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유배지 (청령포)

category: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 67-1
Phone: +82 33-374-131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후 6:00
화요일오전 9:00~오후 6:00
수요일오전 9:00~오후 6:00
목요일오전 9:00~오후 6:00
금요일오전 9:00~오후 6:00
토요일오전 9:00~오후 6:00
일요일오전 9:00~오후 6:00

site: https://www.yw.go.kr/tour/selectTourCntntsWebView.do?key=559&ctgry=5&tourNo=642
rayting: 4.4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H* k**
날짜: 2024-04-20 13:49:48
코멘트: 5
코멘트: 강원도 영월 단종 유배지 청령포입니다.주차는 무료이고 관람료는 성인 3000원입니다.관광코스는 돗단배 타시고 단종어소-관음송-노산대-망향탑-전망대 코스로 대략 여유롭게 1시간 정도 산책하시면 됩니다.가장 슬픈 조선왕조 역사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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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J** (***********
날짜: 2024-04-13 07:52:45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은 넓고요. 매표소에서 표 사서 돌아가면 계단이 있고 내려가면 배 탈 수 있어요. 배는 3분 정도?배에서 내리면 자갈밭을 지나 소나무숲과 단종 유배지를 볼 수 있습니다.한 번 둘러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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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M*****
날짜: 2024-03-08 17:15:10
코멘트: 5
코멘트: 조선의 비운의 어린 왕 단종께서 짧은 삶을 마감하기 까지 계셨던 곳입니다.그 먼 옛날 한양에서부터 청령포까지 내려오며 그 어린 나이에 어떠한 생각을 하셨을지 그리고 청령포에서 어떻게 버티셨을지 마음 한 편으론 궁금하면서 대단하다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장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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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14 05:02:18
코멘트: 5
코멘트: 왕복3천원 배를. 타고. 유배지를 갑니다배타고 가는 거리는. 150미터 ㅋ단종이 살았다는. 초가집을. 방문 구경도하고. 사진도. 멋지게 한컷조금더 위로 가면 계단으로 올라카 정상도착. 주변 뷰 하고 사진 한컷.나름. 괜찮네요. 영월 오시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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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c**
날짜: 2023-11-20 01:31:07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분위기의 장소 입니다 주변 소나무가 넘 멋있어요 먼가 정신이 깃든 장소임

이름: C**** h***
날짜: 2023-10-09 11:23:46
코멘트: 5
코멘트: 슬픈역사지만 한적하니 좋긴 좋다한번 꼭 가보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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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12 16:57:42
코멘트: 4
코멘트: 1박 2일 옛날에 봣던거 생각나서 휴가때 감.뭔가 많이 있을줄 알았는데 별게 없네요둘러보는데도 한시간 이면 충분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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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B****
날짜: 2023-06-07 01:54:16
코멘트: 5
코멘트: 울창한 소나무가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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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U* L**
날짜: 2023-06-01 13:47:55
코멘트: 5
코멘트: 소나무 숲이 아늑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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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날짜: 2023-05-23 04:52:42
코멘트: 4
코멘트: 한반도지형전망대에서 한반도지형을 실컷 구경하고이제는 청령포로 이동.차로 약 15분 거리임.청령포는 표를 구입한 이후에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함.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2,000원, 경로 1,000원청령포는 다들 아다시피 1457년 6월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이 세조에게 왕위를 뺏긴 후 유배된 곳임. 단종이 살았던 것을 알려주는 단묘유지비, 어가, 노산대, 금표비 등이 있고 관음송과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어서 슬프지만 아름다운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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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L**
날짜: 2023-05-01 17:03:32
코멘트: 5
코멘트: 왠지 모를 쓸쓸함. 웅장한 소나무도 어쩌지 못한.단종의 마지막 장소였죠. 역사책에서만 보다가 직접와보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서강에서 또 배를 타야 들어올 수 있는데 장마철엔 온전할까?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오게되면 진짜 오래된 소나무가 있어서 매력적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오래된 소나무를 또 이렇게 숲의 형태로 볼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단종이 실제로 쉬었던 소나무가 있는데 역사는 과거지만 현재에 우리가 함께 호흡이 가능하다는 것에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울창한 소나무 때문에 들어오는 길은 무척이나 더웠지만 청령포는 서늘함니다. 이런 곳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생각하니 뭔가 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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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P***
날짜: 2023-04-23 03:42:20
코멘트: 5
코멘트: 배타고 들어갈 수 있어요.서강을 따라 육지에 고립된 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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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S*
날짜: 2023-04-06 01:28:52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히 산책하기에 알맞습니다. 배를타고 아주짧게 강을 건너갑니다. 소나무가 많아 향이 좋습니다. 나무그늘이 시원하고, 군데군데 의자가 있어서 그늘아래 쉬기도 좋습니다. 매점이 없기 때문에 물한병은 가지고 들어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안에도 화장실이 있고, 주차장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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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C***
날짜: 2023-03-21 01:01:01
코멘트: 5
코멘트: 2023년 3월19일 일요일영월 태화산 등산후 들렸는데 세번째 온 것 같아요지금은 관광지이지만 예전에는 유배지였다는게 마음 아프지만 힐링되는 곳은 확실운탄고도1330 의 1길 출발지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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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Y***
날짜: 2023-02-06 00:30:14
코멘트: 5
코멘트: 전혀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막상 이 곳애 가니 분위기에 압도되어 단종의 스토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하게 되는 곳. 미리 간단하게라도 관련 정보를 알고가면 훨씬 좋은 곳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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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01 02:46:32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평화롭고 따뜻함이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단종의 슬픔을 머금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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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V***** G*
날짜: 2022-10-18 07:18:17
코멘트: 4
코멘트: 가볍게 산책 정도로 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단종 유배지로 역사적인 장소여서 의미는 좀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0-16 21:46:40
코멘트: 5
