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향일암
category: 불교사찰,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1
Phone: +82 61-644-4742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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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4:00~오후 7:00 |
| 화요일 | 오전 4:00~오후 7:00 |
| 수요일 | 오전 4:00~오후 7:00 |
| 목요일 | 오전 4:00~오후 7:00 |
| 금요일 | 오전 4:00~오후 7:00 |
| 토요일 | 오전 4:00~오후 7:00 |
| 일요일 | 오전 4:00~오후 7:00 |
site: http://www.hyangiram.or.kr/
rayting: 4.5
services: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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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11 23:52:34
코멘트: 5
코멘트: 잔잔한 바다와 산과 사찰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름: M* L**
날짜: 2024-04-06 16:04:13
코멘트: 5
코멘트: 항일암대웅전 가는길이 계단과평지가있는데 평지로 올라갔는데도 오르막이 많고 힘들었어요 가는길에 갓김치나건어물 먹거리 파는곳이많아요 위에서보는 바다뷰 예뻐요 날씨가 맑았으면 더예뻤을것같아요
이름: Y***** L**
날짜: 2024-03-25 06:03:31
코멘트: 4
코멘트: 경치 최고!주말 주차는 조금 힘듦!
이름: y** P
날짜: 2024-03-20 12:26:03
코멘트: 4
코멘트: 일출이 멋진 암자.
이름: �**
날짜: 2024-03-20 00:25:27
코멘트: 4
코멘트: 올라가서 경치구경은 여수3대경관중하나다 보니 매우좋지만 ,올라가고 내려가고 체력은있어야된다는점 ...
이름: �**
날짜: 2024-03-19 02:58:02
코멘트: 5
코멘트: 생각했던거 이상ㅎ솔직히 이렇게까지 이쁠줄 몰랐어요주차장이 좁아 주차장들어가는데시간이걸려서 그냥 돌아갈까 했는데기다리기 잘했네요ㅎ절까지 가는길은 경사가 엄청 가팔라서숨이찼지만가는길에 김치냄새에 엄청 침고였어요ㅋ올라가보니 티비에서 보던 바위사위 좁은길이거기가 여기였구나ㅎㅎ 신기했구요바다옆절은 해동용궁사만 있는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예쁘고 신기했어요~
이름: �** (*********
날짜: 2024-03-19 02:04:11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서 반드시 들리고 싶은 곳이라 방문하였고, 오전 일찍 방문하였기에 주차장은 여유가 있었습니다.올라 가는 길에 계단이 신규로 생겼고, 경사가 급해 보이지만 금방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면 향일암 경치는 역시 좋아요내려오니 주차장은 만차로 대기고 몇 백 m 떨어진 곳 다른 주차장에서 걸어오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여수에 여행하시는 분은 들려 보시면 좋을 것같고, 여수에서 생각보다 안으로 많이 들어오니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름: �** (******
날짜: 2024-03-17 14:15:27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한려수도를 품은 아름다운절
이름: S***** K**
날짜: 2024-03-17 05:04:23
코멘트: 5
코멘트: 처음 가봤는데 좋았어요. 여수 여행오면 일정에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택시로 여수시내 오갔는데 한 3-4만원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4-03-17 05:01:40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까지 가는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입구에서 가실때 계단 평길 두길이네요..쉬엄쉬엄 가시더라도 계단을 추천 돌아보시고 내려오실때 평길선택
이름: �**
날짜: 2024-03-10 07:02:09
코멘트: 4
코멘트: 두갈래 길에 대해 설명을 들을때고민이 많았다가파른 계단 ? 가파른 비탈길??입장권을 팔지 않지만 옛매표소 앞에서 안내 하시는분이계단으로 가세요.하시니 주문 처럼 자연스럽게 따른다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네아~ 그런데 숨이 차올라 고개 들어 보니 까마득 하다아이고오르는 다른분들의 담소를 격려삼아 오르고 오르다 보니 등용문이다풍광이 너무 좋고맑은 바다와 하늘이 감격이다한가지 소원은 들어 주신다니마음에 담아보며 즐겁게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이름: �**
날짜: 2024-03-09 08:19:19
코멘트: 5
코멘트: 날씨가 좋은날이면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볼 수 있고, 예쁜사진 찍을 수 있는 포인트도 많음.단, 주차가 쉽지않고.. 산을 올라야해서 편한신발이 필수
이름: �**
날짜: 2024-03-08 22:17:16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 가면 꼭 가야할 곳. 첫번째.
이름: I*******
날짜: 2024-03-07 09:57:57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사찰, 힘들더라도 계단으로 올라가야됨. 공영주차장은 1시간 무료.
이름: �**
날짜: 2024-03-04 22:19:41
코멘트: 5
코멘트: 여수 해를 바라보는 암자향일암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 도량 중 하나이다. 강화 보문사 남해 보리암 양양 낙산사!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사찰이라. 멋스럽다
이름: t** t*******
날짜: 2024-02-26 23:21:52
코멘트: 5
코멘트: 특이한, 커다란 바위가 많고 관광지 조성이 잘 돼 있어 탐험하는 재미는 확실했던 사찰
이름: �***
날짜: 2024-02-25 00:12:13
코멘트: 5
코멘트: 힘들지만 올라오시면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여수에 오면 꼭 오는 향일암 추천합니다.
이름: P******
날짜: 2024-02-20 01:27:46
코멘트: 4
코멘트: 힘들게 계단으로 올라가지 마세요 좀 더 올라가면 쉬운길이 나와요
이름: �**
날짜: 2024-02-19 03:57:44
코멘트: 5
코멘트: 빗길을 오래 운전해서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후에 해가나서 암자와 바다가 반짝반짝 하네요. 여러 돌문과 바위틈의 길들이 흥미롭습니다. 바다가 멋집니다.
이름: �*
날짜: 2024-02-18 15:11:44
코멘트: 5
코멘트: 음...참으로 좋았던 남해여행마지막으로 향일함이 아니었는가 싶어요그즈넉한 사찰도 멋있었는데..바다와 풍경이 어우러져서 감동입니다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어요올해 10살 땔램은 조금 힘들어 했지만..여수 여행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동전 챙겨가세요 ^^
이름: �**
날짜: 2024-02-15 10:25:10
코멘트: 4
코멘트: 관음도량 ᆢ시간 난다면 한번쯤바다뷰가 아름답습니다
이름: J** Y** (***** �***
날짜: 2024-02-13 11:23:10
코멘트: 5
코멘트: 딸 덕분에와이프랑 모처럼 여수여행~
이름: �**
날짜: 2024-02-13 06:22:23
코멘트: 5
코멘트: 여수 필수 관광지입니다 운동도됩니다 높아보이지만 15분이면 올라감
이름: �**
날짜: 2024-02-11 02:22:16
코멘트: 5
코멘트: 뷰가 이쁩니다계단이 많아요 오르막이 심해요
이름: �**
날짜: 2024-01-31 10:39:03
코멘트: 5
코멘트: 여수가믄 꼭한번 방문하길 추천드려요.올라가는데 좀힘들긴하지만 너무 좋네요
이름: K*** H**
날짜: 2024-01-28 08:37:05
코멘트: 5
코멘트: 일출명소.올라가는 경사가 가파라서 힘은 좀 들지만 멋진 뷰를 보면 잊혀진다.
이름: �**
날짜: 2024-01-28 04:40:20
코멘트: 5
코멘트: 그 자체인 향일암…가본 절 중 제일 멋있었습니다!일출 보기 좋은 스팟도 많았어요. 의자 있는 곳도 있구요 ㅎㅎ
이름: Y******* S***
날짜: 2024-01-25 03:23:13
코멘트: 5
코멘트: 일출명소 추천올라가는길에 있는 갓김치 시식은 덤...단 주차장이 좁아서 대기해야함
이름: H**** I*
날짜: 2024-01-23 04:15:17
코멘트: 5
코멘트: 향일암? 항일암? 구글지도가 이상한건지...여튼 여수에서 깨끗한 바다뷰를 보고 싶고 간단한 산행을 하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4-01-21 02:27:48
코멘트: 4
코멘트: 대웅전 앞 바다의 탁트인 전망!한국의 4대해수관음 기도 암자중한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1-14 00:42:15
코멘트: 5
코멘트: 자체가 아름답고 경이로웠다
이름: �**
날짜: 2024-01-13 08:30:57
코멘트: 5
코멘트: 대한불교조계종 향일암.나미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름: �**
날짜: 2024-01-12 01:46:06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 간다면 꼭 가볼만한곳~
이름: �**
날짜: 2024-01-09 10:42:35
코멘트: 5
코멘트: 맘을 편안하게 해주고 아름다운 경치를 눈에 담으수 있어요
이름: M*** K**
날짜: 2024-01-06 12:29:23
코멘트: 5
코멘트: 향일암 좋은건 다들 아시겠지만, 언제 가도 기가 막히고, 그러면서도 전통사찰의 엄숙함이 있어 해동용궁사 같은 겉만 절인 곳과는 달랐어요. 내려오고 싶지 않은 절경이고 명당 중의 명당이에요. 해안 위에 있지만 갯내음 전혀 없고 습기도 느껴지지 않아 쾌적합니다. 절로 삼배를 올리게 되는 신기한 거북돌 무늬들과 암벽 사이의 사찰길들은 오래도록 사랑받을 최고의 풍경 맛집이애요.
