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책방
category: 서점
address: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4동 동부로34길 4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4동 동부로34길 4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오후 12:00~9:00 |
| 수요일 | 오후 12:00~9:00 |
| 목요일 | 오후 12:00~9:00 |
| 금요일 | 오후 12:00~9:00 |
| 토요일 | 오후 12:00~9:00 |
| 일요일 | 오후 12:00~9:00 |
site: https://instagram.com/sim_place
rayting: 4.8
services: 서비스 옵션:
접근성: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8
services: 서비스 옵션:
접근성:
결제: 신용카드,
이름: M***
날짜: 2023-11-11 06:25:53
코멘트: 5
코멘트: 고양이, 귀여워.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0-16 23:57:59
코멘트: 4
코멘트: 귀여운 고양이가 있네요
이름: �**
날짜: 2023-07-14 14:12:37
코멘트: 5
코멘트: 좋네요. 이 곳 때문에 대구에 다시 오고싶을 정도로요!
이름: �***
날짜: 2023-06-15 04:48:22
코멘트: 5
코멘트: 일본 시티팝과 함께 레트로 감성을 느껴보세요
이름: D******** Y***
날짜: 2023-03-28 07:10:48
코멘트: 5
코멘트: 1. 분위기 최고2. 맛있음3. 사장님이 친절함4. 고양이가 귀여움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이름: �*
날짜: 2023-03-14 09:58:02
코멘트: 5
코멘트: 기여운 고양이가 있음
이름: �*
날짜: 2023-02-26 14:01:04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가 좋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고양이도 귀엽고 음료도 예쁘고 맛있어요:) 짱
이름: �**
날짜: 2023-01-28 13:52:33
코멘트: 5
코멘트: 고양이! 시티팝 느낌!
이름: �* (***
날짜: 2023-01-24 11:10:5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은 힙스타 카페💗
이름: W****** M********
날짜: 2022-08-15 11:38:12
코멘트: 5
코멘트: 일본의 분위기와 80년대 만화를 테마로 한 멋진 커피숍입니다. 칵테일은 매우 훌륭하며 매우 친절한 호스트 2명이 여러분을 환영할 것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6-18 08:18:51
코멘트: 5
코멘트: 힐링되는 고양이 카페! 음료도 맛있습니다 ㅎㅎ 소다 맛있어요 펭돌이 맛..
이름: J**** K**
날짜: 2022-06-12 14:57:5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음료, 고양이 모든 것이 완벽한 그곳..𖤐
이름: �**
날짜: 2022-05-08 14:26:32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갬성있는 카페, 일본 시티팝이 흘러나오고, 여러 책들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고양이 2마리 있는데 너무 귀엽다.폴라로이드가 있어서 돈내고 찍을 수 있고, 구형 타자기로 편지도 쓸 수 있다. 동대구역 앞 가까이에 있으니까 꼭꼭 가보길 추천
이름: �*********
날짜: 2022-02-06 07:06:48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귀엽고 고양이가 친절해요한국땅에 메론소다 제대로 하는 집이 있을줄은... 안주로 나오는 프레쩰 되게 맛있었어요
이름: R***
날짜: 2021-07-18 09:15:54
코멘트: 5
코멘트: 사 소 한 장 면 도 주 의 깊 게 보 다 걷 다 보 면만 나 게 되 는소 중 한 공 간 ♥︎
이름: b***** Y*
날짜: 2021-06-28 07:58:05
코멘트: 5
코멘트: 최고
이름: �**
날짜: 2021-03-03 13:13:17
코멘트: 4
코멘트: 귀여움과 아늑함 둘 다 완벽
이름: �**
날짜: 2024-02-13 02:09:47
코멘트: 5
코멘트: 아메리카노 4,200원 / 메론소다 6,000원 / 구운 식빵&크림치즈 3,800원주차장 없음 / 화장실 남녀공용고양이와 음료(주류포함)가 있는 독립서점입니다. 지하 1층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혀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아늑한 기분이 드는 공간이었습니다. 키치한 인테리어와 구매욕을 자극하는 소품, 독립서적들, 고롱거리는 고양이들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운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