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트로파체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2동 달구벌대로501길 7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심야 시간대 음식,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2동 달구벌대로501길 7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심야 시간대 음식,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오후 12:30~오전 12:00 |
화요일 | 오후 12:30~오전 12:00 |
수요일 | 오후 12:30~오전 12:00 |
목요일 | 오후 12:30~오전 12:00 |
금요일 | 오후 12:30~오전 12:00 |
토요일 | 오전 11:00~오전 1:00 |
일요일 | 휴무일 |
이름: �**
날짜: 2023-09-19 11:14:00
코멘트: 5
코멘트: 대박..
이름: �**
날짜: 2022-11-04 13:27:15
코멘트: 5
코멘트: 유구무언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K* P
날짜: 2022-06-15 06:43:15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합니다 사진에 올라온 샐러드는 꼭 시켜드세요랍스타 파스타도 시켰는데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다가 찍는거 까먹음요ㅜ와인도 종류가 많고 참 좋은곳입니다
이름: J******* Y**
날짜: 2022-06-12 12:02:56
코멘트: 5
코멘트: Its always the best dinner항상 최고의 저녁을 선물해주는 파체…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인연과 함께하면 더욱 빛난 곳
이름: �********
날짜: 2022-05-31 08:12:29
코멘트: 5
코멘트: 음식하나하나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는 맛이었어요. 재료 하나하나의 개성이 살아있으면서도 입안을 가득채우는 풍미와 향기. 적절한 와인의 마리아주에 눈을 감고 감상에 젖어들면 들려오는 분위기 좋은 음악에 행복해집니다. 대구에 이런 귀한 맛을 선사해주는 곳이 있다니 참 좋네요.
이름: �**
날짜: 2022-05-20 09:24:59
코멘트: 5
코멘트: 이제 파체 말고 다른 곳에서는 연어를 먹고싶지 않을거같아요. 런치를 즐기러 갔다가 영혼이 충만해지는 전시회나 음악회에 다녀온 기분이예요. 덕분에 흐리고 찌뿌둥한 하루가 맑게 개였어요. 고맙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0-31 06:54:54
코멘트: 5
코멘트: 리뷰 남겨본 적 없는데, 너무 좋은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서 이렇게 처음 남겨 보내요. 중요한 모임이나 소중한 분들을 데리고 가야할 대구 와인바를 찾을때 가스트로 파체는 제가 믿고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직접 배우고 공부하신 와인과 살루미, 치즈, 음식으로 셰프님께서 직접 운영하십니다. 팔공산 목장에서 받아온 우유로 직접 만드신 모짜렐라, 부라타 치즈는 가히 환상적이에요.. 방문했을 때다마 센스있고, 매우 디테일하게 서브해주셔서 지인, 가족들과 먹고 마시는 시간내내 너무 행복하고, 맛있게 즐기다 왔습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지만,,, 대구 갈 때마다 매번 방문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21-10-09 11:17:15
코멘트: 5
코멘트: Real recognize real센스 넘치는 고객서비스와 마리아쥬는가스트로 파체라는 공간에 푹 빠질 수 있게 해 줍니다.매번 다채로운 조합에 늘 새로움을 느낄 수 있어, 방문 시 마다 설렙니다.항상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름: �**