이름: �*
날짜: 2024-01-04 08:29:06
코멘트: 5
코멘트: 20년전에 가고 이번에 갔는데 예나지금이나 너무 좋아요. 여수바다가 에메랄드빛으로 넘 예뻐요. 올라가는데 20분 걸렸구요. 올라가는길, 내려오는길이 다르니 내려오면서 사진 찍어야지 하면 못찍어요.
이름: J***** M****
날짜: 2023-12-20 23:28:33
코멘트: 5
코멘트: 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뷰가 달라서 연말 새해겸 방문해서 좋았습니다. 역시 사찰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최고.여수 시내쪽에서 버스타고도 가능한데, 배차간격 60-80분 정도 되고 한시간은 걸립니다. 내려서 오르막도 있는데 그래도 도착하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12-10 01:09:08
코멘트: 5
코멘트: 겁나 가파르고 힘들지만 이뻐요!주차장에서 절입구 까지 벌써 힘들고ㅋㅋ끝없이 펼쳐지는 계단은 여름엔 못갈거같은ㅋㅋ근데 아주 예쁘고 조용한 절입니다
이름: �**
날짜: 2023-12-04 22:22:31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 4대 암자 중 한 곳 입니다. 불교인이던 아니던 종교적 편견을 버리고 방문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입니다
이름: s***********
날짜: 2023-11-24 10:25:27
코멘트: 5
코멘트: 경치도 좋고 나오는 길에 뷰가좋은 굴전집 맛잇어요
이름: �**
날짜: 2023-11-14 12:17:28
코멘트: 5
코멘트: 지난 11일 토요일에 친구들이랑 여수를 방문해서 크루즈를 타고 오동도를 한바퀴돌고나서 점심식사를 했고 곧장 향일암으로 가서 계단을 걸어서 대웅전까지 올랐다남해 바다의 경치가 아주 멋졌더
이름: �**
날짜: 2023-11-13 01:17:39
코멘트: 5
코멘트: 용이여의주를물고승천하는곳으로내게특별한곳~원효대사가일각한바워를바라보며앞으로의길을생각해본다평일이라서주차장도무료로한산하게이용하고여유스럽게해돋이를하고...굿굿~^^
이름: �**
날짜: 2023-11-08 05:08:22
코멘트: 4
코멘트: 너무나 아름답네요~ 경치 좋은곳에 암자를 지었네요 석문 일주문도 특이하고 넘 좋아요^^주차장에서 향일암까지 경사도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이름: �**
날짜: 2023-11-06 08:22:03
코멘트: 4
코멘트: 워낙 유명한 장소라 다들 아시겠지만 한번은 꼭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주차장에서 경사가 심하니 계단으로 가시면 힘들수도 있습니다.어떻게 이런 자리에 암자를 지었는지 선조들의 지혜에 경이를 표합니다.^^
이름: �**
날짜: 2023-10-31 07:59:27
코멘트: 5
코멘트: 주차가 힘들어요~ 그래도 절은 너무이뻐요
이름: �*
날짜: 2023-10-29 07:18:18
코멘트: 5
코멘트: 별표 다섯개를 처음 해봤어요그만큼 꼭 와야 할 곳이예요결혼전에 혼자 왔던 곳인데이번에는 둘이되서 왔어요
이름: K****** L**
날짜: 2023-10-23 06:58:15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경치가 너무 좋음사찰 내에서 호객행위만 안 했으면 좋겠는데.시주하라고 계속 말함
이름: j******* h*
날짜: 2023-10-07 09:34:56
코멘트: 5
코멘트: 휴일이라 주차에 시간이 이십분이상 걸렸네요그래도 절이 이쁘고 경치가 좋네요 원효대사님이 참선한 자리도보고 사진도 찍고 아주 좋왔습니다
이름: B**** S***
날짜: 2023-10-04 07:16:05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지옥이고 올라가는 길도 힘들지만가볼만한 곳
이름: D* S***
날짜: 2023-10-03 06:44:00
코멘트: 4
코멘트: 여수의 오래된 명소 향일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탁 트인 바다와 햇빛, 좋았습니다. 바로 앞 주차장은 조금 좁아서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이름: H** E*****
날짜: 2023-09-15 23:00:27
코멘트: 4
코멘트: 급경사가 조금은 덥고 불편 하지만, 풍광이 좋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최고의 힐링사이트
이름: H
날짜: 2023-09-14 00:22:11
코멘트: 5
코멘트: 걸어올라가는 돌계단이 가파르지만 구간은 짧습니다. 원효스님 좌선대 바위가 있습니다. 풍경이 정말 좋고 한번은 가볼만한 곳.
이름: h** k***
날짜: 2023-09-13 00:46:27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서 돌산대교지나 끝자락의 향일함 바다를바라보는 산중턱에 있는절 전망조와요들어가는 입구에 바위사이지나는거는 압권입니다처음보는길목인데 바위사이를지나야만 사찰을볼수이써요
이름: �*
날짜: 2023-09-06 11:25:16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좋아요 뷰도좋고 한번쯤 들려보세요입장료 없음계단 쪽 출발해서 돌아 내려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이름: �**
날짜: 2023-08-27 04:16:30
코멘트: 5
코멘트: 여수 남단에 위치 시내에서는 좀 먼거리여수 가면 항상 방문.대웅전에에 절도 하고 힐링 하고 돌아온다~경치가 매우 아름 답다~차량을 가져가도 되나 주말에 주차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택시 이용시 최대한 올라가 달라고 요청하면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다버스도 시내에서 30분 정도 간격으로 있는것 같다
이름: G* C**** Y***
날짜: 2023-08-14 04:51:15
코멘트: 5
코멘트: 여수를 왔다면 드라이브겸해서 들리면 좋음. 주차도 편함. 단지 언덕길과 층계를 올라야 함. 그래도 충분히 가볼만한곳. 탁트인 바다를 보기 좋음
이름: �**
날짜: 2023-08-13 13:14:45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아름답고 예쁜 종교시설이에요.관세음보살의 4대성지라는데 무척이나 아름다워서 저절로 경건해지네요.
이름: �**
날짜: 2023-07-08 02:19:01
코멘트: 5
코멘트: 바다뷰가 멋진 향일암.택시타고 이동해서 매표소 입구까지 편하게 이동.자차 이동시 급경사를 걸어올라가야하고 주말엔 주차가 어렵다고 함.택시타도 주말엔 매표소까지는 못 올라갈 것 같음.여수 시내에서 30분 정도 떨어져 있어서 돌아오는 택시 잡기 어려울 것 같아 대기비용 만원 드리고 타고 간 택시 타고 옴.
이름: Y**** �******* Y**
날짜: 2023-07-05 08:34:16
코멘트: 5
코멘트: 실망 시키지않는 사찰,경치가 끝내줘요
이름: �** (****
날짜: 2023-07-05 00:00:4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바다 풍경이 멋진 산사 입니다.
이름: S* K**
날짜: 2023-07-03 00:54:51
코멘트: 4
코멘트: 여수 돌산도 금오산 기암절벽에 위치한 암자로4대 관음기도처로 알려져 있다경사도와 계단이 많아 오르기는 힘들지만일출과 남해 바다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인듯 하다
이름: B***** A******
날짜: 2023-06-17 11:15:04
코멘트: 5
코멘트: 올라가기 힘들었지만 종교시설로써 관광지로써 너무나 좋은곳이었습니다.강력 추천합니댜.사실향일암을 보지 않으면 여수여행 했다고 말할수 없어. 너무나 좋아서 .불심이 가득한곳에 예정에 없던 1년등도 달았습니다.
이름: e***** k**
날짜: 2023-06-08 03:56:44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예요. 오르막길인데 경사까지 심해서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으신분은 고려해보시길.
이름: �***
날짜: 2023-06-07 09:35:57
코멘트: 4
코멘트: 경치좋고 너무 대단해요. 올라가는거 힘들어요. 노약자 주의지금은 무료입장
이름: �**
날짜: 2023-06-05 03:00:03
코멘트: 5
코멘트: 23년 05월불교유산 무료개방...으로 인해 입장료 폐지.여전히 새벽 일출보기위한 많은 백성들이 찾는 곳.일부 증축된 부분도 있으며, 그로인해 사찰이 약간 확장된 느낌을 느낄수 있으며, 세속의 찌듬을 약간은 식히고자 방문한이와 등용의 간절함을 마음속으로 빌기위해 방문한 이들이 특별히 많음.다른 사찰에 비해 주차장과 비교적 가깝고 크지 않음. 일출보기 좋은 사찰이라 새벽에만 방문해서 인지 요란스럽진 않았음.공용주차장은 약간떨어져 있으며 넓은 편이기에 버스대절해서 관광객들과 동선이 겹친다면 비추천.개개인이 다녀가면서 소원메모지를 매달아놓은 것도 추억거리라 생각됨.새벽녁 스님의 생목소리로 읊어주시는 불경과 목탁소리는 바다를 바라보며 해맞이 하는 이들에게뭔가 뭉클한 감동을 주는 서사의 분위기를 나타내주심. 끝.22년 05월지금은 공사중.보리암.낙산사.용궁사.향일암....그리고?대한민국 사찰에서 바다를 볼수있는 몇 안되는 곳.여느사찰과는 달리 녹음된 둔탁한 불경소리보다 청명한 새벽 불경소리와 목탁소리를 들을수 있는 곳.그리고 간혹가다 운좋으면 새벽일출을 볼수있는 곳.많은 백성들이 들러보는 곳인데도 불구 입장료 2500￦은 약간 과한듯.그래도 그런유지비 때문인지 화장실관리 및 시설물 관리는 잘한편.
