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무섬마을
category: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rayting: 4.1
address: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rayting: 4.1
이름: �*
날짜: 2024-04-29 05:12:06
코멘트: 5
코멘트: 사진이 예쁘게 찍히는 장소입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3-14 07:02:06
코멘트: 5
코멘트: 외나무다리가 있지만 자전거도로가잘연결되있어서더좋다
이름: S**** K*** L**
날짜: 2024-03-10 02:16:58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24-02-01 12:38:09
코멘트: 4
코멘트: 안동 하회처럼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무섬마을을 휘감아 흐른다. 내성천을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는 굽이쳐 곡선으로 연결되어 운치를 더하는데 다리폭이 좁은 편이어서 신경 써서 건너야 한다.
이름: �**
날짜: 2023-12-12 06:01:59
코멘트: 5
코멘트: 경치좋은곳
이름: �****
날짜: 2023-11-21 12:23:23
코멘트: 5
코멘트: 추억속에 한 장면 이었습니다.60대 후반에 들러보니넘 감동,낭만속에 한 장면 이네요
이름: �**
날짜: 2023-10-29 10:58:00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한마을을 산책하기 좋았고외나무다리 넘이뻤어요
이름: T** S** Y**
날짜: 2023-10-14 04:12:51
코멘트: 5
코멘트: 한번들러 보고 외나무다리도 건너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름: �**
날짜: 2023-10-06 11:45:48
코멘트: 4
코멘트: 가을 아담한 무섬마늘 외다리건너기 아슬아슬 ~~
이름: �** (******
날짜: 2023-08-22 14:18:07
코멘트: 5
코멘트: 작고 아름다운 마을
이름: �******
날짜: 2023-08-17 01:56:57
코멘트: 5
코멘트: 전통적인 멋과 여유가 느꺼지는곳~가을에 다시찾고 십은곳
이름: �*
날짜: 2023-08-10 03:01:00
코멘트: 5
코멘트: 촬영하기 너무 좋아요천천히 수영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
이름: �**
날짜: 2023-07-01 02:36:40
코멘트: 4
코멘트: 비가 많이 와 외다리는 침수돼서 정말 아쉬웠어요무섬한옥마을은 대부분 입주민들이 있어서 둘러보기만 했어요
이름: V****** B***
날짜: 2023-04-22 14:35:46
코멘트: 5
코멘트: 영주에 있는 내상천에 있는 큰섬과 같은 마을입니다.작은 안동 하와마을 정도 생각하시면 멎습니다다만 하회마을에는 별신굿이 있다면여기눈 외나무 다리가 있습니다외나무 다리를 건너서 둘렛길을 한바퀴 도시면점심이 다 소화가 될겁니다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점심과산책 정도면 무난합니다그리고 30분 거리에 교과사에도 나오는부석사가 근처에 있습니다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이름: �**
날짜: 2023-01-03 02:42:44
코멘트: 5
코멘트: 또 가고 싶은 곳
이름: b****** J***
날짜: 2022-12-27 13:16:07
코멘트: 5
코멘트: 외나무다리로 유명한 무섬마을.그런데 옛 한옥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집들도 많고 동네도 아기자기 너무 정겹고 멋져요새들도 많고,고양이들도 이곳저곳사람들 무서워하지않고 잘 따라 다녀요 :)날 따듯한 계절에 다시한번 와보고싶어요
이름: �**
날짜: 2022-11-06 11:50:24
코멘트: 5
코멘트: 영주 무섬마을은 마을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TV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광고 등의 촬영 장소로 유명하고,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다. 마을 앞 외나무다리는 과거 내성천을 건너는 통로였으나 지금은 무섬마을의 산징이되었다.
이름: �*** (*****
날짜: 2022-10-29 08:18:45
코멘트: 4
코멘트: 다리건너는 재미가있네요~~ 섬 안에 마을 구경할만하고요~ 좋았음
이름: K******* C****
날짜: 2022-10-17 04:06:59
코멘트: 5
코멘트: 흐르는 강 물이 적은게 아쉬움넖은 모래강이 마치 건천 느낌이긴 하지만 분명하게 강이 흐릅니다ㆍ외나무 다리 건널때 물위는 어지럽더군요강변 뚝길은 운치있는 이쁜길주변으로 작은 카페들이 좋았네요티비 프로 박원숙의 함께삽시다에 소개되었던 동네 한식집은 단체예약이 있어 오후 2시 이후 식사가능이라 포기하고 영주시내로 이동마침 5일장이 있어 역동적이었다는시장 근처 창신 식육식당 갈비살에 감동
이름: �**
날짜: 2022-10-09 04:32:28
코멘트: 5
코멘트: 1번쯤 가볼만한곳 물이 깊지는 않지만 무서웠어요 무료주차 무료관람
이름: �*
날짜: 2022-09-30 08:19:39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8-27 14:52:48
코멘트: 5
코멘트: 외나무다리가 유명한 물섬마을. 물위에떠있는 섬과같다하여 붙여진 이름. 고택이 몇채 있고, 팥빙수, 식혜가 맛있는 초가카페, 인견옷을 파는 편의점도 있습니다.
