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IT교육센터학원

category: 학원
address: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 가좌길74번길 8, KR 혜람빌딩 5층
Phone: +82 55-753-367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후 10:00
화요일오전 9:00~오후 10:00
수요일오전 9:00~오후 10:00
목요일오전 9:00~오후 10:00
금요일오전 9:00~오후 10:00
토요일오전 9:00~오후 1:00
일요일휴무일

site: http://www.seoulit.co.kr/
rayting: 5
services: 계획: 예약 필수,




이름: �*
날짜: 2021-01-15 08:44:49
코멘트: 5
코멘트: 안녕하세요. 56기 졸업생입니다학원 졸업하고 2년뒤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미리 작성할수도 있었지만 학원과정을 마치고 일을 해보고 느낀점을 전달하고 싶어서이제서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는전 대학을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10년 가까이 일을 했습니다. 임금은 회사를 다녀본 사람들은 거의 예상하시는 금액일겁니다.보람도 없이 자기 발전도 없이 시간만 허비했던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지만 미래가 암울하다고 느꼈습니다.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었고 능력대로 일을 한만큼 보수를 받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게 되었죠원래 IT 관련일에 관심이 있었지만 늦은 나이에 잘할수 있을까 보수는 적지 않을까.. 생각만 하던 중에(5년 가까이)친구가 학원 과정을 수료하고 성공적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거의 1년동안 얼굴도 못봤고 소식도 못들었었죠.결혼도 하고 애기도 있고 나이도 30대 후반인 나이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여러가지를 물어보고 고민을 하였습니다.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도 있고 능력껏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이라니.. 이 친구에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학원과정을 만들어주신 원장님들에게도 지금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처음부터 바로 학원에 등록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30대 중반 나이를 가진 사람들은 자기가 해오던걸 다 버리고이일을 하기 위해 선뜻 등록하기가 쉽지 않죠. 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생활비.. 내가 과연 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잘못 되었을때의 걱정 등.. 모든 사람들이 다 걱정을 하고 고민했을겁니다.그리고 저는 저 나름대로 나는 잘할수 있다. 이 분야의 최고가 될수 있다.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멋지게 살아보자 라고 결심을 했죠그 이후의 것에 대한 걱정은 무의미하다는걸... 이것도 못해낸다면 별 의미 없는 삶이 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원생활그리고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학원과정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학원에 오게 되었는데 모든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습니다.하고 싶은 일, 관심분야의 일이라고 해도 잘하는거와의 괴리. 나이가 많아서 더 많이 알아야한다는 부담감비전공자에게 낯설은 언어들.. 처음부터 이해를 잘하는 학우를 보면서 나만 못하는게 아닐까라는 걱정이건 나이를 제외하고는 다 똑같이 느낄꺼라고 봅니다.근데 저한테는 이런 모든 상황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잘하고 싶은 열정, 하면 된다는 자신감. 노력으로 얻어지는 능력.이 모든걸 해낼수 있게 학원과정이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원장님들에 대한 믿음이 첫번째가 되어서 그 단계를 밟아 왔습니다.그렇다고 그냥 이루어 지는건 없겠죠..세상에는 공짜는 없죠.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히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는 자기 자신에게 달린거죠.이해가 안되면 이해가 될때까지 더 시간을 투자해야하고 하나라도 더 많이 알고 싶으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죠사람은 늘 상대적이죠. 누군가는 천천히 가고 누군가는 빠르고 누군가는 멈추고 누군가는 계속 나아가고그렇게 11개월을 열심히 달렸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지낸건 저한테는 이번이 처음이었죠†.. 취업그렇게 해서 원장님들의 도움을 받아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떨리고 기대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처음에 취업하고 사무실에 들어갈때 모든게 낯설었습니다. 환경, 분위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니깐요.그리고 학원과정에서 배운대로 잘 적응해 나갔습니다. 