이름: y* k**
날짜: 2023-05-29 02:06:53
코멘트: 4
코멘트: 부처님오신날 오전..주차하기까지 좀 오래 기다렸구요...올라가는 길도 예쁘고 풍경이 좋아요. 햇빛이 눈부신 날였는데 바다색이 넘 연해서 바다 풍경 사진은 이쁘게 안나오네요.. 사람이 많아서 고즈넉한 느낌은 없었어요.. 오다가 강정 사먹고 내려가면서 갓김치로 만든 물국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름: b*********** J***
날짜: 2023-05-09 10:59:55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가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드네요. 풍경이 좋았어요. 계단보다 오르막으로 가면서 갓김치도 맛보고 거의 다 올라와서 녹두한과는 정말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3-05-01 07:42:58
코멘트: 4
코멘트: 오래전부터 너무 가보고싶었던 곳입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구경도 잘했고, 공기가 쾌적하여 가시거리가 멀어서 뷰도 멋졌습니다.
이름: S**** Y**
날짜: 2023-05-01 07:39:58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좋아요올라가는 길에 갓김치랑 견과류 구경도 잼나요택시 타시면 매표소까지 올라가실수 있고주차장에서 향일암까지 왕복 5키로정도 되네요생수랑 수건에 물적셔서 가시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4-01 07:06:19
코멘트: 5
코멘트: 비록 절까지 올라가는 길은 가파르고 힘들지만 암자에 들어서는 순간 멋진 풍경에 웃음이 나옵니다.길에는 김치를 파는 상점이 아주 많은데 맛이 아주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택배 주문 단골이 되었습니다.시식하고 구입할수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3-31 08:48:56
코멘트: 5
코멘트: 갈때마다 즐겁구 마음이 편해지는 암자입니다 꼭한번쯤 방문해보세요 바위사이로 올라가는 신비함과 바다를 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3-05 12:22:55
코멘트: 5
코멘트: 4대 관음암 중 한곳!드뎌 4곳을 다 가봤네~~~관음전 중 젤 풍경이 수려한 듯!2022년 정비사업이 완공 된듯하고,그 전엔 어땠는진 모르지만 깔끔함과옛 정취를 간직하고 있어 넘 훌륭하다.
이름: S*** S**
날짜: 2023-02-26 09:05:18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까지 차가 많이 밀려있어서 향일암휴게소 주차장에 주차하고 10분 정도 더 걸었어요.그게 신의 한수. 주차장 줄 대기시간 최소 30분 봅니다.매표 후 계단길10분, 평지 15분인데 계단길 추천.올라가면 뷰도 좋고, 바위 틈으로 난 길들이 인상적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2-19 22:49:43
코멘트: 5
코멘트: 불교사찰.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의 말사.계단이나 오르막길을 꽤 올라가아 한다.언덕 위의 바다 전망이 청적하다.해맞이 명소.
이름: �**
날짜: 2023-02-19 06:43:47
코멘트: 5
코멘트: 뚜벅이에게 향일암은 버스로 왕복 2시간 걸려서 엄두가 안났는데 낭만버스투어에 향일암코스가 있길래 신청해서 아이랑 갔어요올라갈때 가파른 계단땜에 힘은 들었지만 정상에 오르니 너무 좋았습니당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은 계단땜에 힘드실수있어요ㅜ
이름: H*
날짜: 2023-01-15 02:26:32
코멘트: 4
코멘트: 일출명소답게 떠오르는 빛이 대웅보전을 밝게비친다. 주차장에서 향일암입구까지 상당한 오르막이다. 소원빌곳이 많으니 적당한 현금 특히 동전도 필요하다. 천수관음상은 꼭 감상하세요. 일출시간에 맞춰가서 일출 꼭 보세요
이름: �**
날짜: 2023-01-10 06:00:46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가가 보이는 절이네요입장료 있고요부담은 안됨그리고 공용주차장은 저렴하고요 1시간은 무료평일 12~2시는 점심시간이라 무료에요!
이름: �**
날짜: 2022-12-27 13:57:46
코멘트: 5
코멘트: 여수 향일암~바닷가 조용히 자리잡은 관음도량~원효대사 좌선대,경전바위등보물들이 많은 절입니다.
이름: �** (***** K**
날짜: 2022-12-12 07:21:09
코멘트: 5
코멘트: 일요일 조식먹고 9시30분쯤 출발해서 10시쯤 도착했는데 향일암주차장 만차, 조금 지나서 임시주차장에 어렵게 주차하고 올라갔습니다. 10분짜리 계단코스로 올라갔다가 15분짜리 완만한 코스로 내려오면 딱 좋습니다. 계단 오를땐 조금 힘들었는데 뷰 보면 보상받는 느낌에 가득차게 될겁니다. ㅎㅎ 내려오니 11시30분쯤? 주차 줄이 말도 안되게 길었어요. 시간 잘 맞춰서 움직이심이 필요할듯...
이름: �**
날짜: 2022-12-04 02:51:36
코멘트: 5
코멘트: 원효대사께서 참선하신 불교유적지 바닷가에 위치한 대단한 절경을 과시하는 명승지사찰.
이름: �**
날짜: 2022-11-12 07:06:42
코멘트: 5
코멘트: 경사진 계단을 천천히20분쯤 올라가면 잘 왔다 하실겁니다.주말엔 일찍 가시면 좋습니다.
이름: �** (***
날짜: 2022-11-01 13:42:32
코멘트: 5
코멘트: 소원성취를 바라는 우리들 여수 방문시 들려보세요. 맘이 편안히 소원과 연결 될듯천수관세음 보살과 확트인 옥 바다가 힐링과 함께 고요한 연결을 이어줌니다
이름: �*****
날짜: 2022-09-27 23:00:35
코멘트: 5
코멘트: 일출보려고 부지런히 준비했건만 가는 도중에 해가 떠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6시반에 걸어올라가서 다녀올수있어서 좋았어요 가족건강 소원성취🙏
이름: J**** H* Y**
날짜: 2022-09-12 01:57:28
코멘트: 5
코멘트: 2006년 11월 중순 수능이 치러지던 날 새벽, 여수역에서 졸음이 쏟아진다는 기사님이 운전하는 첫 버스를 타고 향일암 매표소에 도착하였다. 수능 한파 속에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오르다 거대한 바위의 틈 사이로 나아가니 향일암이다.새벽 기도 소리가 울려퍼지는 대웅전 앞에는 남해 바다가 펼쳐진다. 그리고 떠오르는 태양이 장엄하다.새벽에도 여러 사람들이 향일암의 해돋이를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남기느라 여념이 없다. 나도 해돋이를 삼각대 위 카메라 CMOS에 담느라 정신이 없다.해가 완전히 뜬 후, 공양간에 가니 미역국과 돌산 갓김치로 아침 공양을 제공한다. 공양주 보살님들 덕분에 따뜻하고 맛있게 식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향일암 뒤 금오산 정상에 오르니 돌산도와 주변 섬들이 남해 바다에 펼쳐져 있다. 그 바다 위로 출항하는 어선들, 컨테이선들이 분주하게 다니고 있다. 삶의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이름: �*****
날짜: 2022-08-27 05:32:48
코멘트: 5
코멘트: 계단이 매우 급경사입니다. 그렇다고 계단이 아닌 곳이 만만한 것도 아닙니다.워낙 주차하기 힘든 곳이라 그래서 향일암휴게소에 주차하고 매표소까지 20분을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 뒤에 오던차가 아직도 주차를 못하고 도로에 줄서 있는 것을 봤습니다.어렵사리 대웅전 앞에 도착하니 고생한 보람이 있다 싶었습니다.바람이 많이 불어 줄거라 기대했는데 터가 좋은지 아늑했습니다. 땀을 식혀줄 바닷바람을 기대했건만.... 그래도 대형 선풍기를 가져다 두셔서 감동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24 11:02:56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자체는 훌륭합니다. 바다쪽으로 시야가 탁 트여있어서 여름철에도 바다쪽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또, 트여있는 쪽이 동쪽이라 새해쯤에 해돋이를 보기에 좋습니다.절의 규모가 커 그만큼 절의 단청무늬도 화려한 듯 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8-24 09:37:34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나라 4대 기도발이 잘드는곳으로 유명한 만큼탁 틔인 바닷가가 가슴까지 탁 틔이게 하네요
이름: �**
날짜: 2022-08-15 09:56:49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여행중 날씨가 33도 넘은 오후2시가 넘어서 항일함으로 출발했다.땀으로 범벅이되어 오른 항일함정상.오를땐 힘들었는데 항일함정상에 오르고나니 너무아름답기만하다.작은암자인데 아기자기하게 넓은 바다를 품은 항일함 너무아름답기만하다!!!