이름: G****** L**
날짜: 2022-08-22 01:07:02
코멘트: 5
코멘트: 300년전 역사 속으로 들어간 느낌입니다.오랜된 것이 주는 매력이 충분하죠.곧 가을 축제가 있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이름: �**
날짜: 2022-07-01 04:00:08
코멘트: 4
코멘트: 육지속 섬마을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6-19 12:21:30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동네와 외나무다리 걷기 좋았어요^^너무 더운날이었어서 햇빛이 뜨거웠지만물이 얕아서 아이들도 물놀이 하고 어른들도발 담그며 시원하게 즐겼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6-07 10:28:50
코멘트: 5
코멘트: 신선한경험! 애들도 좋아해요
이름: S �***** B
날짜: 2022-05-16 06:59:42
코멘트: 5
코멘트: 그리 위태롭지 외나무 다리 위 강바람 맞으며 발걸음 옮겨보시길 바래요. 아도서숙 이야기 곁들이면 살짝 서글퍼 집니다. 아리랑 노래 독립만세 소리 멀리 뵙니다.
이름: �**
날짜: 2022-05-03 01:53:43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고 백반 감자야채전 도토리묵식혜등 먹거리가 있습니다.주차공간이 협소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3-22 15:11:35
코멘트: 4
코멘트: 영주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유명하죠 꼭한번다녀가세요
이름: E****** K***
날짜: 2022-03-12 15:13:17
코멘트: 4
코멘트: 건조한 날씨로 물이 얕아 강바닥이 거의 노출되어 있으나 다리가 운치 있어서 가족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습니다.더우기 30분 거리에 부석사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2-19 10:28:56
코멘트: 5
코멘트: 한옥 초가 체험 민박도 있고 외나무 다리도 건널 수 있어서 좋아요
이름: t** t*******
날짜: 2022-02-14 11:48:25
코멘트: 5
코멘트: 평화로운-마을
이름: �**
날짜: 2022-01-25 23:55:43
코멘트: 4
코멘트: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이름: �**
날짜: 2021-12-19 08:32:34
코멘트: 4
코멘트: 구석구석 한적하게 구경하기 좋았어요. 따뜻한 날에 고택 사이사이 거닐며 사진 찍으면 좋겠어요~ 다만 중심지로부터 거리가 좀 있어서 차가 필수일 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1-10-09 10:37:15
코멘트: 4
코멘트: 병자호란 일제치하 코리아 레지스탕스 근거지 무섬이제는 근사한 외나무 다리와 민속 관광지차량진입로, 주차장 모두 외길. 조심
이름: �**
날짜: 2021-09-03 06:14:17
코멘트: 5
코멘트: 희안해요비가 많이와서 물이 찰랑찰랑하니
이름: P*** J****
날짜: 2021-08-06 04:59:22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웠어요
이름: �*
날짜: 2021-06-12 21:18:28
코멘트: 5
코멘트: 참 예쁘고 멋진 작은 마을이었습니다.한옥으로 된 고택이 많고앞에 작은 강이 흐르는데외나무다리가 위 아래쪽 두군데 설치되어있습니다.새벽시간 물안개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이름: Y****** E**
날짜: 2021-05-16 05:19:11
코멘트: 4
코멘트: 비왔어요 ㅋㅋ 그래도 운치있고좋네요~
이름: �**
날짜: 2020-12-04 09:50:38
코멘트: 5
코멘트: 무섬마을=힐링그자체 ..이런곳이 있구나 ..싶고 작은마을이지만 멋있다이곳의 랜드마크 외나무다리는 사진보다 실제로 건너보는게 훨씬 감흥있고 생각보다 길고 조금무섭다(...) 물이 맑아서 계속 물 보면서 건너게됨편의시설(음식점,마트 등)은 거의없다고 볼 수있어서오래머무르려면 그런부분은생각하고 와야겠지만마을 주민분들이 하나같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낮에 햇빛받으며 백사장 ,외나무다리 주변을 돌아다니면 이걸보고 힐링이라고 하는거구나 싶다 .. 햇빛 느끼며 멍때리기 딱좋음그리고 작은마을에 은근 자전거 대여소 , 에어건 과 같은 관광객들을 위한 섬세한배려가있어서 감동이고 조잡하지않게 필요한것만 잘 설치 해놨구나 싶었다..감탄봄 가을에 또오고싶다
이름: �**
날짜: 2020-09-05 10:11:27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고 고택들도 이쁘고 앞에흐르는 강이 무척 아름다웠어요
이름: �****
날짜: 2020-07-24 09:31:13
코멘트: 5
코멘트: 다시가고픈...
