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N*** 날짜: 2023-10-08 13:12:03 코멘트: 5 코멘트: 시그니처라고 하시는 사과빵 인삼빵보다 도너츠 고로케 류가 더 맛있었습니다요즘 물가 생각했을 때 말도 안되는 미친 가성비를 볼 수 있고 빵도 맛이 괜찮은 편이라서 영주 여행 시 들러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7-28 08:03:55 코멘트: 5 코멘트: 사과빵맛나요팥빙수랑 팥빵에 들어가는 팥이 국내산이라 더 맛나요영주는 참 특별한도시같다.사람들이 하나같이 친절하시고고즈넉하니 조용하고 좋다
이름: �**** 날짜: 2022-07-16 23:18:27 코멘트: 5 코멘트: 팥이 예술임
이름: d***** k** 날짜: 2022-06-06 07:15:20 코멘트: 5 코멘트: 사과빵!!!
이름: �** 날짜: 2022-06-01 03:51:26 코멘트: 4 코멘트: 저렴한 빵집, 대신 다양하지는 않아요
이름: G**** P**** 날짜: 2022-04-02 15:44:52 코멘트: 4 코멘트: 가격 저렴한 동네 빵집인가 봐요.500원, 1000원, 1500원 하네요.인삼빵하고 고구마빵, 야채사라다 먹어보래서 그렇게 해봤어요.인삼빵에선 인삼향이 많이 납니다.맛은 둘째치고 가격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부담없이 고를 수 있습니다.
이름: T** K** 날짜: 2022-02-03 12:35:43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최고
이름: �** 날짜: 2021-03-04 13:43:08 코멘트: 5 코멘트: 빵이 맛있고 저렴함.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음. 오래된 빵집의 운치가 느껴짐.단팥빵의 단팥이 진하고 묵직함. 기름에 튀긴 팥도너츠가 500원. 아직도 이 가격으로 빵을 살 수 있다는게 신기함. 그렇다고 크기가 작거나 앙꼬인 팥양이 작다거나 하지 않음. 나즈막하고 작은 나무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화에서 봄직한 엔틱한 빵가게의 모습이 재밌게 느껴짐. 오른쪽으로는 길게 튀긴 빵 종류가 가지런히 손님을 기다리고 있음. 왼쪽또한 만만찮게 많은 빵들이 향기로 부르고 있음. 소보로빵,팥빵,찐빵..들이 다 아는 맛인데 손이가게함
이름: �**
날짜: 2024-02-26 00:03:27
코멘트: 5
코멘트: 빵이 싸면서 맛있음~ 늦게갔는데 일찍가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