이름: �**
날짜: 2022-08-02 00:04:10
코멘트: 5
코멘트: 2022.7월 중순휴가전 일욜방문하여 주차장은 넉넉.평소 주말은 주차장 만차로돌산갓김치 구매후 무료주차장이용.올라가는길 계단길. 편안한 산길(계단없음)무더운 여름. 정상에 올라갈수록 시원한 바람향일암 명물. 바위틈 지나 향일암동해 낙산사와는 또 다른장관.여수 여행왔으면 반드시 와 봐야될 장소
이름: �***
날짜: 2022-07-24 09:13:52
코멘트: 5
코멘트: 항일암 계단이 힘들지만 재밌는 사진찍다보면 힘든줄모르고 올라가게되고 올라가면 풍광이 너무좋아 땀흘린 보람이 있습니다. 덥지만 다녀올만합니다. 오는길에 카페에서 거북선팥빙수도.. 그릇이 특이함.ㅋ
이름: �***
날짜: 2022-07-17 14:36:56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여행을 하면 꼭 가야되는곳! 멋진바다를 볼수있는 산속의 너무 이쁘고 신기한 절! 바위와바위사이를 지나가는 좁디좁은길이 너무 신기했어요.절속에서 보이는 바다풍경도 너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7-08 22:45:18
코멘트: 5
코멘트: 향일암은 아침 일찍 또는 오후 늦게 말고는 주차장이 협소하여 많은 시간을 대기해야 합니다. 가까운 곳이나 음식점에서 갓김치를 사면 주차를 무료로 해줍니다.향일암 그 자체가 환상입니다.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나면 정상에서 다도해를 볼수 있습니다.끝없이 펼쳐진 풍광과 한사람 겨우 올라갈만한 바위길 통로 시원한 바다 바람과 또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되실것니다.
이름: B***** C***
날짜: 2022-07-05 12:52:18
코멘트: 4
코멘트: 일출을 보기에 좋은 곳입니다.입구까지 상당히 가파른곳이라서 올라갈때 상당히 힘듭니다. 호객행위도 심한곳입니다.주차장은 무료와 유료가 있으며 일찍가시면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름: G* h****
날짜: 2022-06-28 04:59:42
코멘트: 5
코멘트: 일출명소로 유명하지만 그냥 바다보며 산책삼아 구경하기 좋은곳 풍경도 좋고 올라가는 길도 좋아요
이름: J** L**
날짜: 2022-06-26 13:00:08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 찾아 가는 도로가 좁아서 조심해야해요.향일암 올라가는 길도 경사가 심해요.하지만, 향일암에 올라서 보는 바다 풍경이 최고네요
이름: �**
날짜: 2022-06-11 07:19:51
코멘트: 4
코멘트: 비 오는날 이였지만 운치가 있었어요연휴기간에는 오전10시 전에 가셔야 주차장 대기시간을 아낄수 있어요
이름: Y******* C***
날짜: 2022-06-04 01:03:52
코멘트: 5
코멘트: 향일암은 1300여년 전 선덕여왕 8년 (서기659년) 원효대사가 기도 중에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원통암이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 그 후 고려 광정 9년 (서기 958년) 윤필대사가 산의 형세가 마치 금거북이가 불경(경전바위)를 등에 지고 용궁으로 들어가는것 같다 하여 금오암 이라 부르다가 조선 숙종때 인묵대사가 수행정진 중 대웅전을 짓고 , 금불상을 봉안하면서 처음으로 해를 향하는 암자라는 뜻의 향일암으로 이름지어 지금까지 불리게 되었다. 예로부터 한국의 해수관음 성지는 여수 향일암,남해 보리암,강화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으로 4대 관음기도처라 하였습니다. 관음성지란 관세음보살님이 상주하는 성스러운 곳 이란 뜻으로 이곳에서 기도발원을 하게 되면 그 어느 곳보다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를 받아 소원을 성취하는 곳
이름: s*
날짜: 2022-04-30 11:40:52
코멘트: 5
코멘트: 올라가기는 너무 힘든데 올라가면 경치도 좋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이름: �**
날짜: 2022-04-22 07:05:31
코멘트: 5
코멘트: 멋진곳입니다좁은바위 사이로 길이 있어새로운 느낌이며아침 일출은 정말 멋있었요
이름: �**
날짜: 2022-04-20 07:12:01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2500원 (성인기준)좋은 뷰와 고요함계단 경사는 가파른편이며, 젊은 성인기준 10~15분
이름: �********
날짜: 2022-04-11 01:43:47
코멘트: 4
코멘트: 너무 경사가 급하니 무릎 안좋으신 분들은 조심히, 혹은 한가한 시간에 끝까지 차로 올라가심을 추천해요. 올라가보면 풍경은 정말 좋더라구요.
이름: �**
날짜: 2022-03-29 13:29:14
코멘트: 5
코멘트: 거북이 모양 거북이 등에 세워진 향일암이라함포근한 날씨에 가슴속까지 시원한 곳인듯했다.밴츠에 앉아 눈을감고 있으니 이름모를 새소리가 넘 좋았다
이름: S******* r**
날짜: 2022-03-29 07:57:12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에서 내리면 갈수있는 길이 2가지 나옵니다.계단으로 가는 10분 코스, 평지로 가는 15분 코스.저희는 평지로 발을 옮겼어요.무릎아픈 할머니가 있어서요.다리가 불편하지 않다면 올라갈땐 계단을 추천합니다.빠르고 계단이 높지않아 무난히 올라갈 수 있어요.평지로 가는건 오르막이 있어 다리 아프고 체력딸려요.평지로 가는길엔 가마솥에 달인 쌍화탕 맛집이 있고강정ㆍ갓김치같은 김치종류 파는곳도 있어요.절구에 칡을 찧어서 한잔씩도 팔아요.가보는걸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3-07 11:30:26
코멘트: 5
코멘트: 향일암 처음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름만 들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여자친구가 엄청 좋아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1-06 22:28:02
코멘트: 5
코멘트: 바위 사이를 통한 길..절도 좋지만 섬 끝 산에 위치해 있어 경치가 매우 좋음.주차장에서 2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함
이름: p******* s**
날짜: 2021-12-17 07:26:43
코멘트: 5
코멘트: 해안뷰가 좋은 절. 대웅전까지 이동하는 길에 계단이 많으니 입구까지 많은 체력이 소요. 이동과정에 돌, 나무 구조가 특색이 있음. 바다뷰 때문에 특히 만점을 부여함
이름: �**
날짜: 2021-12-15 11:13:46
코멘트: 4
코멘트: 국내 4대 기도처 중 한 곳으로 풍광이 뛰어나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고, 원효대사 좌선대는 일반인이 보아도 좋네요. 절 올라가는 입구에 먹을거리가 많아 식도락도 즐길 수 있어요.
이름: D***** H**
날짜: 2021-11-24 16:13:39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특유의 타이틀을 지니고있는 사찰중의 한곳입니다.대한민국 4대 기도빨? 뭐 그런타이틀....…..풍광은 끝네주더이다...ㅎ
이름: t**** H**
날짜: 2021-11-21 00:07:09
코멘트: 5
코멘트: 아침 일출 장면이 장관이라고 해서 1715년에 향일암으로 이름이 바뀌어진 곳이지만 644년에 원효대사가 원통암이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곳입니다. 남해의 멋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름: L** L**
날짜: 2021-10-20 02:37:38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2500원.물.1000원계단으로가면 10분? 최소15분평지로가멵15분? 최소 20분.평지로 올라가면 김치파는곳이 양길에 있다.시주를 몆만원할까했는데...십만원부터 시작이다.올라오는길이 가파르긴하지만.좋다.올만하다.젊은사람들보다 어르신들이 많다. 끝까지올라가면 원효대사가 절하던곳.초를 만원주고 사서.두군데에 켰다.
이름: �**
날짜: 2021-08-24 12:44:39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은 있으나 사람이 많아서 주차하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그 외에는 볼것도 좋았고, 걷고 둘러보기 좋았습니다.여수 방문시 필수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름: T****** K**
날짜: 2021-07-19 21:20:27
코멘트: 5
코멘트: 매표소를 지나 바로 올라가는 계단코스 공사중으로 통행불가, 날씨가 흐려서 코발트색 바다를 볼 수 없어 아쉬움이 남았지만 여름철치곤 덜 더웠기에 다녀오는데는 조금이나마 수월했던거 같다.
