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서점
category: 중고 서점,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현곡본길 46-106
Phone: +82 10-8968-0648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현곡본길 46-106
Phone: +82 10-8968-0648
worktime:
낮 | 시간 |
---|---|
월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화요일 | 휴무일 |
수요일 | 휴무일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6:00 |
site: http://www.shbook.co.kr/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접근성: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접근성: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3-10-15 15:02:51
코멘트: 4
코멘트: 가는도중 마을쪽이 왕복1차선이라 반대쪽에서 차가오면 빠질곳이 마땅히 없음
이름: �**
날짜: 2023-10-01 08:06:25
코멘트: 5
코멘트: 숲 속에 고즈넉한 헌책방입니다.보물처럼 숨어있는 헌 책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고, 직접 큐레이션하신 새 책 한 권 사가는 뿌듯함이 있는 곳이에요.그런데, 벽에 책을 소품으로 사용해서 사진만 찍고 가지 말라는 당부가 써져있는데도, 시끌시끌하게 책 빼들고 사진만 찍고 가는 분들이 많네요.여기 입장료도 없는데 가족당 책 한권이라도 사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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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L*****
날짜: 2023-09-17 15:41:42
코멘트: 4
코멘트: - 낭만서점이네요.- 개취향입니다.- 곰팡이 냄새는 좀 있었지만,,-내가 태어난년도의 몇달간전 시립서울미술관에서의 천명자의미술그림 ㅋㅋㅋㅋ1970년도 유명했다는..- 1960년도~ Harper’s Bazzar 잡지까지...- 👏- 내부자들 촬영장소
이름: �***
날짜: 2023-08-25 08:40:35
코멘트: 4
코멘트: 2023. 8. 9.열심히 찾아 갔음. 주차장도 없어서 농로에 몰래 주차하고 걸어감. 겁나 더움. 도착했음. 화수 휴무. 이런 써글. ㅡㅡ 겉에만 보고 나옴. 무척 안이 보고 싶음. 아쉬움.잘 알아보고 가야되는데... 쩝!
이름: �**
날짜: 2023-07-08 12:30:49
코멘트: 5
코멘트: 차를두고 걸어내려가야함 오래된책들이 분위기를더함책한권사고나오는길 참좋음
이름: s* j
날짜: 2023-02-23 16:24:03
코멘트: 5
코멘트: 이런 곳에 어떻게 서점이 생긴건지 신기한 곳
이름: �**
날짜: 2023-01-29 09:58:51
코멘트: 5
코멘트: 넘넘 추운 날이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저는 어렸을 때 책들이 보여 넘 반가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찾아봤는데 아이들은 지루해 하더라고요~ 다만 일러스트에 관심많은 큰딸에게 90년대 일러스트 책 알려줬더니 좋아했어요!!^^1. 먼지 많습니다~2. 놀랍게도 바닥이 흙이에요!!3. 전 제가 좋아하는 미술관련 양장본 3권 득템했습니다!4. 헌책방이에요~~ 깔끔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책들도 먼지 많아요~~ 전 그러려니 하고 열심히 보고 손 닦았습니다!!
이름: J*** S*** H**
날짜: 2023-01-26 14:58:01
코멘트: 5
코멘트: 어르신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책방 오래 유지해주세요 너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1-28 10:58:09
코멘트: 4
코멘트: 외딴 산장 같은 곳에 책들이 한 가득이다.중고서적만이 아니라 들어가는 입구쪽엔 나름 신간들도 비치되어있다. 서점 주인인 어르신이 나이가 많으셔서 언제까지 새한 서점이 유지될까 라는 괜한 걱정도 해보게 된다.일반적인 서점을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할일을 어느정도 마친 책들이 쉬는 별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름: �**
날짜: 2022-09-25 03:48:0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다녀오기 좋습니다
이름: H***** K**
날짜: 2022-08-13 12:39:17
코멘트: 4
코멘트: 단양 스탬프 투어때문에 알게된 숲속 헌책방입니다. 특이한 곳이에요.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이름: B***** S*** Y***
날짜: 2022-07-09 09:57:23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사람 인적이 드문 골짜기 중고서점입니다. 화, 수는 휴뮤입니다. 차량은 도로변에 주차하고 200m정도 걸어야 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6-16 13:33:10
코멘트: 5
코멘트: 산속의 서점! 은은한 책냄새를 맏다보면 맘도 편해지고 커피도 한잔 생각이 나네요!잠시들러 책한권 사고 차한잔 하는 여유를 즐기세요!