모르는것이 있으면 바로 찾아보고 알아보고 해결해 나갔죠.경력이 많아서 남들보다 더 많은 부담금을 느끼면서 거기서도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해야했죠.그런 능력을 키워준것에 제일 감사드립니다 원장님들께.많은것을 알려주셨는데.. 중요하지 않은건 없었습니다.조금 소홀하게 공부했던 부분도.. 나중에는 저의 주 업무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그리고 지금까지 느낀건 회사에서 처리해야하는 모든것들이 학원에서 배웠던것에 다 녹아있었다는 것입니다.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는거죠.이제 적응할만큼 적응을 하고 어디가서든 못할일은 없을꺼라는 자신감도 있습니다.물론 다 해낼꺼라는 확실한 믿음도 있구요.근데 여기서 다가 아니라는걸 일하면서 지금도 느끼고 있습니다.일을 하는것과 아는것은 또 다른 것이라고 느껴서 저는 지금도 매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전 욕심이 많고 누구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학원을 이수하고 누구나 많은 돈을 벌수 있겠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면 그자리에 정체되고 도태될수 밖에 없을꺼니깐요그건 회사생활을 하면서 보고 느낀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IT관련 일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기회가 주어진다는것을 잊지 말고 자신의 능력으로 많은것을 이루시길 바랍니다.늘 열심히 하는 사람이 좋은 기회를 얻게되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입니다.한번더 원장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도전해보세요.자신의 열정만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많은 돈을 받으면서 늦은 나이까지 일할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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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15 08:39:59
코멘트: 5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번에 64기 졸업한 학생입니다.진심으로 과장 하나도 안보태고 리얼 후기를 적을게용 ㅎㅎ 글은 잘 못쓰는점 양해 부탁 드릴게요.전 일단 이 학원 오기전에 게임만 좋아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해선 무지했습니다. 살면서 공부라곤 해본적도 없고 공부하는 방법 조차 할줄 몰랐습니다. 근데 왜 이 학원에 등록 했냐 그전에 일을 공장도 다녀보고 회사,요식 자영업도 해봤습니다. 해보니 전문적으로 기술을 배워야겠고 뭐가 비전이 있는 기술을 배워야 먹고 살까 고민하다보니 문득 it쪽을 배워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곳저곳 찾아보고 서울에서 배울라 하던참에 지인이 이 학원에 졸업하고 돈도 꽤 많이 번다는 말을듣고 흘러흘러 여기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했습니다 원장쌤이 1년 열심히만 하면 괜찮은 수입과 직장을 가질수 있다는 말에 말이 되나 싶기도 했지만 일단 원장선생님께서 취업걱정 필요없다 라는 말씀에 믿고 해보자는 마인드로 등록하고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수업첫날 처음엔 미치겠더라구요 모든게 어려웠고 생소했습니다.머리도 좋은편도 아니여서 이해하기가 무척 어려웠어요 나름 열심히한다고 열심히 했는데 이해못하는 내 자신과 죽도록 열심히해도 중간도 못한다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이길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악착같이 공부 잘 하는 사람들에게 귀찮을 정도록 물어보고 공부하는 방법을 안순간 부턴 점점 제실력이 올라간다는것이 느껴질정도록 실력이 향상 되었습니다. 만약 학원에 등록하고 다니시는 분이라면 원장선생님이나 학원 동급생한테 공부하는 방법부터 배우심이 젤 중요한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법을알고 하나둘씩 코딩이 읽어지기 시작하면서 재미가 붙었습니다. 정확한 문법과 코드를 짜니 제가 생각한대로 실행된다는 그 성취감에 너무 희열이 느껴지더라구요..생각 한것보다 재밌었습니다 1년도 금방금방 흘렀습니다..단계별로 수업하고 졸업까지 하게됬는데 느끼는게 내가 이정도 열심히해야 취업해서 돈벌어 먹고 따라갈수 있겠구나 싶긴했습니다. 열심히 안하시면 큰일나고 못따라갑니다.. 열심히 하셔야합니다 세상엔 꽁짜는 없습니다..만약 진짜 1년동안 큰마음먹고 it학원에 등록하신다면 노력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따라오실겁니다..화이팅!!!!!!!!! 이 학원을 다님으로써 ^^ 미천한 저에게 날개를 달아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 용이 되볼게요 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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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J
날짜: 2021-01-15 08:31:46
코멘트: 5
