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l**** s***** 날짜: 2022-10-25 12:18:41 코멘트: 4 코멘트: 멀리 황복사지 석탑과 함께 한 눈에 들어오는 보문사지 당간지주와 석재들. 작은 논길을 쭉 따라 상당히 들어가야함. 가을 추수걷이때라 큰 농기계차와 맞닥뜨렸는데 막다른 길에 탱크와 맞닥뜨린 느낌 . ㅎㄷㄷ.
이름: J** B** 날짜: 2020-07-17 23:58:03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보문 들판의 보문사지옆에 위치한 당간지주인데 독특하게도 간구 바깥면에 연화무늬가 새겨져 있지요. 당간지주의 대부분은 땅속에 묻혀 있는 상태인데 지금 시기에는 개망초가 어우러져 폐사지의 적적함을 위로해 주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이곳에서 조망하는 경주남산의 모습도 일품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2-12 00:04:47 코멘트: 5 코멘트: 1미터 조금 넘는 낮은 높이에 연화문이 새겨진 이쁜 당간지주...해질녘이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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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6-21 04:20:18 코멘트: 4 코멘트: 우리의 유물 보기위해서
이름: l**** s*****
날짜: 2022-10-25 12:18:41
코멘트: 4
코멘트: 멀리 황복사지 석탑과 함께 한 눈에 들어오는 보문사지 당간지주와 석재들. 작은 논길을 쭉 따라 상당히 들어가야함. 가을 추수걷이때라 큰 농기계차와 맞닥뜨렸는데 막다른 길에 탱크와 맞닥뜨린 느낌 .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