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풍경

category: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노하2길 19-5
Phone: +82 10-9489-0683
check_out_time: 체크아웃 시간: 12:00
site: http://www.andongpg.com/
rayting: 4.6
stars: 2성급 호텔



이름: A*** G*****
날짜: 2024-01-21 14:52:44
코멘트: 5
코멘트: 호스텔은 버스 터미널과 가깝기 때문에 센터 외부에 있지만(다른 도시나 하회 마을과 연결하기에 완벽합니다) 안동시는 그다지 예쁘지 않고 이 호스텔은 절대적인 평화의 안식처이기 때문에 아무 것도 놓치지 마세요.별거 없어 보이는 건물이지만 문을 지나면 의외의 카페-바 겸 서점으로 들어서게 되는데, 이 곳은 휴게실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재생 목록도 친절하며, 모두 고양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알레르기를 조심하세요. 하지만 각 층마다 격리된 공용 공간이 있습니다).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과일과 함께 풍성한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한마디로 안동여행 필수코스!유일한 부정적인 점은 아마도 방이 비좁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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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0 08:18:0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책읽기 좋은곳 의외로 커피가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고양이가 많아요

이름: B*** L*****
날짜: 2023-11-29 06:32:58
코멘트: 5
코멘트: 아래층에 있는 편안한 바와 고양이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포함하여 호스텔은 놀랍습니다. 아침 식사가 너무 좋습니다. 도보로 이동하는 경우 기차역에서 이곳까지 이동하는 것이 약간 번거롭습니다. 택시타면 4000원도 적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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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W
날짜: 2023-11-24 09:15:00
코멘트: 5
코멘트: 북카페 호스텔이라 책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좋을 것 같아요.방에서 좀 퀘퀘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침구류는 깨끗했어요.오히려 혼자갓어서 더 좋은 숙소였어요다만 여자 혼자 밤 늦게 체크인하기에는 가는 길에 가로등이 많이 어두워서 좀 무섭고, 고양이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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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M**********
날짜: 2023-10-09 01:40:21
코멘트: 5
코멘트: 여기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스텔, 도서관, 카페가 결합되어 분위기가 매우 특별해집니다. 무엇보다 곳곳에 있는 평화로움과 조용함, 그리고 작은 디테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가능한 한 지원해 줍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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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b****
날짜: 2023-09-06 12:36:48
코멘트: 4
코멘트: 매우 따뜻한 환대를 받는 게스트하우스로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에서 15분 거리에 있으며 안동에서 짧은 체류에 매우 실용적이며 깨끗하고 조용합니다.차, 커피, 맥주 또는 칵테일을 마실 수 있으며 현장에서 2~3코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서점에는 고양이가 많고 위층에는 접근할 수 없으며 아래층에서는 약간의 냄새가 나지만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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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X***** M*******
날짜: 2023-08-03 02:29:34
코멘트: 5
코멘트: 바쁘다면 터미널에서 조금 멀리 도보로, 그렇지 않으면 좋은 곳입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500m 거리에 있는 작은 바베큐장

이름: E***** S*
날짜: 2023-07-30 12:18:54
코멘트: 5
코멘트: 1층은 고야이와 고양이 굿즈가 많은 북카페. 숙소는 잘 관리되고있다. 수건1장제공, 샴프, 린스, 샤워워시, 폼크린징, 칫솔, 치약이 샤워실에 비치. 드라이기 있고 세탁실도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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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L****
날짜: 2023-07-19 02:53:10
코멘트: 5
코멘트: 이 호텔은 발견이었습니다. 매우 좋은 치료를 제공하는 매우 아늑한 호텔입니다. 우리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 도착했고 그는 우리에게 아주 잘 맞는 한국 라면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이 호텔은 고양이 보호소로, 새끼 고양이가 10마리 정도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하지 않지만 장소의 분위기가 모든 것을 더 좋게 만듭니다. 개선할 점은 매트리스뿐입니다.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름: A******** G*
날짜: 2023-07-14 08:01:11
코멘트: 4
코멘트: 최고급 객실과 웰컴, 1층 서점과 고양이들이 참으로 독창적입니다.조심하세요. 우리는 자동차 없이는 접근하기 어려운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5-29 02:58:45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가심비 모두 충족해주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케이블은 없지만 스마트뷰로 연동하면 TV도 볼 수 있어요. 이만한 게스트하우스 없을거 같아요.

