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담다

category: 브런치 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154-15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스몰 플레이트 메뉴,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70-8098-3906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전 11:00~오후 4: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4: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4: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4: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4:00
일요일휴무일




이름: �**
날짜: 2024-04-04 02:31:43
코멘트: 5
코멘트: 수제 소스로 만든 파스타랑 소금빵이 맛있어요♡

이름: L** J*
날짜: 2023-01-16 12:24:37
코멘트: 5
코멘트: 경주역 근처에 소금빵 맛집이 새로 생겼다는 소문듣고 다녀왔어요😊여기 소금빵은 쌀로 만든 고메쌀소금빵이에요. 프랑스산 버터랑 소금을 넣어서 만든대요. 그래서 그런지 진짜 고소하고, 모르고 먹으면 밀가루빵인줄 알 정도로 부드러워요. 밀가루빵에 비해 속이 더 차있는 거 같아요. 사장님이 매일 직접 반죽하고 굽는, 정성이 느껴지는 빵이었어요. 😚바닐라빈라떼랑 미숫가루라떼 시켰는데, 음료에도 정성이 느껴졌어요! 바닐라시럽도 직접 만든대요!!요거트볼은 딸기청이랑 그래놀라가 엄청 듬뿍 들어가있어요! 딸기청이랑 그래놀라도 역시 직접 만든 수제라는거… 모든 메뉴가 전부 그래요…진짜 대단쓰👍🏻브런치 메뉴도 있어요! 이번엔 못먹은 피자나 파스타먹으러 곧 재방문 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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