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3-08-06 12:38:58 코멘트: 5 코멘트: 여행가면 호텔, 리조트만 고집했는데, 이번엔 급하게 예약하느라 숙소가없어서 찾다가 알게 됐어요. 호텔에서 자면 잠을 안잔 것 같고 늘 불편했는데... 이번엔 내집에서 잔 것 처럼 편안하게 잤던 것 같아요. 주차는 집앞에 하면되고, 작고 아담한 숙소지만, 방마다 화장실있고, 공용주방이 있어서 거기서 식사 해도 되요. 냉장고엔 정수기물 넣어주셔서 그거 먹었고, 김밥 사와서 라면 끓여 먹었어요. 방마다 맛집리스트도 잘 정리해서 비치 해 두셨고, 와이파이 되고, 티비도 볼 수 있고, 에어컨도 빵빵 틀 수 있어요. 퇴실하는 날 사장님이 손수 깍은 솟대와 액자 선물로 주셨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이름: �**
날짜: 2023-08-06 12:38:58
코멘트: 5
코멘트: 여행가면 호텔, 리조트만 고집했는데, 이번엔 급하게 예약하느라 숙소가없어서 찾다가 알게 됐어요. 호텔에서 자면 잠을 안잔 것 같고 늘 불편했는데... 이번엔 내집에서 잔 것 처럼 편안하게 잤던 것 같아요. 주차는 집앞에 하면되고, 작고 아담한 숙소지만, 방마다 화장실있고, 공용주방이 있어서 거기서 식사 해도 되요. 냉장고엔 정수기물 넣어주셔서 그거 먹었고, 김밥 사와서 라면 끓여 먹었어요. 방마다 맛집리스트도 잘 정리해서 비치 해 두셨고, 와이파이 되고, 티비도 볼 수 있고, 에어컨도 빵빵 틀 수 있어요. 퇴실하는 날 사장님이 손수 깍은 솟대와 액자 선물로 주셨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