이름: L*
날짜: 2023-05-05 03:38:43
코멘트: 4
코멘트: 깨끗한 객실,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지만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숙소는 기차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1층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들은 아주 좋은 커피를 제공합니다. 이용할 수 있는 책이 많이 있습니다. 환경은 매우 친절하며 시설에는 고양이가 여러 마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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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C***
날짜: 2023-04-20 17:10:33
코멘트: 5
코멘트: 숙박 경험이 훌륭하고 신안동역과 매우 가까운 B&B입니다. 아침 식사 경험도 훌륭합니다. 1층 카페에 고양이도 있고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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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02 03:15:43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친절하시고 고양이들 많이 있고 1층에 북카페 형식이라 책도볼수있고 음식 및 맥주도 한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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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B******
날짜: 2023-01-24 04:15:56
코멘트: 5
코멘트: 안녕하세요 😸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카페, 도서관, 테라스, 비닐, 아기자기한 장식, 깨끗하고 고양이들로 가득해요 :) KTX/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5분. 도시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2-11-18 06:21:50
코멘트: 4
코멘트: 숙박, 저렴하고 조용해서좋았어요

이름: s*** m*****
날짜: 2022-10-26 00:45:28
코멘트: 5
코멘트: 놀라운 호텔, 전 세계의 아름다운 장식. 리셉션으로 커피. 깨끗하고 놀라운 아침 식사. 매우 도움이되는 직원.

이름: �***
날짜: 2022-09-26 21:50:54
코멘트: 5
코멘트: 도미토리도 있고 개별룸도 있어요. 개별룸에는 화장실 딸려있고 침구도 깨끗합니다. 공동공간도 예쁘게 잘 꾸며져있고 무엇보다 고양이가 있답니다. 조식도 제공이예요. 간단한 과일과 빵, 잼, 우유 등. 가격이 저렴해서 대만족

이름: P** D*******
날짜: 2022-09-10 05:52:32
코멘트: 5
코멘트: 1층 카페만 이용했습니다. 고양이들이 매우 귀엽고, 다양한 물건들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누워있을 곳도 많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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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H**
날짜: 2022-06-25 05:28:36
코멘트: 5
코멘트: 숙박은 아니고 카페에서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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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07 22:39:54
코멘트: 5
코멘트: 객실에도 책이 있어 읽을 수 있습니다. 침구가 풀먹인 호청이라 좋아요. 방바닥도 따뜻해요. 조식이 요금에 포함된것 치고 괜찮아요.

이름: �**
날짜: 2022-02-27 01:15:49
코멘트: 4
코멘트: 전 연령층이 재밌게 지낼만한 게스트 하우스

이름: �**
날짜: 2022-02-08 15:11:00
코멘트: 5
코멘트: 완전좋아요. 페밀리룸사용했는데. 객실도 깨끗하고, 넓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이쁘고, 소품도 하나같이 다 귀엽고아기자기하고고급스러워요! 과일이 무료라서 신청해봤는데, 토마토랑 사과, 바나나, 노란색자몽 이렇게 구성도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담에 안동내려오면 무조건 여기로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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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28 04:57:31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아요ㅛ. 분위기도 좋고, 주인장도 친절하시고.

