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19-05-31 07:19:30 코멘트: 4 코멘트: 김삿갓 어린 곳
이름: �* 날짜: 2018-11-09 01:13:30 코멘트: 4 코멘트: 자규루 옛 이름은 매죽루단종이 매죽루에 올라 자규새가 슬피 우는 것을 바라보며자규사를 읊었다고 하여 자규루가 되었다고 한다아직도 자규루 뒤편에는 매죽루 현판이 걸려있다흐드러지게 쏟아져 내리는 노오란 은행잎 아래서자규루를 바라보다 위로 올랐다소쩍새 울음소리 들리는 것 같은 슬픈 공간이었다
이름: �**
날짜: 2019-05-31 07: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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