이름: �***
날짜: 2021-06-26 04:44:31
코멘트: 5
코멘트: 일출 보러 향일암으로 가는 길.지난 밤까지도 구름이 있어서 조금 걱정은 했지만,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새벽에 일어나 향일암으로 향했습니다.사진으로만 보던 향일암의 일출.구름 사이로 해사한 태양이 떠오릅니다.고바위 길을 걸어 다리는 무겁고 땀범벅이 되었지만, 일출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기회가 된다면, 생에 한 번즈음은 향일암 일출을 꼭 보러 가셨으면 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6-17 01:23:23
코멘트: 5
코멘트: 계단은 한칸한칸이 높고 계단없는 경사경사코스는 길이 상당히 급합니다 그러나 가는길 바다쪽 경치도 좋고 등산로에 있는 바위동굴같은거도 멋있어서 가볼만합니다
이름: f********
날짜: 2021-05-28 09:06:28
코멘트: 4
코멘트: 210528 오전 방문돌길이 다소 가파르지만 향일암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좋습니다.부산의 태종대라고 말이 있지만, 태종대에는 못 미칩니다.
이름: �**
날짜: 2021-05-21 13:07:43
코멘트: 4
코멘트: 여수에 배타고들어가는 섬만 빼고 일주를 한거 같다.시대가 많이좋아졌다는 걸 알수있다웬만한곳은 다리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쉽게갈수있다.길을 따라 향일암을 향해 출발.비가 추적추적내려서 차박은 못하고 방을 구해서파도소리에 잠을청하고 일찍이 절을 향해 올라간곳.바로 향일암이다.굽이굽이 계단은 왜이리 많고 바위로된 길은 좁고 나하나 들어가는곳 조차 아슬할지경이다.시원한 바람이 나를 응원해주어 기운내서 다시 계단따라 목적지까지 올라갔다.휴 덥다 ~입장료2500원 을받는다.
이름: R**** P***
날짜: 2021-05-08 13:18:17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서도 너무 남쪽에 있는 것 같아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안가봤으면 후회할만큼 고즈넉하면서 바다 풍경과 함께 볼 것이 많은 운치 있는 사찰이더군요. 역사와 전통이 있는 향일암에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4-28 13:36:56
코멘트: 4
코멘트: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 본사인 화엄사 말사이다. 644년 윈효대사가 창건하며 원통암이라 불리다 금오암, 책륙암, 영구암을 거쳐해 뜨는 모습이 하 아름다워 붙혀진 이름이 향일암이다.최칠용, 박영주, 박천수, 종견 주지 스님 등이 중창하였지만 확실한 이유는 알지 못하나 현재의 건물들은 1986년에 다시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또 2009년 12월에 원인 불명의 화재로 대웅전이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양양낙선사, 남해 보리암, 강화 보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해수관음도량으로 곱히고있다고, 해마다 12월31일 새해1월1일에 해맞이 행사를 치룰 정도로 일출 명소로 알려져 수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특히 타사찰의 불이문에 해당하는 사찰입구에 한 사람이 겨우 빠져나갈 수 있는 큰 바위 통로가 있고 몇 개의 바위 통로를 거치면 한개의 소원을 성취할 수 있다는 소문으로 평소에도 많은 관객들이나 불자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절 일원은 전라남도 문화재재료제40호로 지정되어 있다고,사찰 입장료는 성인기준으로 1인2,000원이며 주차도 유료지만 큰 부담없는 공영주차장이지만 그것 보다는 주차장을 들어가는 입구가 좁아 시즌에는 주차에 불편한점이 있겠지만 그 외엔 주차 공간이 넓어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이름: �****
날짜: 2021-04-21 07:22:06
코멘트: 5
코멘트: 향일암 두 번 방문!! 꿀팁은 되도록 오전에 도착해서 올라가시는 거에요. 오전 11시쯤부터면 관광객이 끌고온 차들로 도로가 마비됩니당,,, 차끌고와서 주차장 줄 기다리다가 다시 돌아가는 차들도 많아요. 시내에서 버스타고 1시간 정도 걸리니까 맘편히 버스 시간맞춰서 바깥구경하며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전 10시 안에 도착하면 차도 안막히고 바깥 바다 풍경 구경하며 올 수 있어요. 버스타고 가는 그 느낌이 분위기있고 좋아요ㅎㅎ평소에 산 좀 타신 분들이라면 올라가는데 20분도 안걸려요. 근데 중간에 사진도 찍고 물도 좀 사마시고 향일암 올라가서도 여기저기서 사진찍고 구경하고 그러면 소요시간은 넉넉히 1시간 반정도 잡으면 될 것 같네요~~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상점 많은데.... 가게 잘 고르셔야합니다..ㅎ...내려오는 길에 사먹은 걸레빤 물 같은 식혜와 맛없는 술빵에 충격먹었어요 ㅎㅎ.. 여기서 정말 잘 사온건 유자오란다! 달지 않아서 입에 계속 들어가네요.
이름: J* M***
날짜: 2021-03-28 14:36:32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가본 우리나라 사찰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된다.입장료 2,500원의 가치가 있을까 고민하며 들어갔는데,바다를 향하고 있는 누각과 암자, 그리고 자연이 만들어낸 해탈문은 정말 장관이다.자연이 만들어 낸 풍광과 소박한 한국 전통 건축미가 어울려 만들어 낸 최고의 사찰이라 생각된다. 서울에서 먼 곳이지만 가보길 추천합니다.향일은 일본을 향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하고, 공기 오염이 안되었을 예전에는 일본이 보였다고 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3-01 08:03:15
코멘트: 5
코멘트: 향일암에서 해돋이 보면 절경이라고해서 왔는데 날이 흐려서 아쉽네요 늦은 아침에는 사람이 많아서 새벽 일찍 서둘러오면 여유롭고 좋아요 ❤👍👍👍👍👍❤❤❤❤비록 해는 못봤지만 뷰는 최고 ㅋㅋ
이름: �*
날짜: 2021-02-27 19:44:42
코멘트: 5
코멘트: 이야기만 듣다가 가보고싶었던 곳돌산도의 봉화산행 후 이곳에서 가까워서 넘 반가웠던 향일암일출장소의 사진들은 이미 많이 보았고그곳을 밟아야하는 이유가 있는것입장료 2500원아마도 연휴여서 그런지 오후 5시가 넘긴 시간에도 내려오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저같은 사람들도 정말 많았다향일암을 향해 올라가는 길가 갓김치 제조.판매하는 상점이 절반이상인것 같았고강정보따리 하나씩 들고 내려오는 사람들도 많았다망망대해 바다를 향해 앉았던 원효스님 좌선대오후6시 타종을 하시는 스님한사람이 들어갈만한 바위와 바위의 벽이 놀랍고산 중턱에 바위도 있는 곳에 건물과 다닐수 있는 길은 만든것 등소원지에 글을 남겨 철망과 나무 여기저기 곳곳에붙여있는 것도 같은 마음일꺼라는 생각이자연석의 거북이 목에 팔찌가 감겨있는것도 소원의 형식일까다양한 팔찌가 감겨있는 것도 놀랍다
이름: �**
날짜: 2021-01-28 14:40:15
코멘트: 5
코멘트: 볼거리가 너무 많은곳입니다주차장에서 바라본 바다도 탁 트인게 좋았는데항일암 올라가서 바라본 하늘과 바다는 너무 멋졌어요예전 비가나온드라마 떠올리며 바위틈을 따라 올라가는길도 좋았구요남해보리암과 여수항일암 비슷하지만 다른느낌 꼭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20-11-24 13:58:02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멋지며 마음이 편안해진다.가까이 주차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있다면더 멋지고 여유로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이름: �*
날짜: 2020-11-13 05:01:37
코멘트: 4
코멘트: 우리나라 일출 명소 중 하나라고 하길래 방문해 보았습니다. 약간 부산 태종대랑 비슷한 느낌이었고 저 멀리 보이는 안개 낀 섬들과 햇빛에 반사되서 반짝거리는 바다가 너무 이뻤습니다. 향일암 올라가는데 시간이나 힘이 많이 드는게 아니라서 밥 먹고 산책코스로 딱 좋을 것 같으니 한번 방문해보시길!
이름: K**** S***
날짜: 2020-10-03 05:52:07
코멘트: 4
코멘트: 경치로는 여수에서 손꼽힐정도로 좋다.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일찍 가지 않으면 매우 남감할 수 있다. 속편하게 커피를 사고 카페에 대거나 갓김치나 식사를 하고 음식점에 대는것도 가능하다. 언덕이 가파라서 올라가기 힘이 드나 거리는 길지 않아서 많이 힘들지는 않다.
이름: �**
날짜: 2020-09-24 22:47:29
코멘트: 5
코멘트: 6개월만에 다시찾은 향일암. 봄에는 공사중이어서 약간 위험하기도하고 ,조금 혼잡했는데 가을에 다시가보니 공사도 마무리되어있고 정비가되어 어수선하지가 않았어요. 마스크 제대로 안쓰누 사람도 이젠 보이지 않고 다들 방역수칙 지키며 질서 지키는 모습이 좋네요.