이름: M***** K**
날짜: 2021-11-28 04:55:45
코멘트: 5
코멘트: 게스트라고 하기엔 엄청 넓고 깨끗합니다. 침구도 깨끗하고!해외여행 국내여행 다닌 곳중에 정말 최고입니다!!! 안동 또 놀라가면 재의사방문 100000프로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세요!!고양이들 사랑입니다...ㅠㅠ애들보고싶어서 또 가고싶어요물도 콸콸 잘 나오고 온천물같아요 너무 좋아요좋다는 말밖에 안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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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
날짜: 2021-09-14 11:21:34
코멘트: 5
코멘트: 책과 고양이 그리고 쉼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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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1-09-07 13:57:41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도 너무 친정하시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무엇보다 귀여운 고양이들과 책이 아우러진 카페공간이 너무 멋집니다! 강추!

이름: �** (***
날짜: 2021-08-21 05:07:44
코멘트: 5
코멘트: 고양이도 있고 분위기 너무좋아요 토스트세트 강추!! 재방문의사 200%%%%%

이름: �**
날짜: 2021-08-20 05:21:01
코멘트: 5
코멘트: 싱글룸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12:00북스테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꿈같은 장소입니다.건물의 1층은 카페가 있어 숙박기간 중 커피와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 곳곳에 비치된 책장은 여러 장르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고, 객실에도 서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1층에는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활보하니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하지만 책과 술과 고양이가 있는 공간은 흡사 천국같아요)안동 KTX역과 터미널에서 가까우면서, 한적한 동네에 자리잡고 있어 고요한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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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c***
날짜: 2021-08-08 15:10:49
코멘트: 5
코멘트: 3세 아기와 같이 패밀리룸에서 2박했는데, 크게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네요~ 조식도 괜찮고~ 커피맛도 좋아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아기가 냥이를 좋아하는데 고양이들이 있어서 좋았네요~!!

이름: �**
날짜: 2021-07-07 02:29:5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고양이가 귀여워요

이름: M*
날짜: 2021-05-06 09:52:43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포근합니다.숙소 방도 깔끔하고 샤워실 화장실 따로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1층은 북카페인데 조용히 책읽거나 노트북 하기도 좋습니다. 부산스럽고 시끄러운 분위기 아녀서 음료 시켜놓고 신선놀음하다가 일찍 잘 잘수 있었습니다.단점이라곤 위치라 정말 애매하고 뜬금없는곳에 있습니다 게하 주변에 인적이라곤 없는거 같습니다 저녁에 밖에 돌아다니기는 어려울거 같고 저 같은 경우는 차로 갔는데 차 없으면 곤란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위치가 약점이긴 하나 그것말고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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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15 03:32:16
코멘트: 5
코멘트: 과거로 돌아가서 이 숙소를 고른 제 자신을 칭찬해주싶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북카페와 게하엔 다양한 책이 많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특히 숙박시 선택할 수 있는 8,000 조식 브런치 강추☆. 6,000짜리 와인시키면 사장님이 오렌지랑 치즈도 조금 같이 주세요. 사장님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당..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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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01 03:49:28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패밀리룸 묵었는데 침대도 넓어서 4인가족 자기에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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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21 23:26:35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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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17 02:34:56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좋아요 코로나 끝나고 다시가고 싶어요

이름: b********* !
날짜: 2020-11-22 02:24:41
코멘트: 5
코멘트: 버스터미널 가깝고 아침 식사까지 제공됩니다.시내까진 약간 멀고 근처에 식당이 없는 단점이 있음에도 편안하고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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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16 08:02:33
코멘트: 4
코멘트: 북까페라 책이 좀 있고 위층은 게하예요. 커피는 그냥 soso...조용해서 좋아요.

