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쌤 선 수학

category: 학습 센터
address: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로20길 63
rayting: 5
핸드폰: +82 10-3040-3600



이름: �**
날짜: 2024-01-10 06:25:52
코멘트: 5
코멘트: 2023년 1월에 처음 선생님을 뵙게되었습니다.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막연한 마음을 고2때까지 가져만 보고 실천은 한 번도 해보지 못했었습니다.이 학원, 그리고 도강록 선생님께선 아주 체계적으로 학생을 리드하지도 않으시고, 남들은 모르는 신박하고 새로운 방법, 스킬들도 가지고 있지 않으십니다. 이렇게 풀어라! 라고 가르쳐주시지도 않습니다. 본인이 오로지 생각하고 고민할 환경을 조성해주시고 정말 해결되지 않을때 이렇게 풀 수도 있다! 라고 도움을 주시는 정도입니다.그저 기본에 충실하시고, 학생 본인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어찌보면 무책임하다고 할만큼 자유를 부여해주십니다.본인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학원에서 모든걸 해결해주길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시라면 타 대형학원들을 찾는게 맞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들중에 견지망월이란 말이 있습니다. 달을 보지 못하고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에만 집착한다는 말이죠. 세상의 이치도, 입시도 이 말이 적용된다고 생각됩니다. 학생들, 특히 학부모님들께서 겉으로 보이는것들에만 집중하고 본질을 놓치고 계십니다. 그저 수많은 숙제, 수많은 수업, 수많은 학원의 커리큘럼들만 따라가다보면 성적이 나온다고들 생각하시죠. 하지만 인생도, 수능도 그렇지 않습니다. 결국 삶은 본인이 사는것이고 공부도 본인이 하는겁니다. 학원은 그저 이용할 도구일 뿐이죠.비슷한 맥락으로 기적이라함은 잠깐 욱하는 것에서 생기는것이 아니라 꾸준함에서 생기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특별하지도, 치열하지도 않게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두고 매일매일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나가는 삶을 살다보면 기적이 일어납니다.이런점에서 이 학원, 그리고 도강록선생님께선 최고라 생각이 듭니다. 1월부터 7월달쯤까진 정말 생각없이 공부를 했습니다. 고3이니까, 또 공부를 하지 않았을때의 죄책감을 피하기 위해 등등..하지만 8월달쯤부턴 가슴으로 무언가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기분이었습니다.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수능이든 입시든 참 해볼만하다 생각이 들었고 결과를 떠난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대학이름? 취업? 그런게 뭐가 중요합니까?큰 목표를 두고 하루하루 꾸준히 살아가며, 일상속 여유에 진심으로 행복을 느끼는것. 버스 기사님께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식당 아주머니께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하는것에 행복함을 느끼는 삶, 그게 인생 아니겠습니까?이렇게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느끼다보니 결과도 당연히 좋게 나오고, 약간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들이 보여도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더욱 중요한것들을 깨달았으니까요.물론 다른 가치관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당연히 모두 존중하고, 모두에게 이런 삶을 강요하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저와 비슷한 학생들에겐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도강록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이름: �**
날짜: 2023-01-20 03:39:23
코멘트: 5
코멘트: 고3 초부터 수능까지 약 1년동안 다니다 올해 육군사관학교 83기에 합격하여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저는 고1때부터 육군사관학교 입학이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수학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모의고사는 항상 4등급이었고, 일반고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내신조차 따라가지 못 했습니다.이곳을 다니게 된 후 저의 문제점 알게 되었습니다.1. 대부분 수학 학원의 숙제 후 검사와 같은 양치기 공부 방식2.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듣는 인강 강사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이 두 문제점의 공통점은 많은 양의 숙제 또는 지나치게 인강만 들으면 혼자 고민하며 사고 회로를 정립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은 개념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내야 합니다. 문제를 읽고 출제 의도를 파악해 내가 알고 있는 개념을 이용해서 한 문제를 다단계로 풀어나가야 합니다.저 역시 이곳에 오기 전엔 대부분의 학생들처럼 문제를 읽고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수능이라는 실전에서 이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문제를 풀어내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수능 현장은 부담감이 큽니다.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이 외로운 사투를 벌여야 합니다.이러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문제를 읽고 단서를 찾아 어떤 개념을 떠올려야 하는지 정립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이곳은 문제를 풀어내기에 적합한 사고 회로를 가질 수 있게 문제를 함께 분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체화 되며 스스로 문제를 풀 때 논리적인 근거의 의한 풀이만을 적습니다.문제를 틀릴 가능성이 없어지는 겁니다.요약하면, 선생님께선 문제 읽는 태도와 습관을 고쳐주십니다.또한 개인적으로 멘탈 관리를 너무 잘 해주십니다.저는 고3이 되어서야 이 곳을 오게 되었습니다. 1년도 채 안되는 시간에 성적을 한 번에 끌어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생각했었고 육사에 떨어질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컸습니다.그럴때마다 선생님과 대화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졌고 내가 왜 힘들어했지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덕분에 전 선생님께서 짜주신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가기만 했습니다.7월 말 육사 1차 시험 - 2차 시험(체력/면접) 준비 기간 중 멘탈 관리 - 수능 까지 모두 챙겨주셨습니다.덕분에 1년 만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2-21 08:28:57