이름: H* K**
날짜: 2022-06-15 13:38:04
코멘트: 4
코멘트: 화 수요일 휴무인지 모르고 찾아갔지만 잠시나마 들러볼수 있는 배려를 받음.. 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21-12-02 00:42:20
코멘트: 5
코멘트: 아침에 일찍 간다고 갔는데 더 일찍 오신분들이 한적하니 시골집 동내에 서점이 있는데 거기가유명해서 오는듯한 느낌이예요 ㅋㅋ
이름: �**
날짜: 2021-11-18 11:26:48
코멘트: 5
코멘트: 뚜벅이라도 택시타고라도 꼭 가세여 책 좋아한다면 죽기전에 꼭 가야 할 곳!!!
이름: A*** S***
날짜: 2021-10-19 08:20:13
코멘트: 4
코멘트: 서점이 있을 수 없는 곳에 있는 서점입니다.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 생각나는 곳이네요.
이름: S**
날짜: 2021-10-13 16:16:33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독특한 서점입니다. 사진찍는 관광지가 아닌 실제 서점이라 정숙해야하는곳
이름: �***
날짜: 2021-09-17 13:55:53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한적하고, 인터넷 아니면 가지 않을 곳에 서점이 그것도 엄청 큰 서점이 있다. 처음 들어 가면 2층으로 들어 가는데, 그저 구스를 파는 곳이라는 느낌인데, 1층으로 내려 가는 순간 어마어마하게 큰 중고책이 있는 서재를 볼 수 있다. 책을 보존할 수 있는 환경인가 하는 의문이 들지만, 아무튼 크기에 놀란다.단양시내 시장에 같은 이름의 아담한 서점이 있다.
이름: B**** I* L**
날짜: 2021-08-22 14:23:22
코멘트: 4
코멘트: 산속의 조용한 헌책방
이름: �**
날짜: 2021-08-07 03:34:19
코멘트: 4
코멘트: 가긴 어렵지만 신비한 장소
이름: F********
날짜: 2021-05-26 05:34:29
코멘트: 5
코멘트: 이색 서점 차있으면 꼭 다녀오는걸 추천
이름: �*
날짜: 2021-05-13 04:41:24
코멘트: 5
코멘트: 영화 속 장면 그대로, 신기할 정도로, 삼겹살 자리는 못 알아볼 정도. 관광지가 아닌 진짜 헌책방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3-08 07:58:02
코멘트: 4
코멘트: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곳
이름: �*
날짜: 2021-02-28 03:45:37
코멘트: 4
코멘트: 예쁘긴한데 별거없음ㅋㅋ
이름: H*********
날짜: 2021-02-27 05:52:52
코멘트: 5
코멘트: 그동안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진입로는 네비를 쳐놓으니까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마지막에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았지만 한적한 곳이어서 노상에 주차했습니다.사실 새한서점은 서점으로써는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책 보관이나 배치 상태가 썩 훌륭하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제가 이곳을 가는 목적은 꼭 좋은 서적을 찾기 위해서만은 아니기에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이곳에서 뭔가 제 어린 시절 추억의 편린을 들춰볼 수 있었고, 이 바쁜 세상에서 모처럼 숨쉴 공간을 찾은 느낌도 들었으니까요.방문객들 대부분이 저처럼 중고서적 구입이 목적이 아닌 분들인 것 같아서 주인장께는 참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2-13 14:16:18
코멘트: 5
코멘트: 흙바닥 거칠게 다듬어진 판경각 스타일과 분류된 서적. 주인의 노고가 보인다.
이름: T*** S**
날짜: 2021-02-13 03:48:00
코멘트: 4
코멘트: 꼭 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20-11-28 10:40:37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신비하고 오묘한 책방.
이름: j*** k**
날짜: 2020-10-18 08:28:08
코멘트: 4
코멘트: 진짜 헌책방인데 신기해요 산속에 어떻게 이런곳이..!!!!
이름: G***** K**
날짜: 2020-10-12 06:12:08
코멘트: 5
코멘트: 옛추억 느낄 수 있는 서점입니다. 다만 책 상태가 좀 아쉬워요
이름: �**
날짜: 2020-10-03 05:12:44
코멘트: 5
코멘트: 가는길은 의심했지만... 그 고전적인 감성은 너무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9-28 08:38:34
코멘트: 5
코멘트: 머리속이 서점 이라는 공간을 어떻게 정의했든 이곳은 상상 그 이상의 공간.
이름: �**
날짜: 2020-09-26 07:44:47
코멘트: 5
코멘트: 영화 속에 들어온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지만 매너는 꼭 챙겨가야 하는 곳. 촬영 금지인데 여기저기 찰칵 소리가 나는 곳. 영화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곳.
