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h****** 날짜: 2024-04-26 07:14:48 코멘트: 5 코멘트: 고속도로에서 접근하기 편하고, 주차장도 평일 방문 기준 한적해서 좋았다.케이블카는 해운사까지 운영하는데 표고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 걸어가는 게 나은듯약사암의 정자 위치가 기가 막히다.평소엔 닫혀 있고 타종 행사 시에만 개방되는 것 같다.
이름: C*** B* 날짜: 2024-03-03 13:11:55 코멘트: 5 코멘트: 12월에 이 아름다운 산을 하이킹했는데 등산객이 거의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지만 일부 길은 얼음으로 얼었습니다. 한 특정 지점은 등산객이 미끄러져 넘어지는 경우가 있어 꽤 위험했습니다. 겨울 하이킹 중에는 아이젠을 꼭 가져가세요.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생명의 은인이 될 것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2-28 20:42:27 코멘트: 5 코멘트: 입구에서 아이젠과 스틱을 빌릴 수 있으니 꼭 빌려가세요눈 오면 바닥이 얼어서 아이젠이랑 스틱 없이 올라가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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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3 17:19:45 코멘트: 5 코멘트: 2024년 1월 22일 정상 올랏다
이름: V****** B*** 날짜: 2023-11-19 08:51:16 코멘트: 5 코멘트: 전국 4대명산 중에 하나로쥬말이면 관관차가 꽤나 옵니다등산은 폳포까지는 쉽고케이블카도 운행하니가볍게 등산 해볼만 합니다금오산 주차장에는맛집과 카페가 많은데산아래 입구에도 맛집들이 즐비합니다봄에는 벚꽃과 겹벚꽃이 좋고가을에도 단풍이 예쁩니다겨울에 눈이오면 살악산 눈꽃처럼설경도 아주 아릅답습니다
이름: K**** P 날짜: 2023-08-28 08:49:01 코멘트: 5 코멘트: 20.9.6멀리서 산 바라보며 부처형상을 떠올리는 불자들 낙동강 사이 강변 건너 전망대 등 각 방향에서 다양하게 바라보는 시선속에 존재만으로 산아래 시선들에 경외함이 공통됨이라둘레길 등 다양한 접근로따라 오르며 물소리에 맞춰 때묻음 씻기우고 턱밑 차오르는 숨고르며 세상 갈등 괴로움 잊네폭포수밑에서 씻움하고 할딱고개 넘으며학!학! 화나고 엉킨 불기운 내뱉고아래세상 정제된 마음으로 내려보니 잘했구나! 늦었었네! 상시오리라! 다짐 받아주는 산 금오산본명 대본산 976m 현월봉 최고봉 낙동강건너 도리사터에 올라 저녁 황혼빛 날던 까마귀 자태본 아도화상이 명명하여 오늘 이름 갖게됐다네천6~7백년전에...Nov 몇날돌풍,번개후 청룡과 삼족오인가?!강한 빛 비추며 시선잡는다Feb. 21금오산! 변함없이...May 2730여리 돌아가며 금오산 바라보니...Jul. 14소백에서 가야,지리,금오산으로 내려서성주(음봉),김천(노적봉),선산(필봉),구미(귀봉) 지역마다 보이는 형상따라 달리 불리네보이는 것으론 금오산 비할까!!태양속 산다는 금오가 나는 모습보고 아도가 붙인 이름시간을 달리하며 도선 득도하고길재 읊조리네별호별호. 가재야 가재야여역실모호. 엄마를 여위었구나오역실모의. 나도 여위었단다오지기팽여식지. 너를 삶아먹을줄 알지만여지실모유아야. 나와같이 조실모하니이시방여. 너를 놓아주련다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10월의 어느날에(14,29)작오산 전망대낙동강변211230금오산아..220101작오산전망대에서230626장마가 시작되던날씻기운 금오산 모습 보고싶어 길 나서..230702폭포수 아래에선 즐거운 비명지르며모두 하나된다.