코멘트: 2020년 2월에 시작해 2020년 12월에 수료한 후기입니다!~!!!!!~!~!학원에 들어오기전, 전에 하고있던 일에 대한 회의감 등 여러 고민이 들 시기,서울it교육센터를 졸업한 지인의 말을 듣고 호기심 반 진지함 반으로 상담 먼저 받아보자! 생각하고 처음 원장님을 뵙고 얘기를 들었던게 생각이 납니다.코딩은 물론이거니와, 컴퓨터에 컴자도 몰라 걱정이던 저에게 열심히만 하면 누구든 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듣고약간은 겁이 났지만 이왕 하는거 최선을 다해서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왔었습니다.수업첫날은 코딩에 대해 아예 모르고 온 상태라 어렵긴 했지만, 김원장님께서 처음 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끔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습득하기에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원장님 수업 최고에여 명강의~!~!~!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반년정도 지났을 시점 번아웃이 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박원장님께서 눈치채셨는지 상담도 잘 해주시고 다시 바로잡아주셔서 끝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해여 원장님~ㅎ서울it교육센터에 들어오기까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이걸 보실진 모르겠지만 제가 들어오기전 제일 크게 고민했던 부분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처음에 상담할때 취업부분에서 솔직히 너무 뜬구름 잡는것 아닌가 싶었습니다.이렇게 취업이 잘된다고? 나 코딩 하나도 모르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었는데1. 취업 잘됩니다.. 수료하고 2주만에 취업했습니당 원장님 말씀 거짓말 하나도 없었습니다,,ㅎ2. 진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진짜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10개월동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저 포함 64기를 이끌어주신 김원장님, 박원장님, 송선생님 세분께 정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진짜루여~!! 서울it교육센터 흥해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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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19-12-13 01:17:26
코멘트: 5
코멘트: 전 비전공자로 4년간 임용고시 준비를 하다가 우연히 부모님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서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작년 9월에 학원에 들어와서 2019년 7월에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여 이렇게 글을 적게 됩니다일단 원장님 말씀 그대로 정말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취업은 보장된다고 봅니다.처음 자바 초급을 막 시작하며 이게 뭔 말이고 왜 이렇게 결과가 나오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고시 준비하다가 와서 너무 다른 분야의공부를 하다보니 답답함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정도로 처음은 힘들었습니다.그래서 원장님께 너무 힘들다고 찾아가서 상담도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당시 넌 아직 내공이 안되서 힘들수 있다. 하지만개인과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그 내공이 짧은 시간안에 많이 오르게 되니깐 날 믿고 꾸준히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씀을 해주셨고정말 학원 다니는 동안 열심히 했습니다.열심히 했지만 자바 초급 종강때 주는 초급 문제 10문제를 2문제 풀고 좌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러고 중급을 넘어 가게 되었는데 역시나 힘듬의 연속이었습니다. 중급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저희가 하는 1차 프로젝트에서 많이 나오는 내용이고 중요한 개념들이 많아서 정말 정말 열심히 하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1차를 들어가면서 처음보는 엄청난 소스에 또 다시 고난이 찾아 왔지만 원장님이 10의 힘듦이 찾아오면 15의 힘으로 노력하면 못할게 없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더더더더 열심히 했습니다.1차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의 고생이 그나마 보상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1차를 하면서 아 내가 원하는 부분이 이러이러한데 다른 부분에서 이걸 복사해서 내가 원하는 부분을 고치면 되는구나, 현업에서도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고같은 팀이었던 동료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내게 되어서 1차를 끝내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이후의 프로젝트는 순탄하게(고생은 진짜진짜 많이 했습니다) 지나갔습니다.학원을 다니면서 모~~~든 내용을 마스터 하기는 힘들지만 이러한 내용을 내가 알았고 어느 정도 사용을 해보면서 나중에 충분히 응용이 가능하니깐 학원에서 가르쳐 주는 내용은 허투로 듣지 말고 잘 흡수하여 이후 현업에서 날라다니시길 바랍니다.