코멘트: 5
코멘트: 고2 가을부터 고3 수능까지 1년 조금 넘게 다녔던 학생입니다. 제가 고1때 수학을 엄청 못했는데 과외와 학원을 다니면서 2학년 때 까지는 수학을 양으로 승부 보아 수학 실력을 어느 정도 까지는 올려놓았지만 모의고사 2~3등급 선에서 항상 멈춰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이 곳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공부방은 공부 환경이 잘 되 있어 게임이나 유튜브 같은 다른 방해되는 요소들도 여기서는 생각이 잘 안나게 되었고, 덕분에 고3 생활 도중 멘탈이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딱히 그런 것 없이 무난하게 고3 생활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고3 되기 전까지는 유명한 인강 강사들의 강의를 드래곤볼 모으는 것 마냥 찾아 다녔는데 여기서는 1타 강사의 강의 보다는 선생님께서 아웃풋을 강조하셔서 수학 인강을 듣기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수업 중 에서도 특히 피드백이 저에게는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학 문제를 접근할 때 개념의 중요성과 문제의 출제 의도 등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인강이나 문제지의 도움 없이 여기서 주는 커리만 따라갔더니 결국 수능에서는수학 1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1년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수학 공부방!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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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03 07:17:47
코멘트: 5
코멘트: 초등 고학년 남매를 수업하고 있습니다.수성구에서 선행, 심화.. 많은 체계화된 학원에 레벨 테스트를 받으며 엄마의 무지함에 늦진 않았을지, 무엇이 좋은지 항상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유명한 대형학원은 우리 아이를 바라보지 않고 수학 학원 시스템에 끼워 맞추어야 하니 아이들이랑 저도 너무 힘들고 고통의 연속이었던 때, 이 공부방을 만나 신세계를 경험합니다.이곳은 주입식 수업이 가능하지만 선생님은 처음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런 방식으로 지도하지 않으십니다.1. 먼저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의 인지를 분석하고(문제푸는법,작은 행동까지 기록한 후) 사고하는 방법을 파악해주신다.2. 그것을 방식으로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깨닫도록 해주신다.3. 스스로 공부한다. 이것이 신세계에요^^4. 많은 시간을 공부방에 가서 스스로 공부합니다. (엄마의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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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I
날짜: 2021-01-13 10:29:14
코멘트: 5
코멘트: 고2부터 고3 입시 끝까지 다녔던 학생입니다. 수학은 양으로 승부보는 과목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여러 학원과 과외를 다녔지만 성적은 쉽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 상담을 가볍게 한번 받아보라는 친구의 권유로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원이 뭐야 미분이 뭐야 등의 질문에 대답못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안다고 착각했던 것입니다. 이때,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어디서부터 매듭을 풀어야 할 지 너무나도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저에게 맞는 공부 길을 안내해주셨고 차근차근 빈틈을 메꾸며 실력을 쌓아나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솔직히 이 방법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별 거 아닌 거 같고, 지름길이 아니라 오히려 빙 돌아가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최적의 공부법이었습니다. 그저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성실히, 착실히 해 나가니 목적지는 성공이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절대 불변이었던 4등급에서 9모 때는 1등급, 수능 땐 2등급으로 올랐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장소와 책상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공부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엔 독서실 책상을 자주 이용했습니다.저는 입시와 시험 앞에서 불안과 스트레스가 많아 멘탈이 약한 타입입니다. 고3이라는 무거운 압박 속에서 혼자라면 버티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심리상담자격증을 가지고 계셔서 언제든지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제 뒤엔 선생님과 친구들이 항상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또한 공부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 살아오셨던 삶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인생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대학만이 목표가 되면 안된다는 것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원서 쓸 때에는 진로, 대학 면접, 원서 등에 대한 조언 또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8-16 12:43:46
코멘트: 5
코멘트: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여기 졸업생인 형을 통해 도쌤을 알게된 순간부터 다니기 전에 접했던 도쌤의 특강, 상인동과 도원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학원을 다니다가 여기서 화두선 원리를 접목한 독특한(?) 유일한 수업 방식을 처음 접했던 순간, 첫 수업에서의 느낌과 배움 그후로 지금까지 굳건히 거쳐와서 마침내 일등급을 받던 순간 모두 선명합니다. 제가 보고 느낀 것을 쓰자면 중학교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은 차원이 다릅니다. 여기를 오기 전까지 다녔던 학원들에서는 항상 어느정도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다들 똑같은 개념 설명 판서 수업 후 끊임없는 문제풀이 시간, 중학교때나 먹힐 방법들을 고수하는 것을 따라가며 고1 끝날때까지 방황을 하였습니다. 성적이 본격적으로 바닥을 치고 고2를 시작할 때 즈음 저의 수업을 맡지 않겠다 하셨던 도쌤이 저를 맡아주셨습니다. 