코멘트: 11월16일단종의 유배지이며 서강이 휘돌아 흐르고있다이곳에 단종의 유배시절 거주한집과소나무숲이 있고 특히 천연기념물 349호 관음송이 묵묵히 옛사연을품은채 한곳을 지키듯 자리하고있다이곳에서 단종은 어떤 심정이었을까?그시대의 단종을 떠올려본다오지인 이곳에 찾아오는이 없는곳에슬픔을 안고 도는 물길을 배를타고지금은 2~3분이면 강을 건널수있다입장료 삼천원 경로우대 천원뱃삯은 입장료에 포함화장실있음영월에오면 꼭 찾아보시길~~좋은추억이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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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k**
날짜: 2022-10-15 09:17:06
코멘트: 5
코멘트: 소나무숲이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음규모가 크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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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15 07:15:57
코멘트: 5
코멘트: 배타고 건너 가야 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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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S*** K**
날짜: 2022-10-11 03:26:02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유배지 경치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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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06 07:26:07
코멘트: 5
코멘트: 청령포의 소나무는넘 멋졌어요, 걷는길이 힐링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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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0-01 12:07:10
코멘트: 5
코멘트: 관음송과 함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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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g****
날짜: 2022-09-25 12:26:32
코멘트: 5
코멘트: 백년이상의 소나무를 보니 힐링이 되네요 가이드가 하시는 해설 덕분에 많은걸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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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2-09-16 09:48:38
코멘트: 5
코멘트: 영월에 역사 깊은 곳이있는줄 미처몰랐네요..ㅠㅠ 어린 단종의아픔을 느끼며 둘러보았습니다..아이들과 함께해도 뜻깊고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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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12 06:51:35
코멘트: 5
코멘트: 17세 단종이 쫓겨나 두달 머물고 그 후에는 삼촌한테 죽은 슬픈 역사가 있는 곳이지만, 짧지만 배도 타고 천연기념물 관음송도 멋있고 풍경도 길도 모두 멋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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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11 03:55:17
코멘트: 5
코멘트: 성인기준 입장료 3000원배타고 들어가는데 간단히 산책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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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02 08:20:05
코멘트: 5
코멘트: 청령포 에서일월. 산기도. 맞치고오는길에 한컷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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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28 02:22:28
코멘트: 5
코멘트: 조선왕조 역사의 하나로 숙부 세조로 인해 어린왕 단종의 유배의 한이 설인 곳자연 풍경은 아름답지만그 당시의 단종은 찌저지는 아품으로2년을 살다가 사사를 당했다.숙연해지는 마음으로 역사의 장소를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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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s*******
날짜: 2022-08-25 10:42:49
코멘트: 5
코멘트: 숲이 참 아름다운데 단종을 생각하면 우울해 지는 특이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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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k*** y***
날짜: 2022-08-16 13:34:17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가볍게 다녀오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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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2-07-12 02:25:29
코멘트: 4
코멘트: 예전에 비해 청룡포 내부 산책로 정비가 잘 되었습니다.다만 주차장 앞의 담벼락 , 매표소 건물. 그앞의 조형물등 주변과 전혀 조화롭지도 않고 의미도 없고...아쉽습니다. 그 장소에 어울리고 의미있는 구조물 설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5-22 12:07:09
코멘트: 4
코멘트: 수풍개념, 도강의 재미, 솔향기. 단종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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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14 12:30:02
코멘트: 5
코멘트: 영월 놀러가시면 꼭한번 들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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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 �**
날짜: 2022-05-10 04:51:50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너무 좋고 소나무로 둘러쌓여 있어서 다 그늘졌더라고요. 시원시원하고 좋아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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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21 02:02:47
코멘트: 4
코멘트: 추웠지만 역사 깊은 곳이라서 좋았습니다. 단종의 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와 같이 와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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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날짜: 2022-02-06 18:37:13
코멘트: 4
코멘트: 슬픈 역사의 현장, 반드시 와봐야 할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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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17 04:51:03
코멘트: 4
코멘트: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한산했음..강물에 반사되는 했빛이 아주 인상적..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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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2-25 09:07:04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에는 넘춥긴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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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26 22:49:24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의 아픔에 서글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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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24 23:08:19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에 넔 이서린 고요한 강물이잔잔히 흘러 더욱 애잔해 보이는청령포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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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11-11 10:20:45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분위기와 흐르는 강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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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Y**
