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복추어탕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06-13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노상 주차,
address: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06-13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주차: 무료 노상 주차,
핸드폰: +82 33-762-7989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8:00~오후 9:00 |
| 화요일 | 오전 8:00~오후 9:00 |
| 수요일 | 오전 8:00~오후 9:00 |
| 목요일 | 오전 8:00~오후 9:00 |
| 금요일 | 오전 8:00~오후 9:00 |
| 토요일 | 오전 8:00~오후 9:00 |
| 일요일 | 오전 8:00~오후 9:00 |
이름: �**
날짜: 2024-01-19 06:58:23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추어탕 맛집.비교적 깔끔하고 맛있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Z K**
날짜: 2023-08-27 05:37:05
코멘트: 5
코멘트: 담백한 맛. 깨끗한 분위기. 옛가정집 구조빈친들이 직접제배 키운 것들로 직점 딤그신밋.테이크아웃가능. 주변 공용주차가능. 작지않은 홀. 자연산도 판매. 뛰김도 잘함
이름: D* P*** (*****
날짜: 2023-01-05 09:51:20
코멘트: 4
코멘트: 노포 분위기의 식당. 2인분 이상은 테이블 솥에 끓여 나눠 먹고, 밥은 개인 솥밥이다.반찬도 깔끔하고 맛도 괜찮다. 주차가 좀 난해하다
이름: y******* k**
날짜: 2022-10-01 08:07:29
코멘트: 5
코멘트: 고고한 원주추어탕. 최곱니다
이름: �**
날짜: 2022-09-26 04:05:04
코멘트: 5
코멘트: 맛나요 별미!!
이름: �**
날짜: 2022-08-28 04:35:33
코멘트: 4
코멘트: 자연산있는지 모르고 갈추어탕 시킴.. 포장에서 식사로 바꿔서 먹고 갔는데 바꿔주셔서 고마웠으나 점심이라 바빠서 그랬는지 엄청 무뚝뚝하시게 서빙하고 반찬도 나중에 가져다 줘서 배가 너무 고파 1점 뺌..
이름: Z****
날짜: 2022-06-26 03:57:14
코멘트: 4
코멘트: 전통이 있는 추어탕 집입니다.고추장을 베이스로 하는데 조미료의 강한 맛이 없고 재료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압력솥밥은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윤기가 흐릅니다.
이름: �** (****
날짜: 2021-12-16 06:07:23
코멘트: 5
코멘트: 추어탕 맛나요
이름: R***** F*****
날짜: 2021-11-02 01:47:05
코멘트: 5
코멘트: [맛 4.5]원주식 추어탕이 그런건지 한가운데에 냄비로 나오네요. 미나리 버섯이 들어가 있어서 향이 좋고 식감이 좋아요. 특히 국물이 정말 진합니다. 추어가 정말 많이 들어갔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밥도 정말 윤기가 자르르 한게 맛있습니다.[분위기 4.2]정말 옛날집 분위기에요. 구조 자체가 정감있습니다. 옛날 스탈인데 관리는 엄청 깔끔해요.[기타]주차는 그냥 길가에 하셔야해요.원주가시면 강추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9-12 05:46:09
코멘트: 5
코멘트: 초보도 쉽게 먹을수 있어요
이름: J***** L**
날짜: 2021-09-12 03:45:56
코멘트: 4
코멘트: 부산 보다 더 걸죽한 느낌? 맛있음. 저는 자연산을 먹기는 했으나, 양식인지 자연산인지 알 수는 없음.^^ 가볼만 한 집.
이름: S***** K**
날짜: 2021-08-30 15:17:39
코멘트: 4
코멘트: 간도 적당하고, 야채가 많이 들어간 추어탕입니다. 반찬으로 제공된 고추나 양파도 싱싱했고, 총각무김치도 맛있었습니다.매장은 넓고 여러방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테이블 호출 벨이 없어 직원을 부르기 힘들었습니다.
이름: R****
날짜: 2021-08-04 03:55:14
코멘트: 5
코멘트: 조미료맛 없이 자극없는거 좋아하면 굿 어르신들 입맛
이름: �**
날짜: 2021-07-24 23:41:31
코멘트: 5
코멘트: 흔히알던 추어탕 맛이아님된장찌개?같은느낌이지만 맛있음돌솥밥까지 나와서 한끼가든든함총각김치가 맛남 깍두기같은총각김치추어탕 자주먹지는않지만 추천할만하다고말할수있음
이름: J***** L**
날짜: 2021-06-30 23:13:00
코멘트: 5
코멘트: 와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 밑반찬도 너무 너무 맛있구요. 사실 추어탕 잘 못먹는데 난생 처음으로 이곳에서 튀김도 먹어봤어요. 겉 튀김옷에 파 부추가 들어가서 비릴수 있는 맛도 잡아줬는지 전혀 비리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또가고 싶네요!