이름: �**
날짜: 2019-11-15 02:12:45
코멘트: 5
코멘트: 군대도 그랬듯이 학원도 들어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24살의 나이에 졸업합니다! 취업도 어려운 시기이고 IT에 관심은 많았고, 4차산업 혁명에 맞춰 지금이 기회가 아닌가 싶어서 도전했습니다.다른 IT학원과 확실하게 다른부분이 있다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 입니다.그 덕분에 하루에 13시간씩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이 댓글을 보신 여러분! 지금 당장 전화하세요^^

이름: D******
날짜: 2019-11-15 02:12:45
코멘트: 5
코멘트: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다니다 군대를전역하고 현재 과는 맞지않다 생각하여 휴학한후 인터넷,각종 분야의 직원,친구를 통하여 여러가지 조언을 듣고 알게되어 이 학원을 졸업하게된 학생입니다.처음에는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지만 학원 등록전 사전 상담을 통해 불안감이 많이 해소 되며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래도 저는 시간과 돈을 귀하게 생각하였기에 아직은 조그만 불안감이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이후 학원에서 수업을 듣기 시작하였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기로 결심을 하고 등록 하였기에 불안감은 잠시 접어두고 원장님들깨서 수업해주시는 내용을 복습,예습을 철저히 하며 학원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으며 다른생각은 가지지 않고 원장님들께서 안내 해주시는 길로만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어느순간 가지고 있던 불안감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자신감으로 바꼇으며 10개월이 지난 후에는 규모가 큰 프로젝트부터 까다로운 프로젝트까지 모두 가리지 않고 잘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이 자신감으로 인하여 저는 첫 프로젝트 부터 규모가 상당히 큰 프로젝트에 지원하여 많은 금액을 받으며 계약하였고 당연하다는 듯이 빠르게 적응을하여 응용까지도 빠르게 하며 무사히 프로젝트를완료 하였습니다. 이렇게 잘 마무리가 되고 실력도 저절로 인정이 되니 프로젝트를 맡고 있던 N사에서 스카웃 제의도 받게되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1년전의 나로서는 절대 불가능 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공부가 힘들듯이 이 공부도 힘들었지만 항상 마음을 잘잡아주시고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시는 원장님들과 선생님이 있었기에 무사히 마친것 같습니다.말도 잘 안듣고 공부도 잘안할려고 했던 저지만 항상 신경 써주시며 다른길로 마음이 기울어지지 않게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들 덕분에 1년전의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19-11-15 02:03:38
코멘트: 5
코멘트: 안녕하세요지난 7월 4일에 모든 과정을 수료하고 좋은 조건으로 7월 9일에 바로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원장님의 위로와 덕담을 듣고도 학원을 등록하는 순간부터 모든 과정을 수료하는 날까지 내가 취업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항상 불안했습니다그래서 원장님 두 분께 늘 원장님 저 취업 잘 할 수 있겠죠?라며 따로 상담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 절 늘 잘 다독여 주시며 충고도 해주시고 다시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이렇게 취업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학원 생활을 10개월 동안 하면서 비전공자인 제가 잘 따라올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고 현실적으로 남보다 학습 되는 것이 느리다는 것을 알 때 정말 힘들었고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녹화 되었던 수업 내용을 다시 보고 또 보고하며 복습하고 모르는 것을 원장님이나 같은 기수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차근차근 따라가면 10개월 동안의 생활이 결실을 맺을 것 입니다학원을 다닐 예정이신 분 혹은 학원을 다니시는 다른 기수 분들원장님을 믿고 10개월만 견디시면 꼭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앞만 보고 달리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이름: D* J