날짜: 2021-10-08 10:25:22
코멘트: 5
코멘트: 한강 이남 최고의 와인바, 살루메리아! 저에게는 그런 곳이에요 정말로^^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그 우연에 너무 감사함을 느끼는 정도입니다.치즈, 살루미를 포함한 파체 플레이트는 그 값을 해요. 비교를 하고 싶지 않아도 이제 다른 곳에서 치즈와 살루미를 먹게되면 파체가 생각나고 파체에 가고싶게 됩니다. (실제로.. 다른 곳에 갔다가 파체 가야겠다 하면서 택시타고 온적이 몇번이나 되네요ㅎㅎ)음식만큼 분위기가 최고 아닌가 싶어요.. 비싼 돈 주고 나는 대접 받아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가서 몇시간 남짓 우월감(?)을 느낄 수 있었던 파인다이닝들. 물론 좋았어요. 그치만 한 번 다녀왔던 곳들을 또 가게 되진 않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파체는 달라요. 정말 계속, 자주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에요. 제 값하는 음식들과 와인들로 아쉬움도 없는데, 편안하고 낭만적이고 그 분위기가 깔끔하고 쾌적해서 파체에서 와인 마시다 보면 기분이 진짜 너무 좋아요. 전형적이거나 각 잡혀 있어서 거리감이 있다거나 이런 점 없이 부드럽고 평온합니다. 고급스럽다는 단어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나만 알고 싶은 곳..! 이지만 정말로 추천합니다.언제 또 가지.. 달력보다가 생각나서 리뷰써요.오래오래 함께 있어주세요 사장님~+ 파스타와 스테이크는 그냥 말 안해도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럽게 스킵이 되었는데.. 그냥 최고에요! 특히 파스타.. 아 적으니까 또 먹고싶다
이름: C******* (***** M***
날짜: 2021-10-08 09:21:34
코멘트: 5
코멘트: 대구 맛집 삼대장이라는 가스트로 파체!가스트로 파체에서 브라타와 모짜렐라를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 주시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녀왔다저는 주로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상하, 유로포멜라, 산타레지나(Trevisanalat사), 벨지오이오소, 브리미, 자네티, 델리지아, 자팔라, 그라나롤로, 갈바니 등등에서 부라타와 생모짜렐라, 보코치니(작은모짜렐라)를 사먹곤 하는 일반적인 치즈러임전체적으로 블랙톤의 인테리어로 바의 조명, 특히 중앙에 위치한 샹들리에를 보았을 때, 밤에 보면 더 이쁠듯.주류 종류는 위스키, 꼬냑, 럼같은 다른 주류도 보여, 요즘같이 사회적거리두기로 모든 레스토랑의 운영시간이 짧을 때에는, 간단하게 바테이블에서 살루미와 함께 한잔 해도 좋을 것 같음냉장고에 다양한 치즈와 살루미(햄)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종류의 치즈가 있다하셨고모든 종류가 포장 가능!먼저 나온 부라타.대구 팔공산에서 직접 공수해온 원유로 로컬푸드 되시겠다. 소금은 직접 볶아 간수를 다 날려 사용하셨다. 바질, 레몬제스트, 후추만 살짝 뿌려, 올리브오일을 살짝 둘러먹는게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흔히 시판되는 치즈와 비교하자면위에 언급한 브랜드의 부라타들은 처음과 끝 맛에 텁텁함이나 비릿함이 느껴짐. 혹은 크리미함이 지나쳐, 먹다 보면 느끼해서 물림. 좀 더 맛있게 먹으려면 발사믹 식초나 레몬즙을 뿌리거나, 과일(망고, 키위, 딸기, 샤인 머스캣 등)과 같이 먹는게 최고. 아마 보통은 크게 비교할 제품이 없어, 다 비슷한 마음으로 이렇게 먹는게 더 맛있네? 라며 먹지 싶음vs파체의 부라타는 전혀 거슬리는 맛 없이 치즈 특유의 신선한 맛이 너무 인상깊음. 내부의 부드러운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치즈만 먹어도 맛있다. 