이름: �**
날짜: 2020-09-02 05:36:18
코멘트: 5
코멘트: 올라기는 길이 계단이 많아서 좀 힘들긴해요ᆢ마스크착용하고 올라가는 더 그런듯 해요 ᆢ그래도 올라가서 보는 뷰은 너무 이쁘고 좋아요 ᆢ맑은 공기가 너무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ᆢ태풍이 지나는길이라서 바람이 불어서 더운줄은 모르고 올랐어요ᆢ여수에 오면 꼭 와야할곳이네요
이름: C**** P***
날짜: 2020-08-20 15:20:42
코멘트: 5
코멘트: 왜이렇게 평도 많고 별점도 높은지... 의아했는데가보니 바다위 절벽에 위치한 자연과 절묘하게 조화가 잘 된 절의 경관이 장관임...돌거북이들이 목걸이하고 있는 것도 재미남더운날엔 올라가는게 좀 빡셀수 있는데 그늘이라 참을만함주차타워에 차대놓고 꼭 얼음물 하나 들고가는걸 추천함
이름: �**
날짜: 2020-08-03 08:54:36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의 유명 관광지, 진도 친구 추천여행지돌계단을 마음수양 하며 오르면 아기동자상이 해맑게 웃으며 반기는데, 같이 웃음이 납니다.그리고 날씬한 사람만 지나가는 동굴이 있고동백나무 열매 아래 간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바람과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오실때 물을 가져 오시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8-03 08:13:08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에서 향일암까지의 거리는 가깝고도 먼 거리입니다평소 걷는데 무리가 없는 분은 계단으로 10분 걸어서 오르시면 되고 계단이 힘드신 분은 평길이지만 오르막길을 15분 오르시면 됩니다습한 날엔 땀이 비 오듯 흐른 답니다입장료는 대인 2,000원, 청소년 1,500원입니다곳곳에 기암괴석으로 탄성을 자아내는 사찰로 기도가 잘 받는 곳이라고 소문난 곳이라네요시원한 가을이나 추운 겨울에 재방문 하고 싶네요향일암 입구 주차장은 2시간 무료라서 불편함 없이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이름: S*** K***
날짜: 2020-07-26 07:29:29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의 핵심 관광지. 바다 풍경이 시원하고 오르는 길이 신선. 계단으로 올라가셔야 귀여운 석상들과 사진 찍을 수 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5-24 10:54:44
코멘트: 5
코멘트: 경사가 가파라서 올라갈때 조금 힘들었는데 정말 고생해서 가볼만합니다! 강추에요! 특히 여수 여행 계획이 있다면 꼭 들리시길!
이름: �**
날짜: 2020-05-22 01:18:32
코멘트: 5
코멘트: 일출이 아름다운 유서깊은 암자.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주말에는 주차난 심각. 갓김치의 본고장 답게 갓김치 파는집 이 많고맛도 뛰어남. 특히 갓물국수는 대박
이름: J*** B***
날짜: 2020-05-05 02:46:24
코멘트: 4
코멘트: 여수 돌산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향일암 입니다. 동백꽃으로 유명하지요. 올라가는 길은 층계길과 평지길 2개가 있는데 평지길로 올라가서 층계길로 내려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지길이 5~10분 더 걸립니다. 올라가는 길 양옆에 갓김치, 곱창김 파는 가게가 많으니 시식 하시면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가 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향일암에 오르면 남해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으며 거북이 석상이 많습니다.
이름: M**** L**
날짜: 2020-05-03 02:29:51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차가 너무 많이 밀린 경우 향일암 끝까지 오지 마시고향일암휴게소에 주차해놓고 1km 정도만 걸어오면기다리실 필요가 없습니다. 절 입구에 도착하면 가파른 길을 따라 돌산 갓김치를 판매하는 상인들이 보일 거구요. 웃고 있는 부처님이 맞이 해줍니다. 절 위에서는 멋진 여수바다를 내려 볼 수 있고 좁은 바위 틈 사이로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이름: �*
날짜: 2020-04-03 03:59:43
코멘트: 5
코멘트: 다도해 한려수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향일암. 탁 트인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광경은 어떤 장관을 이룰까? 해돋이 광장에는 천하제일의 일출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 표현대로라면 두말할 여지가 없는 일출명소일 것입니다. 다음 기회에 일출의 감동을 느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매표를 하고 급경사길을 피해 느린 걸음으로 향일암을 향해 걸어올라 갑니다. 좁은 경사길 양 옆으로는 커피숍은 물론이고 여수 돌산갓김치를 파는 좌편이 열려있는가 하면 각종 임산물과 농산물을 파는 가게가 옹기종기 다닥다닥 이어져 있습니다.명승지마다 피할수 없는 토속음식에 막걸리도 관광객을 유혹합니다. 유혹을 피해 느린 걸음으로 오르기를 15여분. 이름난 절집마다 파놓은 샘물이 있듯이 이곳 향일암에는 용의 몸통을 수로삼아 물받이로 흘러내립니다.대웅전, 천수관음전, 관음전, 삼성각을 가기 위해서는 겨우 한사람이 통과할 수 있는 바위절벽 동굴로 난 통로를 거쳐야 합니다. 이 곳이 해탈문이라 했던가? 대웅전 격인 원통보전 앞 마당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준비하기 위해 연등 설지대와 연등을 다느라 분주합니다.종각을 지나고 천수관음전을 둘러본 후 관음전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돌 틈을 지나고 좁고 어두운 동굴을 지나 관음전에 도착하니 앞 바다의 시야에 거스릴 것 없이 넓고 탁트인 후련함마져 느껴집니다.관음전 앞 아래쪽 넓쩍 바위는 원효대사가 수행했던 바위라 적혀있고 관음전 바로 옆 좁은 터에는 후박나무와 동백나무가 서로가 의지하듯 한 몸이 되어 연리목이 되었는데 조그마한 나무판에는 부부나무라 적혀 있습니다.삼성각을 마지막으로 향일암을 홅어보고 내려오는 길은 일주문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동자승이 3불의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 것을 표현) 우리나라 유명한 사찰에서도 본적이 없는 용문을 지나니 산사의 조그마한 암자에 어울리지 않는 거대한 용무늬 돌기둥으로 세운 일주문을 통과합니다.매표소에 거의 다 내려오니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주문과 승탑 용의 머리를 한 거북상 등 불사에 참여한 분들의 이름을 빼곡히 적어 세긴 탑이 서 있는데 이는 아마도 살아있는 중생들 이야기인 듯 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2-06 13:27:34
코멘트: 5
코멘트: 돌산 끝이라 가는길이 멀지만 해안길 풍경이 너무 좋아 안전운행 하셔야합니다.겨울임에도 길가의 동백꽃이 나그네를 환영해 주네요.주차장은 한시간까지 무료입니다.주차장에서 절까지는 가파르지만 거리는 얼마되지 않아 노약자도 가뿐히 오를수 있을정도예요.오르다 힘들면 한숨 돌리고 뒤돌아보세요.코앞의 바다 풍경이 끝내줍니다.절 자체는 직접가서 보세요^^많은 순례자들로 붐비는 통에 정신이 없고 사진촬영을 너무 통제(행정보시는 보살 님의 고성으로 많이 민망했네요)해서 추억을 다 담지 못했습니다만 인생 추억으로 남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1-23 05:39:27
코멘트: 5
코멘트: 여수까지 왔다면 꼭 와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올라가는 길은 힘들지만 충분히 멋진 풍경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1-22 23:45:57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이다.이곳을 방문하러 여수를 또 가고 싶을정도로 좋았다탁트인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무념무상이 되버린다
이름: M****** (*******
날짜: 2020-01-20 17:25:43
코멘트: 5
코멘트: 여수 돌산에 위치한 항일암.. 입구에서 10분가까이 계단을 올라가는 것이 힘들기도했지만 남해 푸른바다와 맑은 하늘과 어울어진 항일암의 절경에 취해 그 아름다움에 감동받음
이름: �**
날짜: 2020-01-02 10:04:15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가파른 길을 한참 올라가야 해서 좀 힘들지만 매표소에서 향일암까지는 길이 너무 예쁘고 절에서 바라본 뷰도 너무 예쁘다. 드라마에서 나온 풍경이 너무 좋아 갔는데 가길 잘했다.
이름: �**
날짜: 2019-12-31 00:22:46
코멘트: 4
코멘트: 일출을 태어나서 처음 보는데 탁 트여서 해돋이 보기 좋은 곳올라가는 길이 너무 가파르고 힘들지만 올라가서 해 뜨는 모습을 본다면 힘듦이 싹 가신다. 올라가면서 차올랐던 숨이 한순간에 트이는 기분이다.
이름: J*** K***
날짜: 2019-11-28 01:27:37
코멘트: 4
코멘트: 지난 5월말, 계획에는 없었지만 향일암을 가보다. 처음올라갈 때만 해도 약간 후회했지만 가보고 나서는 안갔으면 후회할 뻔했다. 멋진 곳이다. 근처에 갔다면, 여수에 갔다면 반드시 가봐야할 듯. 염주를 목에건 돌거북이도 생각나고... 돌사이에 동전을 끼워넣거나 붙여둔 것들도 보인다. 소원을 비는 사람들 마음이....
