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L**** M*** 날짜: 2022-10-21 05:31:32 코멘트: 4 코멘트: 관리하는 어르신께서 엄청 친절하신 곳. 이중주차가 안되니 묵어가는 숙박객은 주차를 서로를 위해 잘 해야하는 곳. 불편함은 있지만 옛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숙박업체에서 방의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여러 번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이름: �** 날짜: 2021-10-23 23:43:45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하고 고풍스러운 곳과거로 돌아온 느낌을 흠뻑 즐기기 바람
이름: �** 날짜: 2021-03-21 05:51:38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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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Z*** K 날짜: 2021-02-14 05:55:57 코멘트: 4 코멘트: 화장실이 밖에 있고 추워 가기 힘들다는 것 빼고는 집도 너무 아름답고 집 주인 어르신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이름: G*** L 날짜: 2020-09-26 08:23:43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고택의 느낌이 좋다. 길이 좁아 차량 통행은 불편할 수 있다.
이름: �** 날짜: 2020-09-10 23:28:3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0-08-23 11:17:10 코멘트: 4 코멘트: 안동에는 비교적 많은 곳임
이름: �** 날짜: 2020-08-17 01:00:44 코멘트: 5 코멘트: 멋진 고택입니다. 꼭 가보세요.
이름: J******* K*** 날짜: 2020-08-10 06:53:53 코멘트: 4 코멘트: 비오는 날이라 그랬을 수도 있지만.. 운치있는 한옥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이름: �** 날짜: 2020-08-03 07:53:39 코멘트: 5 코멘트: 고택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깔끔함
이름: �*** 날짜: 2020-05-04 02:12:27 코멘트: 4 코멘트: 아고다에서 예약 시 정원전망이라고 적혀있었으나 실제로는 안방이었습니다. 체크인 시 작은 해프닝은 있었으나 주인 아저씨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셨네요ㅎㅎ실제 한옥에서 고즈넉한 분위기와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밤 정원에서 별을 보며 맥주 한 잔 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다만 실제 한옥이다보니 개별화장실은 없습니다. 산 속에 있다보니 벌레들도 일부 있습니다만 방충망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들이 크게 불편하지 않아 매우 잘 쉬고 왔습니다만 신경쓰이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름: p********* 날짜: 2018-10-02 11:03:42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한옥, 정말 전통집이에요
이름: Y****** C*** 날짜: 2018-05-06 11:50:33 코멘트: 5 코멘트: 안동김씨종택이라는 타이틀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당연하게도 고택입니다. 종택답게 풍수지리적으로 동네에서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구요. 덕분에 창호를 열었을 때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TV 없고, 화장실은 공용, 별도의 샤워시설이 없고 화장실 세면대에 붙은 샤워기로 씻어야 합니다. 취사는 불가하며, 근처에 딱히 맛집이 많은 것 같지도 않습니다.하지만 경상북도민속문화재임을 알리는 안내판을 지나며 숙소를 드나들 때의 생경함, 비오는 밤 창호와 문을 통해 들리는 빗소리, 해뜨는 때 창호를 열어 햇빛을 맞이하는 느낌이 색다르고 특별합니다.조금 비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조용하고, 평온하고, 귀와 눈이 편안한 곳에서 유유자적하며 하룻밤 보낼 생각이라면 강추합니다. 다만 한옥컨셉의 펜션을 기대했다간 실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주인분께서는 완전 친절하시구요. 공식적으로 17시 체크인이지만 미리 이야기를 해두면 충분히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름: �** 날짜: 2018-03-07 02:44:30 코멘트: 5 코멘트: 500년이 넘는 긴 세월을 품에 안고도 늘 처음과 같은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전통가옥.전통가옥 특성상 화장실은 좀 불편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최상급~ 주인 아저씨도 너무 친절해요^^
이름: L**** M***
날짜: 2022-10-21 05:31:32
코멘트: 4
코멘트: 관리하는 어르신께서 엄청 친절하신 곳. 이중주차가 안되니 묵어가는 숙박객은 주차를 서로를 위해 잘 해야하는 곳. 불편함은 있지만 옛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숙박업체에서 방의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여러 번 확인하고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