개인적으로 굳이 맛있게 먹기 위해 다른 재료를 더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음올리브유를 뿌려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는 쉐프님의 말씀처럼 그 고소함이 배가 되는데, 심지어 올리브유를 뿌리지 않고 먹어도 담백하고 맛있어서 아이가 먹어도 괜찮겠다 싶었음.하지만,시판 부라타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크림특유의 묵직하고 진한 맛이 덜한데?라고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다 생각함.파체에서 부라타, 모짜렐라, 살루미를 안먹었다면 30%만 먹은 거 라던데..자랑할만한 맛의 프로슈토였다. 샤퀴테리(햄)의 맛을 올려주는 조건 중 하나라던 얇은 두께! 그럼에도 이리저리 깨지지 않은 단면. 파체의 프로슈토는 백화점식품관, ㅅㄱㅈ의 프로슈토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달큰하며 기름진 풍미가 났다.굳이 표현하자면 ㅅㄱㅈ이랑 비교불가치즈의 단짝이랄까. 치즈만 먹었을 때도 맛있었지만, 페어링해서 먹었을 때 정말 깊고 진한 고소함이 일품. 짠맛이 더해져서인지 약간의 달큰함까지.바질은 대표님이 직접 제노바에서 씨앗을 공수해와 심어 키우셨다고 함. 현대판문익점?한국 바질은 향이 강하고 달큰한데, 그에 비해 제노바바질은 깔끔하고 거칠어 채소잎같은 느낌. 흔한 스위트바질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향이 강해 주인공인 치즈나 프로슈토의 맛을 가릴까 싶어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봄!갓만든 따끈한 모짜렐라평소 모짜렐라를 구매하면 너무 연해서 맛보단 식감으로 먹는편. 그나마 이번엔 좀 진한데? 싶으면 끝에 느껴지는 쓴맛 혹은 날카롭게 느껴지는 짠맛 때문에 무난한 맛의 부라타를 더 선호하는 편.개취로는 예상을 완벽하게 뒤엎은 모짜렐라의 압승방금 만들어 더 맛있었던 걸까? 파체의 모짜렐라는 입에 넣자마자 오오오!! 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부드러운 탄력과 은은한 짠맛,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함. 그리고 뒤에 은은히 남는 단맛이 감칠맛으로 느껴질 정도로 치즈 그자체가 굿!모짜렐라의 적당한 짭조름한 맛이 정말 인상 깊었다. 보통 짠맛이 강하거나 소금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 쓴맛이 난다는데, 입안에 은은히 퍼지는 달큰함. 그리고 물을 마시지 않아도 20분정도 후면 사그라드는 짭조름함이 놀랍고 신기했다. 여쭤보니 대표님께서 소금에서 간수를 다 날려 쓴맛을 제거한 후 사용하신다고 하심. 1kg의 소금에서 간수를 태워 450g정도의 소금을 얻는데, 그 소금으로 만든 치즈는 감칠맛이 증폭된다고 하셨다.이정도면 치즈장인이자 치즈깡패..마지막으로 주신 바게트와 사진에는 없는 무화과.솔직히 치즈가 너무 맛있어서 다른 재료는 크게 필요가 없다 생각했는데.. 바게트와 모짜렐라, 올리브오일 조합은 정말 최고.. 부드럽고 담백한 바게트, 은은한 짠맛과 고소함이 탑티어인 모짜렐라, 그리고 올리브오일의 고소함. 최근 몇년 동안 찾던 조합이였고, 조식메뉴의 환상을 충족시키는 조합.#조식뷔페 그리우면 가스트로파체로!누구나 다 내어주는 페어링에도 미묘한 차이가 존재한다. 그 미묘한 밸런스의 정도를 완벽하게 조절했고, 그래서 음식까지 궁금해진 곳. 조만간 곧 방문할 예정
이름: �**
날짜: 2021-10-07 11:44:02
코멘트: 5
코멘트: 고기와 치즈 야채 그 위에 뿌려진 모든 식재료들이 한대 어우러져 입안을 행복하게 해줬어요 . 치즈도 전 보다 더 맛있어지고 즐겁게 먹고 난 뒤 입안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는 듯해서 집에 가는길에서도 여운이 남아요 .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멋진 맛❤❤ 셰프님 멋지십니다👍🏻👍🏻👍🏻👍🏻
이름: G***** S***
날짜: 2021-10-07 10:58:00
코멘트: 5
코멘트: 실력있는 요리사가 운영하는 곳 같아요한국에서 맛보는 진! 짜! 이탈리아의 맛👍🏻👍🏻사장님 흥하세요!!🤩
