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영지 석불좌상

category: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rayting: 4.4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m***** t*** m*******
날짜: 2023-06-01 17:39:18
코멘트: 5
코멘트: 길가다가 잠시보이는 좌상이에요. 촛불키고 기도하는곳만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4-10 17:03:51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영지저수지에서보았어요제목은경주영지석불좌상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9-14 22:03:51
코멘트: 5
코멘트: 문화의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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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19 13:02:04
코멘트: 5
코멘트: 역사

이름: c****** c******
날짜: 2021-06-13 05:26:32
코멘트: 5
코멘트: 아사녀의 현재모습입니다.ㅎ

이름: �***
날짜: 2021-03-10 00:02:48
코멘트: 5
코멘트: 예뻐요 특히 야간에.

이름: �**
날짜: 2020-11-09 04:51:39
코멘트: 4
코멘트: 국가보물로 지정된석불좌상.문화재 가치를 몰라서 진심잘 모르겠음

이름: N****** J***
날짜: 2020-09-12 16:09:16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성호리조트 승마체험장 바로 옆 도보로 1분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아사달과 아사녀 설화가 한 소설가의 꾸며진 이야기로 알게 된 후, 영지 석불좌상이 현재 석굴암에 있는 본존불의 시제품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삼국유사에는 현재 석굴암이 석불사로 기록되어있듯, 김대성의 원대한 뜻을 알고 있는 석공은 시험삼아 경주 곳곳의 돌을 이용해 여러 불상을 만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 중, 지금의 영지 석불좌상은 본존불상과 가장 근접한 시제품으로 부처님 이마의 보석 장식을 위해 조각을 하던중 얼굴의 조각 일부분이 깨져버려 자연석으로 정교하게 불상을 만들 수 없다는 걸 깨닫고, 하얀색 화강석을 이용하여 지금의 불상이 만들어진 것이며, 시행착오로 빚어진 불상들은 영지못으로 던져지고, 유일하게 발견된 것 중 하나가 현재의 영지 석불좌상이 아닐까.근엄한 석불이 아닌 무성한 자연속의 평온한 석불과 마주하며 나름 생각에 잠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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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10 04:58:22
코멘트: 5
코멘트: 영지못가기전오십미터좌측주차장넓음

이름: C***** K**
날짜: 2017-10-04 23:45:10
코멘트: 4
코멘트: 미륵불 이라고 부르는 보살의 정이 따뜾한 곳입니다..무영탑의전설이 있는 영지못 옆에!!!

이름: J** B**
날짜: 2017-09-14 23:06:39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불국사의 석탑에 관련된 전설이 전해져오는 영지 연못의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영지석불좌상은 상당한 규모의 잘 만들어진 석불좌상으로 간주되나 민간신앙과 더불어 일제시대에 많이 훼손이 되어 지금은 불상 상호의 모습이 확인되지 않습니다만 경주지역의 석불좌상에 비추어 볼때 그 온전한 모습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경북유형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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