날짜: 2021-10-19 13:52:01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답지만 슬픈 소나무숲이 멋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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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5 13:30:20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소나무가 많아요 숲에 걷으면 힐링하는 마음, 배을 타고가야하니 배삿을내서 불만 출렁다리 설치하면 좋을 것을 엔진으로 하니 자연보호 생각 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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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날짜: 2021-10-03 06:09:08
코멘트: 5
코멘트: 소나무 숲 너무 좋아 단종 임금님아픔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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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30 03:00:10
코멘트: 5
코멘트: 젊은 단종대왕가련허시구나※ 비문과 설명서를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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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26 13:53:37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소나무 숲도 있고 고즈넉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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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21 12:20:47
코멘트: 5
코멘트: 영월오면 꼭들러야할곳. ...편하게 힐링하다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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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J**
날짜: 2021-09-21 06:19:49
코멘트: 5
코멘트: 2021년 추석 전날 다행이 영업해서 다녀갔습니다. 사람들도 많고 오후 5시까지 표마감 이고 5시 40분 안에는 나와야 힙니다.청령포는 배로만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못나오면 유배지 안쪽 단종집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배로 나와야겠죠? ㅋㅋㅋ아무튼 소나무 숲이 너무 멋지고 돈 3천원이 아깝지 않은 곳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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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21-09-20 14:33:16
코멘트: 4
코멘트: 배 타고 가는 길 물 속이 정말 맑아요.단종과 역사 아픔이 있는 장소지만 경치는 아름답네요. 솔 숲은 더운 날씨에도 시원했어요.단, 인형이 너무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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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T**
날짜: 2021-09-05 03:20:57
코멘트: 4
코멘트: 배는 타지 않고 입구에서 잠깐 사진만찍고제천으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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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04 11:35:38
코멘트: 5
코멘트: 역사가 있는곳가슴이 아프고 다시는 이런아픔을 겪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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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15 03:16:53
코멘트: 5
코멘트: 둘러보는 동안 암살된 단종 비화에 마음이 아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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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07 04:06:09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 데리고 꼭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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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t**
날짜: 2021-07-24 23:11:25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 good단종님을 향하여 허리굽힌 소나무관음송의 웅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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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10 01:57:19
코멘트: 5
코멘트: 어린나이에.왕위에.오른지2년되어.이곳까지.유배되어.생을마감한.단종..삼촌.수양대군.권력이.무엇이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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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E*
날짜: 2021-07-05 10:13:48
코멘트: 5
코멘트: 잠깐이지만 배를 타고 들어가서 아이들이 재밌어했어요.안에는 크지 않지만 한바퀴 가볍게 돌아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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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j*******
날짜: 2021-06-29 10:28:02
코멘트: 4
코멘트: 섬 아닌 섬 같은 곳이군요오래된 소나무가 인상적 입니다높고 굵직한 소나무가 세월을 말 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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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1-06-21 10:02:33
코멘트: 5
코멘트: 바람불어 좋은날.시원한 바람이 불어 날씨도 맑은날.한적한 청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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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Y**** K**
날짜: 2021-06-20 00:13:53
코멘트: 5
코멘트: 영월의 청령포는 어린 왕 단종의 유배지로 세조 찬위 후 세조 측근들에 의해 이곳에 유배되었다가 암살된 곳이다.역사적으로는 비운이 깃들인 곳이지만 조용히 흐르는 서강과 굵은 송림이 어우러진 멋진 비경에 감탄이 나오는 곳이다.조금 늦게 도착해서 배를 타지 못한 아쉬움에 사진으로만 담을 수 있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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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1-06-06 11:10:50
코멘트: 5
코멘트: 조선의 6대왕인 단종이 삼촌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난 뒤 처음으로 유배온 곳. 청령포를 감싸고 있는 서강을 건너야만 갈 수 있는데 옛날에는 양 끝에 줄을 매단뒤 사람이 직접 손으로 잡아 땡겨서 건넜었지만 지금은 모터가 있는 배로 쉽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3천원 초등생 2천원 입니다. 금계국이 예쁘게 피어있고 몇백년씩 된 큰 소나무가 만들어 주는 풍경은 장관이며 그늘은 시원합니다. 망항탑과 전망대는 갈 수 있지만 노산대는 현재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6년만의 재방문이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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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30 11:10:02
코멘트: 4
코멘트: 어린 단종의 애환이 묻어있는것 같아 가슴이 무척 짠 했습니다 ㆍ배 운전하시는분 힘드셨을뗀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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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20 04:42:56
코멘트: 4
코멘트: 맑은 공기와 역사적 가치가 깃든 곳..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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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19 12:00:30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성인 3,000원 / 청소년&군인 2,500원 / 어린이 2,000원 / 경로 1,000원전용 주차장 / 화장실 건물 남녀구분영월군에 소재한 명승지로 명승 제50호인 청령포입니다.입장권 발매 후 2분 남짓 정도 작은 배를 타면 단종유배지에 다다릅니다. 배의 운항 시간은 별도로 정해져있지 않으며,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수시로 운행합니다.유배 때 기거한 건물과 당시 단종이 세운 비 등이 있고, 그 주위로 키가 웃자란 거송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솔향이 은은하게 맴돕니다.크지 않아 2~30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고, 다시 방문하고픈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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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16 23:48:13