이름: �**
날짜: 2019-11-25 03:48:26
코멘트: 5
코멘트: 영등포역 22시57분 여수 3시55분도착 버스처차 4시 40분 노선버스 111번 택시는 27000~29000사이 다리가 불편하면 비싸도 매표소위에 정차 아주 천천히 걸어서10분 일출줗아요 내려와서 식당은 비슷합니다 나는 오동도에서 식사 게장정식 12000원 갈치조림13000원 해물탕15000원 가격은 비슷합니다 오동도 구경 돌산대교 공사 오동도에서 케이블카 탑승 왕복 20분정도 경치 좋아요 피곤해서 오동동에서 2번버스타고 여수 중앙시장 여객터미널 하차 스파랜드 찜질방 4시 까지휴식중
이름: �**
날짜: 2019-11-16 10:20:40
코멘트: 5
코멘트: 다리가 튼튼하신 분은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분은 돈 더 주고 택시타고 매표소까지 가세요 굉장히 오르막길이 가파릅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보는 뷰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름: B* L**
날짜: 2019-10-10 06:44:31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 오면 꼭 가보라고 추천할 곳입니다. 절벽위의 절인데 경치가 아주 장관이고, 절벽사이사이의 동굴같은 좁은 길과 귀여운 보살상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청설모도 여러번보았고 다른 절에서 느끼지 못한 운치를 느꼈습니다.
이름: J* S*** Y***
날짜: 2019-10-05 08:21:47
코멘트: 5
코멘트: 주차공간이 충분하지않으니 좀 아래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올라가는걸 추천! 차가 별로 없는날은 맨 위 즉 두번째 주차장 추천!향일암까지는 10~20분 계단 오르셔야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9-01 07:03:16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서 객지생활하던중쉬는날 유명한 향일암을찾았는데 무척더운탓에향일암까지는 못가보고바로 밑 해돋이광장까지가서 주변을구경했는데확트인 남해바다가무척보기좋았고특히나광장조형물과바다가참 잘어울려져아주짱👍👍다만돌산대교에서향일암가는2차선도로가너무좁고 커브가심하고향일암주변 주차장도너무좁아평일에가야좋을듯싶더라고요^^
이름: T**
날짜: 2019-08-20 08:52:05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이 편안해지고 시원해지는 바닷가 사찰입니다.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거기다 간절히 기원하는 분들은 꼭 가보시기를 권해요^^
이름: j****** m***
날짜: 2019-08-15 09:41:04
코멘트: 5
코멘트: 4대사찰....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네요.경치가 좋네요.가는 길이 멀고 힘들어도 기대감으로.....입구에 판매하는 갓김치와 개도막걸리도 좋아요.
이름: �*** b******* f*** &****
날짜: 2019-07-20 08:29:05
코멘트: 5
코멘트: 비가와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가기잘한듯해요전망최고 절경이 따로 없네요 올라가는길이 가파라서 살짝 힘들긴한데 경치 구경하느라 지루하지않아요 태풍때문에 관광객이 그닥많지 않아 수월하게 구경한듯 입장료 2000원 있네요 한번쯤가보시면 좋아요 멋져요
이름: �**
날짜: 2019-07-12 04:03:00
코멘트: 5
코멘트: 계단이 생각보다 가파르지않고 숲속을 걷다보면 시원하고 맑은 공기에 새소리 들으며 기분좋게 걸었어요. 전망도 괜찮고 절도 작고 아담해서 좋았내요
이름: S****** P***
날짜: 2019-07-11 13:52:04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 왔으면 반드시 보아야 할곳. 바다가 한눈에 시원하게 보입니다. 기암절벽 사이로 난 길을 오르면 사찰건물이 하나씩 있는데 놀라울 따름입니다. 여름엔 모기가 좀 많으니 버그 스프레이 뿌리면 도움이 됩니다
이름: �**
날짜: 2019-06-25 01:34:32
코멘트: 5
코멘트: 봄이 오는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느낄수 있는 여수 향일암이다.빨간 동백이 피는 봄은 물론이거니와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모두 담은 향일암은다도해를 품은 뷰와 기암괴석들로 이뤄져 더욱 절경을 만들어낸다.커다란 바위틈 사이를 걸으며 잠시나마 땀을 식히기도 하고곳곳에 놓여진 조각상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바위 절벽 벽면에 동전을 붙여 소원을 빌어보는 또 하나의 재미.소망하고 바라는 바가 있다면 간절한 소원을 적어 메세지카드를 매달아 보면 어떨까?향일암 입구 여수의 명물 돌산갓을 이용한 김치를 파는 상점들에서다양한 맛의 갓김치를 맛보기도하고구수한 입담과 인심을 느껴보길 바란다.
이름: �**
날짜: 2019-06-24 11:52:20
코멘트: 4
코멘트: 전망.경치가 너무 좋아요 조금 흠이라면 올라가는 길에 너무 장사집만 몰려있고 장상부근 바위와돌길은 비가오거나 습하면 좀 미끄러워서 조심하세요 그래서 별 한개 감점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6-05 14:13:48
코멘트: 5
코멘트: 생각보다 큰 절은 아닙니다 사람도 엄청 많구요ㅠㅠ 올라갈때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평소에 운동 안하시는 분들은 매우 힘듭니다...제가 그랬거든요ㅠㅠ 땀이 비오듯이 오구요 만약 겨울에 눈오거나 하면 정말...못갈것같아요 그래도 올라가면 탁 트인 바다가 너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5-15 07:38:58
코멘트: 5
코멘트: 이번 직장발령으로 여수에 내려오면서여수 유명관광지 탐방을 첫 스타트로 향일암에서 시작해봤습니다공기 좋은 전라도 여수앞바다를보면서축복받은 땅에 살고있다는걸 다시한번 자부심느끼며감덩감덩 ~~ㅋㅋㅋ먼저 향일암으로들어가는 길목돌산의섬능선을타고 드라이브코스 ~~어릴때 아빠차를 타고 가봤던기억이 새록새록~~~추억을 끄집어냈던소중한시간이였어요그렇게해서40분정도 들어가서 주차를한후매표소앞계단길과 약간의경사길 두곳을 다~경험하고내려왔네요~~올라갈땐계단이용 하산할땐 경사길 ~~주변 여수토산물 갓김치와막걸리 판매하는 가계가즐비해있었습니다매년 해돋이 명소로 이름날리는 향일암 웅장함을 느끼고돌아오는길 정말정말 시원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5-14 22:22:17
코멘트: 5
코멘트: 향일암까지 가는길은 두가지 방법 계단과 평 오르막길.올라갈땐평오르막길추천.계단으로가면 허벅지터짐.ㅜㅜ올라가실때 얼음물 추천드립니다.꿀팁!!향일암 도착하시면 장관이펼쳐집니다.절과 바다의 절묘한 조화를.눈앞에 장관이!!꼭 들려보시길..인생사진 많이 찍으세요!!소원비는 카드도 달으시고 제일 위에사찰이 좋습니다.돌과돌사이의 길도 지나가보시고 사찰마다느낌이다르니모두 들러보시길^^내려오실때는 계단추천합니다.빠르고 돌조각상과올라갈때평오르막옆으로는 가게들의 호객행위들로 힘드시겠지만 내려오실때는 계단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즐기시며 내려오시길바랍니다.
이름: �**
날짜: 2019-04-21 00:50:39
코멘트: 5
코멘트: 지금까지 남해여행중에 바다풍경은 최고였다. 향일암에도 좋치만 400미터정도 더올라가면 최고의 경치를 당신에게 선사해줄거다. 오르는 길도 데크로 잘만들어 나서 안전하게오를수있다. 다만 입장료 3000원이 있다. 왜 절에 가는데 입장료를 받는지 모르겠다.
이름: �**
날짜: 2019-04-20 01:32:56
코멘트: 5
코멘트: 계단오르기는 힘들지만, 돌바위사이로 찾아들어가는 재미도 쏠쏠해요. 암자도 아담하고요..소원성취 금잎이 많이 걸려있어요. 동자승 석상이 엄청 귀엽습니다..좋아요~^-^
이름: J** H** K**
날짜: 2019-04-14 06:22:14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에서 왔습니다.지방가이드분들 안내대로 매우 좋았습니다.비오는 날이었지만 우산 쓰고서라도 올라갈 가치가 있었습니다. 계단길과 평지길이 있는데 평지길은 쓸데없음. 무조건 계단길로 가야합니다. 다만 비오면 미끄러우니 조심해야 합니다.
이름: s******* p***
날짜: 2019-03-22 11:26:38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에 대표적인 관광지죠. 첨에 올라갈때 너무 경사가 심해서 힘들었는데 올라가서 든 느낌은 경관이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힘든게 저절로 없어지네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날 좋은 날 가서 직접 경험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이름: �***
날짜: 2019-03-15 03:35:51
코멘트: 5
코멘트: 여수 돌산 끝자락에 있는 향일암은 여수 들르면 꼭 가봐야 할 곳임향일암 입구에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거의 만차라 이용하기 힘듬근처 카페에서 커피마시면 3시간인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니 이용해 볼만함 물론 커피맛은 별루임아니면 초입에 있는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좀 걸어서 가는 방법도 있음향일암 매표소까지 가는 길에 돌산명물 갓김치와 막걸리 파는 집들이 쯕 늘어서 있고, 갓김치 사도 무료주차 가능하다고 함향일암 입장료는 대인기준 2천원올라가는 길은 계단과 경사로 두갈래로 나뉘고 계단이 볼 게 더 많음향일암에 올라가면 멀리 바다가 보이는게 남해 금산 보리암 느낌..올라가는데략 10분 남짓이고 향일암 전체 다 돌아보는데는 30분도 안걸림한줄요약 : 한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 준다니..