날짜: 2019-11-15 02:03:05
코멘트: 5
코멘트: 졸업생 - 이종식Time and tide wait for no man라는 말 처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것 같다. 작열하는 태양의 포호속에서 진주 남강 물인양 흐르든 땀방울이 이젠 어느듯 차가운 기운이 되어 다시 젊은 IT피를 긴장시키는 스산한 시점이다.비단 물들어가는 주변의 나뭇잎을 보더라도, 세월은 정확히 우리 인간들에게 그 무엇인가 의미를 주고 무심히 앞으로만 흘르간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했든가?개인적으로 서른을 훌쩍넘겨버린 나이에 무엇인가 다시 삶의 희망을 찾아 시작된 제2의 인생!!!! 그것은 다름이 아닌 서울IT교육센터에서 만난 싱싱한 영혼들과의 인연의 첫삽을 뜬것이다.인생의 길이 타의든 자의든 다른길을 간다는게 예나 지금이나 가장 어려운 번뇌중의 하나라고들 한다. 그러한 어두운 현실속에서 IT라는 인생의 찬란한 등불을 빛추는 여기서의 소중한 5개월이 너무도 은근히 심금을 울려온다.지나간 소중한 시간의 흔적은 작금의 불확실한 혼동의 세계를 IT라는 코드와 컴파일을 거치면서 점점 오류가 제거되어가는 내 인생의 새로운 변화를 느끼게하며, 새롭게 다시 적응해 가는 모습에 나자신도 놀랍다.이공계 특히 컴퓨터와 관련이 없든 세계에서 살아온 나에게 정확하고 논리적이며 한치의 에러도 허용치 않는 자바의 코드처럼 새롭게 IT라는 세월의 즐거움에 푹 빠져서 프로그램을 낚는 컴태공이 되어가는 지금의 모습이 너무도 좋게 다가온다.사람은 인생에서 세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난 그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새삼느끼며 살아가게 해준 지금의 주변환경이 너무 고맙다. 작게는 건강한 신체를 주신 부모님께 크게는 IT라는 큰 숲을 보고 새로운 인생의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는 서울IT교육센터가 있어 너무나 고마울 뿐이다.허울 좋은 겉모습 보단 알찬 내공으로 무장되어 진정한 전문가로 거듭나게 하는 지금의 교육이 너무 좋다. 아이가 커서 성숙한 어른이 되듯이, IT에 문외한인 我를 성숙한 IT 인격체이자 전문가로 다시 설수 있게 해주는 지금의 교육이 너무 좋다.개인적으로 처음 운전면허증외에 내손으로 자격증이라는 것을 손에 쥐게될 때, 보기에 따라서는 그저 종이 한장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가져다 주는 확신이란, 느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동병상련의 즐거운 감동의 희열이다.천년의 찬란한 역사의 고도 진주에 촉석루가 있어 더욱 더 의미가 있듯이 진정한 IT교육의 산파인 서울 IT교육센터가 있어 어쩌면 나에겐 너무나 고마운 IT인생의 등용문이다.매케한 서울 지하철의 냄새와 삭막한 인심이 있는 대도시의 황량한 빌딩의 사막 보다는 진주 남강을 바라보며 유유히 IT등불을 비추는 서울 IT교육센터가 더 우열의 존재임은 인지상정이 아닌가 싶습니다.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삶의 전쟁에서 장수가 아주 강력한 정신력과 무기로 무장하면 백전백승하듯이 여기서 IT라는 강력한 교육과 실습으로 용장, 명장, 지장이 되어 세상을 내손안에 넣고픈자는 다들 모이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노력하고 견디는자에겐 더 많은 결실을 준다는 평범한 진리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옆에서 열심히 자판을 연주하는 젊은피의 절규에 고개를 돌려보니 소중한 일촌광음의 아름다운 전율이 밀려온다.그대!!! 진정한 IT교육이 무엇인지 아는가!그 목마른 정답을 찾고픈 아름다운 영혼들은 여기로와서 목을축혀보라!여긴 당신이 거부할수 없는 바로 그 IT파라다이스의오아시스라네.....*** 눈부신 IT인생의 서곡을 준비하며, 10월의 high ceilingday에 두서 없이 적은 졸필을 읽어주셔서 고마워이.....***

이름: �**
날짜: 2019-10-16 07:38:22
코멘트: 5
코멘트: 안녕하세요!우선 다들 취업 고민이라던지 아니면 실제로 it업계 종사자이시던지 아니면 평소 it 쪽에 관심이 있으시기에 이 곳에 오신분들 환영합니다!여기를 들어와서 둘러본다는걸로도 전 엄청난 경험을 할 기회가 생겼다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본인의 역량, 노력이 중요한 곳이지만) 취업은 사실상 보장되고 현 나이대에 받을수 있는 연봉, 월급을 생각하면.... 제가 지금 받는걸보면 하하!!! 고민을 충분히 해봐도되지않을까요?여튼 이쪽 업계가 정말 대우도 좋고 자리가 많지만 거꾸로 말하면 사람이 정말없어서 일이 많기는 합니다!! 자리많아요...뭐 그렇다고해서 겁먹으실 필욘없는게 학원에서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게 되는데 그거만 잘 완수하실수 있으시면 나가서도 충분히 잘하실수있습니다!!