코멘트: 4
코멘트: 육지고도:육지 속의 외로운 섬단종 유배지청룡포를 찾는 이에겐 아름다운 섬이지만 어린 단종에게는 외로움 가득했을 이곳영월에 왔으면 꼭 가보시길탐방 안내소에 안내된 시간을 확인하시고 해설을 들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역사적 교육적 의의가 큰시간이 될 것임청룡포 관람료(배삯포함) 성인3000배를 타는 시간은 2-3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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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06 10:54:19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를 내고 배를 3분정도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될만큼 잘 가꾸어진 숲이지만 애절한 단종의 유배지로 숙연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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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06 00:03:05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답고도 고즈넉한 풍경 때문에 시간이 멈춘듯 느낌을 주나, 슬픈 역사 현장이라는 사실에 얼마나 외로웠을까 하는 이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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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04 03:06:16
코멘트: 5
코멘트: 청령포를 끼고 흐르는 서강에 다녀왔어요.멋진 여울과 소로 이루어진...가슴을 설레이게 만드는 강 이지요.사륜차량은 광천교건너 비포장길로들어가면 캠핑공간 나옵니다.청령포 주차장지나 진입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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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P***
날짜: 2021-05-01 05:06:18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이 아리는 곳단종의 거처...망향대...관음송...이쁜 숲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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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S**
날짜: 2021-04-29 11:14:19
코멘트: 5
코멘트: 조선왕조의 6대 임금이었든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된 뒤 유배생활을 하다가 17세의 나이에 죽음을 당한 쓸픈 역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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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18 19:53:22
코멘트: 4
코멘트: 가슴아픈 유적지이지만 우거진 소나무숲은 절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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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C*** (*********
날짜: 2021-04-18 07:52:10
코멘트: 5
코멘트: 맑고 투명한 강위를 배타고 건너가서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옛날에 유배지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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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1-04-11 03:22:18
코멘트: 4
코멘트: 배타고 한바퀴도는데 2~30분 걸림.사람이 많이 없어 한적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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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08 00:13:25
코멘트: 4
코멘트: 조선6대왕인 단종의 유배지, 입장료에 배삯이 포함되어 있으며, 매시 정각에 해설이 시작된다. 어디든 해설과 함께 하면 더 즐겁고 재미있는 관람이 가능하다.(해설 강추!!) 소나무숲이 장관이고, 노산대,망향탑 등에서의 경치도 일품이다.영월여행에 청령포, 영월장릉 순으로 돌아보면 역사적인 재미도 더불어 얻을 수 있다. 영월서부시장-청령포->영월장릉->장릉보리밥집 코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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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5 05:34:41
코멘트: 5
코멘트: 슬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하죠.사방이막혀 나올수 없는곳 청령포우리선조들의 아픈 역사 입니다.나오려는데 그냥 발길이 되돌리며아쉬움으로 남습니다.삼면이 강으로 둘려 쌓여 마치 섬과도 같은 곳이기도합니다.천연기념물349호 관음송 수령600년 된 우리나라에서 가장오래된 소나무 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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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27 07:09:39
코멘트: 4
코멘트: 소나무숲으로 어우러진 단종 유배지 관음송이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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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25 08:11:52
코멘트: 5
코멘트: 강은 예쁘고 소나무는 멋진데 왠지모를 쓸쓸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차분히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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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 (******
날짜: 2021-01-14 02:28:20
코멘트: 4
코멘트: 단종유배지로 유명하고, 짧지만 배 타고 들어갑니다.한 번 쯤 가 볼만한 곳. 조용하고 자연을 벗삼는 곳.섬에서 보는 풍경도 예쁘더라고요.유배지라는 역사적 배경은 씁쓸하지만, 역사 공부 겸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억에도 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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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P***
날짜: 2021-01-04 05:32:52
코멘트: 5
코멘트: 누구다 다 알고 있는 단종유배지인 청령포입니다. 단종유배지라서 풍광이 뛰어나다던가 거창한것이 있는곳은 아니지만 삼촌에게 쫒겨나 한양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 지낸 단종을 생각해보면 강에 둘러쌓인 이 조그만 소나무숲이 의미로 다가오는 곳입니다. 주차장 앞쪽은 이런저런 조형물로 그 취지가 퇴색되어 가지만 청령포 안쪽은 다행히도 개발을 자제하는것 같이 보입니다. 관음송밑에서 단종의 비극을 떠올러보시면 인간세상이 덧없음을 느껴보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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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t*****
날짜: 2020-12-05 10:06:02
코멘트: 4
코멘트: 힐링하기 좋아요3천원에 배도 탈수 있고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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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24 18:27:11
코멘트: 5
코멘트: 청령포의 금표부터 자세히 알아야 한다. 헤엄에 자신이 있으면 도전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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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c***
날짜: 2020-11-24 06:29:19
코멘트: 4
코멘트: 배타고5분 걷기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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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17 14:07:02
코멘트: 5
코멘트: 청령포를 들어가려면 배표를 사야한다. 하지만 배를 타보면 이건...강을 건너는 마치 사공~하고 불러야 할 것 같은 길이를 건너 들어가보면 단종임금이 잠시 머문 청령포를 느낄 수 있다.밤에는 아무도 없는 곳이라는 설명을 듣고 보니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지 짐작이 간다.지금은 터만 남아 있고 복원한 곳이라고는 하지만 남아있는 흔적들과 600년이 넘은 관음송을 보면서 들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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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l**
날짜: 2020-11-16 01:48:06
코멘트: 4
코멘트: 일단은 세종과 문종의 무책임함도 알겠고.. 단종이 불쌍한 것도 알겠고.. 홍수가 나서 두달만에 나온거 알겠는데.. 뭔가 극적인 설정이 부족.. 아쉽.. 뒷산 올라가 보시면 경치 좋습니다. 매시 정각에 문화해설사 출발하시니 꼭 시간 맞춰 함께 다니세요. 참 유익합니다!! 아! 강가 물수제비 놀이는 배 없는 쪽을 향해 작은 돌로 하세요. 젊은 커플이 던진 큰 돌이 배 안까지 튀어 날라와 어르신 맞을뻔 함.. 여친 앞에서 호기 부리다 큰일납니다.

