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E**** G***** 날짜: 2023-11-06 08:36:20 코멘트: 5 코멘트: 카톨릭 교회
이름: �** 날짜: 2023-10-14 02:27:13 코멘트: 4 코멘트: 괜찮음
이름: �** 날짜: 2023-08-14 02:06:03 코멘트: 5 코멘트: 평안하고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8-07 11:45:41 코멘트: 5 코멘트: 천주교 신자가 아니여도 정말 가볼만 합니다!!강추강추
이름: M* K (*** 날짜: 2023-05-03 08:54:27 코멘트: 5 코멘트: 순례지로 아름답고 평온하며 위로받는 곳입니다. 저는 교구인도 아니지만 마음에 희망과 위안이 필요할때 찾아가서 기도하고 초를 밝히고 오게 되네요. 유럽성당들처럼 웅장하진 않지만 오히려 더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이름: Y**** J*** Y** 날짜: 2021-12-18 02:04:45 코멘트: 5 코멘트: 수안보 온천 가는길에 있어서 되돌아 오는길에 들렸습니다.예쁘고 아름다운 성지입니다.
이름: S*** a*** M***** 날짜: 2021-09-05 11:31:10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
이름: �** 날짜: 2021-07-25 12:28:03 코멘트: 5 코멘트: 뜻깊은 하루였어요.
이름: �** 날짜: 2021-07-17 23:46:25 코멘트: 5 코멘트: 천주교 성지
이름: �** 날짜: 2021-05-31 23:15:27 코멘트: 5 코멘트: 아늑한 산속에 절로 마음이 정결하고 편안해 지는곳
이름: �** 날짜: 2021-05-29 12:44:31 코멘트: 5 코멘트: 1791년(정조 15) 신해교난(辛亥敎難)으로 연풍지역에 은거하던 가톨릭 교인 추순옥(秋順玉)·이윤일(李尹一)·김병숙·김말당·김마루 등이 1801년(순조 1) 신유교난(辛酉敎難) 때 처형당한 자리이다.괴산읍에서 연풍, 문경 방면으로 20km 정도 떨어져 있고, 문경새재 서쪽 기슭의 고지에 자리잡고 있다. 연풍면은 소백산맥의 산릉에 속한 험지여서 예로부터 경기, 서울을 중심으로 일어난 박해를 피해 은신처를 찾는 순교자들의 피난처로 이용되어 일찍이 신도촌이 형성되어 왔다.1963년 천주교회가 연풍공소의 예배소로 사용하기 위해 조선시대의 향청 건물을 구입하였는데, 이곳은 전에 헌병주재소, 경찰지서 등으로 사용된 적도 있었다. 이곳에서 논과 집터 정리 작업을 하면서 박해 때 죄인들을 죽이는 도구로 사용된 형구돌 3개를 발견하였고, 1968년에는 한국천주교 103성인(聖人)에 속하는 황석두(黃錫斗:1811~1866)의 고향이 연풍으로 드러남에 따라 성지 개발이 본격화되었다. 황석두는 1813년(순조 13) 연풍면 병방(兵房)골에서 태어나 1866년(고종 3) 충청남도 보령군 오천면 갈매못성지에서 순교하였다.1974년 천주교회에서 이곳을 성역화하였고, 1982년 평해 황씨 문중산에 묻힌 황석두의 유해를 이장해왔다. 성지 내에는 옛 연풍향청 건물과 높이 8.5m의 십자가상, 황석두의 입상과 묘가 있다. 십자가상 왼쪽에는 역시 갈매못성지에서 순교한 다블뤼 주교, 위앵 신부, 오메트르 신부 등 5인의 성인상과 순교현양비(殉敎顯楊碑)가 서 있다. 문 앞에는 처형석(處刑石)을 전시하고 있으며, 최초의 한국인 주교인 노기남 대주교의 동상이 있다. 매년 2만여 명이 순례를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출처; 두산백과)
이름: �** -**** �** 날짜: 2021-05-08 04:40:50 코멘트: 5 코멘트: 연풍순교성지 몇년전에 다녀오고다시 왔는데 새롭게 단장한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1-04-28 00:56:33 코멘트: 5 코멘트: 순교자의 삶을 느끼고 기도할 수 있어 아주 좋은 성지
이름: �** 날짜: 2021-04-20 11:28:27 코멘트: 5 코멘트: 은은한 솔향이 깃든 잘 정돈된 성지에요♡♡
이름: �** 날짜: 2020-07-13 23:39:30 코멘트: 5 코멘트: - 자주가는 곳이지만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지고 신성한곳으로 조았어요- 녹음이우거져 순례하기 아주조얐으며, 잘가꾸어진 잔디 정원의 잔디를 깍고 계신분이 있어 자세히보니 주임신부님이 직접 예초기로 작업을 하고계셔서 놀랍기도하고 아주 존경 스럽게 느껴 졌읍니다. 또한 신자분들도 미사에 좀 일찍나와 제초작업을 자발적으로 하고 계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조았읍니다..
이름: �******** 날짜: 2020-06-22 12:00:02 코멘트: 4 코멘트: 잘꾸며져있내요~ 날이 시원할때 가야겠어요 ^^
이름: �**
날짜: 2024-04-19 13:55:56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고 넓고 예쁜 순교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