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4-02-09 07:29:05 코멘트: 5 코멘트: 역사공부장소
이름: J*** K** 날짜: 2023-08-18 14:52:13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쉬기 좋은 곳 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7-11 23:25:09 코멘트: 5 코멘트: 차로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신문왕이 문무왕의 아들이었다는 것을 방문 하고 나서 처음 알았어요~아이들 교육에 좋은 왕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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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3-05-20 23:01:20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조용한 릉차 타고 지나가다가 경주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서 방문한 곳.조용히 방문하기 좋은 곳.
이름: �********* 날짜: 2023-05-19 10:53:57 코멘트: 5 코멘트: 전, 신문왕릉
이름: �** 날짜: 2023-03-29 02:27:14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한 곳에 왕릉을 찾아서...
이름: �******* 날짜: 2023-03-05 11:38:59 코멘트: 5 코멘트: 선덕여왕릉을 가는 길에 발견하고 들렀어요.입장료 없고, 그냥 길가에 있는 왕릉이예요.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것이 많았어요.신문왕은 백성을 위해 한 일이 많으신 지혜로운 왕이셨습니다. 행정구역(9주 5소경)을 정비하여 고구려와 백제의 유민을 백성으로서 다스리고,백성을 힘들게하던 녹읍을 폐지하셨대요. 국학을 세워 배움의 기틀을 확립하셨다는 점이 존경스러워요.
이름: �** 날짜: 2021-12-03 06:32:20 코멘트: 4 코멘트: 조용~~~~
이름: �** 날짜: 2021-11-27 13:23:17 코멘트: 4 코멘트: 잠시 주차 무료에 간이화장실.. 경주IC 가기전에 쪽잠자고 가기 좋은곳
이름: �** 날짜: 2021-11-26 01:08:41 코멘트: 5 코멘트: 무덤이 웅장하네요
이름: r******* 날짜: 2021-11-23 17:35:25 코멘트: 5 코멘트: 선덕여왕릉을 가보고 싶었는데 공사중으로 인해 그 옆에 있는 신문왕릉에 다녀왔습니다.주차는 약 10대쯤 가능해보였고 그냥 왕릉 하나 우두커니 있어서 굳이 시간내어 들릴 필요는 없어 보였어요.
이름: �**** 날짜: 2021-11-08 23:45:25 코멘트: 5 코멘트: 아주조경이 잘되있어요
이름: G* J 날짜: 2021-09-12 10:02:25 코멘트: 5 코멘트: 신라31대 임금 신문왕~! 학교에서 배울 때 신라의 전제왕권을 확립한 임금으로 통일 후 신라의 기틀을 다진 분이다. 녹읍(수조권 + 토지에 딸린 노동력(군사력))을 폐지하여 신하들의 힘을 빼고, 관료전을 지급하였고. 국학을 설립하여 신라에 필여한 고급관료 양성을 했다. 아울러 9주5소경의 통치체제를 확립하는 등 바쁘게 살아간 임금이 아닐까 한다. 능을 살펴보면 고즈넉하다 ... 통일 전 신라왕릉과 그리고 통일신라 시대의 능과도 좀 다르다. 무덤 주위를 둘러싼 봉돌에 12지 신상조각이 없고 사다리꼴 모양의 돌이 능을 둘러싸고 있어 오히려 웅장한 느낌을 준달까??? 관람료는 무료이지만 여름? 에는 종종 뱀이 나오니 조심하시길 ~ 나 역시 뱀을 두 마리나 봐서 능 한 바퀴를 돌때 매우 긴장하며 돌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름: �*** 날짜: 2021-08-26 01:51:05 코멘트: 5 코멘트: 전 신문왕릉
이름: �** 날짜: 2021-07-27 02:04:39 코멘트: 5 코멘트: 잘 보존된 유적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7-03 15:32:41 코멘트: 5 코멘트: 국도변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주차장도 좋음
이름: �****** 날짜: 2019-08-12 22:16:25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귀중한 유적이다.
이름: S*** k** 날짜: 2019-07-20 04:53:41 코멘트: 4 코멘트: 경주의 랜드마크는 가깝게 볼수있고, 여유있게 즐길수있는 장점이 있다.
이름: S**** L** 날짜: 2019-07-17 03:58:55 코멘트: 5 코멘트: 비교적 가기 쉬운 왕릉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7-14 16:03:07 코멘트: 4 코멘트: 엄청 큰 왕릉. 한적하니 걷기 좋은 곳.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적 제181호. 지정면적 3만 5,283㎡. 무덤의 지름은 29.3m, 높이는 7.6m이다.신문왕의 성은 김씨, 이름은 정명(政明) 또는 명지(明之)로 문무왕의 맏아들이다. 어머니는 자의왕후(慈儀王后), 부인은 신목왕후(神穆王后)이다.681년에 왕이 되어 692년까지 11년간 왕으로 있으면서 국학(國學)을 창설, 학문을 장려해 설총(薛聰), 강수(强首) 등의 대학자가 배출되었다. 승하한 뒤 경주 낭산(狼山)의 동쪽에 장사하였다는 기록에 따라 이 곳으로 비정하고 있다.
이름: �** 날짜: 2019-06-13 09:05:58 코멘트: 5 코멘트: 7번국도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하며 왕릉으로서 호화롭지도 초라하지도 이니한 모습을 보임.
이름: �**
날짜: 2024-02-09 07:29:05
코멘트: 5
코멘트: 역사공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