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17-09-02 12:22:27 코멘트: 5 코멘트: 지난 충북 청주시 청원군 미원면 옥화 9경의 피해 모습.수마가 뜯고 간 이란 표현이 어떤건지 한눈에 알 수 있었다.다리 아래로 족히 4~5m는 높이 차이가 날 정도로 얕아 보이는이 천이 어떻게 다리를 넘어 2m까지 불어 날 수 있었을까?주민과 펜션에 있던 사람들이 느꼈던 공포가 눈에 선하다.어디서부터 손을 댈지 어떻게 복구를 시작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어떻게 해 이 말만 입에서 맴돈다.
이름: �**
날짜: 2021-12-06 02: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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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옥화9경 2경 용소맞은편에서 여유있게 감상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