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웰브 오

category: 브런치 식당
address: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385-21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아침식사, 브런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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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J** L**
날짜: 2024-03-28 03:22:59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아주 맛있습니다. 항정살스테이크 강추

이름: A M***
날짜: 2024-01-01 05:29:31
코멘트: 5
코멘트: 스페인식 요리가 맛있는 집입니다. 빠에야 먹으러 갔지만 솔드아웃되서 못 먹었어요ㅠㅠ 와인은 셀러에서 골라 음식과 함께 계산을 먼저 하면 서빙해줍니다.

이름: �**
날짜: 2023-12-10 15:26:20
코멘트: 5
코멘트: 맛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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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L**
날짜: 2023-12-07 04:37:55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정말 맛있습니다.오픈 시간 11시 조금 전에 도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약이 안되서 웨이팅을 할수 있습니다. 그건 불편하지만 진짜 맛있어서 또 방문 의향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9-09 06:10:19
코멘트: 5
코멘트: 네이버 대표 메뉴들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맛있는 것 같아요.셀프로 물이랑 피클 갔다 먹는것, 선결제 포스기로 가서 주문하는 것, 주차장 좁고 입구는 긁을까봐 신경쓰이는 것 모든게 싫지만~그만큼 맛있어요ㅎㅎ

이름: �*****
날짜: 2023-09-07 15:51:2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데 알바님덜 손발 더 맞춰야 하실듯

이름: Y****** K***
날짜: 2023-08-27 04:47:10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은 아주 톡특하고 정갈하며 정말 맛도 있었어요. 그런데 인테리어가 너무나 실망!! 주차장에서 보는 건물 외부는 멋지지만 내부는 노출 콘크리트에 바닥도 타일종류라 어느곳도 음을 흡수하지 못해서 너무 울리고 시끄러워요. 등 하나하나 다른걸로 신경 썼지만 어울리지 않고 식물도 지저분하기만해요. 식탁 배치는 더 이상하고 화장실 앞이 뻥 뚫려서 밥먹다 고개들면 화장실이 보여요. 음식이 아까운 곳!

이름: h**** y**
날짜: 2023-08-13 05:21:54
코멘트: 4
코멘트: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파스타는 3가지 종류 다 특색있게 맛나고 특히 아보카도 명란파스타는 수란을 섞어서 먹는데 건강하고 맛난맛! 문어 먹물리조또는 문어도 크고 소스도 맛났고, 항정 스테이크는 매콤한 소스가 스테이크의 느낌함을 잡아주는데 굳!!! 뽈뽀도 추천!다만 공간 내 소리가 울려서 그게 단점

이름: j**** l**
날짜: 2023-06-20 01:30:54
코멘트: 4
코멘트: 감바스맛있었어요. 샐러드는루콜라가많이들어갔는데 야채를 풍부하게 먹고싶었는데 그렇지않아서.좀실망. 파니니는 고기육향이 풍부하게나요 음료안시켜서 살짝느끼하게느꼈는데 와인같은거 곁들여먹으면 더 맛있었을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3-05-20 07:02:16
코멘트: 4
코멘트: 목소리가 울려서 심란합니다. 소리를 흡수 될 수 있으면 더 좋을듯.,음식은 다양하게 맛 보셔도 좋을 만큼좋네요~^^

