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련골연꽃가든(연꽃마을식당)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보련골길 41-13
Phone: +82 43-532-3412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보련골길 41-13
Phone: +82 43-532-3412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8:30 |
site: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665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이름: S****** L**
날짜: 2023-09-07 04:48:55
코멘트: 5
코멘트: 지인이 시골식당 가자고..진천의 한적한시골?(진천의 유명한사찰 보련사옆)에 위치한 식당..나이드신 노부부가 운영하시는것 같은데 할아버지는 놀구 계시구?할머님이 요리,서빙,계산까지 다하시는곳..엄청난 반찬가지수..옛날에 시골에서 먹었던 반찬들 이라고 하시네요..거의 모든 재료를 본인이 직접 재배하셔서 만드신 반찬이라고 하시네요..반찬 하나하나가 다맛나고..연밥 최고입니다..😄😄😄..된장찌개..촌놈이라그런지 👍👍👍👍👍넘 맛납니다..분위기도 좋고..식사후 나무 그늘아래 벤치에 앉아있으면 이젠 가을의 시원함을 느낄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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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28 05:46:59
코멘트: 5
코멘트: 향긋한 연잎차로 시작해서 여러가지 찬들과 연잎에 싼 향긋한 영양찰밥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이름: �***
날짜: 2021-04-15 06:14:45
코멘트: 4
코멘트: 15첩 반찬이 나물위주로 채식좋아하시는분은 좋아할것 같습니다오리 닭백숙은 몇시간전에 예약 필수입니다
이름: d*** l**
날짜: 2020-12-31 04:45:55
코멘트: 4
코멘트: 연말 점심으로 오리백숙을 먹었습니다. 산양산삼도 나오고 반찬도 엄청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오리백숙 하나는 성인 남성 4인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가격 입니다. 오리백숙 하나에 7만원이예요. ㅠㅠ 산양삼이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고 느껴졌어요. 반찬이랑 메뉴판 오리백숙 사진 올립니다.
이름: �** �***
날짜: 2019-02-19 06:36:44
코멘트: 5
코멘트: 장뇌삼오리백숙맛집 반찬이 옛날에 어린시절먹던70년대80년대반찬
이름: A***** M***
날짜: 2018-09-01 19:37:07
코멘트: 5
코멘트: 우연히 주변 관광을 갔다가 찾은 곳인데, 정말 훌륭합니다. 단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연잎밥을 쩌야하기때문)중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연잎밥이 좀 작다싶었는데 여러 많은 찬이랑 같이 먹다보니 적당하니 아쉽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간다면 꼭 다시 찾아갈거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6-13 00:02:13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쾌적한 곳에서 백숙먹으니 좋아요.
이름: S* K
날짜: 2017-08-18 09:42:55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시고..연잎밥과.십여가지 반찬이 아주조아요.
이름: �*
날짜: 2024-04-28 12:18:37
코멘트: 5
코멘트: 진천 농다리 구경하고 보탑사 가는 길에 맛난 점심먹음. 각종 신선한 제철나물과 연입밥. 넘 맛있다. 반찬도 부족하면 더 주심. 우리 가족은 넘 맛있어서 몇번이나 더 달라고 했는데 더주셔서 남기지않고 모두 비움. 산골짜기에 위치한 한적한 식당. 나물도 딕접 재배, 채취하신다고 함. 좀 일찍 점심을 먹어 옆에 빈자리가 많았는데 모두 다 예약자리라 준비하느라 바쁘심. 점심예약 못하고 오신 분들은 발길을 돌리네. 미리미리 예약하고 가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