이름: j****** k**
날짜: 2020-11-09 08:32:3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책읽기에 참 좋은 곳이지요집 가까운 곳에 있어서 가끔 들리네요

이름: �***
날짜: 2020-11-08 01:46:03
코멘트: 5
코멘트: 혼자만 가고싶은곳~~ 조용하고 깨끗하며 좋습니다. 다만 차 없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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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24 23:30:30
코멘트: 4
코멘트: 북카페 운영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았네요. 다만, 도미토리 2층 침대는 윗분이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커 수면에 방해 됩니다. 미리미리 단독방 예약 추천합니다.저녁 맥듀 주문 팝콘 주시네요. 칵테일도 또 팝콘...커피는 좀.. 별루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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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K**
날짜: 2020-10-10 10:52:58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게 커피와 함께 책도보고 사진찍고 얘기하며 시간을 보네는 좋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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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z
날짜: 2020-09-20 12:42:39
코멘트: 5
코멘트: 안동 터미널에서 가는 길에 음 꽤나 먼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조금 들던 찰나에 호스텔에 도착하였습니다.레몬같이 톡톡 튀는 상큼하고 친절한 스탭분💖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고사장님도 친절이 맞이하여 주셨습니다.들어서자마자,분위기와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짐을 정리한 후에 다시 천천히 이곳을 둘러보면서이곳에 놓여져있는 소품하나하나와 책들이 모두 제 취향에 쏙 들었습니다.마음 같아서는 모든 계획(?)을 뒤로하고 한달살이하면서 책을 읽고 싶었으나,날 좋은 요즘,가지않으면 후회할것 같은 곳들이 몇군데 있어서 숙소에선 거의 잠만 자고 나온거 같아요 😭하루는 이곳에서 편한하게 시간을 보내도 손색이 없는 곳이라고 생각ㄹ합니다 :))(근처살면 매일 오고 싶을거 같아요)조식때 신선하고 맛난 음식을 내어주신(?) 사모님(?)도 느낌이 참 좋으셨습니다.여자 6인 도미도리 이용했는데 침구는 물론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이건 호스텔과는 조금 무관하지만,버스터미널에서 호스텔을 가는 길에 멍멍이가 있는데,목줄을 하고 있긴하지만도,제가 지나가서 등을 보이면,달려들어 쇠로된 목줄이 당겨지면서나는 철컹철컹 소리가무서웠어요 ,, 사람이 반가워서 달려드는게 아니라는게 너무나 느껴졌기때문인데,, 예전에 여행하다가 멍멍한테 물렸던 기억이 상기되서 그 길을 오갈때마다 두근거렸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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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17 07:02:36
코멘트: 4
코멘트: 식사를 하고 들어가야합니다.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없습니다.객실은 깔끔합니다. 수건도많고 어메니티도 좋고, 조식까지 준비되어좋습니다. 밤늦게, 아침에도 까페에서 조용히 책을 수 있다는게 최고의 장점입니다.침대 스프링이 움직일때마다 소리가나서 일행에게 미안했어요.

이름: �**
날짜: 2020-08-15 11:44:47
코멘트: 4
코멘트: 방도 깨끗하고 직원분들과 사장님도 친절하세요아침 8~9시에 조식 제공해주십니다.하지만 안동 시내와 살짝 떨어진 위치에 있어서 도보여행하시는 분들은 접근하기 힘드실수 있어요아 그리고 카페에 티라미수가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0-03-18 23:31:02
코멘트: 5
코멘트: 풍경이 달린 작은 초가집을 품은 게스트하우스. 카페 곳곳이 사진 스팟. 주인분의 센스와 감성이 너무 좋고, 룸도 호텔 저리가라 할 만큼 깔끔했다.굳이 불편했던점을 꼽으라면 1인실 문이 닫을때 소리가 난다는점. 밤늦게 들어갈때 좀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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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15 05:50:06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깡패, 사장님 착하심, 깔끔함

이름: �**
날짜: 2019-07-20 10:10:02
코멘트: 5
코멘트: 고양이졸귀탱

이름: S**** J****
날짜: 2019-07-09 01:38:56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였습니다. 오롯이 혼자만의 사색을 느끼고 책에 푹 빠져 시간이 금방 가 버리더라구요. 사장님이나 직원들의 상냥함은 보너스구요^^아마 자주 들르게 될것같은 확신이 듭니다.다들 생각중이시라면 망설임없이 선택하셔도 후회없을실껍니다!