이름: �**
날짜: 2020-11-10 04:47:46
코멘트: 5
코멘트: 예쁘고 아름다워요. 연인끼리 걷기에도 가족끼리 나들이에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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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v**** a****
날짜: 2020-10-24 06:40:07
코멘트: 5
코멘트: 호젓하니 좋내요드론 무료촬영 이벤트도 좋고단종의 마음을 조금은 느껴볼 수 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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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22 13:33:56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들이 없어서 거리두기 확실히 지켜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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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0-10-20 06:24:44
코멘트: 4
코멘트: 단종유배지 처음 와봤는데 공기도 좋고 미미하지만 단종에 대한 설명도 있고 해서 잘 관람했습니다.그에 짧은 생에 대한 연민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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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18 07:35:38
코멘트: 5
코멘트: 세조에게 왕위를 뺏기고 유배된 단종이 생활하던 곳당시 단종이 생활하던 어소는 없어지고 대신 비석이 있다옆에는 어소를 재현해놓은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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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C****
날짜: 2020-10-09 14:36:59
코멘트: 5
코멘트: 조선6대왕 단종이 삼촌인 7대왕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약 2개월간 유배되었던 곳.이후 홍수로 청령포가 잠기자 유배장소가 영월 객사로 옮기어 지며 그 곳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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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09 09:30:52
코멘트: 5
코멘트: 공기좋고..한적하고....근거리에 영월5일장까지....좋다..좋아....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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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S****
날짜: 2020-10-02 08:13:37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아름답고 소나무숲 벤치에 앉으니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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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N**
날짜: 2020-09-27 13:04:46
코멘트: 5
코멘트: 볼거리가 많은 관광지는 아닙니다. 역사를 담고 있으며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그런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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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S***
날짜: 2020-09-19 09:11:37
코멘트: 4
코멘트: 영월에 여행을 왔다면 들러볼만한 여행지. 저그만 배에 승선하여 20초만에 도착하여 약 3 40분 정도면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키크고 멋진 소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져 있어 좋은 경치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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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19 10:20:07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의 유배시 아픔이 느껴져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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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29 03:05:27
코멘트: 5
코멘트: 청령포만으로도 영월 찾을 이유가 됩니다. 항상 숙연해짐 맴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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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K
날짜: 2020-07-19 12:05:28
코멘트: 5
코멘트: 섬은 아니지만 배타고 들어가는 신기한 곳.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소나무들이 장관!!!이렇게 멋진 곳에서 단종은 두달 밖에 머물지 못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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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7-14 10:43:57
코멘트: 4
코멘트: 숲속에 조그만 집에서 마지막을 보낸 어린 왕을 생각하며 조용히 돌아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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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P
날짜: 2020-07-01 11:04:06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적 장소...마음이 무거웠어요...꼭 그렇게 했어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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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Y**
날짜: 2020-07-01 08:12:52
코멘트: 4
코멘트: 가슴 아픈 역사가 있는 곳. 한번쯤 와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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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J***
날짜: 2020-06-30 10:53:05
코멘트: 4
코멘트: 아이들에게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아직 역사는 잘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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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L**
날짜: 2020-06-28 13:23:43
코멘트: 5
코멘트: 잠시 쉬면서 역사적 사건에 대해 공부해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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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6-24 11:04:31
코멘트: 5
코멘트: 30~40분 돌아보기에 좋고잠시 쉬다오기에 좋습니다.단종유배지인 만큼 의미가 있고 옛느낌이 나는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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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0-06-13 11:58:58
코멘트: 5
코멘트: 그시절의 단종의 입장에서 돌아보면서 권력의 놀음에 재물이 된 어린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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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0-06-10 09:46:33
코멘트: 5
코멘트: 선착장에서 30초 정도의 항해 후 만나게 되는 곳.단종 어가 주위를 둘러싼 수많은 소나무와,신하의 예를 취하듯 어가를 향해 몸을 숙인 소나무를 보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숙연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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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
날짜: 2020-05-24 12:04:43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의 역사와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이지만 왠지 애잔하고 숙연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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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13 05:56:45
코멘트: 4
코멘트: 단종 유배지 청령포는 왕위 찬탈 사육신등의 처절하고 수 많은 일화를 남긴역사적 사건이 회상되는 곳. 수십년전에 가보았을 때와는 주변의 개발로 옛 정취가 사라진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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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02 06:14:23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의 망향을 깊히 느낄수있는 소나무가 수려한곳이며 절경이 빼어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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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10 09:02:26
코멘트: 4
코멘트: 배도타고 코스도 짧고 설명해주시는분도 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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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27 00:34:12
코멘트: 5
코멘트: 적적하고 한적한 느낌의 청령포... 단종의 유배지라 그런지 왠지 쓸쓸함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그래도 전반적인 느낌인 숲속에 온 느낌이 들어 맑고 상쾌함이 느껴지는 곳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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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1-21 07:43:59
코멘트: 5
코멘트: 태정태세문단종의 유배지.실제로는 약 2개월간만 유배생활을 한 곳이라 한다.수려한 주변 경관이지만 17살 어린 단종에겐 슬픔만이 가득한 곳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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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P***
날짜: 2020-01-06 02:09:57
코멘트: 4
