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172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상의리 341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8:00~오후 9:00
화요일오전 8:00~오후 9:00
수요일오전 8:00~오후 9:00
목요일오전 8:00~오후 9:00
금요일오전 8:00~오후 9:00
토요일오전 8:00~오후 9:00
일요일오전 8:00~오후 9:00




이름: J***** S*****
날짜: 2024-04-16 02:54:57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통나무 172에서 맛있는 돈까스를 먹었습니다(같은 위치에 있는 Droptop과 짝을 이뤘습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 따뜻하고 즐거운 음식. 따뜻한 날 나에게 딱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돈까스는 갓 만들어졌고 나머지 식사도 잘 어울렸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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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K*****
날짜: 2023-12-01 00:10:05
코멘트: 5
코멘트: 제 아내와 저는 시내에 있는 오픈 레스토랑을 검색한 후 11월 말 목요일 밤에 저녁 식사를 하러 왔고 마침내 이 보석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길을 따라 다른 3곳으로 가려고 시도했지만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그곳의 고객은 우리뿐이었지만 호스트는 친절하게 불을 피우고 따뜻하게 지내기 위해 옆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우리 둘 다 집에서 만든 사과 소스/그레이비를 곁들인 돈카츠를 주문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고로 메뉴가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몰랐지만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돼지고기 돈까스는 매우 바삭바삭했고 양이 적당했습니다. 신선한 사과를 곁들인 그레이비는 맛있었습니다… 전에는 그런 콤보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우리가 해서 기뻤습니다. 사이드 샐러드도 새콤달콤한 드레싱이 곁들여져서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공정했습니다. 우리는 요리당 10달러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왕산 산행 전, 다음날 아침 일찍 커피를 마시러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작은 마을에서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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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W****
날짜: 2023-10-11 01:00:28
코멘트: 5
코멘트: 현지 사과 소스를 곁들인 맛있는 수제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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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d* K**
날짜: 2023-07-02 10:48:48
코멘트: 4
코멘트: 맛나요..가격에서 아주조금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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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10 07:15:12
코멘트: 5
코멘트: 돈까스 맛난집ㅎ

이름: �***
날짜: 2021-11-28 08:26:04
코멘트: 4
코멘트: 실내 장식을 잘 해 놓아서휴식 하기에 참 좋은 찻집니다.

이름: C****** H*******
날짜: 2021-11-27 22:01:24
코멘트: 5
코멘트: 힘든 트레킹을 마치고 커피를 마시며 기분 좋게 앉아

이름: D******* P***
날짜: 2021-11-16 01:35:48
코멘트: 4
코멘트: 카페 내부가 넓고 분위기가 좋음

이름: �**
날짜: 2021-11-07 06:15:15
코멘트: 5
코멘트: 커피맛이 좋다네요 같이간 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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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L**
날짜: 2021-10-17 09:42:11
코멘트: 5
코멘트: 드롭탑 과거 기억이 안 좋아 망설이다 들어갔는데카페라떼 잘 먹었고 1층 인테리어가 맘을 푸근하게하네요2층도 있지만 1층이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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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11 07:24:26
코멘트: 4
코멘트: 주왕산 상의주차장에서 상가우측에 있는 커피숖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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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1-07-13 09:46:13
코멘트: 5
코멘트: 시설도 좋구요 특히 2층 발코니에서 기암 전경 너무 멋져요.

이름: T** A**
날짜: 2021-06-07 06:18:33
코멘트: 5
코멘트: 카페가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시다. 주왕산 입구에 조용하게 자리잡았고 멀리 주왕산을 마주하는 뷰가 괜찮다. 커피맛도 좋다. 주왕산 국립공원 주변에 마땅한 카페가 없는데 드롭탑이 있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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