이름: k*** s****
날짜: 2020-09-26 05:33:42
코멘트: 5
코멘트: 숲속에 책방이 너무 이쁘게 있어요~ 책도 겁나많고 이쁜소품도 많고 젊은사장님 친절하고 잘생겨서 좋아용~ 기타도 쳐주세요~^^
이름: �**
날짜: 2020-09-19 12:04:32
코멘트: 4
코멘트: 이런 깊은 산속에 서점이 있다는것만으로도 가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고양이 두마리는 또다른 재미
이름: �*
날짜: 2020-09-13 03:40:01
코멘트: 4
코멘트: 산속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해요책도 진짜 많고(낡은책이 대부분,거미줄도..;;)한번쯤은 와 볼만함
이름: �**
날짜: 2020-09-09 07:33:03
코멘트: 5
코멘트: 매혹적이에요
이름: �*
날짜: 2020-09-05 00:17:04
코멘트: 5
코멘트: 가보고싶은곳
이름: �**
날짜: 2020-08-22 13:34:05
코멘트: 5
코멘트: 산속에 있는 중고서점 60 70 80년대생들은 덤으로 추억의 책을 찾을수있음 강추
이름: C******* L**
날짜: 2020-08-13 10:01:30
코멘트: 5
코멘트: 가는길이 두군데입니다. 좁은 입구를 지나 50~100미터 정도가면 시멘트길(차가 갈수 있을정도인데 차는 들어오지 말라고 함)이 나옵니다. 그길로 걸어 내려가시면 됩니다.
이름: �**
날짜: 2020-07-21 11:40:49
코멘트: 5
코멘트: 숲속의 헌책방 단양 새한서점
이름: �**
날짜: 2020-05-30 12:25:12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가 남다른 서점 무슨 서점이 이런데에 있나 할때쯤 나옵니다
이름: �**
날짜: 2020-05-21 09:05:14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고 조용한 산속서점사진에서 티비에서 보던곳 그대로늬 느낌헌책내음이 멋졌어요
이름: Y****** C***
날짜: 2020-05-05 10:39:36
코멘트: 5
코멘트: 영화 내부자들 때문에 몇년전부터 유명해진 곳이지만, 사실 서울에 문을 연 1978년부터 따지면 42년된 꽤나 역사가 있는 중고서점입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에 이곳 시골 구석까지 오게 되었지요.개인적으론 여름보단 겨울이 좀 더 풍치있는 듯.새가 지저귀고 건물 옆에는 물이 흐르는 운치있는 곳이지만 오래되다 못해 곰팡이가 핀 오랜 책을 보자니 살짝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독서 감성을 자극하긴 하는데 마땅히 살만한 책은 눈에 띄진 않더군요. 인생샷 건지는데 정신이 팔린 어린 학생들을 보며 입장료라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언젠가부터 브랜드로의 변화를 꾀하는 듯 보이는데, 그 때문인지 새한서점과 단양을 컨셉으로 한 MD 상품이 눈에 띕니다. 본점인 이곳보다는 단양구경시장에 자리잡은 2호점이 살만한 기념품이 더 많으니 참고하시길...
이름: �**
날짜: 2020-03-31 00:10:01
코멘트: 4
코멘트: 좋습니다
이름: L**** K**
날짜: 2020-02-17 02:52:51
코멘트: 5
코멘트: 처음엔 별기대없이 찾았으나 도착하자마자 이곳에 들어선 순간..와... 아주 정겹고 좋은 영감과 마음을 품을 수 있는곳 인생샷도 좋지만 책한권이라도 구매한다면 더욱 좋은 추억을 만날수 있을것이다.
이름: �**
날짜: 2020-02-16 03:19:31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정취를 물씬 느끼고 왔습니다
이름: A** V***** V******
날짜: 2020-02-11 00:02:06
코멘트: 5
코멘트: 이 서점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 독특함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사진을 찍을 수는 있지만 삼각대나 기타 장비를 사용하여 전문적인 사진을 찍을 수는 없습니다.내부에는 중고 책뿐만 아니라 현지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든 문구류도 있습니다. 이 장소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포장도 되지 않은 바닥에 중고 책이 가득한 복도입니다.
이름: �** (*****
날짜: 2020-02-10 00:33:13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하다는 표현이 정말 어울리는 서점. 내부자들에사 조승우 아버지집으로 나오는 곳. 책들이 오래돼서(신간 몇개 제외) 살만한 것들은 없지만 신기한곳. 그냥 흙맨바닥에 주춧돌 세우고 나무판자로 만들어진 곳이에요. 근처 가면 한번 들러보세요.