코멘트: 단종이 머물던 곳. 배를 타고 왕복 했다. 비수기에 한적하고 역사를 더듬어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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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J********* R**
날짜: 2019-12-14 07:47:31
코멘트: 5
코멘트: 단종 임금의 유배지였던 청령포. 그 옛날 영조때에 일반인들이 출입할 수 없도록 청령포금표비 까지 세웠던 곳인데 이제는, 후손들의 관광지로 자리잡게 되었다.울창한 소나무 숲이 그 옛날의 슬픔을 잠시 있게 해주지만, 그곳에서 짧은 삶과 죽음이 아직도 곳곳에 서글픔과 한이 서려있는 듯하다.북풍한설에구배누운아름드리 소나무강물을따라떠나는 임애절없이 보내도다시는 못볼가려린 손이내몸에 남았네그 옛날의 슬픔이 아니라면 청령포 주위는 경치가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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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30 06:29:33
코멘트: 5
코멘트: 소나무도 단종 처소를 향해서 절을 하듯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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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H*** L**
날짜: 2019-11-27 03:32:40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는 동강이 휘돌아 가는 곳으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지형이다. 소나무가 많은데 단종 거처를 향해 기울어져 서있다.금성대군의 모반 사건후 금부도사 왕방연이 사약을 갖고와 17년의 짧은 생을 마친 곳이다.왕방연의 괴로운 마음을 읊은 시가 전한다.~ 천 만리 머나 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내 마음 둘데 없어 냇가에 앉자시니저 물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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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26 19:08:41
코멘트: 5
코멘트: 어린 단종의 억울함과 엄홍도의 단종에대한 충정심 .사육신.생육신등 단종의 복위로 인한 억울한 죽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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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k**
날짜: 2019-11-23 03:47:46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이 느꼈던 감정이 온 몸으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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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10 04:54:38
코멘트: 5
코멘트: 조선시대의 아픔이 서려있는곳. 권력을 위해 조카를 죽이는 비정세상이 이곳에 있다.2019년 지금의 세상에도 똑 같이 행해지고있다. 다만 주체가 진보를 가장한 공산주의자와 자유민주주의 보수가 싸우는 세상이다. 그체계가 끝나면 그때일했든 고위공직자가 숙청되는 아픔을 지금도 느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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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1-06 11:11:37
코멘트: 5
코멘트: 가족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참좋네요.역사 깊은곳이라 더 의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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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20 04:44:18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이 짠했어요가볼만 합니다단종의 마음을 달래드리며 기도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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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18 03:52:27
코멘트: 4
코멘트: 수양대군의 횡포에 단종이 유배되어 있었던 곳입니다.이미 영화로 익숙하실텐데요 ~배타고 1~2분 가는 재미도 있고, 섬안에 소나무숲과 ~조용한 분위기가 기분환기하는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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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16 15:06:07
코멘트: 5
코멘트: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배도 아주 잠깐이지만 타보구요소나무들이 인상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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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16 12:44:59
코멘트: 4
코멘트: 단종의 슬픔과 한이 서려 있는곳소나무숲과 노산군으로 신분 격하된 상태에 머물렀던 거처가 인상적이었음.강을 건너는 배삯과 입장료가 포함된 가격은 성인₩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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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14 08:13:49
코멘트: 4
코멘트: 승하하실때도 외로운데 릉까지 외롭게 위치하셨네요국민들이나마 찿아가셔서 단종의 외로움에 따듯함을 채워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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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1***
날짜: 2019-10-13 02:38:46
코멘트: 5
코멘트: 짧은 코스에 배를 타고 이동하는게 재미있습니다유배지 보존도 잘돼있고 송림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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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05 11:39:35
코멘트: 4
코멘트: 단종에 대해 이해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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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C* N
날짜: 2019-10-05 10:39:21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다시찿은 청령포~~ 멎진금강송들이 많아 단종의설움을 대신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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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5*
날짜: 2019-09-26 15:31:11
코멘트: 5
코멘트: 소나무가 광장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단종의 비참한 역사를 몸으로 느낄 수 있어 또한 슬프기도 했습니다. 길을 걸으며 단종이 처한 상황도 느낄 수 있습니다. 꼭 전망대를 올라가 보세요 전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청령포도착하자마자 화장실도 오른쪽에 있으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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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
날짜: 2019-09-19 11:28:31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장소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장소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고즈넉한 장소로 영월 방문시 한번쯤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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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15 05:01:38
코멘트: 4
코멘트: 단종의 생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고즈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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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p**
날짜: 2019-09-02 12:30:30
코멘트: 4
코멘트: 청령포 비용은 청령포전망대에서 청령포로 들어가는 서강을 건너는 배삯포함 성인 3,000원 군인/청소년 2,500원 어린이 2,000원 경로 1,000원이다. 배에서 내려 2백미터 정도 걸어가면 청령포의 울창한 소나무숲이 나오고 숲 중앙에는 600년이 넘는 관음송이 있다. 단종의 어소와 관음송, 망향탑, 노선대 등을 1시간 정도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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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c**** L**
날짜: 2019-08-30 20:55:33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소나무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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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1 06:56:18
코멘트: 4
코멘트: 단종유배지로서 의미는 있으나별로 볼것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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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0 03:24:28
코멘트: 5
코멘트: 쭉쭉빧은. 소나무와 그때의. 슬픔이 아직도. 느껴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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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1*
날짜: 2019-08-07 13:02:39
코멘트: 5
코멘트: 영월 10경중 하나로 가족,연인들과 같이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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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03 02:15:18
코멘트: 5
코멘트: 여름휴가를 산과 바다도 좋치만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며 영월의 청령포 함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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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31 00:01:59
코멘트: 4
코멘트: 자녀들 데리고 교육 차원에서라도 한번쯤 다녀가는 것도 나쁘지않다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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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30 08:12:03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아늑한 역사적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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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12 03:51:27
