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

category: 일본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세종시 한누리대로 1940, 1층 112~114호, 세종펠리스
rayting: 3.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44-862-2888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5:00~9:30
화요일오후 5:00~9:30
수요일오후 5:00~9:30
목요일오후 5:00~9:30
금요일오후 5:00~9:30
토요일오후 5:00~9:30
일요일오후 5: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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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19 11:47:04
코멘트: 5
코멘트: 맛난음식,친절한 서비스,깔끔한 시설 참좋은날 입니다.

이름: A***** C****
날짜: 2023-06-16 04:38:50
코멘트: 5
코멘트: 직원분이 1분 밖에 안계셔서 직장인들 점심시간이 부족하긴 하지만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

이름: J****** B***
날짜: 2023-04-08 09:47:32
코멘트: 4
코멘트: 우동이 슴슴해요~ 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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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23-03-30 23:32:48
코멘트: 4
코멘트: (2023.03.) 세종에서 여기를 본 게 반가워서 구글맵에 처음으로 등록시킨 사람으로서 안타깝네요. 방문할 때마다 조금씩 불만스러운 점들이 느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먹은 가지덮밥(?)은 정말로 실망스러웠습니다. 붓카케우동과 세트로 나오는 16,500원짜리였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었네요. 먼저 생상추를 썰어서 듬뿍 올린 것부터 맛이며 질감이 전혀 어울리지 않았는데 솔직히 부실한 양(특히 가지)을 가리기 위한 트릭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중국 음식 중 가지튀김을 좋아해서 여기 덮밥도 특별히 준비하셨겠거니 기대했는데 맛도 실망스러웠습니다.우동은 그래도 여전해서 별을 4개로 하나만 줄입니다만 아쉬움이 큽니다. 메뉴를 확장하시는 것도 여러 고려를 하신 결과겠지만 고객을 실망시킬 리 없는 실력을 가진 곳이라고 생각되어 더욱 그러네요.---사장님께 여쭤 보니 이태원에 있던 니시키가 맞다고 하시네요. 가게 세를 너무 올려서 2020년에 세종으로 오셨다고. 키츠네우동을 먹었는데 노포다운 기본기가 느껴지네요. 개인적 취향으로는 유부가 간이 좀 더 달콤짭짤해도 좋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그래도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이후 재방문 시 조금 묘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우동을 내 주실 때 2명분을 하나의 식판? 받침대?에 가져 오시네요. 그래서 한 명은 식탁 위에 바로 그릇들을 놓고 먹게 되도록. 제가 추천해서 일행들과 같이 갔는데 이런 경우는 난생 처음이라 좀 어안이벙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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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12 07:55:37
코멘트: 4
코멘트: 많이 기다린 식사...

이름: J** S*** S**
날짜: 2022-08-25 09:45:23
코멘트: 4
코멘트: 붓가케 우동과 카레가 맛있습니다. 점심에 예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일찍 가셔야 합니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맛은 좋습니다.

이름: H******** L**
날짜: 2022-08-24 07:42:08
코멘트: 5
코멘트: 맛이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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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01 04:32:41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가격만 조금더 저렴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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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17 09:33:59
코멘트: 4
코멘트: 입맛이란 상대적이고 주관적인것...모 지인은 여기먹고, 휴게소 우동보다도 못한! 이라고 했는데 카레우동도 맛있었고 이번에 같이 모셔간 할배도 괜찮다고 하심. 소고기우동도 맛있었음. 국물에서 진한 다시마맛/향이 느껴짐 면도 맛남. 주관주의! 다만 홀 알바 한명정도 더 뽑으시길...혼자서 계산 주문 포장 서빙 다하시니 힘들어보엿

이름: m**** c****** r*** (************
날짜: 2022-02-20 06:38:19
코멘트: 4
코멘트: 우동 국물이 아쥬 예술입니다 👍세트메뉴로 튀김까지 푸집하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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