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솥 경주황리단길점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57번길 9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11:30~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30~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30~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30~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30~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30~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30~오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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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28 10:40:19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 솥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일본인 비빔밥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맛있었습니다.

이름: R***
날짜: 2024-04-15 13:30:12
코멘트: 5
코멘트: 솥밥 전문입니다. 눌은 밥을 긁어내고 고등어 국물과 섞어 먹는 경험을 즐겼습니다. 훌륭한 프레젠테이션.

이름: �**
날짜: 2024-04-11 05:37:32
코멘트: 4
코멘트: 🍲솔솥 경주황리단길점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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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4-02-26 14:35:26
코멘트: 5
코멘트: 솥밥이 맛났습니다. 전복,고기,생선,갈치등 여러가지 토핑 고를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이름: H**** K**
날짜: 2023-11-03 19:03:11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은 매우 맛있고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이름: E**** S**
날짜: 2023-08-19 06:11:59
코멘트: 4
코멘트: 서울 송리단길점은 자주 방문했는데 엄마가 솥밥은 많이 못드셔 봤다고해서 경주점으로 가봤어요. 경주 황리단길은 언제나! 워낙! 웨이팅이 많다보니 작정하고 오픈시간과 주차 시간까지 고려해서 갔어요. 그리고 평일이라 11시 45분경에 갔지만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네요. 한 십분뒤에는 가게가 꽉 차고 웨이팅이 밖에 생기기 시작했어요.저는 항상 스테이크 솥밥 16000원 이고 엄마는 전복으로 고르셨는데 솥밥은 서울 지점이랑 그닥 차이없이 잘 나왔습니다. 밥을 우선 비벼서 밖으로 덜어놓고 같이 나오는 육수를 부어놓으면 돼요. 보통은 육수병이 뜨거워서 머리부분을 잡으라고 하는 공지가 잘 안통하는지.. 그쵸 사람들 엥간히 말 안듣고 손가락 많이 데여요. 경주점은 아예 부직포 테이프를 붙여놨더라구요. 그리고는 뜨거운 육수를 줘서 누룽지가 제대로 잘 불어나서 더 맛있었어요. 다른 지점은 다칠까봐 조금 식은 육수를 주는데 뜨거운 것이 더 맛있습니다.아쉬운점은 샐러드랑 젓갈이 너무 양도 적고 젓갈은 양이 너무 적으니까 안에 내용물 확인이 안돼요. 그리고 샐러드는 양도 양이지만 너무 시들시들 풀죽은 상태라서 아쉬웠습니다. 반찬수도 많고 손이 많이가겠지만 이러면 주고도 욕먹거든요;;; 단가가 도저히 안 맞으면 다른 반찬으로 대체가 필요해 보입니다.처음엔 양이 좀 적나 싶지만 따로 누룽지 넉넉히 넣어서 먹으니 양이 딱 맞아요. 한번씩 주차랑 웨이팅 걱정만 없으면 재방문 하고 싶네요.

이름: �*
날짜: 2023-08-19 04:15:44
코멘트: 5
코멘트: 무난하게 맛있음

이름: M***** M*****
날짜: 2023-08-10 19:03:50
코멘트: 5
코멘트: 식사는 맛있었고,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름: c*** y*******
날짜: 2023-08-03 09:12:53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에 관해서는 실패가 없는곳 솥솥누룽지 물이 생각보다 안뜨거워서 시리얼 느낌으로 먹음실내는 생각보다 협소

이름: �**
날짜: 2023-05-31 14:05:44
코멘트: 4
코멘트: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식사 전체적으로 맛있고 좋았으며 문의사항 한가지 한가지 응대도 부드럽고 정중하게 알려주셔서 편안하고 맛있게 식사하고 갑니다.부모님과 동생도 맛있다고 합니다!참, 좀 뒷타임에 들어가면 술(사케, 맥주) 등은 없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름: s******* n***
날짜: 2023-05-08 13:17:23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쇠고기 뜨거운 냄비를 먹었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꼭 가야 해

이름: S*** L*
날짜: 2023-04-22 02:16:22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 밥집.황리단길 내 얼마안되는 한식 부류 메뉴.가격은 주변과 비슷하게 높은 편.

이름: k**** c**
날짜: 2023-03-30 05:51:52
코멘트: 5
코멘트: 저희는 목요일 정오에 갔는데 운이 좋게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이 식당의 음식은 맛있고 양도 적당하며 가격도 적당합니다. 요리 스타일은 일본식인 것 같습니다. 대만 사람들이 매우 익숙할 스타일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2-21 07:39:53
코멘트: 4
코멘트: 가족들과 같이 먹었어요.반찬이 너무 쪼매 나와서 좀 실망합니다.한식은 반찬인데 반찬 구성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름: �**
날짜: 2022-12-18 11:10:50
코멘트: 5
코멘트: 온천집 웨이팅이 너무 길어 갔었는데 탁월했던 선택이었어요. 금요일 저녁 6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이 운좋게 도미관자솥밥, 전복솥밥 맛있게 먹었어요

이름: W**** P********** D***
날짜: 2022-10-31 14:28:12
코멘트: 5
코멘트: 경주 첫날, 한국인 친구가 나 혼자 여행하기 때문에 약간의 음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식사하자고 제안했다. 점심시간이 아니라 월요일에 갔기 때문에 사람도 별로 붐비지 않는 아름다운 한옥집입니다.소고기덮밥을 주문했는데 맛있네요. 속이 비었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불행히도 저는 한국어를 할 수 없어서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이에 대한 번역 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젊은 직원분이 영어를 잘하셔서 설명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그것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이 레스토랑은 분위기가 좋습니다. 밖은 좀 추워도 식당 안은 따뜻해요.사실, 그 부분은 여전히 나에게 많은 양이지만, 나는 그 요리를 한입 먹을 때마다 즐긴다. 현금을 안받으니까 카드로 결제해야해요. 청구서를 지불한 후 그들은 나에게 요구르트 음료를 주었다. 잘했어요 ❤️

이름: �****
날짜: 2022-10-20 11:20:31
코멘트: 5
코멘트: 맛나요

이름: �*
날짜: 2022-08-15 07:31:29
코멘트: 4
코멘트: 장어덮밥은 별로. 비추에용 더 맛있는 맛집이 넘 많음스테이크덮밥은 맛있었네요!! 추천합니당

이름: �**
날짜: 2022-07-20 05:09:07
코멘트: 5
코멘트: 오픈런으로 제가들어가고 웨이팅~음식 맛은 좋아요근데 주방 앞3자리는 써큘레이터라도 놔주시면 좋겠어요..밥먹으면서 정말 더웠거든요...그리고 육수넣어주시는 도쿠리넘 뜨거워요작은주전자를 주셔도 좋겠어요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답니다~

이름: D****
날짜: 2022-04-10 02:32:12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에서 유명한 솔솥. 줄 길어서 먹기 힘든 곳. 경주 여행 온김에 가봄. 맛 좋고 직원들도 친절. 신메뉴 유린기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