이름: k***
날짜: 2019-02-28 08:09:32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의 땅 끝점.바위가 겹쳐지며 자연스럽게 만들어낸 바위틈그사이로 난 길을찾아 암자를 찾아가는 길이 신비로운곳.천천 걸으며(왕복1시간정도) 바다구경, 바위구경, 2월말엔 동백꽃 구경이좋다.곳곳에 놓여있는 거북상을 찾아보는 재미와향일암 오르고 내리는길에 실컷 맛볼수있는 다양한 종류의 갓김치와 막걸리 인심이 좋다.
이름: �***
날짜: 2019-02-19 23:48:28
코멘트: 5
코멘트: 향일암! 원효대사가 거처한곳이라고....기이하다. 어떻게 이런곳에 절이 있나.바위사이사이로 힘들게 올라가다보면 계속 감탄이...해마다 가볼만한곳!몸은 힘들지만 마음속은 평안해지는듯....
이름: G********* K*
날짜: 2019-02-19 13:35:39
코멘트: 5
코멘트: 기도발 잘받는 절이라고 합니다. 물론 경치는 남해에서 최고이고..주차가 조금 불편하지만 아침 일찍 코스로 가면 유료주차 가능합니다.여수에 온다면 꼭 방문하세요..여수 10경중에 하나입니다.
이름: Y****** C***
날짜: 2019-02-17 03:10:59
코멘트: 5
코멘트: 낙산사 홍연암, 남해 금산 보리암, 강화도 보문암과 함께 한국의 4대 관음기도도량이며, 일출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굳이 일출이 아니더라도 탁 트인 남해바다가 일품이라 여수에 왔다면 한번쯤 들르길 추천합니다.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가파르니 참고하시구요. 입장권 끊은 후에는 계단과 오르막길을 택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정말 무릎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계단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짧고, 올라가며 구경하기에도 계단이 훨씬 낫습니다.마을 입구 말고 GS25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규모가 작아 사람 많을 때에는 주차가 쉽지 않을 듯.
이름: Y* O*
날짜: 2019-02-16 14:01:56
코멘트: 4
코멘트: 여수 돌산도 끝자락에 위치한 불교사찰. 지역에서 꽤 유명하여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올라가는 길에 갓김치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늘어서 있다.
이름: �*
날짜: 2019-01-25 00:04:10
코멘트: 4
코멘트: 갈때마다 좋아요전망도 트여있고 좁은 바위통로 지나 들어가는 멋진장소오르막이 길고 경사가 있어 힘이 좀 들어요버스로 가려니 자주없고시간도 많이 걸려 당일 여행자들에게는 무리가 있어요
이름: T*** J
날짜: 2019-01-01 04:51:23
코멘트: 5
코멘트: 해돋이 명소. 한번쯤 가보실 만 합니다.제대로 가시려면 새벽 4시 쯤 도착해서 대시타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올라가는데 한 20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힘들고 사람 많으면 더 지치실 거에요.
이름: k******* (*********
날짜: 2018-12-31 02:20:02
코멘트: 4
코멘트: 일출 보고 왔는데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한 5분이면 올라갈 정도입니다.차로 올라가면 돌리기도 주차할 곳도 없으니 참고하시고..주변 식당은 물가가 쎄서 비추드립니다.주차는 일찍오셔서 부대앞 공터에 하시고 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18-12-16 16:16:40
코멘트: 4
코멘트: 비가 조금와서 그랫지만 좋네요. 올라가는 길엔 죄다 갓김치 판매점만 있음. 주차장 다와서 길이 좁아서 통행량이 많아지면 대기시간이 길어짐
이름: �**
날짜: 2018-12-08 02:03:58
코멘트: 4
코멘트: 여수 명물 향일암. 계단이 아주 많고 통로가 좁아서 노약자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방문이 힘듭니다. 그래도 여기에서 보는 전망은 아주 좋으니 한번 쯤 와볼만 합니다. 가는 길에 지역특산물 파는 가게가 엄청 많습니다. 가격은 비교를 안 해봐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하산길이 아무래도 조금 더 쌉니다. 현재는 향일암 가는 길에 공사하는 길이 있는데 끝나면 훨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 좋은 남해 전망을 원하신다면 다며가 볼만한 곳입니다.
이름: e**** k* (*** �****
날짜: 2018-10-19 13:29:35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인기좋은 곳.. 작은도로끝에 입구가 시작되서.. 차가많은날은 입구부터 꽉 막혀요..주차장이 있지만 좀 좁은거같아요.입구에는 김치등.. 판매상들이 엄청나요ㅎ조금은 오름길을 올라가야 절에 닿을수있어요평소 운동안하신분들은 힘들수도..돌과 바다가 어울러진 예쁜절입니다. .절 내부에는 거북이가 많아요.
이름: �***
날짜: 2018-08-19 14:21:58
코멘트: 5
코멘트: 주말이라 주차장 가는 초입부터 막혀서 오래걸렸고주차장에서 향일암 매표소까지 걸어가는 길은 경사가정말 심한 오르막길인데 어르신들,임산부,꼬꼬마들도 전부 거뜬히 올라 가시는 것을 뵈니 그리 힘든 길은 아닌듯합니다.매표소에서 향일암에 가는 방법은 계단길과 가파른 언덕길 두가지로 선택 가능합니다.그냥 평지가 아니라 장딴지 짱짱하게 땡기는 경사 심한 오르막길입니다. 평지라고 얕잡아 보았다가는 저질 체력들은 큰코 다칩니다. ㅎㅎ느린 제 걸음으로는, 올라가서 절하고 구경하고 사진찍고내려오는데 한시간 가량 걸렸습니다.향일암에서 내려다 보이는 에메럴드 빛 바다는 너무 아름답고 경이롭습니다. 오를때는 조금 힘들지만 꼭 한번쯤은 가보실 만 합니다. 우리나라 4대 관음성지 중 하나이며 7개의 석문을 통과하면 소원을 성취할 수 있고일출이 장관이라고 합니다. 저는 조금 버겁게 올라갔지만보통이상의 체력만 되셔도 거뜬한 코스라고 하니향일암의 좋은 기운과 아름다운 바다전망 절대 놓치지마세요~~ 이왕이면 선선한 가을 권해드립니다.아직까지는 땀이 줄줄 흐릅니다. 그리고 관광지인지라가는 길목에 갓김치 등 시식권유 및 강매 분위기가 많이 심한편인데 그냥 지나치시면 됩니다.
이름: �****
날짜: 2018-06-12 03: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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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오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좋네요.입구부터 쭉 늘어선 갓김치등 먹거리 상저들도 많구요.바위길도 신기하고. 또 바다보면 가슴이 뻥 뚫립니다.
이름: �**
날짜: 2018-06-08 07:02:24
코멘트: 5
코멘트: 대단한 곳이다. 이곳에 모여드는 사람이 무척 많다. 다리가 연결되고 나서부터 더욱 그런 것 같다. 절이 기이한 곳에 있다. 그 기이한 곳에 동전과 지폐를 잘도 넣어 두었다. 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그런 것 같다. 동전을 던지는 바위도 있어 주변에 동전이 많다. 입장료가 있다. 주변의 음식이 그렇게 맛있지 않으므로 잘 알아보고 가길 바란다. 오히려 편의점 음식이 나을 수도 있다.
이름: . �*** (***********
날짜: 2018-04-29 11:43:00
코멘트: 5
코멘트: 여수의 대표 명소이며 일출을 보기 위해 이 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이 곳에 오면 탁트인 바다를 볼 수 있다. 절을 오르는 입구에는 많은 상인들이 갓김치를 팔고 있다.
이름: �** (***** M***
날짜: 2018-04-17 03:43:55
코멘트: 5
코멘트: 해를 향한 암자라는 의미로 향일함이라 합니다.주차장에서 암자로 오르는 길은 두갈래로 좌측은 계단이 많고 약간 힘들며, 우측은 시멘트 길로 나름 편안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암자사이를 지날 때 바위 터널을 다수 지나가며, 사람이 많아서 약간 혼잡합니다.주위의 바위들은 거북이 등모양의 무늬를 하고 있어 독특합니다.암자에서 보이는 남해바다는 멋진 풍광을 자랑합니다.
이름: �**
날짜: 2017-04-04 14:11:17
코멘트: 4
코멘트: 올라갈때에는 계단길과 오르막길이있는데 올라갈때는 오르막길 추천드리고 약간 힘들지만 올라가보면 정말 좋은 경치가 눈앞에 펼쳐집니다.해질때 가면 인생샷 한장 건지실수 있으실거 같네요.
이름: �**
날짜: 2024-05-03 12:23:02
코멘트: 4
코멘트: 이곳에 오랫만에 찿아보았는데 엿기억은 잘없네요 향일암에서 망망대해를 보니 기억이 나네요가족과함께 하루 나들이겸 둘러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