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 날 한적한 오릉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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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23 13:05:23
코멘트: 5
코멘트: 시원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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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22 07:20:17
코멘트: 5
코멘트: 신라 초기의 왕릉으로 시조(始祖) 박혁거세(朴赫居世)와 알영부인(閼英夫人), 제2대 남해왕(南解王), 제3대 유리왕(儒理王), 제5대 파사왕(婆娑王) 등 5명의 분묘라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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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k*** (*****
날짜: 2021-08-21 08:25:17
코멘트: 5
코멘트: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찾지않아서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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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1-08-19 07:19:47
코멘트: 5
코멘트: 앞에서 커피한 잔 찰보리빵 사들고, 조용히 산책하기 좋음.중간에 노루인지 뛰어가는 것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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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날짜: 2021-08-18 13:05:16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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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16 00:14:37
코멘트: 5
코멘트: 붐비지않아 좋았어요. 역사책 읽고가니 아이가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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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J
날짜: 2021-08-08 05:27:38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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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03 09:50:37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하게 관람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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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02 02:15:36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갈때마다 꼭 가요 한적하고 너무 힐링됩니다. 그리고 오릉위 하늘은 항상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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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7******
날짜: 2021-07-29 15:01:25
코멘트: 5
코멘트: 우리 시조이신 박혁거세 거서간님이 살아계시진 않지만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는 나정과 더불어 성지같은곳인데 코로나로 선산벌초때 잠시 들렀다 가서 죄송해요 거기다 코로나때문에 더더욱 인적이 드물때 잠시 머물다가며 찾아뵈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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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K**
날짜: 2021-07-29 11:50:02
코멘트: 5
코멘트: 극단의 곡선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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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18 11:48:12
코멘트: 5
코멘트: 넘 더워서 한여름엔 비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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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08 13:16:54
코멘트: 4
코멘트: 푸릇푸릇 초록초록하니 경치가 좋아서 산책하기 괜찮았어요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대나무숲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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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날짜: 2021-07-03 08:58:49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좋았어요.역사적 배경이나 설명이 오릉 안쪽에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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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30 22:47:56
코멘트: 5
코멘트: 숲이 아늑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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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30 02:32:10
코멘트: 5
코멘트: 좋아 !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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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Y**
날짜: 2021-06-27 19:25:44
코멘트: 5
코멘트: 신라 초대왕들의 묘소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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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23 12:37:33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거주자로서 오릉~~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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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21 23:56:12
코멘트: 5
코멘트: 시조왕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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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12 11:05:01
코멘트: 4
코멘트: 소나무가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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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08 11:59:52
코멘트: 4
코멘트: 해설사님 설명을 듣고 공부도되구자연이. 잘 관리되고 조용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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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y**
날짜: 2021-05-13 04:32:00
코멘트: 5
코멘트: 유래에 비해 덜 알려지고 관리가 소홀해 보리는 곳. 박혁거세와 부인 2,3,5대 와의 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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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03 16:46:19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오릉입니다.주차장이 넓고 내부에 사람들이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아마도 주변에 관광 명소가 없어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주차장 관리자가 없고, 표를 수거하는 관리자가 없습니다.매표소 직원만 있어서 주차했는지 표를 끊었는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역사적인 장소인데 내부 관리자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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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25 13:22:01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재밌어요 이렇게 많은 왕들 이 묻어져 있는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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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M**** L**
날짜: 2021-04-19 11:23:43
코멘트: 5
코멘트: 대릉원만 다니다가 오릉에 가봤는데 오히려 한적하니 더 좋았어요 입장료가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붐비지않고 산책하기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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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19 08:26:37
코멘트: 4
코멘트: 사람없고 푸르른곳, 월정교만 벗어나면 예쁘지만 사람없는 경주 느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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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19 05:44:41
코멘트: 5
코멘트: 이 역사적인 장소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신라왕조의 시조인 박혁거세왕과 그 가족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박혁거세왕의 부인인 왕비의 생가의 터를 기억하는 곳도 기념하고 있다.넓고 아름다우면서 푸르고 신선한 초원으로 되어 있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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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11 09:34:05
코멘트: 5
코멘트: 멋진풍경이고 산책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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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07 04:41:48
코멘트: 4
코멘트: 잘 아려지지 않아서인지 고즈넉하고 숲도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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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06 23:02:04
코멘트: 5
코멘트: 목련을 느끼러 떠났던 곳!꽃은 많이 졌지만 편하게 산책하고 참 좋았습니다.느리게 보낼 수 있는 곳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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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W** �*
날짜: 2021-04-06 15:22:13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히 산책히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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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8 08:02:10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고 좋아요. 힐링할수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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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1-03-14 06:18:31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니 산책기에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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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10 11:06:14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기 산책하기에 좋네요.딱히 안에서 볼건 없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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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03 05:13:38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은곳., 대릉원도 좋지만 고즈넉한 오릉만의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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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17 07:44:08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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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12 09:31:01