이름: M*** J
날짜: 2019-06-30 01:24:06
코멘트: 4
코멘트: 1층에 북카페 너무 아기자기하고 많은 책들이 있어서 자신만의 책을 찾는 또다른 여행도 가능하고요. 2층부터는 풍경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여행객이면 쉬다가셔도 좋고, 저는 게하 손님이었지만 1층 카페를 공용공간 외로도 이용할수있어서 매우 좋은 경험이었네요.조식 넘 좋았어요. 비오는날 아침 삶은감자와 삶은계란, 누릉지에 토스트, 시리얼까지 든든하게 먹고 다음 여행지로 갈 기운 얻고 떠났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저녁직원분도 친절하셔서 첫안동의 이미지가 너무 좋게 남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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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19-06-09 20:29:26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도움이되는 직원. 저렴한 가격, 터미널 근처의 좋은 위치

이름: H******
날짜: 2019-05-19 15:53:36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했어요! 책장에 책이 가득한 1층 북카페 사진에 반해서 왔는데 이 숙소 덕분에 안동 여행이 더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어요. 특히 늦은 저녁, 카페에서 한가롭게 뒹굴거리며 책 읽던 기억은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카페에서 파는 음료 메뉴 중 참마우유가 맛있으니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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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W**
날짜: 2019-04-23 01:17:09
코멘트: 4
코멘트: 깨끗해요. 1층카페도 좋구요

이름: W*** J*****
날짜: 2019-04-10 10:22:51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아늑한 장소와 친절한 주인.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습니다.우리는 그곳에서 아주 좋은 밤을 보냈습니다. 커피, 차, 맥주,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우리가 역으로 돌아갔을 때 눈이 내리고 있었고 주인은 우리에게 버스 정류장까지 운전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바에는 대규모 레스토랑이 없으므로 다른 곳에서 뭔가를 먹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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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19 00:31:39
코멘트: 5
코멘트: 북카페가 예뻐서 쉬어가기 좋다

이름: J** K**
날짜: 2019-02-08 17:18:31
코멘트: 5
코멘트: 안동의 많은 숙소는 못가봤지만 대만족. 준비없이 즉흥 적으로 찾아 방문한 숙소였는데 너무 만족스럽고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곳이에요. 아주 멋지고 큰 서가와 카페 그리고 신선한 커피와 조식이 하루를 멋지게 맞이할 수 있게 해주는 스테이 입니다. 침구는 깨끗했고 게스트도 많은 듯 했지만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로 안동의 고즈넉한 여행을 하실 분들에게 추천해요.

이름: Y**** O**
날짜: 2019-02-05 22:46:46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친절하고. 조식좋고. 가성비 값. 또 가고싶은 곳. 다락방에서 묵었는데 겨울이라 다락방 화장실은 조금 추웠지만 방은 따뜻하고 좋았음.

이름: c***
날짜: 2019-01-10 21:26:26
코멘트: 4
코멘트: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곳. 책과 음악이 있는 북카페와 함께 운영을 하여 여행자들이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장점. 게스트하우스 숙박객에게는 카페음료 할인(조식시 할인없음) 객실도 깔끔하고 편안함.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한 번 방문하고 두 번째 방문인데 예전에도 좋았지만 그때보다 더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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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C*** (****
날짜: 2018-12-27 02:31:55
코멘트: 5
코멘트: 안동가면 또 갈겁니다. 너어어어무 예쁜 게스트 하우스. 추천 숙소에 또 갈거다 말고 더이상의 칭찬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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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S*****
날짜: 2018-11-07 02:11:38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분위기, 편안한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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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m**
날짜: 2018-10-11 02:47:08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디자이너스 북카페에 좋은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요.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산허리 고속도로 방향으로 도보 20분 정도 소요됩니다.처음 방문하시는 경우 네비게이션 없이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편안한 잠자리와 휴식시간, 깨끗한 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해 드립니다.샤워실과 화장실은 객실 내에 있지만 분리되어 있습니다.이곳은 카페 기반이라 커피는 유료입니다. 주류 판매도 제한됩니다.오나 は基本한국어는 영어로 だが、平日に日本語対応可能な女性스톡프는 い り の 下心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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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18-09-27 13:09:4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깨끗한 책과 함께하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름: L** D******
날짜: 2018-08-30 06:28:20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사는 곳은 매우 깨끗하고 건물 전체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8-06 02:49:17
코멘트: 5
코멘트: 좋습니다 책 많아요

