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할매김밥
category: 김밥전문점,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828-6
Phone: +82 54-371-5857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828-6
Phone: +82 54-371-5857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4:3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4:3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4:3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4:3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4:30 |
| 토요일 | 휴무일 |
| 일요일 | 휴무일 |
site: https://gotn.tistory.com/119
rayting: 3.7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계획:
결제: 신용카드,
rayting: 3.7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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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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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22 02:18:48
코멘트: 5
코멘트: 특이하고 마약김밥같은 마성이 있음 멀리서도 찾아와 먹는 맛
이름: J******* S***
날짜: 2021-11-14 04:47:19
코멘트: 5
코멘트: 여기가 원조집.!
이름: �*
날짜: 2021-07-30 07:08:48
코멘트: 4
코멘트: 예전 보단 맛이 덜해요
이름: �**
날짜: 2021-01-24 12:35:06
코멘트: 5
코멘트: 한입깨물면 심심 두번깨물면 잊지못할맛 그자리에서 다비움
이름: �**
날짜: 2021-01-24 11:07:16
코멘트: 4
코멘트: 맛 ㆍ ㆍ 무 김치 특이하고 약간 매움ㆍ가성비 ㆍㆍ 요즘 김밥이 대략 싸도2000원인거보면 나쁘지는 않음ㆍㆍ지나갈일 있으면 또 사먹을 맛
이름: �*****
날짜: 2020-09-27 08:15:39
코멘트: 5
코멘트: 밥 양 조절에 따라그날~그날 조금의 맛 변동은 있지만여전히 맛나요~^^카드를 기피하시면서 계좌이체를요구하시니조금은 씁쓸하네요~^^;
이름: �**
날짜: 2020-03-07 06:16:33
코멘트: 5
코멘트: 십년전부터 가던 가게. 안에 많이 바뀌었네요. 맛은 그대로같은데, 가격은 똑같고 양이 조금 준 것 같기도 하네요.. 예전엔 방에 할머니 세분이 앉아서 끊임없이 김밥을 마셨는데 ㅋㅋ 이젠 주문 받으면 바로 말아서 주시네요
이름: F*******
날짜: 2020-02-16 02:13:45
코멘트: 4
코멘트: 무말랭이 김밥. 깨끗한 건물에 들어서면 아주머니? 두 분께서 열심히 김밥을 말고 계심! 김밥은 두 줄에 천원. 여자 혼자 6줄 먹었지만 배 안 참... 두 입거리 크기당.특별하달 것 없는데 매콤하니 은근 생각나는 맛이다.
이름: �**
날짜: 2019-10-29 17:00:06
코멘트: 5
코멘트: 가게 이전 하였습니다 신축 건물에 주차장도 있어요 기존의 자리로 가시면 짝퉁 할매김밥 있어요 맛있고 다 좋은데 카드를 안받습니다 참고하세요
이름: �****
날짜: 2019-07-26 04:43:07
코멘트: 4
코멘트: 매콤하고 맛있어요 사진이 좀 그렇지만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기본 삼십분 이상 기다리셔야 합니다 천원에 이렇게 두 줄이에요
이름: �**
날짜: 2019-07-11 09:09:42
코멘트: 5
코멘트: 항상 맛있어요대구에서 가는길이 예뻐 바람쐬며 드라이브겸 김밥도 살겸 종종 가네요오늘갔더니 한달뒤에 이전한다고 하시네요바로 옆블럭인듯 하던데다음엔 이전한 곳으로 김밥사러 갈께요이전하신다는 약도사진 올려볼께요
이름: �**
날짜: 2019-05-03 07:32:54
코멘트: 5
코멘트: 따뜻할때먹어야함~~양념이 달라^^
이름: �**
날짜: 2018-12-25 09:30:43
코멘트: 5
코멘트: 2줄천원 기본만원치부터 끊을수없는폭풍식사의원흉 존맛탱 별거없는데계속먹게되는 마성의김밥
이름: �**
날짜: 2024-02-20 17:24:15
코멘트: 5
코멘트: 청도할매김밥의 원조! 20번 이상은 족히 가지않았을까. 카드결제 가능이다. 예전이 훨씬 더 맛있었다는데 그때의 맛을 모르기에 지금도 충분히 만족한다. 이 김밥이 땡기는 날이 문득문득 있는데 사먹기가 번거롭다. 청도까지 이 김밥만 사먹으러 가기에 조금 부담스럽고 평일에 운영을 안해서 시간을 내서 가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이 김밥만 먹으러 청도까지 평일에 시간내서 갈 정도로 맛있다. 특변한 건 없지만 계속 먹게 되는 힘이 있다. 항상 이만원치 포장해오는데 이만원이면 넉넉하게 먹을 수 있다. 김밥 김이 질긴편인데 또 맛있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참기름 발라 후라이팬에 한번 구워 먹으면 훨씬 덜 맵고 덜 질기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