이름: m******** C*** 날짜: 2023-07-07 11:08:43 코멘트: 5 코멘트: 금오산은 쉽지 않은 산이다.여섯시간동안 거의 10키로미터의 코스를 걸었다.금오산은 산세가 기이하면서도 볼거리가 무척 많다.도선굴, 대혜폭포, 돌탑, 절과 암사 등 심심할 틈이 없다.특히 오늘은 오형돌탑을 직접 쌓은 그 분을 만났다.구미까지 오는 길은 쉽지 않았다.KTX, 무궁화호, 새마을호, 전철, 택시 , 자동차 등 모든 교통수단을 다향하게 이용했다.나홀로산행이 나름의 묘미도 있다.구미 금오산 정말 좋은 산이다.
이름: U****** 날짜: 2023-07-07 09:43:30 코멘트: 4 코멘트: 등반 날짜: 2019년 7월 28일금오산 등반은 정말 나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모험이었습니다. 중앙아시아 및 아세안 학생들로 구성된 대규모 그룹은 높이가 977미터에 달하는 산 정상에 도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등반의 초기 부분은 비교적 순조로웠으며, 길을 따라 잘 표시된 산책로와 아름다운 풍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르막의 마지막 150미터 지점에 다다랐을 때 도로는 눈에 띄게 거칠고 포장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오르막길의 험난한 길에도 불구하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멋진 풍경은 그 모든 것을 보람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5-18 01:43:30 코멘트: 5 코멘트: 너무환상적이고힘들지만 다녀올만 합니다등산로도 잘 정비가 돼서길일어버릴일 없습니다
이름: V** A** V* 날짜: 2023-05-03 14:40:40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예뻐
이름: �** 날짜: 2022-08-29 10:30:28 코멘트: 5 코멘트: 도심근교 당일 산행 적당함
이름: B** T**** R******* T*** 날짜: 2022-07-10 00:13:49 코멘트: 5 코멘트: 7월 초 날씨에 이 하이킹을 좋아했습니다. All Trails는 이 하이킹을 왕복으로 완료하는 데 약 4시간이 걸리며 꽤 정확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처음 1.5km는 대부분 계단이고, 나머지 3.3km는 편도입니다. 트레일은 대부분 그늘이 져 있어 편안한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며 물도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사원과 전망은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캐롤에 주둔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곳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름: N*** H*** L* 날짜: 2022-04-06 22:24:56 코멘트: 5 코멘트: 엄청난
이름: �*** 날짜: 2022-03-07 05:26:55 코멘트: 5 코멘트: 두번 세번 가고 싶은 곳정말 아름다워요
이름: J**** M*** 날짜: 2022-01-23 08:31:47 코멘트: 4 코멘트: 대혜폭포에서 올라 정상 찍고, 칼다봉 가고자하였이나 통제로 성안에서 하산
이름: �** 날짜: 2021-11-16 11:24:45 코멘트: 5 코멘트: 구미 금오산생각보다 힘든산이다..도립공원이라 입구부터 너무 잘 되어있다.호텔도 있고 주변 먹거리가 정말 많다주차장 정말 넓고 케이블카도 있는데 가을에 정말 단풍이 장관이다.완전 강추합니다
이름: �***** �*********** 날짜: 2021-07-19 13:53:08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사원.
이름: d* 날짜: 2021-06-19 02:56:51 코멘트: 4 코멘트: 등산이 힘든 금오산
이름: T***** G**** 날짜: 2021-06-04 11:18:25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답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 2월 겨울, 설날에 방문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5-22 10:05:27 코멘트: 4 코멘트: 976m의 금오산.최근 강수량이 거의 없었는데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가 힘든 산행의 시작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정상까지 거의 가파른 고난의 산행길이 시작됩니다. 데크로 만든 계단, 194개 돌계단 등 힘든 코스입니다. 그나마 데크계단 바닥은 미끄럼방지용인지 고무같은 재질을 부착하여 무릎에 느껴지는 충격을 줄일 수 있어서 좋았다. 9부 능선 쯤에서 갈래길이 있어서 오형돌탑, 마애석불, 약사암 코스(왼쪽)로 올라가서 다른쪽으로 내려 오기로 했다. 난코스에 중간 중간에 구경하면서 쉴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이름: h****** k** 날짜: 2020-12-10 12:32:33 코멘트: 4 코멘트: 계단이 많아 등산하기 힘들지만 현월봉에서 구미시가 한 눈에 보이는게 너무좋다.
