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명가식당
category: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서촌로 40
Phone: +82 53-982-2535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서촌로 40
Phone: +82 53-982-2535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site: https://enolja.com/r/110472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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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27 06:42:49
코멘트: 5
코멘트: 넘 친절하고 맛나요 대박^^
이름: �***
날짜: 2020-05-24 12:13:21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맛있어요~~~오리불고기먹구 2명이서 볶음밥 1인분만해서 먹었어요^^배가불러서..ㅎㅎ또 올 의향 100퍼입니당!ㅎㅎ
이름: l* p**
날짜: 2019-08-26 11:39:33
코멘트: 5
코멘트: 지인 초대로가보게 됨, A 세트(35,000원, 석쇠불고기, 육회,수육,탕) 주문 해 먹었다. 흑염소 냄새도 없고 미나리와 함께 먹으니 식감도 좋고 목 걸림 없이 잘 넘어감. 불고기, 육회, 수육, 탕 다 괜찮음. 정말 괜찮은건 일하시는 분들도 참 친절함. 오미자 술인가 ~ 잘 익었는지 한번 먹어보라 한잔 주신다. 달달허니 맛있어 또 달라 했다. 또 주신다. 술자리가 늦어 택시좀 부탁드렸더니 사장님 후배 차 타고 가라 해서 타고 대구 봉무동까지 타고 나옴. 죄송해서 기름값이라도 드리려 했더니 청산사장님한테 혼난다 한다. 돈주고 사먹은 손님인데 무쟈게 빚진 느낌이....복수?하러 또 갈듯... 갠적으로 강추!ㅎ
이름: �**
날짜: 2019-08-25 06:32:51
코멘트: 5
코멘트: 염소고기에서 노린내가 안남! 처음 맛봄!
이름: c***
날짜: 2019-03-15 11:38:53
코멘트: 5
코멘트: 다른 메뉴는 안먹어보았지만 미나리삼겹살은 아주맛잇게먹었습니다기본적인 밑빈찬들도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19-02-24 06:20:15
코멘트: 5
코멘트: 미나리도안찔기고 맛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2-24 05:11:11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2-13 09:30:39
코멘트: 5
코멘트: 미나리 직접 키우는 곳미나리 안질기고 향도 진하고 맛있네요삼겹살 8000원목살 8000원미나리 시세 (사진에 보이는게 한단 : 만원)흑염소, 오리고기도 두부김치, 전도 판매합니다
이름: I* Y**** C
날짜: 2018-12-08 13:59:35
코멘트: 5
코멘트: 냄새안나는 염소고기너무부드럽네요.
이름: Y***** j**
날짜: 2018-10-09 06:21:29
코멘트: 5
코멘트: 오리불고기랑 볶음밥 묵었는데 맛있었어요
이름: � �* �**
날짜: 2018-03-31 06:37:52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가 괜찬음 미나리도 맛잇고ㅎ
이름: A** K**
날짜: 2018-03-25 05:09:42
코멘트: 4
코멘트: 맛잇네용
이름: �**
날짜: 2018-03-10 00:44:28
코멘트: 4
코멘트: 흑염소 맛나요
이름: �**
날짜: 2023-10-08 22:52:33
코멘트: 5
코멘트: 부모님 몸보신 시겨드릴려고 염소탕 먹으러갔네요 누린내 안나고 음식도 깔끔하니 맛있어요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