이름: �**
날짜: 2020-07-04 09:22:2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좋았어요
이름: k******
날짜: 2020-06-04 12:52:56
코멘트: 5
코멘트: 라이딩 하기도 좋아요 드라이브 코스 데이트 코스 짱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4-20 04:06:00
코멘트: 5
코멘트: 영주를 대표하는 명승지. 부석사 소수서원 그리고 무섬마을. 물 위에 떠있는 마을 같다 해서 물섬마을인데 ㄹ이 탈락해서 무섬마을이다.사진명소. 젊은층이 꽤 많다. 한 사람만 간신히 지날 수 있는 나무다리가 운치 있다. 다리 위에서 찍으면 어떻게 찍어도 그림이다. 큰 액자 앞에서 찍어도 예쁘게 나온다.해운대해수욕장을 연상케하는 넓은 백사장이 압권. 넓은 백사장 옆으로 흐르는 강물이 귀여워 보일 정도.자전거 대여소도 있다. 구석에 있어 접근성이 살짝 나쁘고 버튼 터치가 잘 안된다. 하루종일 이용해도 1000원밖에 안나온다. 보기보다 자전거 상태는 괜찮다.근처 전통마을은 100년전 집을 볼 수 있는 귀한 곳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어 보존상태가 좋다.음료와 전 막걸리 등을 파는 곳이 두곳 정도. 카페가 한곳. 식당이 한곳이라 먹거리를 파는 곳은 많지 않다.
이름: D***** H**
날짜: 2020-03-14 12:14:56
코멘트: 4
코멘트: 멋진 외나무 다리가 인상적입니다.낙동강의 지류가 마을을 감싸고 돌며 마을이 마치 물위에 떠있는 섬 같다고 하여 무섬이라 불린다 합니다.1979년 수도교가 건설되면서 사라졌던 외나무 다리를 2005는 다시 복원하였으며 국내에서 가장 긴 외나무 다리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다양한 형태의 전통 가옥들이 잘 보존 되어 있으며 아직도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외나무 다리에 서서 끊임없이 흐르는 물살을 바라보며 서 있으면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게 되고 강렬한 햇살과 매서울 강바람을 맞으며 강변을 거닐다 보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이름: Y* K**** J***
날짜: 2020-03-06 01:49:54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좋아요. 하지만 무섬마을 들어가려면 차가 꼭 있어야할 듯해요. 엄청 외진 곳에 있거든요. 그만큼 정말 좋았어요. 관광객들이 정말 많아요. 외나무 다리를 건너기가 쉽지않아요. 그럴땐 바지를 걷어붙이고 물을 건너가보세요.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이름: �**
날짜: 2019-12-01 02:36:59
코멘트: 4
코멘트: 사람이 많지 않으면 분위기는 고즈넉하니 좋으나 사람이 많으면 밀려다님
이름: h*****
날짜: 2019-11-17 15:42:09
코멘트: 4
코멘트: 안동 하회마을 느낌인데 관광지 느낌이 덜 나고 실제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
이름: �**
날짜: 2019-10-20 13:31:53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 협소합니다만, 날씨좋을 때 갈만합니다.
이름: f** h***
날짜: 2019-06-19 11:01:18
코멘트: 4
코멘트: 넓은 모래사장과 노을이 인상적이었음
이름: �***
날짜: 2024-05-04 07:32:11
코멘트: 5
코멘트: 이 목조 외나무 다리는 기억에 남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독특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여름에는 수위가 높아지며, 그 외에는 다리와 주변 지역의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리 근처에는 기와나 초가 지붕을 얹은 전통 가옥 마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