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롯길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로 457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33-763-4071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후 7:00
화요일오전 9:00~오후 7:00
수요일휴무일
목요일오전 9:00~오후 7:00
금요일오전 9:00~오후 7:00
토요일오전 9:00~오후 7:00
일요일오전 9:00~오후 7:00




이름: �**
날짜: 2023-12-09 04:56:13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정갈하고 맛이 깔끔해요. 분위기도 정말 좋고 위치가 별로지만 가격과 맛을 생각하면 재방문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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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23-11-09 13:47:54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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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23 00:58:50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이 비싸긴 하지만 전부 국내산이라고 하니 낫배드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0-21 12:38:14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뿐아니라 음식이 넘 맛난곳,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넘 좋아하심. 두분이 따로 재방문 하실정도로 마음에 들어하심.

이름: F******* W****
날짜: 2023-09-12 23:06:34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레스토랑, 자연 한가운데서 완벽한 휴식처, 하이킹 후 또는 산책하기 좋은 곳... 비빔밥과 녹두전, 동동주는 훌륭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7-11 02:04:50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고 밥도 괜찮았어요!더덕구이도 꽤 많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건물안이 오래되서 그런지 좀 쿰쿰한? 냄새가 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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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22 10:40:40
코멘트: 4
코멘트: 친절! 깔끔! 반찬도 정갈하고, 고즈넉하니 80년대노래가 잔잔히 흘러나와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게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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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4-25 14:54:03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한 산골의 맛집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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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날짜: 2023-04-20 16:48:23
코멘트: 4
코멘트: 분위기는 근30년 전과 그대로다자꾸찾고 싶다거나 온화한 느낌이거나 하진 않다단 음식의 퀄리티가 바뀌었다약간 어울리지 않은듯하지만 먹을만한 정도

이름: L***
날짜: 2023-03-28 12:33:24
코멘트: 5
코멘트: 늘 밋있고 분위 좋은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1-29 06:34:22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옛감성이 물씬 풍기는 아주 소중한 카페였습니다.식사도 된다고 하시니 다음엔 식사를 하러 와야겠네요.주인분 성품을 살짝 엿보자니 안먹어봐고 맛날듯하네요^^

이름: �**
날짜: 2022-11-15 05:26:40
코멘트: 5
코멘트: 대박 추천

이름: c****** i***
날짜: 2022-11-01 11:44:56
코멘트: 5
코멘트: 가을의 소롯길은 동화속의 장면이다.음식도 깔끔하고 좋다.어른들 모시고가면 대만족^^

이름: K**** Y** Y***
날짜: 2022-10-18 01:07:15
코멘트: 5
코멘트: 재료 조기소진으로 점심 못 먹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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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3 07:19:57
코멘트: 4
코멘트: 4명 방문 소롯길 정식2인분 더덕 정식2인분 대추차2 오미자차 2 총 72,000 식사하면 음료 천원 할인. 예약이 안되 일찍 가서 처음으로 들어감(동절기 10시 오픈인데 우린 10시15분쯤 입장) 가을이라 창밖 뷰와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시간이 좀 지나니 손님들이 많아지는데 대부분 60대쯤 되시는 듯.. 음식은 다 맛있었고 더덕 구이도 아삭하니 간도 적당하고 양도 적당했다 나물 반찬은 리필해서 먹었다 여사장님도 친절하셨다 눈꽃송이 버섯과 호박잎 나물은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음식은 참 좋은데 식사하고 차마시는 동안 목이 칼칼해졌다 아마 환기가 잘 안되서 그런것 같다(더덕 구이,황태 구이 하면서 연기 때문일까..음식 냄새가 심하게 나지는 않았는데) 창이 오픈형이 아니고 통창이라 ..실내 공기만 빼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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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08 05:28:53
코멘트: 5
코멘트: 가을 풍경. 성의 있는 음식재료들. 윤기흐르는 밥.