이름: h******* c***
날짜: 2021-01-31 03:20:00
코멘트: 4
코멘트: 우연히 원주에 가게 되었는데.T맵 추천 맛집으로도 인기가 많았던 추어탕집!가게는 약간 미로처럼 되어 있어서 당황하긴 했어요.자꾸 안으로 들어오라고 ㅋㅋㅋㅋㅋ안에 어리굴젓 같은 상품을 판매하고 계셔서 그런가젓갈향이 강했는데.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일단 다른곳은 한뚝배기해서 1인분씩 주는데.여기는 전골 냄비에 2인분이 나옵니다:그리고 솥밥이 나와요!크으~~~~~ 돌솥밥은 진리죠오.밑반찬들이 다 맛있었어요! 원래 젓갈 안좋아하는데.왜 젓갈 냄새가 한가득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그리고 튀김!!! 튀김옷 맛이 진짜....👍🏻👍🏻👍🏻👍🏻👍🏻탕은 약간 생각했던거 보다 엄~~~~청 맛집이다는아니었지만 전반적인 서비스 , 반찬맛들이 모두 합하여 별 4 개 또는 4.5개 정도 되는거 같아요!원주에서 건강한 한끼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이름: A*****
날짜: 2020-11-22 08:08:54
코멘트: 5
코멘트: 분당과 논현에 있는 원주추어탕만 먹다가 원주에 와서 진짜를 먹었음.추어탕계의 지존. 튀김도 비교 불가.어리굴젖 고추짱아찌 마늘장아찌 밑밭찬도 밥두공기 용.돌솥밥은 신의 두수.
이름: T**
날짜: 2020-09-08 04:42:54
코멘트: 4
코멘트: 자연산은 가격값을하는 진국이네요
이름: �**
날짜: 2020-07-19 06:32:32
코멘트: 4
코멘트: 맛집 입니다
이름: �** (***
날짜: 2020-06-15 21:14:08
코멘트: 5
코멘트: 개점한지 어느새 약 70년이 되어가는 원주복추어탕은 손님들의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1990년대부터 원주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원주시 개운동 원주고 맞은편에 자리 잡은 원주복추어탕의 탄생은 이복순 사장 남편의 영향이 컸다. 젊은 시절 친구들과 미꾸라지 잡기를 즐기던 이복순 사장의 남편은 귀래, 흥업 등 지천을 찾아다니며 미꾸라지를 잔뜩 잡아오곤 했다. 이 미꾸라지에 고추장을 넣고 추어탕을 끓였는데 이를 맛본 남편의 친구들이 얼큰하고 구수한 맛에 모두 입을 모아 식당을 차리라고 권유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원주복추어탕은 이복순 사장의 가운데 `복자를 넣어 가게 이름을 지으면 대대로 번창할 것이라는 손님의 권유로 생겨나게 됐다. 개업 직후에는 추어탕을 팔아 돈이 조금 생기면 그 돈으로 다시 쌀을 사먹으며 장사를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지만 이복순 사장의 끈기와 고집으로 반백 년의 명성을 이어 올 수 있었다. 원주복추어탕의 맛의 비결은 바로 이복순 사장의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장맛이라고 한다. 처음 시집왔을 때 유독 맛이 좋던 시어머니의 장맛은 지금 추어탕의 간을 맞추는 핵심이 됐다. 고추장은 겨울에만 담그며, 일주일 동안 바깥에서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한 밀과 직접 빚은 메주를 이용한다. 행구동 집 마당엔 이렇게 담근 장들이 700ℓ통 30여 개와 장독 50여 개에 담겨 연도별로 놓여 있다. 추어탕의 핵심재료인 고추장 통을 활짝 열어 보여주었다고 한다. 추어탕은 이렇게 정성으로 만들어진 고추장을 들깨, 고춧가루, 미꾸라지, 버섯, 감자 등과 함께 푹 끓여 만든다. 감자가 들어가는 추어탕은 강원도 추어탕의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한다. 여기에 먹기 전 다진 마늘과 미나리를 넉넉히 넣고 한소끔 끓이면 구수한 맛과 향이 나는 원주복추어탕이 된다. 작은 솥에 함께 나오는 서리태콩밥도 좋고. 한결같은 맛을 내기 위해 50인분씩 끓여 한 번에 간을 맞추는 것도 비결 중 하나라고 한다. 이 사장은 “탕을 먹을 때 장맛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밑반찬”이라며 “밑반찬을 위해서도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아삭하고 시원한 총각무와 오이, 청양고추와 통마늘 등은 직접 재배한다고 한다. 추어탕과 밑반찬을 함께 먹으면 감칠맛이 살아나고 아삭한 맛이 텁텁해지려는 추어탕의 맛을 깔끔하게 해준다. 이 중 이복순 사장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밑반찬은 통마늘 장아찌이다. 시간이 맛을 좌우한다는 통마늘은 꼭 대량으로 2년씩 숙성시켜 그 맛이 남다르다고 한다. 지금은 큰아들 심운석씨와 함께 세대를 이어가고 있다. 식당을 들어갈때, 나올때 버섯을 손질하던 사장님이 방긋웃으며 인사해주던 기억이 좋게 남아 있는 곳. 또 가고 싶다. . .
