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약초군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청림동로 21
rayting: 4.1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청림동로 21
rayting: 4.1
핸드폰: +82 41-754-284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이름: �**
날짜: 2023-11-01 17:37:07
코멘트: 4
코멘트: 태고사 나오는길 저수지옆..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Q*
날짜: 2023-01-29 07:16:18
코멘트: 5
코멘트: 쌍화차너무 진하고 몸이 따뜻해져요
이름: �** (*********
날짜: 2022-11-20 14:51:54
코멘트: 5
코멘트: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전통차 카페입니다. 저녁 늦게 가게 되어서 혹시나 문을 닫지 않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었네요. 대추차와 쌍화차를 시켰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고급진 차를 맛봤네요. 다만 자리가 좌식이라 오래 앉아있기가 조금 불편하다는 것 말고는 분위기나 모든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주 들를수있는 좋은 전통 찻집을 알게되어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0-17 08:12:11
코멘트: 5
코멘트: 찻집을 가는길에 순천 송광사 정관스님의 삼보일배하시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희생하시는 모습을 뵙고 찻집에 도착해서 대추차와 쌍화차를 주문했는데, 정말 기막힌 향과 맛을 맛보고 왔습니다. 찐한 향으로 뒤덮힌 대추차는 오랫동안 잊을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쌍화차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맛과 향을 지녔습니다. 한 첩의 한약을 전부 섭취한듯한 기분이었습니다.조만간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이름: w*****
날짜: 2021-08-16 13:16:12
코멘트: 5
코멘트: 주변경치도 좋고 공기도좋고 젊으신 사장님내외분께서 운영하시는~~바깥사장님께서 요리를 안사장님께서는 홀서빙을~~음식도 정갈하니 맛있고 친절은 기본이시고 청결함은 덤으로~~흙냄새풍기던 그옛날의감성을 느낄수있어서 나도모르게 포근함이~~친구들 데리고 또 갈께요~~^^
이름: Y*** L**
날짜: 2020-12-19 12:05:56
코멘트: 5
코멘트: 리얼 쌍화탕을 드실수있는곳~ 눈과 입이 호강~ 마음의 치유는 덤~ 주먹밥 같이 꼭 드세요 수제 현미 누룽지는 꼭 사서 오세요 ~안사시면 후회하세용
이름: �**
날짜: 2020-11-22 05:48:42
코멘트: 5
코멘트: 따뜻한 쌍화탕 맛도 있고 분이기도있고 너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20-11-16 00:38:53
코멘트: 5
코멘트: 친우들과 부부동반 수락계곡 산책나왔다가 차한잔하고자들른 선녀와약초꾼.쌍화차가 보약이고 여러가지 나오는 음식들.옆전시장에는 각종 진귀한 약재들로 가득하고 길건너 하우스에는 잎이 떡 벌어지는 분재들로 가득.
이름: �** (*****
날짜: 2020-10-08 14:41:39
코멘트: 4
코멘트: 쌍화차가맛있고요.분재도볼거리고약초로술담근것도볼수있어요~
이름: �**
날짜: 2019-03-31 13:59:37
코멘트: 4
코멘트: 주변에 카페가 서너군데 있지만 이곳은 특이한 한방카페이다. 이곳 주인이 30여년이상 약초를 연구하고 특히 산야초를 전문으로 심심산골을 누벼 수십년 묶은 약초를 캐온 경럭이 한방 약초옆 전시관에 가면 실물로 전시된 것을 볼수 있다. 흉내만 낸 약초꾼이 아니라 집착에 가까운 산약초꾼이다. 평소 약초에 대한 연구 및 활동으로 주변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한국 고유의 건강한 한방차가 있음에도 몸에 별로 유익하지 않은 차가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을 안타까이 생각하고 우리나라만이 보유한 차문화를 개척하고픈 생각으로 오래동안 준비끝에 개업했다는군요. 그래서 매뉴도 쌍화차, 대추차등 약초와 산약 재료를 써서 그대로 자연산 약차라고 할 수 있지요. 두군데 전시자미 있는데 분재와 약초주를 잘 진열한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어느 약초꾼보다 오래되고 큰것을 보면 그 경력과 집념을 확인할 수 있다. 차와 함께 제공되는 것도 곁드려져 맛을 더한다. 가벼운 식사가 될 수 있는 메뉴도 있네요.
이름: �**
날짜: 2024-01-09 09:51:43
코멘트: 5
코멘트: 약간의 다과를 겯들여 마시는 전통 쌍화차 전문점, 건강해지는 맛입니다.찻집 분위기 또한 아기자기하고 아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