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캠프

category: 캠핑장, 호텔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 율면 본죽리 415-6, KR, 한울캠프
Phone: +82 10-8371-8263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반려동물: 애완견 환영,

stars: 3성급 호텔
site: http://www.eumstay.com/
rayting: 4.1
check_out_time: 체크아웃 시간: 11:00



이름: �**
날짜: 2023-02-05 03:05:42
코멘트: 4
코멘트: 군대 간 조카 덕분에 찾아 갔는데잘 쉬다가 왔네요

이름: �***
날짜: 2022-10-15 07:27:57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방넓고 캠핑도 할수있게되어있네요!사장님이 참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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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31 15:05:28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잔잔하고 너무좋았어요시설도 깨끗하고 다시가고픈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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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09-09 04:30:55
코멘트: 5
코멘트: 잘쉬었다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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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1-08-31 07:44:29
코멘트: 5
코멘트: 여름이라 그런가 샤워장 온수 안나온거 빼면.. 완벽했어요

이름: �***
날짜: 2021-08-26 22:08:2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깔끔해요,..경치도좋고 물놀이장도 있어요 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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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01 13:22:41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친절해요. 연못과 쉼터, 각종 동물까지 볼거리도 많은것 같아요.

이름: J** G*
날짜: 2019-09-29 04:15:09
코멘트: 4
코멘트: 낡았지만 정갈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주인의 배려가 느껴집니다. 주변에 민가가 없어 조용하고 편안해요

이름: S******** M****
날짜: 2019-09-22 03:52:05
코멘트: 5
코멘트: 들어가는길이 좀 험하긴 하나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름: k*******
날짜: 2019-06-27 04:26:03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경치와 만족한 시설. 방에 에어컨이 없는데 한 여름에 괜찮을라나요? 하기사 밤엔 춥긴 하더라.

이름: �****
날짜: 2019-03-28 07:11:26
코멘트: 4
코멘트: 괜찮네요.

이름: �******
날짜: 2019-01-01 03:55:34
코멘트: 5
코멘트: 1. 들어가는 길이 좀 울퉁불퉁했지만 겨울이라 그런지 손님이 우리 밖에 없어서 해뜨기 전까지 떠들고 소란스럽게 굴어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었다.2. 원래 입실 시간이 2시인데 미리 전화 드려서 6시에 갈 것 같다고 했는데 30분 정도 초과했다. 날이 정말 추웠는데 주인 아저씨가 짜증이나 성질 안 내고 친절하게 주차 자리도 알려주시고 방까지 안내해주셨다.3. 바베큐 8시에 먹는다고 했다가 지금 당장으로 변경했는데 주인 아저씨가 별 말씀 없이 그렇게 해주셨다. 날이 추워서 밖에서 고기 굽는 거 걱정 많이 했는데 두꺼운 비닐이 굽는 곳 감싸고 있어서 바람은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런데 워낙 기온이 낮아서 많이 춥긴 했다.4. 늦은 시간에 방이 좀 추운 것 같다고 연락 드렸는데 주인 아저씨가 주무시다가 받으셨는데 화도 안 내시고 보일러 올려주신 다음 직접 방까지 찾아와서 확인하시고 가셨다. ㅠ 감사하고 죄송했다.5. 다음날 퇴실해야 하는데 우리 못 일어났을까 봐 아저씨가 30분 전쯤에 오셔서 문 두드려주셨다.6. 로즈마리 방을 썼는데 방 2개, 화장실 2개였고 주방 있었다. 방 하나는 2명이 넉넉하게 누울 만한 침대가 있었고 다른 방은 이불 깔고 잘 수 있었다. 무료 와이파이 있었고, TV도 VOD가 있었다. 주방에 가위 2개, 집게 2개, 국자, 식칼, 도마 등 구비되어 있었고 냄비는 라면 1개 정도 끓일 만한 크기 하나랑 2개 끓일 만한 크기 하나 있었다. 커피포트는 있었는데 딱히 쓰지 않았고 인덕션 2구짜리 있었다. 전기밥솥 있었는데 우린 햇반을 사와서 쓰지 않았다. 전자렌지는 1층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7. 화장실에 비누랑 거품타올, 샴푸, 치약, 양치컵 정도가 있었고 수건은 인당 1개씩 제공해주셨다.8. 6인 기준이어서인지 물컵이 6잔 있었고 그 외 소주잔이랑 맥주잔도 있었다. 그릇은 밥그릇이랑 국그릇은 좀 많았는데 고기 놓을 큰 그릇이 2~3개 있고 밑반찬 놓을 만한 그릇이 2개 밖에 없어서 큰 그릇에 김치 썰어서 놔두기도 했다. 그릇 많이 쓰는 사람이면 1회용 챙겨가는 걸 추천.9. 우리는 비수기 평일(목-금)에 가서 싼 가격에 갈 수 있었다.10. 여름에 왔으면 더 예뻤을 것 같다. 겨울이라서 나무도 휑하고 연못 물도 얼어서 사진 찍어도 별로 예쁘게 나오지 않았다. 마당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곳에 원목그네의자도 2개인가 있고 정자도 있고 그런데 겨울이라서 아쉬웠다.11.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캠핑장이랑 붙어 있다. 10번에서 말한 마당 같은 곳이 아마 캠핑하는 곳일 듯.12. 큰 개가 한 마리 돌아다닌다. 이곳에서 키우는 개인 것 같은데 겁이 많은지 사람 피해서 도망간다.

이름: H****** K***
날짜: 2018-09-18 13:36:44
코멘트: 4
코멘트: 캠핑장이 아늑하게 자리 잡았어요.주변이 너무너무 잘 정돈 됐구요.위험요소가 전혀 없는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좋은곳 입니다.주

이름: �**
날짜: 2018-08-01 12:28:47
코멘트: 5
코멘트: 멋져요 시원하구요@★★★★★!

이름: J****** L**
날짜: 2016-11-08 22:47:32
코멘트: 5
코멘트: 자연과 하나를 이루고 있는 캠핑장. 굉장히 넓은 부지에 주인 아저씨가 상당히 친절하고 정감넘치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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