첫 수업 이후 제대로 된 저의 상태와 현실을 알게되었고 충격을 받았지만 굳건히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처음 일년을 다니는 동안 성적향상도 미미하고 많은 혼란을 느끼고 힘들었지만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힘들 때 마다 선배들과 저의 팀메이트, 후배들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도쌤이 꾸준한 학습코칭과 스터디플렌 그리고 타과목까지 코칭해주시면서 일년 이 지나고 얼마 있지않아 성적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올라갔습니다. 고삼들어서 처음으로 푼 기출모의고사에서 24점을 맞다가 얼마전부터 갑자기 80점 2등급으로 성적이 오르더니 88점 1등급을 찍었습니다. 인강, 문제풀이집 다 필요없다고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저는 기본서와 약간의 평가원 기출 풀기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여기는 보통의 수학학원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즉, 밑바탕인 기본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기에 처음엔 많이 힘들고 지칠 수 있습니다. 성적도 단기간에 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의 답은 기본에서 나왔습니다. 도쌤과 멘토로 삼을 만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끝까지 가서 이뤘고, 다른 사람들도 이룰 수 있습니다. 여기서 수학을 접할때는 일찍 접할수록 좋습니다. 늦으면 늦은대로 하면되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2때부터 한다고 해서도 많이 늦은 것은 아닙니다. 저도 고2때부터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공부는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그냥 합니다. 학습시간과 학습량이 월등히 늘어나며,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습니다. 여길 다니며 느낀 것을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더 일찍 올걸+가끔 여기를 오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마 평범하게, 그렇게 살았겠죠. 다른 세계를 접하게 해주신 도쌤 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7-25 09:29:47
코멘트: 5
코멘트: 전까지 독학을 하다가 고2 겨울방학 때부터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 자연계 고3입니다. 입시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공부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방법과 의지(체력)가 중요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 곳에선 공부 방법을 배워 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밀도 높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고, 혼자 공부를 하다 보면 지칠 때 순전히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견뎌내야 하는 점이 정말 힘들었는데 이곳에선 혼자가 아닌 선생님과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은 또 멘탈관리가 정말 중요한데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조언이 힘들고 지칠 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름: b*** m***
날짜: 2019-07-25 07:21:31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다녔던 학생입니다! 중3말부터 고3말까지 다녔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수학이 두려워서 정말 싫어하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런데 도쌤학원 다니면서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점차 나아지더라구요!! 수학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3년동안 어떻게 생활하고 공부하면 되는지에 대한 많은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수학성적 올리는 것만 아니라 대학교 준비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학원입니다!! 저는 학원 다니는 동안 모의고사를 치면 거의 5~6등급이었습니다.ㅠㅠㅠ 그런데 정말 고3 2학기때 부터 성적이 오르더라구요!! 결국 제가 싫어하고 힘들어했던 수학에서 2등급이라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수학학원을 알아보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정말 이 학원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7-25 07:05:54
코멘트: 5
코멘트: 현재 이 곳에 다니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이름은 그냥 일반적인 수학 과외라고 생각이 들어도 들어오면 그 생각은 달라질 것입니다. 수업 시간에는 자기 스스로 공부계획을 짜고 진행하며, 학생이 직접 공부한 것을 설명하는 곳입니다. 또한 거실에는 독서실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되어 자습도 편안하게 가능합니다. 이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스스로 공부하니,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 수학 92점을 맞고 1등급을 받아냈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6-27 13:26:32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다니면서 진정한 수학을 배웠습니다. 수학 공식이나 내용에 대해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제 푸는 방향을 알게 되었으며 수학문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효율적인 공부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5-02 10:39:24
코멘트: 5
코멘트: 처음 상담했을 때 지금까지 수없이 풀어왔던 이차방정식이 뭐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서 상담 끝날 때 까지 말 한 마디 제대로 못했던 충격이 떠오름. 여긴 꼭 다녀야한다고 인생 처음으로 생각했음.

이름: �**
날짜: 2019-04-29 10:30:17
코멘트: 5
코멘트: 공부할 장소를 찾는다면 좋은 선택이 되죠. 수학 말고도 다른 공부도 할 수 있는 장소고, 선생님께서도 다른 공부에 도움을 많이 주시죠. 수업때는 화두선 원리로 진행하는데, 학생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학원인데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라고 생각했는데, 다니면서 많이 생각이 바뀝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심리상담이 가능하셔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것도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