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3-01-12 01:16:49 코멘트: 5 코멘트: 상학주차장에서 등산시작. 정상까지 2.8키로입니다. 오밀조밀 올라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힘들지 않는 산이며, 정상 500미터 정도 남겨둔 지점부터 아름다운 산들이 연이어 있는 산병풍의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라보는 뷰로는 월악산 영봉 못지 않을 정도입니다. 일출의 장엄함도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저멀리 소백산 연화봉도 볼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3-17 13:07:36 코멘트: 4 코멘트: 망덕봉 오르는 길 초입에 있는 용담폭포 이곳을 하산길에 다시 들려서 족탕을 하고싶다. 망덕봉으로 오르는 길은 주변의 풍경은 정말 멋있다. 길은 암벽이 많아 미끄러짐에 주의해야합니다. 오르다가 왼쪽을 주로 보면서 가다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망덕봉까지 오르는길은 힘들지만, 이후로 산정상까지는 능선길이라 힘은 들 듭니다. 능선길은 풍경을 즐기시기바랍니다. 금수산정상에서 산청주차장까지 내려가는길은 초반에만 힘들고 나머지는 바위 위주로 되어있는 길이라, 그닥 힘들지 않아보입니다. 계곡길을 옆에 두고 내려가는데. 발 담그기는 무리인듯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런 등산입니다.
이름: �* 날짜: 2018-11-23 03:20:09 코멘트: 5 코멘트: 금수산 용담폭포 삼단폭포의 위용 대단 했습니다산아래 마을은 산수유의 빨간 열매와 노오란감 나무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1-12 01:16:49
코멘트: 5
코멘트: 상학주차장에서 등산시작. 정상까지 2.8키로입니다. 오밀조밀 올라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힘들지 않는 산이며, 정상 500미터 정도 남겨둔 지점부터 아름다운 산들이 연이어 있는 산병풍의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라보는 뷰로는 월악산 영봉 못지 않을 정도입니다. 일출의 장엄함도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저멀리 소백산 연화봉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