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가고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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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11 09:17:40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너무 운치있고 좋아요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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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09 09:57:50
코멘트: 5
코멘트: 지리산 오고가고펜션 공기좋고 물맑고 운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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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13 08:24:21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자연속에 있어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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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16 04:15:06
코멘트: 4
코멘트: 멋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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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14 06:22:11
코멘트: 5
코멘트: 대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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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2-23 06:18:23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한 원형황토방 숙박시설에서 편안하게 잘쉬고왔습니다.주인내외분이 닭장에 계란을 아침에 가져와서 먹어보라고 하여 오랜만에 시골의 자연산 날계란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학동의 입구 높은터 비석걸이에서 좁은 시멘트다리를 건너서 조용한 펜션이였습니다. 옛날에 어릴때 걸어서 가다보면 오고가고펜션 뒷산에서 짐라인으로 하얀(차돌)돌을 나르는 모습이 신기하였던 기억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짐라인 도착하던 장소에도 주택이 들어서 있더군요.전설에 따르면 옛날에 높은터에 살던 나무꾼이 앞산에서 나무를해서 돌아오다 미끄러졌는데 산등성이에 옻나무 진액이흘러 모여서 까만 호박이되어 유리처럼 빛 나면서 미끄러졌다는 전설이있는 산입니다. 원래 옻나무밑에 샘물은 약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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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8-11 14:34:03
코멘트: 5
코멘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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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28 14:02:51
코멘트: 5
코멘트: 무슨 워터파크 마냥 계곡이 펜션과 연결돼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멀리 걸어갈 필요가 없어서 그게 너무 편했어요 ㅎㅎ 공기는 일단 너무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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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4-06-06 06:15:30
코멘트: 5
코멘트: 현충일 찾은 오고가고 펜션파릇파릇한 자연과 계곡완전 힐링하고 갑니다올 여름 또 찾아와야하는데찾기가 너무 어려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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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4-06-06 05:59:20
코멘트: 5
코멘트: 완죤 좋아요운치있는 황토집끝이보이지않는 계곡지리산의 참맛을 느끼고 갑니다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