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펜션(Sea-Sun Pension)
category: 숙박 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 176-77
rayting: 4.1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 176-77
rayting: 4.1
핸드폰: +82 50-71334-0519
이름: Y*
날짜: 2022-08-16 04:15:55
코멘트: 5
코멘트: 처음 방문했는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 아들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수용적인 직원이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바베큐가 가능합니다! 방은 당신이 원하는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추고 깨끗합니다. 지금까지 가본 펜션 중 최고였습니다. 펜션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직원들이었습니다. 주인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항상 미소를 지으며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그들이 손님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인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몇 가지 활동을 추천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손으로 양에게 먹이를 주는 액티비티! 모든 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추천!다시 방문하세요. 새로 생긴 무인카페!
이름: �**
날짜: 2022-04-05 13:57:33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깨끗했고 수영장도 너무 커서 그냥 거기까지 가야 할지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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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20-08-02 07:38:30
코멘트: 5
코멘트: 남해에 다시 방문해도 시선펜션을 숙소로 정할 것 같습니다. 깔끔한 시설, 지속적인 관리보다 빛나는 것은 사장님의 친절함인 것 같습니다. 3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숙소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고, 길 하나 건너가면 무료 갯벌체험이 가능합니다. 펜션 내에 있는 수영장은 초등학생 자녀들에게는 알맞은 사이즈였습니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지내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추후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이름: Y* T***
날짜: 2019-07-28 12:54:14
코멘트: 4
코멘트: 나는 남해를 방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 가족과 친구들은 이곳을 여러 번 방문했고 다른 집에 머물렀습니다. 제가 가본 집들 중에서는 이 집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주 새롭고 멋진 부티크 펜션입니다. 직원들은 마치 호텔에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폭우와 태풍이 있었지만 우리 가족은 이곳에서 환상적인 휴가를 즐겼습니다. 우리 가족은 펜션에서 요리를 하지 않아서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아침 식사 후 보리암, 해변 등 관광지 근처를 산책하고 조개도 잡았습니다.
이름: K** C******
날짜: 2019-07-24 12:38:36
코멘트: 5
코멘트: 갯벌이 바로 앞에 있는 펜션이에요! 바다 부분과 태양 부분으로 나누어진 2개의 건물이 있습니다. 또한 카페테리아, 맨 위의 온수 욕조, 수영장, 당구대 등이 있습니다. 카페테리아에서는 맥주, 아이스크림, 라면 등을 판매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차가 없으면 찾기 힘든 곳이지만 예약 시 픽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차로 20분 거리에 전통시장이 있어 저녁으로 먹을 음식을 살 수 있습니다.갯벌 체험(조개를 캐서 저녁 식사로 드실 수 있음)을 주인에게 요청하시면 담당 여성분과 연락을 드릴 것입니다.날씨 때문에 수영장이나 온수 욕조를 이용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이곳에 갈 기회가 있다면 꼭 이용하겠습니다.방과 침대는 깨끗했습니다. 샤워기 수압도 좋았고 욕실용품도 갖춰져 있었어요! 바디로션을 주시네요.시선 펜션은 동으로 방해가 있습니다! 가족여행으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예약 문의를 하면 남해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바로 앞에 갯벌이 독점적으로 갯벌 체험도 가능합니다! 수영장, 작은 슈퍼, 온욕탕(?)같은 거도 공유하여 시간을 보내기도 좋아요! 앞 한 20분가면 남해전통시장이 쓰레기 데는 장거리 구매 가능해요! 침대도 방도 깨끗하고 수압도 괜찮아요! 불필요한 물품을 보관하세요!
이름: D********
날짜: 2023-12-08 11:59:00
코멘트: 4
코멘트: 여기어때 남해 숙박 페스타 쿠폰+평일의 영향으로 싸게 잘 이용했다.화장실(사진 1)은 좀 좁을 수 있으나 객실은 그렇지 않았다.비누, 바디워시, 샴푸 등은 두 번째 사진처럼 어매니티 형태로 제공됐다.수건(사진 2)은 단 1박인데 무려 다섯 장이나 주셨다.싱크대(사진 3) 쪽은 평범했고 냉장고(사진 4) 크기가 괜찮았다.물은 정수기(사진 4) 물이라 원하는 만큼 충분히 마실 수 있었다.TV(사진 5)는 넷플릭스 및 유튜브 시청이 안 돼 아쉬웠지만, 마침 채널에서 불후의 명작 시네마 천국을 방영해 문제없었다.그리고 여섯 번째 사진 테이블은 가방과 노트북을 올려두는 용도로 사용했다.마지막으로 전깃줄 때문에 애매하긴 했으나 테라스(사진 7~12)를 통해 바다와 일출을 볼 수 있었다.참고로 건물 1층에 무인카페(사진 13) 운영 중이며, 라면과 과자, 마실 것들이 구비돼 있었다.나는 블랑 작은 캔(2,000원) 두 개를 골라 잘 마셨다.돈은 계좌 입금하도록 안내받았다.다만, 자판기 청포도 아이스 맛은 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