이름: S*****
날짜: 2023-01-13 01:55:28
코멘트: 4
코멘트: 일행이 와야 좌석에 앉을 수 있는 점은 매우 별로였지만매장이 매우 넓은편에 비해 좌석이 많지 않아쾌적함은 있습니다. 커트러리 셀프인것도 매장이 넓은데 가기가 좀 멀어 살짝 불편함은 있네요.음식 비주얼은 좋고 맛도 나쁘지는 않았어요.글쎄요 두번 갈 정도로 맛있지는 않지만대전에 이정도 분위기랑 퀄리티가 또 잘 없어서가게될지도 모르겠네요ㅜㅜ참고로 주차장 출입구가 초보이거나 큰 차 타시면 조금 좁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이름: �*** H
날짜: 2022-12-10 05:02:47
코멘트: 5
코멘트: 와이프와 함께 간 대전 도룡동 브런치 카페입니다. 브런치가 말로는 아침겸 점심인데 요즘은 하루 종일 파네요. 그냥 브런치 라기보다는 카페 식당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와인도 많이 팔고 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생각을 하고 가셔야 됩니다. 선불로 처리하고 그냥 나갈 때 그냥 휙 나가면 돼서 조금은 어색하네요.주차장은 여덟대에서 아홉 대 정도로 될 수 있는 것 같은데 입구가 엄청 좁아서 조심해야 됩니다. 주말에는 주변에 단속을 안 하기 때문에 안 오려나 주차해도 될 것 같습니다.내부는 한가롭게 공간이 되어 있는데 벽 쪽으로만 테이블이 있어서 공간 배치를 다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 메뉴 가격은 다른 데에 비해 조금 높은 편이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음료도 비싸지만 맛있고 양은 적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둘이 오만 원 정도는 생각을 하셔야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전체적으로 만족을 했지만 다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번 오시는 걸 추천하고 주변에서 여자 연인끼리 많이 오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C****
날짜: 2022-10-07 23:40:50
코멘트: 5
코멘트: 점심때 가니 웨이팅이 있네요! 그래서 더 기대하며 먹었던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메뉴판과 같이 있던 미니 사과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대표음식 먹었는데 짭쪼름해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문어도 질기지않고 너무 잘 잘리더라구요.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9-25 00:49:13
코멘트: 5
코멘트: 또 가고 싶소.맛있고 분위기 좋음.다만 셀프로 하는게 많아서 어수선

이름: �**
날짜: 2022-07-14 02:30:00
코멘트: 5
코멘트: 맘카페에서 핫하다길래 찾아가봤네요.11시오픈이여서 10시50분쯤 도착했는데 벌써 오셔서 기다리시는 부지런한분들이 계시네요.건물외관이 예뻐 멀리서 한눈에 보이네요.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초입 이 엄청 좁습니다.그날은 경차로가서 무난히 들어갔는데 큰 차들은 진땀 빼고 들어갈수도^^알짤없이 줄섰다 11시 입장입니다.기다리는 동안 외이팅순서 쓸수있는 필기도구와 종이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손님들이 우왕좌왕 할수도 있겠더라구요.기다리는동안 메뉴를 선택하고 입장해서 테이블 안내받고 바로 선결제 고고.가격이 착한편은 아닌데 식기 .포크.나이프.피클 셀프입니다.요건 좀 불만스럽네요.요거땜에 별하나 뺄까 말까 고민했네요.그래두 주문한 음식이 비주얼이나 맛이 좋아 맛집 인정.지인이 운전할꺼라 저는 하우스 와인한잔.ㅋ.느끼할수있는 맛을 와인이 잡아줍니다.와인 대신 커피도 좋을듯 하네요.인테리어는 널찍널찍해서 시원해보이고 인테리어 전체적으로 분위기있습니다.저녁엔 예약도 가능하다하니 한번 쯤 분위기잡아보아도 좋겠어요.강추강추^^

이름: �***
날짜: 2022-05-05 07:03:34
코멘트: 5
코멘트: 시금치파스타였나..?여튼 세개 시켰는데 리조또 빼고 두개 다 존맛..연말에 분위기 내기 좋은곳:)

이름: �*
날짜: 2022-04-24 14:33:35
코멘트: 4
코멘트: 시금치 파스타 맛있다. 선결제, 접시도 셀프는 글쎄.. 주차장은 좁으니 미리 자리 있는지 확인하고 진입할것

이름: �**
날짜: 2022-03-31 05:09:19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도 인테리어도 최고입니다. 강추!

이름: �**
날짜: 2021-12-14 01:10:49
코멘트: 4
코멘트: 자리가 넓직하고 좋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괜찮았다.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저녁에는 와인도 파는듯? 음식들도 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