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Y**** L** 날짜: 2020-02-15 23:11:58 코멘트: 4 코멘트: 2년 동안 이 곳에 있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네요.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늘 그렇듯 그 당시에는 소중한 지 몰랐고 당연한듯 생각했지요.그 다음날 걱정이 없었고 읽고싶던 책도 읽고 나만의 공간이 있었고 저녁산책과 가족과의 식사가 있던 시절이었네요.다시 그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거의 매일 보던 아침의 여명과 저녁의 노을을 다시 보고싶네요.
이름: 1** d 날짜: 2019-08-24 07:12:36 코멘트: 5 코멘트: -군경찰-
이름: J*
날짜: 2021-11-02 04:08:17
코멘트: 5
코멘트: 재밌는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