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지

category: 베트남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91-10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42-527-2088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9:30
화요일오전 11:00~오후 9:30
수요일오전 11:00~오후 9:30
목요일오전 11:00~오후 9:30
금요일오전 11:00~오후 9:30
토요일오전 11:00~오후 9:30
일요일오전 11:00~오후 9:30




이름: s****** K
날짜: 2023-04-28 06:58:33
코멘트: 4
코멘트: 슴슴하니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3-22 15:32:17
코멘트: 4
코멘트: 쌀국수, 분짜 모두 맛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많습니다. 다만 어느샌가부터 예약을 하지않으면 기다려서 먹어야하더라구요. 주차공간이 아예 없어 차 끌고 오기엔 적합하지 않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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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25 11:45:31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맛있는 곳인데 올해 3월에 문닫는다네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2-12-03 03:30:2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고 양도 많이 줌 ㅋㅋ

이름: �**
날짜: 2022-09-08 05:21:25
코멘트: 5
코멘트: 늘 맛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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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
날짜: 2022-05-13 11:01:17
코멘트: 5
코멘트: 늘 가는 맛집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름: j** m**
날짜: 2022-04-22 05:10:42
코멘트: 5
코멘트: 간이 ㅅ쎄서 맛있어요 좀 늦으면 솔드아웃이 많아서 아쉬워요

이름: �**
날짜: 2022-02-08 09:08:54
코멘트: 5
코멘트: 반미지는 ..그냥 말이 필요없다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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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1-10-26 17:04:04
코멘트: 4
코멘트: 음식 맛은 손색이 없으나. 다소 식사 시간땐 손님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음. 바쁠때는 전화로 미리 주문을 추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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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24 12:34:17
코멘트: 5
코멘트: 등

이름: N* K*
날짜: 2021-01-01 01:28:57
코멘트: 5
코멘트: 쌀국수, 볶음밥, 반미 모두 맛있습니다! 예약 안하면 홀에서 늦게 먹을수 있어요. 그건 좀 이쉽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9-16 12:04:21
코멘트: 5
코멘트: 젊은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8-21 12:20:37
코멘트: 5
코멘트: 저렴한 편이고 깨끗하고 맛있다. ㅇㅈㅇㅈ.

이름: w***** a** k
날짜: 2020-06-20 04:05:19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전체적으로 다 양도 많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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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4-07 04:27:49
코멘트: 5
코멘트: 적당한 가격에 양도 많고 맛도 있고주의해야 할점은 빨리가거나 전화해보고 가야한다는것배달주문도 받아서 운이 없으면 오래기다리거나 못먹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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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22 13:46:30
코멘트: 5
코멘트: 따끈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국밥집을 전전하려다가, 매번 집가는 길에 발견했으나 이미 부른 배 때문에 도전해보지 못한 베트남 음식점이 가까스로 생각나서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반미지;banh mi _ G라고 적혀있었는데 반미는 베트남식 바게트를 반으로 갈라 채소랑 이것저것 넣은 베트남식 샌드위치라는데 G는 뭘까요?반미는 프리미엄 서브웨이 느낌입니다. 평소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맡아지는 향과 먹고 입 안에 머무는 향이 달라 매력적입니다. 마요네즈도 사워소스도 아닌 이국적인 매력 이색적입니다. 고급화되었으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였습니다.쌀국수는 조금 실망했습니다. 면부터 대충 풀어 먹었는데 국수 맛만 나고 국물 맛이 아예 느껴지지 않기에 샌드위치, 분짜 전문점이라 쌀국수는 내놓은 메뉴이구나 싶었는데, 국물이 묻어있지 않아 생긴 불상사였습니다. 다 아는 쌀국수 맛임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고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매콤칼칼한 국물이 숙취를 씻어내고 만족스러운 쌀국수만의 포만감이 나태함을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니었나 싶네요.맛과 인테리어보다는 사장님의 태도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최대한 고객을 배려하겠다는게 보였습니다. 고객의 방문은 일회성이지만, 그 일회성을 단골로 만들고 싶다는게 사장님의 철칙인듯 합니다. 웃는 얼굴에 침을 못뱉는데 인성마저 갖추고 웃음으로 일하는 사장님이기에 기분 좋게 기다렸습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고 20분 정도. 기다리는 중간에 포장 및 배달이 꽤 있더군요. 기대감이 늘어나는 순간 들이었습니다.음식이 굉장히 정갈합니다. 고수는 못 먹어서 주문할때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이미 옵션에 고수 정량, 제거, 추가가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은 배려와 섬세함이 손님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불러일으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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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14 13:38:45
코멘트: 4
코멘트: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반미>쌀국수>샐러드 순으로 괜찮았고, 가격대가 너무 저렴하지도 너무 높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재방문의사있습니다.미예약 후 방문하면 메뉴에 따라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으니 방문 예정이라면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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