이름: P*****
날짜: 2020-02-09 08:36:03
코멘트: 4
코멘트: 영화 내부자들에서 조승우 아빠집 촬영장소로영화 촬영지가 아닌 실제 영업중인 서점.시골산속에 왠 서점인가 싶지만,찾아보면 온갖고생하시며 어찌어찌하다이곳에 자리잡으심.촬영지로 알려져서 많은 손님이 다녀가지만서점내부에는 사진촬영을 정중히 자제해주길부탁하신 글이 있음.워낙 많은 분들이 오셔서 책은 안사고사진만 찍고 가셔서 그런듯.책들은 낡고 오래됐지만 감성을 느낄수있고의외로 괜찮은 책과 굿즈들도 있어서서점유지를 위해 한두개정도는 사주시길..참고로 모히또도 파네요 ㅋㅋ
이름: r**** H****
날짜: 2020-02-05 03:32:14
코멘트: 4
코멘트: 신기하고 느낌있음
이름: �**
날짜: 2020-01-26 09:18:45
코멘트: 5
코멘트: 색다른 경험.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사진 명당...이지만 책도 많이 보시길...
이름: �**
날짜: 2020-01-18 07:26:19
코멘트: 4
코멘트: 정말 산속에 위치한 서점헌책을 구매하러 가는것보단,그냥 헌책이 쌓여있는것을 구경하러 가는곳
이름: K******** H**
날짜: 2020-01-18 06:26:56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숲 속에 있는 중고서점. 오래된 인문학 및 다양한 분야 전공서적들 즐비하죠. 맨땅에 바로 책장 넣어서 만들어서 흙냄새와 오래된 책냄새 맡으며 구경했어요. 시골집 생각남ㅎㅎ 조용히 둘러보고 오기 좋았어요~
이름: �* �*
날짜: 2019-11-02 06:08:24
코멘트: 4
코멘트: 책냄새와책장냉새가물씬.
이름: �**
날짜: 2019-10-20 07:21:09
코멘트: 4
코멘트: 상상도 못한자리에 있는서점맑은공기에 시간을 좀 내어서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기 최적의장소...이런공간을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감사할뿐...
이름: m*** s***
날짜: 2019-10-19 11:21:47
코멘트: 5
코멘트: 뭔 설명이 필요하겠냐 단양이 요즘 핫플레이스라 특히 카페산은 난리도 아니다.카페산에서 커피한잔 들고 약 40분정도인데 가면 새한 서점 나온다.정말 내 눈이 황홀해지는 곳이다.내셔날지오그래픽도 어마무시하게 많다 5천원이더라 꼭 사실 사진에 관심이 있으시면...노란 색으로 치장한 야외 휴게실도 너무 좋다.사장님과 치즈냥이 삼색이냥이도 너무 황홀할뿐이다.단 여기 사진 찍으러 오는 인간들은 정신 차려라.곳곳에 여긴 출사지가 아니라고 적혀있음에도 마구마구 찍어댄다.그래 찍을수야 있겠지만.양심이 있음 책한권이라도 사고 찍어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있으면 양해를 구하고 찍어라 하지만 아예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게 하고 길을 못다니게 하고 게다가 카메라를 들고 왔으면 소리라도 안나게.해야하는거 아닌가?초점 맞춘다고 계속 삑삑거리는 소리에 짜증이 난다.뭐 각설하고 가을의 오후 햇살에 반짝이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꼭 가시라
이름: �**
날짜: 2019-10-12 04:32:00
코멘트: 4
코멘트: 헌책냄새와 바람소리 나무냄새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0-05 11:29:51
코멘트: 4
코멘트: 이색적인 헌책방
이름: S***** K**
날짜: 2019-10-03 04:39:35
코멘트: 4
코멘트: 매우 인상적.
이름: �**
날짜: 2019-09-29 05:39:58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서점 분위기가 나서 좋아요.
이름: S******* L**
날짜: 2019-09-17 07:10:59
코멘트: 4
코멘트: 살만한책은 없었어요.
이름: �*
날짜: 2019-09-13 06:56:12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이름: y**** h* k**
날짜: 2019-09-01 22:55:31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실망입니다.
