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스테이
category: 카페, 브런치 식당, 게스트 하우스, 간이 식당, 애견 카페
address: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525
Phone: +82 53-984-0033
check_out_time: 체크아웃 시간: 11:00
address: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525
Phone: +82 53-984-0033
check_out_time: 체크아웃 시간: 11:00
site: https://gout.modoo.at/
rayting: 4.3
rayting: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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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08 08:05:13
코멘트: 4
코멘트: 친절한 사장님..반려견을 이뻐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8-29 04:43:06
코멘트: 5
코멘트: 프라이빗한 룸 카페여서 회의하기 좋았습니다.1층 역시 개방감과 인테리어가 좋아서 회의 다음날도 갔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04 10:26:21
코멘트: 5
코멘트: 완전완전 좋았어요!! 가격대가 비싸긴 하지만 팔공산 카페들의 평균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해요!!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2층 개별룸도 깨끗하고 완벽!! 특히나 댕댕이들을 동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용~
이름: �**
날짜: 2022-06-10 01:11:42
코멘트: 5
코멘트: 이쁘고사진찍기좋은곳인거같아요
이름: �*
날짜: 2022-05-30 12:33:11
코멘트: 4
코멘트: 휴양지 온거같은곳애들도 놀기좋고소품샵까지굿입니다
이름: s* C
날짜: 2022-04-17 13:32:48
코멘트: 5
코멘트: 반려견은 없지만 가봤는데 좋았어요 곳곳이 예쁘네요 애견동반, 유아동반 가능해요 프라이빗룸도 2층에 따로 있는데 이용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1층과 야외만으로도 좋았어요 애견간식도 팔았어요
이름: �**
날짜: 2022-03-05 07:05:40
코멘트: 5
코멘트: 사진 찍기에 정말 좋은 곳이네요.사장님 이하 대부분 친절하시고 반려동물이랑 같이 이용하기에도 좋아요
이름: J** W** B**
날짜: 2022-02-12 08:50:43
코멘트: 4
코멘트: 가족 모임 장소로 좋네요
이름: �**
날짜: 2021-11-27 02:08:40
코멘트: 5
코멘트: 기대하지 않고 예약했다가 너무 편히 쉬고 와서 다시 대구에 온다면 꼭 여유롭게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름: �**
날짜: 2021-11-07 12:10:15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여관을 카페로 개조했네요 분위기는 나름대로 좋아요가격이 비싸고 빵은 터무니없이 비싸네요(맛은 마트에서 파는 수준)
이름: �**
날짜: 2021-08-10 06:14:44
코멘트: 4
코멘트: 인테리어는 인스타감성으로 곳곳이 포토존이고 테이블도 야외와 룸타입등 다양함. 한가지 브런치는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음. 기본적인 피클 정도는 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름: �**
날짜: 2021-07-02 02:23:57
코멘트: 5
코멘트: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고 주변 카페를 찾다보니 알게 된 곳인데 운이 좋게도 날씨도 좋았고 사람들도 적당히 있어 커피를 즐기기엔 더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지인들하고 오게 된다면 이 곳을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
이름: �**
날짜: 2021-04-21 04:48:19
코멘트: 4
코멘트: 피크닉브런치 15,800원 / 쉬림프 로제파스타 13,500원 /오므라이스 13,500원 / 아메리카노 4,800원전용 주차장 / 실내화장실 남녀구분팔공산 초입 지묘동에 위치한 카페&게스트하우스.숙박업소를 기본으로 개조하였는데 1층 실내 카페공간에 건물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공간들을 남겨놔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특별히 특출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맛의 음식과 음료, 베이커리류를 판매합니다. 하지만 공간이 주는 매력이 좋아 여러번 찾게됩니다.메뉴는 주기적으로 바뀌는데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가게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3-08 09:47:35
코멘트: 5
코멘트: 따뜻한 느낌에 커피맛 쏘쏘 분위기 개죠아
이름: �* M***
날짜: 2021-03-02 09:58:19
코멘트: 4
코멘트: 대구 팔공산 근처 카페를 찾는다면 추천한다. 일단 분위기가 매우 좋고 포토존이 많다. 거울이 많아서 거울샷 찍기도 좋고 내외부 공간이 많다. 외부에는 아이들과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고 반려견을 데리고 가기도 좋다. 커피 맛은 평범, 무난한 맛이었는데 히비스커스 차는 지나치게 셨다. 시간이 좀 지나면 티백을 빼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디저트류로 테린느, 스콘, 브라우니를 주문했다. 브라우니는 약간 아쉬웠다. 음.. 더 맛있어야 하는 앤데 그냥 보통의 브라우니보다 아쉬운 맛이다. 꾸덕함도 덜 하고. 스콘은 맛있었다. 가장 괜찮았던 디저트다. 테린느를 접하지 못한 사람은 좋아할 수 있으나, 역시 꾸덕함과 맛의 깊이가 덜해서 아쉬웠다. 차라리 오레오 쿠키를 위에 전부 덮어주면 어땠을까? 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약간 아쉬움은 있었으나 사진 찍기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대구 여행 간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생긴지는 얼마 안 됐다고 한다.
이름: P****** K******
날짜: 2021-02-15 11:58:58
코멘트: 4
코멘트: 귀여운 가게, 포토 스팟도 많아요.
이름: �**
날짜: 2021-02-04 09:33:41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여관을 개조해서 더느낌있어요애완견과 추억쌓기 넘넘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10-06 09:38:24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
이름: H**** S***
날짜: 2020-10-02 18:45:51
코멘트: 4
코멘트: 실내 인테리어가 훌륭한 외곽카페오래된 여관을 리모델링하여 1층은 카페, 2층은 룸카페, 그위층은 개스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다.룸카페는 2시간 이용이며, 15$ 이상 구매해야한다.게스트하우스는 인당 40$ 수준 가격으로 합리적이지만 개인실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자.커피는 쓴맛이 강하고 산미는 거의 없다. 커피맛을 안다는 사람에는 비추천한다.종업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물과 서빙은 셀프서비스로 운영된다. 필요한 부분은 카운터로 요청하면 많은 부분 수용된다. 모바일 배터리가 없어도 충전요청을 하면 다소 느리긴하나 무료로 충전가능하다.주차공간은 협소하여 10대정도 주차가능하다.초록초록함은 없다. 인조잔디의 초록함은 있어 눈이 심심하지 않다. 반쯤 실외처럼 꾸며진 실내에는 각종 컨셉의 의자와 비치체어, 오픈룸섹터 등으로 꾸며져 있어 꽤나 재미있는 공간이다.이 카페의 핵심은 실내 인테리어이며, 각 섹션별로 분위기 있게 꾸며져있다.화장실은 매우 깔끔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있다.
이름: M****** C*******
날짜: 2020-07-11 03:58:59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도시 바로 외곽에 있는 멋진 작은 곳을 찾으세요.확실히 돌아올 것이다.주차가 조금 까다롭고 작았습니다.우리는 더운 날에 가서 밖에 앉았습니다.... 더운 날에는 에어컨을 찾으러 안으로 들어가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6-14 04:20:14
코멘트: 5
코멘트: 팔공산 초입 숨은 카페입니다. 분위기 좋고 브런치맛나고 커피맛도 괜찮아요~! 이전 호텔을 개조하여 만든거같아요! 넓고 애완동물도 동반할수있어요~~
이름: �****
날짜: 2024-02-02 03:44:45
코멘트: 5
코멘트: 반려동물 동반 카페이자 식당인데 엄청 깨끗합니다. 음식은 보통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