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황톳길 안내소
category: 관광 안내소
address: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 산디로 79-70
rayting: 4.4
address: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 산디로 79-70
rayting: 4.4
이름: �**
날짜: 2024-04-02 08:50:00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습니다최장 길이 14.5km 황토 맨발길
이름: �***
날짜: 2024-03-13 05:11:08
코멘트: 5
코멘트: 가볍게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트레킹 코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1-10 12:39:27
코멘트: 5
코멘트: 선양 조웅래회장님한테 감사한마음으로 게족산에 가고있어요.
이름: �**
날짜: 2023-11-26 06:23:00
코멘트: 5
코멘트: 찡이어요 겨울에는 발이시려워요
이름: �*
날짜: 2023-11-10 08:46:52
코멘트: 5
코멘트: 장소 자체는 좋은데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음. 특히 아줌마들 앞뒤에서 사람이 오던말던 꿋꿋하게 횡대를 유지하는데, 맨발로 걷는 이곳 특성 상 비켜주면 자갈 밟혀 발이 매우 아픔. 횡대로 담소 나누며 걷는 건 좋은데 인간적으로 사람 보이면 일렬로 다닙시다.
이름: J****** L**
날짜: 2023-11-07 04:42:05
코멘트: 4
코멘트: 주입구쪽 시작점부터 산만한 분위기주요도로 길가주차, 노점상등현재 공사중인 것 같은데 안정된 분위기쪽으로 희망
이름: �******
날짜: 2023-10-18 22:01:06
코멘트: 4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10-08 12:57:32
코멘트: 5
코멘트: 계족산 둘레길 15킬로 정도 트레킹 했네여..환상적인 숲길과 임도 입니다..강추합니다.
이름: �**
날짜: 2023-10-05 09:44:30
코멘트: 5
코멘트: 맨발걷기라 해보고 싶은데 먼지묻고 점토가 묻을까봐 신발신고 정상까지 다녀왔습니다.그런데 생각보다 가파르고 힘들어서 지칩니다.오늘 오전에 엄마아빠랑 셋이서 갔다 왔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9-09 05:00:13
코멘트: 4
코멘트: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7-01 15:48:09
코멘트: 5
코멘트: 땅의 황토가 촉촉 너무 좋았음
이름: �**
날짜: 2023-06-20 09:07:19
코멘트: 5
코멘트: 황톳길 죽어져요 온몸이 살아납니다 ^^♡
이름: �**
날짜: 2023-06-13 05:49:06
코멘트: 5
코멘트: 황톳길 걷기 힐링 했네요
이름: � K***** G****
날짜: 2023-05-19 13:37:16
코멘트: 5
코멘트: 황토 길을 맨발로 걷도록 잘 꾸며진 계족산 꼭 걸어보실 수 있는 체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4-10 22:28:31
코멘트: 4
코멘트: 건강에 도움이 될꺼 같아요
이름: �**
날짜: 2023-03-29 12:54:15
코멘트: 5
코멘트: 맨발로 걷는 황토길 좋아요
이름: Q*
날짜: 2023-03-26 12:32:09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에 즐겁지만 힘찬길~ 건강생각해서 1주일에 한번씩 걸으면 좋을듯~우리는 거의 한달에한번~황톳길 정말 감사해^^
이름: �****
날짜: 2023-03-25 04:41:10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과 가볍게 등산하기 좋음 👍
이름: �*****
날짜: 2023-03-15 00:13:41
코멘트: 4
코멘트: 아직 겨울을 완전하게 벗어나지 못해서 사람들은 별로 많지않았어요.
이름: �*****
날짜: 2022-08-17 09:57:39
코멘트: 5
코멘트: 벼르던 맨발 황톳길의 성지를 오늘 드디어 접하는 영광을~하지만 가는날이 장날 장대비가 퍼붓는 바람에 철떡거리고 미끄러운 계족산 황톳길을 걷게되었다는~그래도 미끄러운길을 조심스럽게 걷다보니 조금밖에 못가고 되돌아왔다는 아쉬움이 있었다다음을 기약하고 간만보고 왔다
이름: S**** J***
날짜: 2022-07-31 11:55:03
코멘트: 5
코멘트: 황토길 건강에 좋음
이름: �***
날짜: 2022-04-07 11:47:55
코멘트: 4
코멘트: 황토를 잘 깔아 놓았어요
이름: �**
날짜: 2022-01-15 04:23:14
코멘트: 5
코멘트: 붉은황토길을 밟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져요. 도토리밥상 차려놨는데 다람쥐가 언제 올까요?
이름: �**
날짜: 2024-04-21 07:31:13
코멘트: 4
코멘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