코멘트: 5
코멘트: 1시간에서 1시간30분정도 소요되고 선선한 날에는 아주 좋은 경치를 만끽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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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C*****
날짜: 2019-06-29 02:05:47
코멘트: 4
코멘트: 천연기념물 관음송을 비롯해서 소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감정을 갖고 있는 듯한 아름다운 소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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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L**
날짜: 2019-06-23 03:31:37
코멘트: 4
코멘트: 단종에 대한 애잔한 마음이 기품어린 솔숲의 풍광과 어우러져 깊어지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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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19 07:34:33
코멘트: 5
코멘트: 공기도 좋고, 조용해서 휴양림 산책코스로 너무 좋습니다. 또한, 역사가 있는곳이라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자연스레 역사나 우리 조상들 문화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6-18 00:59:32
코멘트: 4
코멘트: 왕자로 태어나 왕이 되었다가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유배를 가야했던 단종의 애환이 깃든 곳.작은 배를 타고 건너 가야합니다.망향탑과 노산대를 올라 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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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13 04:42:50
코멘트: 5
코멘트: 영월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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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6-09 06:30:59
코멘트: 5
코멘트: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기념물 제5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12월 26일 명승 제50호로 변경되었다.남쪽은 층암절벽으로 막혀 있고 동ㆍ북ㆍ서쪽은 남한강 상류의 지류인 서강(西江)이 곡류하고 있어 배로 강을 건너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특수지형이며, 현재도 도선을 이용해야만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이곳은 1457년(세조 3) 세조(世祖)에 의하여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단종이 유배되었던 곳으로, 그 해 여름 홍수로 서강이 범람하여 처소를 영월 객사인 관풍헌(觀風軒)으로 옮기기까지 머물렀던 곳이다.명칭 유래청령포라는 지명은 1763년(영조 39년)에 세워진 단종유지비에 영조가 직접 ‘단묘재본부시유지(端廟在本府時遺址)’라고 써서 내렸고, 이것을 화강석 비좌 위에 올려진 오석(烏石)으로 된 비신에 새겼다. 비(碑)의 뒷면에 1763년 9월에 원주감영으로 하여금 쓰게 했다는 내용이 새겨져 있고, 지명 청령포라고 썼다. 이로 보아 청령포라는 지명은 유래가 깊은 것으로 보인다.자연환경이 지역은 감입곡류하던 서강이 청령포 부근에서 하천의 측방침식에 의하여 하천의 유로가 변경되어 형성된 지역이다. 이 지역은 과거 서강이 우회하던 방절리 주변의 저지대에 현재는 논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구하도와 미앤더 핵이라 불리는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학술적으로 중요하다. 또한 인근에 석회암 지대에 발달하는 카르스트지형과 구하도 상에 위치한 방절리의 하안단구(河岸段丘) 등이 발달되어 있다.형성 및 변천또한, 이곳은 1457년(세조 3년)세조에 의하여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단종이 유배되었던 곳으로, 그 해 여름 홍수로 서강이 범람하여 처소를 영월 객사인 관풍헌(觀風軒)으로 옮기기까지 머물렀던 곳이다.현황유배 당시 세운 것으로 알려진 금표비(禁標碑)와 그 뒤 영조 때 세운 단묘유적비(端廟遺蹟碑), 2000년 4월 단종문화제 때 세운 단종어가가 있으며, 단종이 서낭당을 만들 듯이 쌓은 것이라 하는 돌탑 등이 있다.청령포 수림지로 불리는 소나무숲이 울창하고 서강의 물이 맑아 예로부터 영월팔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명소로서 피서객과 낚시꾼이 많이 찾아온다.1971년 12월 16일 강원도기념물 제5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12월 26일 명승 제50호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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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9-06-01 03:02:39
코멘트: 4
코멘트: 솔 숲이 잘 정돈 되어있어서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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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27 20:00:02
코멘트: 5
코멘트: 영월 청령포조선6대 왕 단종이 숙부인 수양대군에게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를 왔던곳삼면은 강으로 둘러 쌓이고 뒷편은 산이로 막혀배를 타지 않으면 오갈수가 없는곳이다지금도 청령포에 가려면 배를타고 들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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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15 12:39:04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송림향을 맡으며 산책하기 참 좋습니다. 짧지만 곳곳을 둘러보며 단종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봅니다. 관음성을 보면서 맘이 찡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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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K**
날짜: 2019-05-05 11:31:49
코멘트: 5
코멘트: Where Danjong was exiled. have a short ride on boat, thick pine forest welcomes people. Better to enjoy quiet forest.단종의 유배지. 조용한 소나무 숲을 거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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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05 10:25:05
코멘트: 4
코멘트: 작지만 들어가서 산림욕하기 좋은단종 유배지여서인지 관리도 잘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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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04 09:32:06
코멘트: 4
코멘트: 영월이 많이 변했지만, 청렴포는 옛날 그대로네요.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도 전망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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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19-04-29 04:53:20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속의 공간. 슬프지만 아름다운 숲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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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S** L**
날짜: 2019-04-28 05:09:36
코멘트: 4
코멘트: 육지이지만 육지일 수 없는 유배지로써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늘 불안감을 가지고 살았어야 할 단종의 모습을 잠시나마 유추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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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21 04:09:30
코멘트: 5
코멘트: 단종 유배지 설명을 듣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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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P***
날짜: 2019-03-14 13:01:19
코멘트: 5
코멘트: 조선 6대 왕 단종의 유배지 입니다.강원도 동강이 주변을 휘감고 있어 육지 안의 섬같은 지형입니다.청령포를 밖에서 둘러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2층 전망대에 올라 청령포를 내려볼 수 있습니다.청령포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작은 배를 타야하기 때문에, 티켓 구매가 필요합니다.청령포 안에 단종 유배 건물이외에도,단종이 올랐다고 하는 낮은 봉우리에 올라 주변을 휘감는 동강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그 봉우리까지는 나무로 된 계단과 지면으로부터 높이가 있는 나무다리를 통해 갈 수 있습니다. 그 봉우리를 올라가 단종 유배 건물을 둘러보면, 정말 외로운 곳이라고 느끼게되더군요.조선시대 사람들의 체형이 작다는 것을, 유배 건물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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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01 03:20:28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한 ,역사의 의미도 새기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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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14 00:45:19
코멘트: 5
코멘트: 나의고향이지만 가끔 아이들 이랑 명절에 가두 변함없이 자연이 주는 선물과 역사를 품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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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09 03:18:31
코멘트: 5
