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버거 클럽

category: 햄버거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393번길 14-6, 아메리칸 버거 클럽, 1층
rayting: 4.7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밖 수령,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11:00~오후 9:3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9:3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9:3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9:3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9:3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9:3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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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5-05 13:10:21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한 응대, 맛좋은 음식.다만 주차가 어렵지만 운 좋게 바로 앞에 주차하고 들어갔네요. 리뷰 서비스로 제공된 어니언 튀김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이름: �**
날짜: 2024-04-30 12:06:54
코멘트: 5
코멘트: 어니언링이라는 요리가 이렇게 인상적인 음식이었나. 또한 버거 조차 기본기를 훌쩍 뛰어넘은 맛.

이름: �**
날짜: 2024-04-09 13:27:19
코멘트: 5
코멘트: 어니언링 진짜 넘 맛있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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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4-03-09 08:53:58
코멘트: 5
코멘트: 용문역 인근에 위치한 수제버거 전문점입니다. American Burger Club, 줄여서 A • B • C 가 유리창에 적혀 있고, Simple is the best를 내걸고 있습니다.[2024년 3월 기준 가격]- 오클라호마 어니언 클래식 버거 6,500원- 선라이즈 캐주얼 버거 9,500원- 칠리 치즈 프라이즈 7,000원- 프라이+음료 세트 4,500원 (차액 추가시 프라이 변경 가능)- 어니언링 4,500원버거를 먹기 편하게 포크와 함께 비닐장갑을 줍니다. 나이프는 매장 한쪽에 쌓여있는데 별도로 요청하려다가 직접 가져와서 사용했습니다.오클라호마 어니언 버거는 치즈버거에 양파와 피클을 올린 것으로 정말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양파가 달콤하고 촉촉해서 맛있었습니다.선라이즈 버거는 로메인, 양파, 토마토에 베이컨을 얹어서 버거보다는 샌드위치에 가까운 맛이었습니다. 클럽 샌드위치 느낌을 지우려면 패티가 조금 더 두꺼워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기름진 버거가 싫으신 분에게는 아주 적합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칠리 치즈 프라이는 최근 대전 탄방동, 둔산동 인근에서 먹어보았던 프라이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적당히 간을 잘 해서 너무 짜지도 않고 감자와 양념, 치즈의 비율도 아주 좋았습니다.어니언링은 바삭하게 잘 튀겨서 양파가 속까지 잘 익었고 먹기 좋았습니다. 양파가 얇은면서도 튀김옷과 양파의 비율이 절묘해서 맛있었습니다.프라이와 어니언링을 맛본 후 튀김을 참 잘 튀긴다고 느꼈고, 그래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치킨버거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과연 치킨까지 잘 튀길지 궁금합니다.이곳의 한 가지 단점을 꼽자면, 인테리어에 디테일이 약간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카운터 뒤에 징징이를 붙여놓았길래 속으로 그럼 주방에는 스폰지밥이 붙어 있을까? 기대하고 둘러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주방을 홀과 구분하기 위해 달아놓은 천 가림막에는 호머 심슨이 도넛을 먹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이 위치에 스폰지밥을 놓아서 통일감을 주든지, 아니면 호머 심슨이 버거를 먹고 있든지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인테리어 센스와는 별개로 버거와 프라이 맛은 아주 훌륭하니 근처에 가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