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_** 날짜: 2019-01-22 17:44:01 코멘트: 5 코멘트: 1월 5일 방문했습니다. 추울까봐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서울보다 남쪽이라 그런지 걱정만쿰 춥지는 않도라구요. 일행들 모두 따듯한 날씨에 놀라워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침대에 전기장판도 엄청 따듯해서 절 때는 춥지 않았어요. 다만 방바닥은 온돌이 아니라 수면양말은 절대적으로 필수였습니다! 설거지할 때도 따듯한 물 잘 나왔구요 씻을 때도 따듯한 물 잘 나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씻을 수 있는 곳이 샤워실밖에 없어서 세수를 하거나 이를 닦으려 해도 샤워실 가서 씻었어야 했어요. 샤워실에는 수도꼭지가 높이 달려있어서 세수할라하면 물 다 튀고... 샤워실도 다 뻥 뚫려있는 공용이라 그냥 샤워는 포기했어요.글램핑장 예약할 때 바베큐 세트도 함께 예약할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양이 너무 부족할 것 같아서 그냥 숯만 예약했어요. 저희는 뚜벅이라서 경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농협하나로마트 걸어가서 장 보고 버스정류장 걸어가서 한 시간정도 버스타고 글램핑장 도착했어요. 다행히도 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뚜벅이들에게도 완전 추천합니다!아 글램핑장 퇴실하고 나서 점심 드실거면 주위에 있는 한정식집 검색해보시는 거 추천해요. 저희는 생각없이 퇴실하고 나서 바로 황리단길 갔는데 글램핑장 주변에 더 싸고 맛있는 한정식집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검색 한번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총평: 글램핑장 중 시설 좋은 편. 글램핑이니 씻기 편한 것은 기대하면 안됨. 뚜벅이도 무리없이 가기 좋음.
이름: �** 날짜: 2019-01-01 04:41:43 코멘트: 4 코멘트: 음~~~~~~~
이름: �** 날짜: 2018-09-03 09:00:20 코멘트: 5 코멘트: 고기도 맛잇어요
이름: �** 날짜: 2018-08-01 18:48:51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털털하시고 좋으셨어요 5월중순에가서 조금 쌀쌀 했는데 안에 히터도 빵빵하게 나와서 캠핑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잘 잤어요 좋은 곳에서 좋은추억 잘 만들고 갔어요
이름: �** 날짜: 2018-02-09 11:05:19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조아요
이름: �** 날짜: 2017-08-19 07:36:07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힐링공간..
이름: �**
날짜: 2021-08-01 07:26:04
코멘트: 5
코멘트: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니 더워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