이름: b***** J***
날짜: 2019-08-22 07:55:35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서점이라고 하지만 진짜 옛날 슬레이트 지붕에 쉽게 볼 수 없는 오래된 책이 있는 관광지가 되어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8-12 11:52:17
코멘트: 5
코멘트: 제일 좋았어요 단양 여행중에
이름: �**
날짜: 2019-08-10 10:06:56
코멘트: 5
코멘트: 책내음~~~
이름: �**
날짜: 2019-08-01 07:07:18
코멘트: 5
코멘트: 옛날생각이난다면 천천히 한번가볼만한 여유로운장소
이름: S******* L**
날짜: 2019-07-03 01:22:04
코멘트: 4
코멘트: 놀라운 장소
이름: Y* S***
날짜: 2019-06-28 04:41:58
코멘트: 4
코멘트: 영화속 한장면의 주인공이 되세요
이름: �**
날짜: 2019-06-23 06:14:52
코멘트: 4
코멘트: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는곳숲속의 헌책방영화 내부자, 1박2일 촬영을 했던곳
이름: B******
날짜: 2019-06-21 07:10:25
코멘트: 4
코멘트: 숲속에 중고책방이 이색적이에요
이름: j****** s***
날짜: 2019-06-17 11:43:04
코멘트: 5
코멘트: 추억을 찾는곳
이름: �***
날짜: 2019-06-11 00:47:34
코멘트: 4
코멘트: 책이 어마어마 많았어요책구경 하고 왔어요
이름: �**
날짜: 2019-06-08 10:23:14
코멘트: 5
코멘트: 이쁜곳
이름: �****
날짜: 2019-05-22 04:26:31
코멘트: 5
코멘트: 주인장의손길이감동적입니다
이름: k**** k**
날짜: 2019-02-18 13:36:31
코멘트: 5
코멘트: 찾아가기가 거지같음ㅋ
이름: B* K**
날짜: 2019-02-17 07:26:46
코멘트: 5
코멘트: 첩첩산중.. 별세계
이름: �**
날짜: 2018-11-14 09:17:03
코멘트: 5
코멘트: 여기서 매일 책 보면 너무 행복하겠음.
이름: �**
날짜: 2018-10-31 14:02:07
코멘트: 4
코멘트: 특이한 중고 서점
이름: �**
날짜: 2018-10-24 02:52:08
코멘트: 5
코멘트: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
이름: �**
날짜: 2018-07-30 10:23:15
코멘트: 5
코멘트: 책과 함께. 여름을
이름: �*******
날짜: 2018-07-27 13:20:50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을 찾느라 정말 많이 헤맸다.비온뒤라 신발에 진흙도 많이 묻혔다.다시가도 또 다시 헤맬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단양에 간다면 꼭 다시 갈거 같다
이름: V*******
날짜: 2018-07-03 11:36:04
코멘트: 5
코멘트: 다시 가고싶은 서점입니다. 흙 가득 묻은 책 몇 권 사왔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6-02 08:23:26
코멘트: 4
코멘트: 어제 남편과 같이 숲속의 헌책방 새한서점을 다녀왔습니다 .주차공간이 조금은협소해 인근에 주차시키고 투박투박 걸어서 도착~산속에 이런 문화공간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흐르는 물소리와 빼곡히 꽂여있는 수많은 서적들을 보고 감탄감탄ㅋ근대사 박물관을 운영하는터라 필요한 옛 서적을 몇시간동안 고르고골라 계산ㅎ손님들이 종종들 들어오긴하지만 사진만찍고 가는경우가 많아 조금은 마음이 그렇더라구여,,,,,연세있으신 사장님과 아드님께서 운영하시고 책이좋아 서울에서 이곳에 구경하러오셔서 반해 자원봉사까지 자처해 도와주시던 자상한 언니의 푸근함에 다시한번 감탄^^단양의 명소인 새한서점 참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귀중한 서점이되길 기도드립니다^^
이름: J****** R**
날짜: 2018-05-08 05: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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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한적한 시골마을 숲속 헌책방
이름: J***** S**
날짜: 2018-04-01 03: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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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아주 독특.
이름: �****
날짜: 2018-03-01 1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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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독특한 서점이라 한번 가 볼만한!!
이름: S**** K**
날짜: 2018-02-20 06:21:55
코멘트: 5
코멘트: 가볼만함....책 대빵많음..
이름: �**
날짜: 2017-10-30 10:14:19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 서점의 향기를 담고 있음
이름: �******
날짜: 2017-07-09 12: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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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자연속의 서점. . .힐링의 성지👍🏻
이름: �** (*******
날짜: 2017-05-06 0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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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2-04 06:43:56
코멘트: 5
코멘트: 영화 내부자들 촬영지 특이한 또는 조용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