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L*** A***** g*** 날짜: 2022-02-05 14:25:07 코멘트: 4 코멘트: 추운 날씨에 방문 했는데 따뜻한 생강차로 맞아 주셨습니다.작은 공방이며, 공방의 공예품을 팔고 가르쳐 주시기도 하는 곳입니다.처음 입구의 베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이제는 쉽게 보기도 어려운데다민속촌에서도 드물게 있을까? 말까? 하니까요.손수 혹은 베틀로 짠 제품들이 알록달록 예뻤어요.꼼꼼히 짜여진 것들은 보는것 만으로 섬세함이 느껴졌어요.많은 입소문을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이름: L*** A***** g***
날짜: 2022-02-05 14:25:07
코멘트: 4
코멘트: 추운 날씨에 방문 했는데 따뜻한 생강차로 맞아 주셨습니다.작은 공방이며, 공방의 공예품을 팔고 가르쳐 주시기도 하는 곳입니다.처음 입구의 베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이제는 쉽게 보기도 어려운데다민속촌에서도 드물게 있을까? 말까? 하니까요.손수 혹은 베틀로 짠 제품들이 알록달록 예뻤어요.꼼꼼히 짜여진 것들은 보는것 만으로 섬세함이 느껴졌어요.많은 입소문을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