이름: �** (***** 날짜: 2020-11-20 01:58:45 코멘트: 4 코멘트: 절에갓다왓어요~
이름: K**** K* (****** 날짜: 2020-11-14 21:54:21 코멘트: 4 코멘트: 하이킹을 하거나 조깅을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0-11-01 03:55:46 코멘트: 5 코멘트: 계곡 등산로는 가파르고 힘들지만 오형돌탑과 마애여래입상을 볼수있는코스 하산은 능선길로 금오정지나 칼다봉으로 하면 무난합니다.
이름: �** 날짜: 2020-10-29 13:43:03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좋습니다
이름: D***** E*** 날짜: 2020-10-27 07:43:36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특히 노인분들이 많고, 아이와 함께 하이킹을 즐기는 가족들도 많습니다. 가을에 와서 그런지 찬 공기도 있어서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이름: v****** j** 날짜: 2020-10-18 13:51:05 코멘트: 5 코멘트: 이것은 외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트레킹 중 하나입니다. 나 자신이 외국인이기 때문에 하이킹을 좋아하는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곳을 방문할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트레킹 길이는 3.5km이고 정상 높이는 약 1km입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는 폭포와 동굴이 있다. 정상에는 사원도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시냇물이 흐르는 자연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행하기 좋은 길입니다.
이름: E*** S********* 날짜: 2020-10-10 06:52:02 코멘트: 5 코멘트: 나는 가을에 케이블카를 타고 그곳에 가본 적이 있으며, 폭포의 멋진 전망, 불교 사원, 매력적인 구미 마을 주변의 언덕이 있습니다.
이름: T**** K*** 날짜: 2020-07-26 09:27:50 코멘트: 5 코멘트: 높이는 976.5m.블랙야크 명산100에 속해 있다.구미에서 가까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산이지만 만만한 산이 아니다.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코스를 택했지만 쉽지는 않았다.계곡은 아주 멋지다.폭포도 멋지고, 입구가 아주 잘 꾸며져 있다.~^^정상석이 두개 있다.첫번째 정상석에서 조금 올라가야 새로 만든 정상석이 있다~.
이름: Y***** R** 날짜: 2020-07-07 06:18:46 코멘트: 4 코멘트: 멀리서 금오산 정상 모습은 부처 얼굴 형상을 볼수 있음
이름: �*** 날짜: 2020-03-19 05:11:45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걷기 좋은 곳
이름: �** 날짜: 2019-11-13 00:49:57 코멘트: 4 코멘트: 구미시에 위치한 산.시생대와 원생대에 속하는 화강편마암과 화강암으로 이루어져있음.976m의 현월봉이 정상.볼거리로는 오형돌탑(강추),신라도선국사가 수도하던 도선굴,대혜폭포 일명 명금폭포,약사암 마애석불,등이있음.
이름: K**** 날짜: 2019-10-08 16:11:48 코멘트: 5 코멘트: 구미 근처에 사시며 한가한 날이라면 꼭 방문해 볼만한 곳입니다. 트레킹 거리는 3.5km, 정상 높이는 약 1km이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는 폭포와 동굴이 있다. 정상에는 사원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것은 나에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금오산까지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찾아가는 것도 쉽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8-08 20:31:38 코멘트: 5 코멘트: 산기슭의 호숫가 산책로, 산 위의 고대 사찰, 폭포, 등산로, 일본의 침략을 피하기 위한 동굴, 먼 전망은 모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멋진 전망, 고요한 호수, 멋진 하이킹 트레킹, 오래된 사원과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동굴은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름: r*** L** 날짜: 2019-06-04 09:24:52 코멘트: 5 코멘트: 1.금오산저수지 아래 넓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2.금오산저수지를 둘러보는 트레킹코스도 아주 좋답니다.3.체력에 따라 금오산케이블카를 타고 대혜폭포까지 가서 등반하시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4. 대부분의 일반방문자들은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대혜폭포까지 왕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5.금오산 정상의 현월봉에서의 전망도 멋지며, 뒷편 약사암을 다녀오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6.케이블카를 이용하시더라도 정상까지는 등산초보자에게는 힘든코스이므로, 개개인의 체력이나 경험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 h******
날짜: 2024-04-26 07:14:48
코멘트: 5
코멘트: 고속도로에서 접근하기 편하고, 주차장도 평일 방문 기준 한적해서 좋았다.케이블카는 해운사까지 운영하는데 표고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 걸어가는 게 나은듯약사암의 정자 위치가 기가 막히다.평소엔 닫혀 있고 타종 행사 시에만 개방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