(실제로 나가서 겪어본바로는 더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요....밑에 글에 초급문제 2문제 밖에 못푸셨다는 분이 있던데 그분보다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앞에서 말햇듯이 학원수업을 착실하게 해 나가셔야하고 정말 노력을 많이해야하는 직종이긴 합니다!! 공부도 따로 하시면서 몸값도 올리셔야하구요!그럼 이제 학원수기를 쓰자면 10개월동안 이 많은 걸 배웠다는게 정말 믿기지않지만 김원장님과 박원장님의 내공과 노력으로 정말 많이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사실 배운정보도 배운정보지만 저는 그 과정중에서 제 스스로 이걸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제가 생각하는 대로 풀어나갈수 있는 실력을 갖춘것만으로 만족합니다.(java javascript 이런것들도 결국은 언어이니깐요!)학원에서 배우는 내용이 사실 너무 많고 어렵기도해서(수업을 쉽게 해주시긴한데 이해도 어느정도되요 노력만 하면 다 가능 근데 혼자하면 사실 어려운것들이에요 ㅎㅎ) 다 머리속에 들어간다면 천재일거라 생각하고요 제일 중요한건 제가 실제로 찾아서 구현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이러한 능력을 갖추어가는데 원장님들이 정말 잘도와주셔서 믿고 따라가셔야하고 사실 이걸 진짜로 배워야하나? 이거면 충분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도 정말 많을 겁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이젠 안쓰는 옛날 기술도 있어요...(근데 또 어딜가면 실제로 쓰는데도 있긴하더라구요?? 이럴때 제 실력올리는거죠 ㅎㅎ) 또 나가면 완전 다른기술을 쓰기도해요(근데 다~ 하실수있어요 ㅋㅋㅋ) 정말 나가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사실 근데 이건 뭘하더라도 다 똑같지않나요??? 그런데 10개월 하시면 정말 많은 기술도 배우지만 어떻게든 해쳐나갈수잇는 걸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를 배우다보니 어떤걸 캐치해야하는 능력도 오르구요(안되면 옆에사람한테 물어보면되요...)여튼 마지막으로 어떻게 할거다 라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여기에 들어오는걸로도 많은 기회를 잡을수 있다고 전 생각하고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들어오시면 정말 짜증날일도 많을거고 하기싫을수도있고 하겠지만 10개월 원장님들 믿고 한번 가보시는 걸 엄청추천드려요~ 사실 기회라는게 온지안온지모른다고하는데 전 이게 그 인생에 몇번 몇십번오는 기회중 좋은 기회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름: �**
날짜: 2019-10-16 07:27:12
코멘트: 5
코멘트: 작년 겨울에 학원에 처음 발을 딛고 학원을 졸업한지 2개월이 지나서야 글을 쓰게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동기들보다 2개월 먼저 졸업하고 취업했습니다.)저는 컴공과 출신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김원장님의 자바 수업을 들으면서 논리적인 사고를 많이 익히게 되어개발자로써의 기본을 배우게 되었고, 이 학원의 대장님인 박원장님의 수업을 들으면서1차~6차 프로젝트를 동기들과 함께 협력하여 진행하면서 박원장님의 요구기술들과 요구사항들을받아들일때는 항상 너무 고통스럽고 괴롭게 과제를 진행했었던거 같은데...ㅎㅎ현업에 와서 돌아보니 고통을 받았던만큼 그것들이 전부 다 뼈가되고 살이 되는 강력한 내공이 되었다는게현업에서 코드를 짜보면서 정말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처음에는 1년도 안되는 과정을 수료하면 현업에 5년이상의 실무경력자와 비교하여도 손색없다는 박원장님의 말씀을 믿고처음에는 긴가민가 하였지만 취업해서 현업사람들과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니깐 정말 5년이상의 실무경력자와비교하여도 손색이 없고 일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ㅎ.ㅎ2개월먼저 취업을 하면서 마음에 걸렸던게 , 동기님들과 원장님들이 저를 믿어주시고 59기 기술팀장을 맡게되었었으나..끝까지 책임을 못진거같아서 원장님들,동기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컸었지만 ,우리 59기 모두 다 공식적으로 수료 하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놓이게 되었네요. 59기 모두 화이팅!! 59기 기장 이xx형님~ 고생많으셔습니다.ㅎ.