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문학관
이름: S** P****
날짜: 2023-09-23 03:49:07
코멘트: 5
코멘트: 박경리 작가에 대해 알 수 있는 문학관이다. 토지에 대해 깊게 알 수 있다. 문학관 내부를 건축 관점에서 바라보면 인상 깊은 곳을 발견할 수 있다. 건물과 정원, 내용까지 만족한 곳이다.
이름: �**
날짜: 2023-09-17 13:20:23
코멘트: 4
코멘트: 그냥 오기에는 이해가 어려워 사전에 박경리 문학, 토지에 대해 공부하고 방문하신다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구청에서 해설 예약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니 유선으로 예약하고 설명 들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9-01 23:21:11
코멘트: 4
코멘트: 좋았음, 한번쯤 관람하며 문학과 토지, 박경리에 대해 보는것도 좋았다
이름: �*
날짜: 2023-05-20 17:41:39
코멘트: 5
코멘트: 대단하시다고 생각이들었고 책을 보니 글을이렇게 잘 쓸 수가 있구나생각이 들었어요20년을 집필하시다니숙연해졌어요
이름: �**
날짜: 2023-04-12 21:45:41
코멘트: 5
코멘트: 토지, 평사리, 박경리. 그리운 이름들과 마주한 마음을 씻기 충분한 곳. 봄이 마음 깊이 쑥 들어오는 장소
이름: �*
날짜: 2022-06-08 04:56:22
코멘트: 5
코멘트: 토지를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이름: M****** T**
날짜: 2022-03-29 11:20:25
코멘트: 4
코멘트: 최참판댁 갔다가 문학관도 들어가 봤어요~
이름: P***** K****
날짜: 2021-12-11 06:10:55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은 과거를 되돌아 볼 가치가 있는 곳으로, 우리 민족의 영웅적인 역사를 배울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선비의 삶과 학문적 경력에 대해 많은 흥미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게다가 이곳은 매우 아름답고 평화롭고 신선하고 멋지네요❤❤❤❤
이름: �**
날짜: 2021-10-31 11:13:31
코멘트: 4
코멘트: 박경리님의 체취가 남아있는 좋은곳이다
이름: �**
날짜: 2021-10-11 07:22:57
코멘트: 4
코멘트: 최참판댁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박경리 작가의 삶을 잘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이름: J******* B**
날짜: 2021-07-13 09:13:49
코멘트: 4
코멘트: 더운날 구경하면서 쉬기 좋아요밖이 더 이쁨
이름: �*
날짜: 2021-07-11 10:26:25
코멘트: 4
코멘트: 드라이브가기 괜찮아여
이름: �**
날짜: 2021-07-10 22:19:29
코멘트: 4
코멘트: 갈때마다 포근함
이름: �**
날짜: 2021-07-07 08:49:52
코멘트: 5
코멘트: 토지소설에대한현장감있는체험에좋아요
이름: D**** L***
날짜: 2021-07-02 16:58:05
코멘트: 5
코멘트: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인 박경리 선생님을 추모하며 만들 곳. 악양 평사리 들판이 한눈에 내려 보이는 이 곳에 앉아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면 마음이 정말 편해 집니다.
이름: �*
날짜: 2021-06-17 04:09:00
코멘트: 4
코멘트: 토지 소설에 관심 생겼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6-07 08:44:30
코멘트: 5
코멘트: 최참판댁과 함께 보면좋아요해설사님의 이야기를들으면서 함께해요
이름: �** (****
날짜: 2021-06-04 12:35:59
코멘트: 5
코멘트: 박경리님 토지 우리 국보입니다그 주무대 평사리
이름: �**
날짜: 2021-06-01 12:09:47
코멘트: 5
코멘트: 우와. 경치가 다했음.