이름: H****** P***
날짜: 2021-09-27 12:17:45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이탈리아 음식 및 와인바
이름: �**
날짜: 2021-09-25 21:47:27
코멘트: 4
코멘트: 치즈 살라미가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9-24 07:28:55
코멘트: 5
코멘트: 많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다녀봐도 여기만큼 열정을 가지고 요리하는 곳은 드물다는 생각. 소문났다는 파스타도 좋지만 직접 수입한다는 프루슈토는 어디에서도 만나보지 못한 맛입니다. 다만 셰프가 직접 나와 고객 반응을 일일이 확인하고 그에 따라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이탈리아 본토 방식때문인지 소통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자기 멋대로 하길 원하는 손님들에게 별점 테러 받는 경우도 없지 않아 보이네요. 셰프님 힘내세요. 정말 맛있어요. 별점이 극과 극인 경우는 적어도 가식적인 사람은 아니란 증거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7-11 13:37:19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에요
이름: H S**
날짜: 2021-06-30 02:20:51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 살루미, 하지만 와인리스트는 좀
이름: K* C****
날짜: 2021-05-17 12:16:06
코멘트: 5
코멘트: 괜찮은 레스토랑이지만 비싸다.
이름: K C
날짜: 2021-01-28 12:31:48
코멘트: 5
코멘트: 미식가 지인의 추천으로 쉐프가 직접만든다는 치즈를 맛보고 싶어서 처음 방문을 하고 별다섯개 드립니다.작정하고 갔기때문에 브라타.살라미 플레이트.스테이크.파스타에 티라미슈까지 맛보았죠.추천받은 와인과 위스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브라타에 곁들인 신선한 와일드루꼴라:평소 먹던 루꼴라와는 차원다른 허브★스테이크에 올린 핑크페퍼:내가 여태 먹었던 후추들을 평범하게 만드는 똑쏘는 후추향이 스테이크의 풍미를 업그레이드★브라타에 올린 진짜 트뤄플★파체 플레이트의 살라미는 와우~~~디테일한 부분만 언급했지만 일단 쉐프의 식재료에 대한 철학과 자신감을 느낄수 있었다.대구에서 정통 이태리 식재료와 와인.그리고 오랜 이태리생활에서 나온 경험을 공유할수있는 보석같은 곳을 알게되어 기분이 좋았다.☆추가: 진짜 제대로 된 에스프레소!!!
이름: J***** P***
날짜: 2021-01-19 11:32:04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치즈와 햄이 훌륭합니다.
이름: D*** S*** K**
날짜: 2020-06-10 15:12:38
코멘트: 5
코멘트: 인생 라구 파스타
이름: �**
날짜: 2020-03-12 07:52:17
코멘트: 4
코멘트: 대구 최고의 살라미와 치즈를 맛볼수 있습니다.아내와 와인 마시러 종종 가는곳인데 강추입니다.다만 양이 좀 작습니다.
이름: S***** L**
날짜: 2020-01-12 06:33:42
코멘트: 5
코멘트: 사실 맛으로 보나 서비스로 보나 별5개가 부족한 집입니다. 좋은 와인에 스테이크, 직접 만드시는 치즈까지 뭐 하나 빠지는 곳이 없는 가게지만 자주 가기에는 가격대가 상당히 셉니다. 정말 식사나 술자리에 돈걱정을 안 하신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곳입니다. 저는그래서 중요한 날에만 갑니다.
이름: s*** y*****
날짜: 2019-11-19 23:47:49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음식과 재료에 대한 설명을 잘해주시고 친절하시다. 음식도 맛있음. 동네에 이런 좋은곳이 생겨서 좋습니다😊
이름: K**** H**** L**
날짜: 2023-11-14 11:15:56
코멘트: 5
코멘트: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