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3-08-29 13:32:55 코멘트: 4 코멘트: 죽령아래 죽령옛길에 머리가 없는 석불이 서있다연대가 많이 올라가는 석불로 크기도 장육존상이란다주변의 돌무더기로보아 석실구조였을것으로 보인다
이름: I*** B*** 날짜: 2023-03-01 02:00:12 코멘트: 4 코멘트: 보국사지 輔 國 寺址지정 : 비지정문화재 소재지: 충북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보국사지)는 죽령 마루턱에서 용부원리 옛 도로를 따라 마을 쪽으로 내려오다가 우측 산기슭에 위치한다. 창건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현재 사지에 전하는 석조여래입상을 통해 통일신라시대에 창건과 조상활동이 있었음 알 수 있다. 또한 삼국유사 권2(2) 효소왕대 (0692~702) 죽지랑 조 ( )에 승중공(公)이 죽지 지금의 竹)의 고갯길을 닦은 거사(居士)에 감응하여 그가 죽은 뒤 고갯마루 북쪽에 장사를 지낸 후 돌로 미륵 한 구를 만들어 무덤 앞에 세웠다는 내용 역시 보국사지가 위치한 곳과 관련되어 불교문화의 유입을 시사한다.보국사지가 위치한 죽령(竹嶺)은 신라의 북진정책에 있어 영남에서 원주와 한강 이남으로 통하는 중요한 관문이었다. 이러한 중요 거점에 세워진 보국사지는 당시 교통과 관계되는 사찰로 충주시 상모면 미륵리사지와 같은 역할을 하였을 것이다. 또한 지표조사 시 발견된 원형석주(石柱), 죽절형(形) 석주(石柱), 벽석(石) 등은 미륵사지와 같은 석실구조를 보여주고 주목된다.•석조여래입상은 현재 머리와 상체일부가 파손이 되었으나 통일신라 불상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머리를 제외한 몸전체의 길이는 4m로 죽령 이북 유일한 장유물상이다. 상체의 파손으로 대의(大)의 착의 방식은 알 수 없으나 양다리 위의 주름은 U자 모양의 타원을 이루고 있다. 오른손은 배 위로 올리고 있으며 왼손은 봄에 밀착하여 아래로 내려 대의 자락을 쥐고 있다. 이 불상은 거창 양평동 석불입상과 같은 형식을 보여주나 수인(FI)의 위치가 반대이며 양식상 다소 늦을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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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8-29 13: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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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죽령아래 죽령옛길에 머리가 없는 석불이 서있다연대가 많이 올라가는 석불로 크기도 장육존상이란다주변의 돌무더기로보아 석실구조였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