이름: �**
날짜: 2021-05-27 08:06:26
코멘트: 5
코멘트: 여행
이름: W****** h**
날짜: 2021-05-25 04:46:26
코멘트: 5
코멘트: 다녀와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5-25 03:21:34
코멘트: 5
코멘트: 애들이랑 잘 보고 왔어요
이름: K**** P***
날짜: 2021-03-31 21:38:55
코멘트: 5
코멘트: 박경리작가님에 대해 자세히알게되서 감명받고 왔습니다. 삶에대한 열정, 문학에의 열정 ᆢ열심히 살아야겠다는ᆢ 대단한 분입니다.
이름: � �*
날짜: 2020-05-01 08:37:38
코멘트: 4
코멘트: 선생님이 생존해 계시는듯.산도 푸르고 악양의 들판도 푸르다.코로나의 여파로 문이 닫혔는데 선생님은 뜰에 나와서손님을 맞이 하신다.햇차가 달다.바람도 온순하여 온수로 목욕을 하듯 부드럽다.곳곳에는 고사리를 말리느라 아저씨도 팔을 걷었다.개량된 한복도 입어보고 아예 도시에서 입고갔던양복을 벗어 봉투에 담아 버렸다.재첩도 다슬기 수제비도 다 꿀맛이다.선생님께 막걸리 한사발 올리고 사위 김지하님을떠올리며 돌아온다.이미 벚꽃은 지고 섬진강만 유유히 흐른다.강물의 흐름에 맞게 차를 느리게 운전한다.뒤를 따르는 누군가도 일행인듯 천천히 따른다.
이름: R*** P***
날짜: 2020-03-01 03:07:15
코멘트: 5
코멘트: 작가와 작품, 토지를 기념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옛 드라마 토지의 촬영 세트장이 함께 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2-14 01:52:27
코멘트: 4
코멘트: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박경리쌤의 문학관. 토지 관련된 자료들과 글쓸때 쓰시던 물품들, 오래된 사진들..최참판댁 바로 위에 있어서 최참판댁 구경하고 바로 들릴 수 있어 좋네요. 따뜻할 때 또 가고싶어요~
이름: M* H***** S***
날짜: 2020-02-11 17:10:11
코멘트: 4
코멘트: 박경리 문학관
이름: �*
날짜: 2019-03-27 08:38:07
코멘트: 5
코멘트: 박경리선생님의 토지 집필과정이 전시되 있는 곳
이름: �**
날짜: 2019-03-04 07:52:00
코멘트: 4
코멘트: 좋음
이름: �**
날짜: 2018-10-13 04:43:04
코멘트: 5
코멘트: 토지문학제 첫날 방문 !!편하게 감상할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참판댁과 주변 마을 주민들의 생활터전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름: j* y
날짜: 2018-08-25 03:32:19
코멘트: 4
코멘트: 한번은 오봄직한 곳
이름: �**
날짜: 2024-04-05 03:20:21
코멘트: 4
코멘트: 2024년 4월 1일 방문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79.평사리 가는 길, 벚 꽃 만개로 길이 더 즐겁다.평일 오전이라 차량도 없고 꽃은 만개요, 아지랑이 펄럭이는 봄 날이다. 지리산 자락을 따라 산자락에 둘러 싸인 평사리 농경 평원이 이리 펼쳐질거란 상상은 해보지 못했다. 입구에서 본 농경지와 나중에 마을에서 내려다 본 평사리는 완전히 달랐다. 최참판 집에서 서희가 평사리를 내려다 보면서 어떤 마음이었을까? 이래서 이런 곳에 오면 안돼.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잖어. 3세대에 걸친 어마 어마한 등장 인물에 20권 분량이 되는 소설. 그래도 서 보다는 잘 읽히겠지!그러고 보니 박경리 작가의 작품은 단 한권도 읽어보질 않았네. 드라마 때문에 마치 토지를 읽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20대 초반에는 인천에서도 잠시 살았었고 집필실은 원주에 있고 남편 따라 북쪽 지역에서 거주도 했다. 태어난 곳은 남쪽 통영이고.그래 나도 남편 따라 토지를 함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