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식당
category: 중국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평동로 153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평동로 153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43-422-3944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8:00 |
이름: j** K**
날짜: 2024-04-06 03:43:03
코멘트: 5
코멘트: 쟁반짜장소, 탕수육소, 짬뽕을 주문했어요.평소에도 손님들로 줄서서 먹는 집이기에 한번 가 보고 싶었던 집이었어요.의외의 맛집이더군요.쟁반짜장은 부드럽고 야채가 많이 들어서 달달하며, 탕수육은 옛날탕수육맛!짬뽕도 기대이상의 맛! 그렇게 많이 먹어도 속도 부대끼지 않은게 기존 중화요리집하고는 달랐어요.바쁜데도 불구하고 친절하신게 좋아요.음식회전율도 좋아서 대기손님들도 금방 먹을수 있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9-23 11:44:15
코멘트: 4
코멘트: 쟁반짜장이 맛있어요
이름: J***** K**
날짜: 2023-01-14 04:09:51
코멘트: 4
코멘트: 2023.01.14 토요일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 주변에 도로에 주차가능해요토요일 점심이었는데 대기는 없었지만 자리가 금방금방 채워지더라구요쟁반짜장 소 탕수육 소 먹었어요쟁반짜장 양 많고 간짜장이랑 비슷해요야채도 아삭하고 새우 오징어 고기 들어있어요안맵게도 가능합니다탕수육도 맛있고 소스도 옛날 탕수육스타일이에요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동네 어르신들이 많이 오고 포장도 많이 해가시네요
이름: �**
날짜: 2021-12-18 05:08:50
코멘트: 4
코멘트: 맛
이름: �**
날짜: 2021-10-14 03:18:38
코멘트: 5
코멘트: 탕수육이 너무 먹고싶어서..급 방문한 남광식당!!식당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네요.둘이가서 탕수육 중짜를 시키기로해서 쟁반짜장은 양이 너무 많을꺼 같아서 간짜장시켰어요~부먹으로 나오는데..진짜 추억의 퐁신퐁신 탕수육이예요. 너무 맛있어요~고기도 두껍고 잡내1도 없고..시간이 지날수록 소스가 베이니 더 맛있었어요. 또 먹고싶네요~전체적으로 간이 전혀 세지않아서 집에와서도 속이 편하더라구요. 또 방문할 예정이예요.
이름: P*** J****
날짜: 2021-08-05 11:06:27
코멘트: 5
코멘트: 아니 콩국수 너무 맛있었요....
이름: �**
날짜: 2021-05-20 02:48:29
코멘트: 5
코멘트: 짬뽕 담백한 맛 갠적으로 완전 강추탕수육, 간짜장 아주 맛있어요플러스 친절 5점
이름: c****** c***
날짜: 2021-03-15 13:00:24
코멘트: 5
코멘트: 갓나온 탕수육은 정말 맛있고요..대부분 잔잔한 맛의 음식이라 어른들이 좋아하셔요.단양가면 꼭 들르는곳.아.. 그리고 친절하셔요.
이름: �**
날짜: 2020-12-22 06:42:31
코멘트: 4
코멘트: 배추로 맛을낸 짬뽕입니다시원한 맛이좋아요~
이름: N** C***
날짜: 2019-12-30 03:51:00
코멘트: 5
코멘트: 쟁반짜장 탕수육 맛집
이름: �*
날짜: 2024-04-28 21:07:06
코멘트: 4
코멘트: 알리고 싶지않은 동네맛집백짬뽕의 🌶맛이 살짝 아쉬웠지만 만족스런 점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