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하한정식
category: 한정식집,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흥무로 충효동, 51-14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흥무로 충효동, 51-14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핸드폰: +82 50-71485-2063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후 12:00~9:30 |
| 화요일 | 오후 12:00~9:30 |
| 수요일 | 오후 12:00~9:30 |
| 목요일 | 오후 12:00~9:30 |
| 금요일 | 오후 12:00~9:30 |
| 토요일 | 오후 12:00~9:30 |
| 일요일 | 오후 12:00~9:30 |
이름: �**
날짜: 2024-04-14 03:51:36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량이 많고 푸짐한 것 같아요. 양이 적은 사람은 다 못 먹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Y*
날짜: 2023-06-28 06:12:17
코멘트: 4
코멘트: 경주 관광지 근처에 한정식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맛또한 기대이하이다. 경주에 가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한정식집을 소개하고자 한다.경북 한정식 2탄 (1탄은 경북 안동 종가집 상차림 예미정)- 평일 점심특선 1만 9천으로 가격이 좋았다 (한상차림이라서 2인일 경우 5천원 추가해야한다. 일인당 5천원 추가가 아니라서 좋았다).- 고객 대부분이 연배가 있으시고 지역 주민만 방문하는 듯 하며 지역 맛집이며 외국손님을 대접하는 분들도 있었다.- 점심 특선에서 생선구이가 없고 대신 물회와 매운 갈비찜이 나왔다. 그리고 찰지지 않는 떡도 물회는 먹을만 하고 식욕을 돋았으며 매운 갈비찜의 갈비는 부드럽고 그리 맵지 않아서 좋았다. 생버섯을 참기름장에 찍어 먹게 나오는 게 인상적이이었다. 떡 또한 버무리처럼 나와서 디저트로 좋았다.- 곤드레 냄비밥이 나오는데 누룽지 해 먹을 수 있게 숭늉이 나와서 누룽지맛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줘서 좋았다.- 다시 방문하고 싶지만 평일 점심이 아니면 가격이 부담스럽긴하다. 점심 특선만으로도 너무 배가 충분히 불러서 점심 특선으로 재방문 하고 싶다.
이름: h****** �* (*******
날짜: 2023-05-02 07:28:19
코멘트: 5
코멘트: 보리굴비 정식을 주문했더니 에피타이저로 정말 많은 음식이 나왔습니다. 안타깝게도 배가 너무 고파서 먹느냐 사진을 못 찍었네요.기억나는건 버섯을 소금기름장에 찍어 먹었던것이 생각나고 메인인 조기가 반건조 상태로 과메기 동네랑 가까워서 인지 과메기처럼 기름기가 있는것이 독특했습니다. 솥밥을 녹차에 말아 조기와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3-12 00:01:01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깔끙하고 맛있는,손님의 욕구를 잘 알아서 이것저것 맛나게 준비,조기의 짠맛과 누릉지의 구수한 조화로 움이 어릴적 어머님이 손수가시를 발라 밥에 언어 주시든 기억이새록 새록 떠오르는 저심 시간을 보 냈다.홀에서 사방이 훤하게 보여서더 한층 싱그럽게 느끼며 상큼한 환경 에서 점심 식사를 마칠수 있었다.
이름: c**** y*
날짜: 2022-05-23 12:41:2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배부르게 먹음
이름: H*** L**
날짜: 2021-03-25 14:21:22
코멘트: 5
코멘트: 삼품 한정식을 먹었습니다. 음식의 맛 자체는 아주 인상적이지는 않습니다만 버섯을 잘 활용한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별 넷과 다섯 사이에서 고민되는 정도입니다.여러 모로 독특한 곳이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실내 분위기도 여느 한정식 집과는 달랐는데 특히 홀에서 먹는 자리가 많아서 특이했습니다. 식탁이 낡아 보인다든지 하는 점은 뭔가 앤티크한 분위기라고 볼 수도 있겠고요. 무엇보다도 회전율이 좋아서인지 코스가 아니라 준비된 반찬처럼 음식들이 한꺼번에 나오는 것이 의외였습니다. 가성비 그럭저럭 분위기 특이 정도로 생각되네요.
이름: �****** (*****
날짜: 2020-07-27 04:23:19
코멘트: 5
코멘트: 한정식으로 추천합니다
이름: A***** K**
날짜: 2019-08-03 09:30:53
코멘트: 4
코멘트: 지난 목요일에 경주에 내려 갔다가 저녁식사를 위해 들른 곳입니다. 바로 옆 김유신장군 묘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옆으로 조금 안쪽에 이런 식당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한정식치곤 저렴한-?- 메뉴 구성이고, 경주IC에서도 차로 10분 거리 밖에 되지 않아 경주에 내려 올 일 있을 때 한번씩 들려 볼만 합니다. 코스 요리이다 보니 전채요리부터 줄줄이 나오는데, 음식들이 모두 정갈하고, 먹음직스럽게 담겨 나옵니다. 가지 버섯 탕수육과 설기떡, 물회 그리고 인원수대로 넉넉하게 나온 보리 굴비가 제 입맛에는 가장 맛있었습니다. 보리굴비는 따로 싸오고 싶었습니다. 양도 푸짐해서 다들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제겐 조금 간이 쎈 느낌이라 먹고 나니 자꾸만 물을 찾게 됩니다. 다음에 가면 조금 싱겁게 준비해달라고 해봐야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6-11 05:04:45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이름: j**** b**
날짜: 2019-03-06 05:40:24
코멘트: 5
코멘트: 정갈하고 맛있는한정식손님접대나, 친한 친구들의 만남에도 ㅇㅋ
이름: �**
날짜: 2019-02-15 04:17:04
코멘트: 5
코멘트: 평일 점심은 16,000원이네요깔끔하고 괜찮아요
이름: �**
날짜: 2019-01-06 12:22:32
코멘트: 5
코멘트: 아늑하고 가족들 모임하기 좋아요
이름: s** n*** m***
날짜: 2024-04-19 15:27:28
코멘트: 4
코멘트: 적당한 가격에 다양하고 신선한 채소반찬이 좋음. 근데 밥이 양이너무 많고 생선은 한토막 있으나 소불고기나 돼지고기 반찬이 없어 살짝 아쉬움. 떡빼고 중복반찬빼고 소나 돼지고기 넣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