이름: w** c****
날짜: 2018-06-24 03:56:25
코멘트: 5
코멘트: 안동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1층은 매우 따뜻한 장식과 책으로 가득한 벽이 있는 커피숍입니다. 작은 지하 1층과 작은 2층에도 가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장식에는 여러 나라의 지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슬리퍼가 필수입니다. 중국어, 영어, 일본어로 된 안톤 여행 소개도 많이 있어요. 여성 6인실, 남성 6인실, 패밀리룸, 2인실이 있어요. 2층에는 한복으로 갈아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3층에는 넓은 발코니와 거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2박을 묵었습니다. 욕실 시설은 건식과 습식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화장실 2개와 욕실 1개가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기가 2개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밤과 고구마, 삶은 계란, 우유와 오렌지 주스, 갓 구운 빵 등 간단하지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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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18-05-13 03:42:44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고, 분위기 좋고!친절하고, 기대이상이었던 조식!만족하지 않을 수 없었던 곳!

이름: E**** P***
날짜: 2018-05-07 14:54:38
코멘트: 5
코멘트: 쾌적한 방

이름: �**
날짜: 2018-03-01 10:43:49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위치, 좋은 아침 식사, 좋은 분위기의 카페, 깔끔한 방.

이름: �**
날짜: 2018-01-14 05:41:46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고 따뜻하고 친절한곳이었습니다 아이들이어려서1층북카페는이용할수없었습니다 (주의를줘도큰소리로얘기해서민폐인거같아서요..) 그곳에서여유있게책을읽고있는모습만봐도힐링이었습니다 다락방은 동화책속에나오는곳같아서 아이들이더재미있어했고 어붓한시간을보내고왔습니다 다음에또가고싶네요

이름: �*** �**
날짜: 2017-12-30 06:56:16
코멘트: 5
코멘트: 여행 다니며 직접 구입한 예쁘고 고급스러운 포트에 담겨나온 티가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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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12-27 04:08:40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함

이름: j**** k**
날짜: 2017-12-15 22:35:43
코멘트: 4
코멘트: 북카페형 게스트하우스 깔끔하고 좋아요

이름: b****** m****
날짜: 2017-09-15 16:59:43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좋은 호텔이고 버스 정류장과 가까운 위치로 관광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7-09-04 11:17:24
코멘트: 5
코멘트: 방이 깨끗하고 1층 북까페 분위기가 좋다. 아침도 줌으로 가성비가 좋다

이름: M*** C***
날짜: 2017-07-08 14:35:26
코멘트: 4
코멘트: 매우 저렴한 가격에 주름 장식이 없는 객실입니다. 로비에 있는 카페도 주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앉아서 책을 읽으며 나른한 오후를 즐기고 싶게 만드는 매우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다만 음료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게스트하우스의 위치는 다소 한적하며 운전하지 않으면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놀랍게도 오후 10시 30분에 통금 시간이 있습니다. 마감 시간 전에 서둘러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일정에 압박감이 더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여전히 가격 대비 가치가 높으며 제한된 예산으로 안동을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이름: �**
날짜: 2017-03-05 05:03:37
코멘트: 4
코멘트: 조식까지 해결되서 좋았어요.북카페도 있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한가지 흠이라면 엘베가 없어 아주 쪼끔 불편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