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진
category: 게스트 하우스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중부동 16-3
rayting: 3.6
stars: 3성급 호텔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중부동 16-3
rayting: 3.6
stars: 3성급 호텔
check_out_time: 체크아웃 시간: 11:00
이름: R*** Y***
날짜: 2024-02-28 10:30:29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집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휴지와 용품들까지 사장님의 세심한 구매가 느껴지네요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합니다 손님을 엄청 신뢰하십니다 원데이로 잡았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다른 일정을 가다가 다른 방 예약하는 걸 깜빡했네요. 사장님이 더 많은 물의를 일으키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사장님이 빨리 처리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한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체험해 보세요! 근처에 중앙시장이 있어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정말 흥미롭네요! 겨울에는 바닥난방이 되고, 큰방에는 히터도 있어서 추울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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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1-09-21 00:20:1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너무 좋아요!!! 한옥의 멋짐과 호텔의편리함을 갖춘곳. 깨끗하고 세련됨.
이름: �**
날짜: 2021-05-30 07:48:17
코멘트: 4
코멘트: 색다른 체험공간으로 재밌어요
이름: S* J***
날짜: 2021-05-18 04:13:22
코멘트: 4
코멘트: 넓고 고즈넉하고 좋았어요.약간쌀쌀할때갔는데 보일러 틀어주셔서 따뜻하게지냈습니다.그런데 한옥이다보니 겨울에는 너무 추울 것 같아요 ㅠ
이름: T****
날짜: 2019-12-11 05:07:33
코멘트: 5
코멘트: 사랑스러운 한옥 체험! 우리는 겨울에 방문했는데 내부는 매우 따뜻하고 편안해서 불만이 전혀 없었습니다. 객실은 정통적이고 매우 깨끗하며 주인의 그림으로 세심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주인 아주머니는 영어를 거의 못하시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에는 충분합니다. 그녀는 연중무휴 24시간 그곳에 있지 않으므로 체크인 전에 짐을 맡겨야 하는 경우 사전에 전화하여 동의하거나 근처 고속버스 터미널의 사물함에 맡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결국 그렇게 했습니다.
이름: t****
날짜: 2019-11-23 07:20:49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문화를몸으로 느낄수있는 가장 이상적인 곳이였습니다
이름: c***
날짜: 2019-08-15 10:59:39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편안하고 아늑한 곳. 맛있는 드립백과 컵라면은 무료제공. 깨끗하고 조용하고 시내 한 복판이라 교통편도 좋아요.무엇보다 역사적 가치가 높은 근대 한옥건축인데 전문가의 의뢰로 원래의 모습을 살리기위해 노력했으며 객실수를 포기하고 마루를 마련했다고 합니다(방마다 안내책자가 있는데 문화공간 진의 리모델링 과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쾌적해요. 무엇보다 퀄리티에 비해 저렴한 편이에요. 웬만한 호텔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아고다로 예약했는데 실수로 이틀을 예약해서 하루를 취소하는 과정에서 금방 대응을 해주셨어요. 전화목소리는 친절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실제로 만나뵈니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 민화 작품활동도 하시고 교육도 하시느라 바쁘셔서 예약확인이 잘 안되어 초반에는 오해도 많았다고 하시네요.관리하시는분 한 분과 대표님 두 분이서 하시는데 여름은 에어컨이 있어 시원한데 반해 겨울은 히터가 있어도 좀 추워서 운영을 안하신다네요.
이름: s* D*****
날짜: 2018-12-19 10:04:58
코멘트: 4
코멘트: 경주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번화한 곳 끝자락에 있어서 기차역에서 민박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외관이 매우 눈에 띄고 놓치기 어렵습니다. 처음으로 한옥에 묵어봐서 너무 신났어요 작은 개인실도 있고 바닥난방이 너무 쾌적해서 너무 좋다고 말하고 싶어요. 욕실은 매우 현대적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옥에 머물고 싶습니다.
이름: C******** A*********
날짜: 2024-04-27 09:44:20
코멘트: 5
코멘트: 디저트 속의 오아시스, 찢겨진 덤불 속의 아름다운 꽃이라는 말은 제가 갤러리 진한옥 게스트하우스를 묘사할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처음 역에서 게스트하우스까지 걸어갔을 때, 거리에 중고품 가게가 즐비해서 이 비교적 현대적인 지역에 숙박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걸어가면서 아름다운 외관을 볼 수 있습니다. 한옥집의. 정문이 잠겨 있어서 대문을 두드립니다.친절한 아줌마가 나와서 우리를 반겼다. 우리를 방으로 데려가서 한국 시설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저희는 한국어도 못하고, 그 분도 영어도 못하지만 서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게스트하우스에는 큰 방 2개와 작은 방 2개가 있으며, 각 방에는 실내 욕실, 온수 및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방 안에는 TV와 냉장고가 있고, 에어컨과 바닥 난방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차를 끓여서 어울릴 수 있는 큰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휴게실이나 식료품 저장실도 있습니다.게스트하우스는 경주의 역사 지구와 도심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계롬로(벚꽃길)까지 1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싶다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중앙시장이 있습니다.마음에 남는 것 중 하나는 체크아웃 시간에 비가 오기 때문에 아줌마가 얼마나 좋은지입니다. 그녀는 내 짐이 젖지 않도록 비닐봉지로 싸는 것을 도와달라고 고집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달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