이름: y**** b** Y**
날짜: 2022-10-04 09:49:22
코멘트: 5
코멘트: 동네한바퀴에 소개된 치악산자락에 위치한 산나물 전문점 ~~~더덕구이 정식으로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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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02 05:50:38
코멘트: 5
코멘트: 맛이 정갈함 뷰 분위가 다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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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09-27 05:27:41
코멘트: 5
코멘트: 채식주의자와 비채식주의자 모두에게 좋은 곳입니다. 엄마와 함께 갔는데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와 밥과 도독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맙소사 너무 맛있었어요😋 손님이나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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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7 04:37:38
코멘트: 5
코멘트: 원주에 여행가서 발견한 보물같은 장소.한상차림이라서 크게 기대하지 않고 한식이 먹고싶어 방문했는데, 안왔으면 크게 후회할뻔한 오랜만에 전반적으로 맘에 드는 식당이어서 너무 기분좋게 만족스러운 점심식사를함.입구문을열고 들어가면 셋트장에 온것처럼 고풍스럽고 툇마루에서 식사할수 있는 공간도있고 좌식공간도있음. 적당히 어두운조명에 한옥내부와 황토벽이 너무 조화로웠음.황태구이정식2인분을 주문했음.에피타이져로 누룽지탕수육이랑 오디샐러드가 나와 입맛을 돋궈줌. 탕수육소스가 좀 자극적이긴 하지만 누룽지 탕수육 별미였음.오디주(10000원)도 한병시켜서 먹음.담금주라서 그런지 쏘쏘..황태구이도 2인인데 작은사이즈 한마리라서 서로 양보함. (2마리일줄 알았는데..)하지만 밑반찬이 워낙 간도 적당하고 밥도둑이라서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된장예술임!!직접 재배해서 쓰신다는 나물들..공심채볶음, 깻잎장아찌..특히 김치 진짜 시원하고 맛있어서 김치 더 먹으려고 밥한공기를 추가할정도였음..김치는 사오고 싶을정도로 기억에 남음..분위기가 한몫하고..밑반찬도 너무 맛있고..밥도맛있고..부모님과 꼭 한번 다시 오고싶은 기억에 남는 식당이었음. 친절하고 다정하신 사장님덕분에 잘 먹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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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6 11:11:23
코멘트: 4
코멘트: 그냥 좋았음 음식두그냥적당하구요

이름: �**
날짜: 2022-08-16 11:56:3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게먹었서요

이름: W** M*
날짜: 2022-07-02 02:17:29
코멘트: 5
코멘트: 정식 먹었는데 맛도 깔끔하고 과하지않고 맛있었습니다. 조용히먹고오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6-19 06:29:45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친절하시고 나물반찬 하나하나 다 정성이 가득하네요

이름: �**
날짜: 2022-06-03 04:16:13
코멘트: 4
코멘트: 깊은산속 옹달샘같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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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Z* Z*
날짜: 2022-05-09 11:02:58
코멘트: 4
코멘트: 옛스러운 분위기가 좋습니다깔끔하고 정갈한 음식가성비는 그닥 좋지 않습니다.기다림의 미약이 필요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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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2-04-23 03:25:12
코멘트: 5
코멘트: 참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어요

이름: y******* l**
날짜: 2022-01-23 10:38:59
코멘트: 5
코멘트: 치악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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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K**
날짜: 2021-12-03 08:26:12
코멘트: 5
코멘트: 공기좋고 물좋은 공간에맛나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곳예약이 안되는것이 아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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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25 23:04:35
코멘트: 5
코멘트: 멋있는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1-10-31 01:39:49
코멘트: 5
코멘트: 정식이 다 매진되어 비빔밥 주문하였습니다.밥 자체가 잘 지어져 비빔밥에 70%만 넣어 비비고나머지는 후식처럼 먹었습니다.나물도 잘 무쳤고, 찌개역시 좋았습니다.차 드시던 사장님의 안내로 상원사 가는 길의 단풍을잘 즐겼고, 식당도 여유있는 레트로한 감성으로 늦가을의 정취와 잘 어울렸습니다.특히 사장님께서 키우시는 5개월 됐다는 리트리버너무 귀여워 인상에 남습니다.

이름: B****
날짜: 2021-10-24 01:47:11
코멘트: 5
코멘트: 정식

이름: s**************
날짜: 2021-10-17 01:44:10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분위기~~ ㅎ

이름: B******* P***
날짜: 2021-10-10 08:09:43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정잘하고 맛난 식사.소롯정식 먹었음.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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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N**
날짜: 2021-10-08 10:02:01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요리 고수께서 운영하시는 숨은 맛집!!!솔직히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 나만 가고 싶은 곳이네요~우연히 들어갔다가 완전 로또 맞은 기분으로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이름: �**
날짜: 2021-09-26 08:44:09
코멘트: 5
코멘트: 토속적인 분위기에^^^~~

이름: J******* Y*
날짜: 2021-09-04 04:51:57
코멘트: 5
코멘트: 경치도 좋고 맛이 있는 음식이 좋습니다

이름: S****** P***
날짜: 2021-08-20 13:32:49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한 맛~~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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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30 04:22:02
코멘트: 5
코멘트: 옛날 분위기, 느낌좋은 식당원주 캠핑장 근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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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W*****
날짜: 2021-06-20 04:27:50
코멘트: 5
코멘트: 이것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 주변의 자연, 음식, 시원한 계절에 앞에 앉을 수 있는 벽난로가 있는 내부의 소박한 장식... 이 모든 것이 멋진 조합을 이룹니다!

이름: K***** K*
날짜: 2021-06-13 01:29:11
코멘트: 5
코멘트: 에코 벡신....소롯길오랫만에 어릴때 식사 추억을 느낄 수 있는 곳나물은 소금간 만으로도 멋진 맛을 내주네도시에서 자란 신세대는 싫어 할 듯어두운 조명도 그 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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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o* l***
날짜: 2020-08-29 02:44:58
코멘트: 4
코멘트: 치악산 아래있는 상원사 가는 입구에 있는 음식점.카페이기도 함그런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 불편하다정식정식₩12.000~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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