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식당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344-15
rayting: 3.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54-572-2255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0:00~오후 8:30
화요일오전 10:00~오후 8:30
수요일오전 10:00~오후 8:30
목요일오전 10:00~오후 8:30
금요일오전 10:00~오후 8:30
토요일오전 10:00~오후 8:30
일요일오전 10:00~오후 8:30




이름: �*****
날짜: 2022-05-06 03:32:05
코멘트: 4
코멘트: 도토리묵정식 청포묵정식 먹었는데 같이 나온 녹두전과 더덕구이도 맛있고 묵밥도 맛있습니다. 집밥 느낌의 맛집입니다.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이름: V****** B***
날짜: 2021-11-01 14:46:52
코멘트: 5
코멘트: 청포한정식을 먹었는데찬이 다 맛있습니다기본양념이 맛있고더덕에 매실로 무친게 너무 식감이 좋아서밥 흔그릇 바로 끝냈습니다가성비와 맛 줄다 좋은데식당이 좀 오래된 느낌입니다문경세재 오시면 야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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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S
날짜: 2021-09-23 11:51:56
코멘트: 5
코멘트: 반찬들, 청포묵밥 너무 너무 맛있어요. 노부부가 운영하신지 오래되었고 이제 나이가 많이 드셔서인지 관리가 힘들어지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래오래 좋은 음식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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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07-25 11:51:43
코멘트: 5
코멘트: 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 묵조밥 식당입니다. 반찬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있어요!! 청포묵 정식과 도토리묵 정식을 먹었는데, 묵이 밥의 양만큼 많이 들어있어 정말 든든하고 배불리 먹었습니다. 된장국도 직접 담그신 된장으로 깊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문경 새재로 놀러 오신다면 부모님을 모시고 오면 좋을 식당입니다.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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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16 23:13:18
코멘트: 5
코멘트: 옛날음식을 찾으신다면.. 된장 묵조밥 나물

이름: �*** (******
날짜: 2021-06-27 13:46:43
코멘트: 5
코멘트: 태어나서 첨으로 진짜 청포묵을 먹어봤네요. 50년 역사의 청포묵 비빔밥. 청포묵 양도 많았고 맛도 깔끔. 조미료 안쓰는 집입니다. 15년된 된장국도 인상깊었지만 무려 20년된 솔잎차를 후식으로 주셨는데.. 이건 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한산해지고 혼자 하시나본데 연세도 많으셔서 손님을 많이는 못받으시는 분위기라. 객관적으로 많이 아쉽고 안타깝더라구요.

이름: J** �
날짜: 2020-10-30 08:39:29
코멘트: 4
코멘트: 오십년을 식당을 운영하신 팔십 중반의 노부부의 식당인데 역시 묵직한묵밥 이었습니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신 슴슴하고 깔끔한 맛이 었습니다

이름: l*******
날짜: 2019-11-02 04:13:56
코멘트: 4
코멘트: 가볍게 점심 먹기 좋은 장소

이름: �****
날짜: 2019-04-19 16:30:28
코멘트: 5
코멘트: 묵밥은 처음인데 이거 상당히 괜찮음. 간이 너무 잘 맞아서 좋았음. 할머니가 차려준 밥상느낌

이름: Y****** C***
날짜: 2018-08-02 09:51:48
코멘트: 4
코멘트: 전체적으로 푸짐하고 실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반찬이 다양할 뿐 아니라 모두 맛있었습니다. 심심하기보단 전체적으로 좀 짭짤한 편이구요. 특히 주인 아주머니가 자랑하는 수년간 숙성시킨 된장으로 만든 된장찌개는 딱 제스타일이었습니다.메인메뉴인 묵은 밀가루가 좀 많이 섞인 흔히 보는 묵의 느낌이었구요. 된장찌개는 국물은 끝내줬으나 건더기가 너무 없었던게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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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O***
날짜: 2016-11-30 11:28:31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음

이름: �***
날짜: 2016-11-24 13:18:39
코멘트: 4
코멘트: 반찬이 모두 시골에서 외할머니 집에서 먹던 생각이 나게 하네요

이름: �** (****
날짜: 2015-12-26 01:44:24
코멘트: 4
코멘트: 묵조밥 먹으러 찾을정도로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