코멘트: 우리 가족 가을여행의 목적지.강원도 영월수차례 영월 여행에도 우리 가족은 그냥 쉬다오는 일정이었으니 주변을 둘러볼 마음도 없었고 시간도 없었다.이번에는 한번 둘러보고자 해서 들르게 된 청령포...단종임금의 유배지...강으로 둘러쌓여 배를 타고 들락할수 있는 곳.그래서 더욱 자연 그대로인 곳.수백년 이상된 소나무가 하늘로 쭉쭉 뻗어있는 곳.경치좋은 곳으로 여러차례 알려진 곳이란다.영월 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눈을 호강시킬수 있는 청령포를 꼭 코스에 넣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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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날짜: 2019-02-02 10:26:24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이 유배당한곳.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심어져있어 절경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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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23 01:32:37
코멘트: 5
코멘트: 매순간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고 산과 강이 안아주고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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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2-24 03:54:49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란 계절과 잘 어울리는, 단종의 숨결을 느낄수 있을것만 같은 쓸쓸한 매력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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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Y*
날짜: 2018-11-14 10:16:15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이네요. 공기 좋아서 돌아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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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1-09 01:36:17
코멘트: 5
코멘트: 육지 속의 섬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돼었다는데 왜인지 알 것 같다앞으론 강이 두르고 있고 뒤로는 절벽이 세워져있다안에는 단종께서 기거하셨던 건물과 모습을 재연해놓은 공간영조의 친필로 음각된 비석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단종이 앉아 쉬어갔다 전해지는 관음송고향을 그리며 막돌을 쌓아올렸다는 망향탑고향을 바라보며 그림움을 달랬을 노산대 등이 있다망향탑의 설명에단종의 유일한 유적이라 표기되어있는데너무 너무 슬프고 안타까웠다

이름: J**** K**
날짜: 2018-11-04 06:17:24
코멘트: 5
코멘트: 오늘 2인승 자전거로 한바퀴 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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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29 06:34:58
코멘트: 5
코멘트: 방문할때마다 너무나 좋은곳입니다소나무가 너무 아름다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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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K**
날짜: 2018-10-19 09:59:07
코멘트: 4
코멘트: 청령포남쪽은 층암절벽으로 막혀 있고 동ㆍ북ㆍ서쪽은 남한강 상류의 지류인 서강(西江)이 곡류하고 있어 배로 강을 건너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특수지형이며, 현재도 도선을 이용해야만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이곳은 1457년(세조 3) 세조(世祖)에 의하여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단종이 유배되었던 곳으로, 그 해 여름 홍수로 서강이 범람하여 처소를 영월 객사인 관풍헌(觀風軒)으로 옮기기까지 머물렀던 곳이다.다음 백과 일부영월은 항 상 여름에만 찾게 되니 늘 덥다는 생각 뿐이다..특히나 청령포를 건너다 보면 뜨거운 태양이 작력하는데마치 단종이 오지마라고 말리는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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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09 23:57:08
코멘트: 5
코멘트: 소나무 우거진 청령포 영월갔다면 한번쯤 가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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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9-29 03:37:05
코멘트: 5
코멘트: 공기좋고돗자리가지고가서한숨자고싶은곳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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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18-09-17 12:37:41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의 유배지.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배 타는 순간부터 마음이 괜히 먹먹해지는 느낌이 있다. 삼촌한테 쫓겨온 어린 단종의 심정이 어땠을까 싶고.. 단종의 시종들이 머물던 곳과 단종이 머물던 단종어사, 단종이 한양을 그리워 하면서 오른 언덕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실제로 머문 기간은 길지 않다 하지만, 그 몇개월동안에도 얼마나 비참한 심정이었을까. 소나무 숲과 이 작은 공간을 둘러싼 강이 인상적인 곳이다. 배타는 비용은 성인 3000원이고 노인은 무료. 그리고 팁이라면, 강이 둥글게 감싸고 가는 지형때문에 여기를 한반도지형과 헷갈리는 분들이 많은데(나도 그랬음) 여긴 전혀 다른 곳. 한반도지형 전망보고 청령포와서 우리가 본 데가 여기구나 하는 분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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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7-23 23:40:39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유배지 슬픔이서려있는곳(선착장 그리고자갈밭 맘에안듬 준설하여 도강넓이를 다듬었으면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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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
날짜: 2018-07-17 07:03:37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 유적지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Its a good historical site for a walk. Admission is 3,000 won for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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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6-15 10:48:15
코멘트: 5
코멘트: 풍경좋고 사진잘나오고 외국인들도 좋아할법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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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8-06-08 02:53:58
코멘트: 4
코멘트: 단종 유배지로 알려진곳 쿠지 않은 곳이지만 잠시 시원한 소나무 숲에서 쉴수 있는곳. 입정료를 내고 배타고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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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28 12:05:57
코멘트: 4
코멘트: 영월 청령포... 단종의 유배지였죠..주차장서 잠깐의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아주 잠깐의 시간이죠...ㅋ유명하다보니 사람들 많습니다..그래도 유적지 둘러보고 나무그늘 아래 자리잡고 앉아서 한참 휴식...600년된 멋진 소나무도 감상하고..주변 풍경 특히 저는 소나무들이 멋있더라구요..계단을 좀 오르면 높은 곳에서 주변을 둘러볼수 있답니다.. 바람이 솔솔~ 기분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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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12 23:44:17
코멘트: 5
코멘트: 역사적으로 중요하고소나무도 정말 멋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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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18-01-10 03:32:05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이 영월로 유배와 처음 계셨던 곳이나 물이 범람한 이후로 영월 시내의 관풍헌으로 옮겼다고 합니다.하지만, 결국 세조가 사약을 내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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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11-20 06:39:4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지만 많은 이야기를 해 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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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 S
날짜: 2017-09-04 23:45:12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고 사진 잘나옵니다 잠깐 배도타고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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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6-22 03:25:11
코멘트: 4
코멘트: CYC 단종의 아픈 역사가 있는 유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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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6-05 11:41:24
코멘트: 4
코멘트: 영월의 여행코스~그늘이 많긴 하지만, 6월 초의 날씨에도 살짝 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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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5-03 11:19:22
코멘트: 5
코멘트: 단종의 애환이 서린 곳으로 적송 숲이 아름다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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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3-19 14:53:08
코멘트: 4
코멘트: 어린 임금 단종이 유배를 지냈던 곳.소나무 숲이 우거져서 아토피 있는 아이들에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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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A (*****
날짜: 2016-10-16 04:15:55
코멘트: 4
코멘트: 단종의이 거지라서 역사를 공부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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