ㅎ마지막으로 박원장님 , 김원장님 제 인생을 바꿔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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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19-10-11 03: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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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9기 졸업생 후기입니다.안녕하세요!오늘로써 직장에서의 두번째 월요일을 맞은 졸업생입니다. 아침마다 미어터지는 지옥철과 부쩍 추워진 날씨를 빼면 서울 생활도 어느덧 익숙해지고 있습니다.얼마전, 제가 2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던 걸 못마땅해 하시던 서울 삼촌에게 연락이 왔더라구요.나는 니가 도중에 그만 두거나 10개월이 지나도 취업을 못해서 빌빌 거릴 줄 알았는데 취업을 했다니 장하다면서 밥 한끼 먹자구요.문득 학원 생각이 나 글을 써봅니다.이 학원에 들어오기 전, 저는 전공과 아무 상관 없는 항공기를 만드는 회사에서 현장직으로 근무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과 행복은 큰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한 제 선택이었죠.생각이 짧았다고 속으로 후회하고 있을 무렵, 58기 졸업생인 제 친구가 서울it학원에 다녀보는건 어떻겠냐 제안하더군요. 한달을 고민한 끝에 결국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고민을 할 한달이라도 더 일찍 들어와서 선행반 수업을 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컴공과 출신인데 아무렴 어지간히 하지 않겠냐는 자만심 때문이었는지, 하는 둥 마는 둥 하다보니 자만은 1달만에 폭삭 무너져 내리더라구요.이 학원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이 선행반 과정이거든요. 본 기수 첫 1개월치 자바입문 과정을 2개월 선행부터 해서 3번까지 들을 수가 있어서 코딩에 ㅋ자도 모르는 분들이라도 입문할 수 있게 해놨는데......컴공이라는 자만심 때문에 전 못들었죠.방황하던 저를(뿐만 아니라 JAVA라는 진입 장벽에 힘들어 하는 모든 학원생들을 위해) 여느 학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끊임 없는 예문 연구와 특유의 발랄함으로 힘나게 해주시던 김 원장님 감사합니다! 김 원장님이 아니었다면 아마 박 원장님 수업을 듣기도 전에 지치는 학생들이 가득했을 겁니다.처음 상담받으러 왔을 때 봤던 박 원장님의 모습은 아직까지 잊을 수 없네요. 친구의 말대로 열정이 엄청나시고 말빨이 장난 아니신게 진짜 약장수인줄 알았어요. 강력한 내공!하지만 약장수와 박 원장님의 차이점이라면, 박 원장님은 가짜약을 팔지 않는 다는 점이겠죠.우리가 돈을 주고 다니지만 솔직히 학원에서 10개월 안에 모든 현업의 환경을 다 머리에 담아갈 수는 없을 겁니다. 박 원장님이 단 한 번도 얼굴을 붉히지 않은 기수도 아마 없을 걸요? 그러나 17년 동안 학원을 운영하시며 쌓은 강력한 내공은 진짜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10개월의 과정이 순탄치 만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박 원장님이 흘리는 말들을 놓치지 않고, 믿고 따르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달릴 열정이 부족하다면 박 원장님께 문의해보세요.옆에 동기들도 있습니다. 같이 하루 종일 붙어있으면 아시죠? 어떨지. 힘들 때도 있지만 힘이 될 때가 더 많습니다. 진주에 남아있는 동기들과도 함께 졸업하고 싶었는데...지금도 단톡방의 동기들을 보며 종종 학원 생활이 그리워 지네요.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사정 상 10개월의 과정을 다 하지 못하고 학원을 빠져 나왔습니다. JPA 강의도 듣고 나왔더라면 현업에 적응하기 더 편했을텐데...또, 섣불리 개발자로서의 제 주기술을 결정한게 아닐지 걱정되기도 하고요.그래도 제 인생에 있어 서울it학원을 다닌게 얼마나 잘한 선택인가 모릅니다. 이 학원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며 충분히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이 프로젝트에 학원 선배들도 3명이나 있어 든든하고 큰 어려움 없이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급하게 쓰느라 좀 두서 없는 글이 되었네요ㅎㅎ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이 학원에 다닐 것을 고민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59기 파이팅! 서울it학원 파이팅! 내 인생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