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능가사 대웅전

category: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address: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369
rayting: 4.3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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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N******
날짜: 2022-11-12 02:00:47
코멘트: 5
코멘트: 멈춰서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좋은 장소

이름: �**
날짜: 2022-10-05 12:59:10
코멘트: 5
코멘트: 대웅전이 자리잡은 곳이 조금이상한듯 하지만 뒤로 보이는 팔영산이 마치 능가사를 보호 하듯이 느껴져서 저절로 고개가숙여지는 영험한곳 인듯 하네요능가사 주변에서 지갑을 분실했는데 종무실장님이 찾아서 택배로 보내주셨네요..깊은 감사 드립니다..능가사 부처님의 법력이 최고..다시한번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성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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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S**
날짜: 2022-09-25 00:57:21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좋아요~^^♡고흥 팔영산 자락에 엄마품처럼아늑히 담긴 대한불교 조계종 능가사♡힐링~♡ 힐링~♡ 또 힐링하며 갑니다.올때마다 기분이가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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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S******
날짜: 2022-08-14 23:32:59
코멘트: 5
코멘트: 신생 사찰 같아요. 멋지고 큰 나무도 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6-17 11:42:42
코멘트: 5
코멘트: 고흥에 살지만 첫방문고즈넉하고 평지에 있어서 좋았다템플스테이 꼭 해보고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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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25 23:07:31
코멘트: 5
코멘트: 대웅던 뒤로 팔영산의 8개 봉우리가 보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8-02 11:30:16
코멘트: 4
코멘트: 오늘은 새벽 일찍 ‘능가사’를 찾았다. 능가사는송광사의 말사로 ‘전남 고흥군 점암면 팔봉길 21’에 위치한다. 팔영산 아래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찰로 화엄사, 송광사, 대흥사와 함께 호남 대표 4대 사찰 중 하나이다. 새벽 법고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고 일출 이전에 도착했지만 아쉽게도 이 사찰엔 법고가 없다. ‘누각’에 목어와 운판 그리고 크고 작은 범종이 각각 있을 뿐 법고가 없다. 스님에게 여쭤보니 법고는 아니고 범종만 친다고 한다. 오늘은 못 들었지만, 내일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유명한 우리나라의 범종 소리를 들으련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깊고 크며 은은하게 퍼지는 범종소리는 정말 오래 가슴속에 각인된다.이 사찰에는 현존하는 당우로는 정면 5칸, 측면 3칸에 팔작지붕을 한 보물 제1307호로 지정된 대웅전과 함께, 문화재로는 350여 년 전에 나무로 만든 뒤 개금한 불상 8위와 나무로 만든 뒤 도분(塗粉)한 불상 22위, 보물 제1557호로 지정된 높이 157㎝의 범종(梵鐘)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24호인 4.5m의 목조사천왕상(木造四天王像), 귀부(龜趺) 위에 세워진 높이 5.1m의 사적비(事蹟碑)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70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유구국(오키나와) 왕자’와 관련된 벽화가 영조임금 까지는 있었다고 한다.이 사찰의 특징적인 모습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일주문’이 없는 대신 ‘천왕문’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천왕문부터 대웅전 까지 너른 마당 한가운데 석경을 깔아놓았다는 점이다. 경건하기도 하고, 정적을 요구하는 것 같기도 한 그 정연한 모습에 새삼 마음을 다잡게 된다.다른 하나는, 대웅전과 그 뒤편 ‘응진전’사이 공간에 “법성도”가 설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가슴 속 깊은 서원을 한걸음한걸음 발걸음을 떼며 부처님의 법문을 상징하는 기하학적 도형인 卍(만)자의 형상을 따라 움직이다 보면 어느덧 가벼워진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응진전’뒤 울창한 소나무숲 사이로 ‘머우’가 흐드러지게 산재해 있다. 머우의 쌉싸름함과 그 단정함은 불도에 정진하는 스님들의 모습을 너무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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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b***
날짜: 2017-06-03 05:25:32
코멘트: 5
코멘트: 신라때 지어진 능가사 고즈넉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