이름: �***
날짜: 2020-02-26 08:46:02
코멘트: 5
코멘트: 유명한 추어탕 식당입니다.맛은 식당 손님 수가 입증하고 있습니다.아주 곱게 갈지 않아 더 구수하고 진득하게 느껴집니다.또한 재료가 충분히 들어간 느낌이 납니다.통추어탕의 경우 눈 앞에서 직접 냄비에 넣어 줍니다.다만 주차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이름: 2** P***
날짜: 2019-10-27 07:49:23
코멘트: 4
코멘트: 추어탕 괜찮더군요. 하지만 추어탕의 특성상 엄청난 맛이 나거나 하는건 아닙니다.일부로 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원주 갔을때 먹으러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름: �** (*******
날짜: 2019-10-06 22:22:38
코멘트: 5
코멘트: 먹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진한 국물 진한 감동
이름: �**
날짜: 2019-05-04 10:07:35
코멘트: 5
코멘트: 완조니마싯서욤
이름: �**
날짜: 2019-04-29 04:49:08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국물진국에 김치랑 짱아치가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19-03-14 20:08:02
코멘트: 5
코멘트: 전골처럼 그자리에서 끓어 먹는 추어탕
이름: �**
날짜: 2019-02-06 00:55:53
코멘트: 5
코멘트: 뒤끝이 개운한맛.. 이라고 해야할까요?밑반찬이 정말 입맛을 돋우는 짱아치 종류라서깔끔하고 ...서리태 넣은 따끈한 밥은 찰집니다직접 맛보시면 ㅋ 한번두 안가본 분은 있지만 한번만 가시는 분은 없으실듯 ㅎ
이름: �**
날짜: 2018-11-10 01:55:56
코멘트: 4
코멘트: 진짜추어탕 MSG없는맛 진국
이름: C******* C*** (** �****
날짜: 2018-05-26 09:56:56
코멘트: 4
코멘트: 추어탕 양도 넉넉하고 맛있는 집. 추어탕과 튀김도 훌륭하지만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와 짱아찌도 굉장히 훌륭하다.
이름: �**
날짜: 2018-05-23 23:26:05
코멘트: 4
코멘트: 추어탕에 오미자주 한잔 쥑이네요
이름: Y* K**
날짜: 2018-05-08 05:56:51
코멘트: 4
코멘트: 추어탕으로 유명한집. 어렸을적에 부모님 따라서 왔을땐 미꾸라지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으로 깨작깨작 거렸었는데, 나이들어 먹어보니 넘 맛있음.. 대체로 원주에 있는 추어탕집들이 평균이상 맛을 보장하는데 , 그중 여기가 최고
이름: V******* P***
날짜: 2016-08-23 15:47:20
코멘트: 4
코멘트: 갈 때마다 손님이 없지만 늘 그렇듯 원주 방식의 추어탕집. 다진 고추가 들어간 튀김도 맛나다.
이름: L**** g*
날짜: 2024-04-03 11:27:02
코멘트: 5
코멘트: 식탁은 좌식에서 입식으로 바뀌었지만 대를 이어 내려오는 통추어탕의 신선함과 엄청난 양은 변함이 없습니다.