코멘트: 5
코멘트: 사람이없어서 한적하게 거닐수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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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27 11:21:06
코멘트: 4
코멘트: 편안하게 사색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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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06 14:57:24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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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30 07:53:20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고 잔디가 잘관리되어 걷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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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04 07:59:31
코멘트: 5
코멘트: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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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날짜: 2020-04-26 16:09:05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도 많지않고 한적하고 넓고 정말 좋네요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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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10 09:44:12
코멘트: 5
코멘트: 박혁거세 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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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27 12:51:36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에 있는 오릉은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와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4분의 왕릉과 박혁거세의 왕후인 알영왕비의 능이 있는 사적 제172호로 경주시 탑동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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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a* l**
날짜: 2019-05-11 05:14:07
코멘트: 4
코멘트: 만남의 장소로촣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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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05 08:40:36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좋으나, 어떤 사람들은 몰래 무료로 들어오고, 난 주차비에 입장료 다 내고 들어오고... 이런 부분의 관리가 전혀 안되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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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9-04-27 11:54:58
코멘트: 5
코멘트: 돌담길 야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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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12 11:51:36
코멘트: 4
코멘트: 오능 역사유적지 박씨시조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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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31 04:50:56
코멘트: 4
코멘트: 경주에서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곳..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 곳..볼거리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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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L**
날짜: 2019-03-22 02:23:43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니 역사적사실을 확인할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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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J*******
날짜: 2019-03-03 23:36:01
코멘트: 5
코멘트: 박씨의 시조이면서 신라 건국의 주역인 박혁거세의 묘가 아름다운 조경과 함께 있다. 산책으로 거닐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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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K**
날짜: 2019-02-09 11:49:31
코멘트: 4
코멘트: 신리시대때의 박씨들의 왕릉이있는곳이며 수백년된 거송들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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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P*** (******
날짜: 2019-02-08 14:01:12
코멘트: 5
코멘트: 오후 4시쯤 방문 했는데 우리 가족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산책하기에 좋았습니다. 입장 가능 시간은 오후 5시까지 인데 필요하면 더 있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천천히 30분 정도의 시간으로 한 바퀴 산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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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A*
날짜: 2019-02-05 04:24:24
코멘트: 5
코멘트: 봄가을에 올공처럼 도시락싸들고 피크닉 가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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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29 13:24:01
코멘트: 5
코멘트: 밀양박씨의 시조 박혁거세의 왕릉과 왕비 알영의 발견된 곳과 무덤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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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25 12:42:49
코멘트: 5
코멘트: 딱히 볼건 없음. 소나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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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02 12:35:49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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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1-22 00:20:27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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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날짜: 2018-10-25 08:08:59
코멘트: 5
코멘트: 굉장히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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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09 11:40:36
코멘트: 5
코멘트: 넓은 정원같습니다. 그래도 고즈넉히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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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S** W**
날짜: 2018-10-01 07:27:31
코멘트: 5
코멘트: 경관이아름답고삿책하기에알맛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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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9-16 11:49:24
코멘트: 5
코멘트: 박혁거세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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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
날짜: 2018-05-01 04:03:14
코멘트: 4
코멘트: 사진찍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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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m***** �*** (*******
날짜: 2018-03-21 06:51:26
코멘트: 5
코멘트: 경상북도 경주 남쪽 약 2km 지점, 문천 남안의 송림 속에 있는 능묘입니다. 1969년 8월 27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172호 신라오릉으로 지정되었으나, 2011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신라 시조 박혁거세 거서간과 그 부인인 알영부인의 능과 남해 차차웅·유리 이사금·파사 이사금의 능이라고 전해집니다. 전설에 의하면 시조의 시체가 승천한 후 7일 만에 떨어진 것을 5개소에 매장한 것에서 오릉이라고 일컬었다고 합니다.. 주차장은 넓어서 주차는 쾌적하게 할수 있습니다. 주차비는 1000원입니다. 입장료는 1인 1,000원(성인), 청소년 600원, 어린이 400원입니다. (6세 이하, 65세이상은 무료)입장시간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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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11-11 17:02:30
코멘트: 4
코멘트: 경주 신라 문화 유적중에서 고대사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화려한 문화유적은 없지만, 신라 박혁거세의 탄생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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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J***
날짜: 2017-10-03 00:13:24
코멘트: 4
코멘트: 사람이 거의 없고 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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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날짜: 2017-10-02 05:37:51
코멘트: 4
코멘트: 사람이 적어서 한산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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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c***
날짜: 2017-05-01 03:02:59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고 시원한 공간!다만 설명자료가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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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C***
날짜: 2017-01-18 12:12:42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고 조용해서 날좋을 때 거닐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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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15-11-24 06:28:10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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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K**
날짜: 2015-07-11 12:05:02
코멘트: 4
코멘트: 표식이 선 좁은 길은 어둡도록 소나무에 덮여 있었다. 천천히 걸어 땀이 들 만해서다. 소나무들이 좌우로 물러서며 아늑한 공지가 트이니는데 봉분이라기보다 기름기른한 잔디의 산이 부드러운 모필로 그은듯한 곡선으로 허공을 향해 븡긋븡긋 올려 솟는 것이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를 비롯해 다섯 능이 한자리에 모여 있음이었다. 바라볼수록 그야말로 초현실적인 기이한 풍경이다. 가까이 이를수록 잠이 가리워 발돋움을 하나 시원히 바라보이지 않는다. 긴 담을 끼고 나가 보았다. 문이 잠겨 있었다. 할 수 없이 정문을 지나 겨우 봉분의 상반 윤곽만이 엿보이는 대로 계속해 담을 끼고 돌았다. 대소가 다르고 고저가 다른 다섯 봉분의 곡석은 보는 각도마다에서 얼마씩 다른 리듬과 하모니를 일으켰다. 거의 한 바퀴가 끝날 즈음에서다. 지형이 약간 도독해 있어 발돋움을 하기에는 가장 편리한 곳이었다. 매헌은 단장에 힘을 주고 발뒤축을 최고한도로 솟구어 능 안을 엿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